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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내용보기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커다란 손을 가진 큰 사람이 하늘과 땅을 만들고, 해와 달을 만들고, 물과 불을 찾고, 사람을 창조해 가며 세상을 만들어간다. 그렇게 평화롭던 시절을 보내고 있던 중 나중에 온 큰 사람이 세상을 차지할 욕심을 부려 내기를 하지만 속임수로 먼저 온 이를 이기게 된다. 이후 사람들의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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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커다란 손을 가진 큰 사람이 하늘과 땅을 만들고, 해와 달을 만들고, 물과 불을 찾고, 사람을 창조해 가며 세상을 만들어간다. 그렇게 평화롭던 시절을 보내고 있던 중 나중에 온 큰 사람이 세상을 차지할 욕심을 부려 내기를 하지만 속임수로 먼저 온 이를 이기게 된다. 이후 사람들의 세상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먼저 온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먼저 굵직굵직한 그림이 먼저 눈에 띈다. 세상을 창조한 큰 사람들이 등장하여서일까? 전반적으로 큰 책의 구성에 꽉 차는 삽화가 이야기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먼저 온 이는 황토빛으로, 나중 온 이는 보라(?)빛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루도록 구성하여 선, 악의 구별이 확실히 되며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이들 주변을 감싸고 있는 연기의 범위도 달라져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다섯 살 된 딸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 주었더니, 풀무치와 개구리가 종아리 맞는 부분을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처음 읽어 줄 때에는 딸아이에게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선명한 대비로 인한 구조가 내용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 주는지 자꾸만 읽어 달라고 한다.

  이야기의 내용과 더불어 뒤에 설명으로 제시된 신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보면 이야기를 읽는 동안 가지게 되었던 궁금증들을 잘 해결해 주는 것 같다.

d*****n 2010.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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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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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는 질문이 나오면 설전이 따르게 마련이지요.한쪽에서는 창조론을 옹호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과학적 가설과 진화론을 옹호 하고결국 어느쪽도 만족할 수 없는 물음이 되고 마는 것 같아요.그 누구도 확인할 수 없는 질문, 믿음과 과학적 가설에 의한 답이 있는 질문그건 바로 이 세상과 사람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나는 누구일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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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는 질문이 나오면 설전이 따르게 마련이지요.
한쪽에서는 창조론을 옹호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과학적 가설과 진화론을 옹호 하고
결국 어느쪽도 만족할 수 없는 물음이 되고 마는 것 같아요.

그 누구도 확인할 수 없는 질문, 믿음과 과학적 가설에 의한 답이 있는 질문
그건 바로 이 세상과 사람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서 왔을까 에서 시작되는 근원적인 궁금증
근원에 대한 궁금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이 더욱 관심이 갑니다.
정말 세상은 창조의 신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아니면 과학적 가설에 의해서 만들어졌을까...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와 유사한 단어 창세가
창세가의 가자는 노래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우리의 창세가 에도 창조의 신이 등장을 합니다.
커다란 거인이 하늘과 땅, 달과 별을 만들고 함께 만들었지요.
하지만 혼자서는 외롭고 허전한 건 창조의 신도 마찬가지 인가봐요. 
하늘에 빌어 떨어진 금벌레는 사내가 되고 은벌레는 계집이 되어 사람과 함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도 오래 유지되지는 않았네요.
또 다른 커다란 사람이 나타나 이미 만들어진 세상을 제세상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여의치 않자 속임수를 사용하게 되고 그 결과 많은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겨났다고 해요

나중에 온 이로 인해 이 세상에는 악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사람들은 다시 먼저온 이를 기다렸지만 이미 세상에 거짓과 슬픔이 가득차 좀처럼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해요.
 


<온라인 서점 홍보 사진>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먼저온 이 나중에 온 이가 대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하지만 뒷 부분에 있는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를 읽으니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네요.
먼저온 이는 미륵 이고 나중에 온 이는 석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미륵은 미래의 부처로 세상을 구원할 신으로 여겨지고 있지요. 
또 다른 면에서 미륵과 석가는 인간의 양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창세가 뒷부분에 실려있는 글을 읽으면 철학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창세가에는 우리 조상들의 믿음이 들어있는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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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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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우리문화그림책12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고승현 글/김병하 그림/ 조현설 해설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은 또 어떻게 생겨났을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하는 우리 겨레의 창세신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를보면..우리의신화에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책속에는 까마득한 옛날 큰사람이 나타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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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우리문화그림책12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고승현 글/김병하 그림/ 조현설 해설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은 또 어떻게 생겨났을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하는

우리 겨레의 창세신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를보면..우리의신화에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책속에는 까마득한 옛날 큰사람이 나타나 하늘과 땅을

뚝 떼어놓고,구리기둥으로 하늘을 받치고`해가 둘 달이 둘이여서...너무덥고 너무추었는데..해하나떼어 큰별 작은별 만들고~달하나떼어

북두칠성 남두칠성만들었다고해요.그러고 옷감이없어서 칡넝쿨로 실로 옷을 지어입고~배가고파 낟알을 쏟아 먹었지만 배가안불러~밥을지어

먹기로해서~풀무치를불러~물과 불을 어떻게 얻을수있는지묻고~모른다해서~개구리~생쥐~한테물어보지만..생쥐가 가르쳐주고`큰사람은

금쟁반과 은쟁반을 하늘에 들고 빌어~함께누릴사람을 있어야겠다고생각하고~하늘에서 금벌레다섯 은벌레 다섯이떨여저 사내와..계집이

짝을이루아이를낳고~평화로운세상이었는데~오느날 다른 큰사람이 나타나..자기가 세상을 가져야겠다고하고 내기를 하고~~몇번은 먼저사람이

이겼는데..나중온사람이..속임수로 이겨서..세상은 거짓과 슬픔으로 가득했고~사람들은 먼저이가 돌아오길기다리며 살아갔다는 이야기래요.

 

삽화도~~브라운계열의 구릿빛의 은은하면서~ 묘한 느낌의 삽화가 참 잘어울리는듯해요^^창세기를 보니 아이도 호기심과 흥미로

재미나게 보네요~~책속엔..불교의사상을 엿볼수있어요.책맨뒷장엔..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가나와요.

이책에나온 내용을 잘 설명하고있어요.미륵이 먼저온이라면..나중온이가..석가라고 표현되네요~~불교의신들을 볼수있고.신앙을 엿볼수있어요.

창세가를보면..참..말도안되고 엉뚱하면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꾸려나가네요..또다른신화에선 또다른이야기가있고...보면볼수록..재미나고

매력있는 세상이 처음 생겨난이야기~~아이와함꼐 재미나게 토론해보는것도 좋겠어요^^

e*****l 2010.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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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아이들 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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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장생선생님의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가 2학년 필독이라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만의 매력은   첫째, 그림동화답게 그림삽화가 풍부하여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큰사람'을 상상하게 됩니다. 둘째, 의태어나 의성어가 풍부하여 이야기가 재미있게 넘어갑니다. 셋째, 조현설교수님의 '창세기이야기'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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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장생선생님의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가 2학년 필독이라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만의 매력은

 

첫째, 그림동화답게 그림삽화가 풍부하여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큰사람'을 상상하게 됩니다.

둘째, 의태어나 의성어가 풍부하여 이야기가 재미있게 넘어갑니다.

셋째, 조현설교수님의 '창세기이야기'부록부분입니다. 

 

[창세기]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하늘은 언제 생겼는지, 땅은 언제 생겼는지,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뿐만 아니라 선과 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아이들 호기심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p*****0 201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책읽는곰]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12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책읽는곰]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12" 내용보기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하늘을 열고 만물과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창세가>는 하늘과 땅이 어떻게 열렸고, 만물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는가의 우리 겨례의 창세 신화를 들려줍니다.‘큰사람’ 바로 우리나라의 창조신이 등장합니다. 땅의 네 귀퉁이에 구리 기둥을 세워 하늘을 받쳐 세상을 만들고, 별과 북두칠성과 남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책읽는곰]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12" 내용보기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하늘을 열고 만물과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창세가>는 하늘과 땅이 어떻게 열렸고, 만물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는가의 우리 겨례의 창세 신화를 들려줍니다.



‘큰사람’ 바로 우리나라의 창조신이 등장합니다. 땅의 네 귀퉁이에 구리 기둥을 세워 하늘을 받쳐 세상을 만들고, 별과 북두칠성과 남두칠성을 만들어 추위와 더위를 잦아들게 합니다. 큰사람은 옷을 지어 입고, 생쥐의 도움을 받아 물과 불을 찾아 밥을 지어 먹습니다.
물과 불을 찾았으니 함께 누릴 사람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큰사람은 하늘에 빌어 떨어진 금벌레로 사내를 만들고, 은벌레로는 계집을 만들어 평화로운 세상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또 다른 큰사람이 나타나 이미 만들어진 세상을 욕심냅니다.
속임수를 사용하여 먼저 나타난 큰사람이 만든 세상을 얻어내지만 속임수로 얻어진 세상은 어지러운 일로 넘쳐나고 맙니다.
사람들은 먼저 온 큰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만 이미 세상에 가득찬 거짓과 슬픔이 많아 좀처럼 돌아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창세가>를 읽다보면 문득 먼저 온 큰사람과 나중에 온 큰사람은 누구일까 의문이 생깁니다. 
또 한가지 세상을 창조한 큰사람이 하필이면 물과 불의 근원을 찾는데 작은 동물인 생쥐의 도움을 받았을까 하는것입니다.
권말에 보면 창세가 이야기를 풀어놓은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에서 그 의문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옛사람들의 오랜 믿음과 생각이 들여다 보입니다.
서양 신화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와 다르기에 더욱 더 우리 겨례의 심오한 믿음이, 사람들이 지키고 만들어 가야 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가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m******0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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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 창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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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12번째 이야기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제가 어릴때도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던 이야기 또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제일 궁금해하면서 저에게 물어보는 이야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고, 사람을은 또 어떻게 생겨났지에 대한 궁금증 이런 궁금증에 답을 줄수 있는 우리 계례의 창세신화입니다 그럼 창세가 내용일 살짝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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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12번째 이야기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

제가 어릴때도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던 이야기

또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제일 궁금해하면서 저에게 물어보는 이야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고, 사람을은 또 어떻게 생겨났지에 대한 궁금증

이런 궁금증에 답을 줄수 있는 우리 계례의 창세신화입니다

그럼 창세가 내용일 살짝 살펴볼까요?

 

아주 까막득히 먼 옛날

하늘과 땅이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도 할수 없었던 그때

큰 사람이 나타나 하늘과 땅을 뚝 떼어 놓고

두개인 해와 달도 하나의 해는 큰별 작은별을 만들고

하나의 달은 북두칠성 남두칠성을 만들었어요

큰사람은 이산 저산 뻗어 가는 칡넝쿨로 메를 짜서 옷감만들어

바지 저고리도 만들어 나니 배가 고팠어요

생쌀을 아무리 먹어도 배는 찰리 없고

큰사람은 생쥐의 도움으로 물과 불을 찾을수 있게 되었지요

또 이를 함께 누릴 사람을 있어야겠다 생각한 큰사람의 기도로

사람이 만들어 지고

큰사람이 일군 세상은 어떤 씨앗이는 뿌리내려 잘 자라고

굶주리고 다투는 사람 없이 평화로운 세상이였지요

그러다 다른 큰 사람이 나타나 이세상을 가져야겠다고 하니

두사람은 내기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 온 이가 속임수를 써서 내기에 이기게 되고

그후 나중에 온 이가 세상을 다스리니 한해는 가뭄이요

또 한해는 몹쓸병이 돌고 거짓망르 일삼는 못된 사람, 남의 것만 탐내는 욕심 사나운 사람도 생겨나고

이는 모두 나중에 온 이가 속임수로 세상을 훔친 탓이였다

사람들은 먼저 온 이가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먼저 온 이가 돌아올수 있도록 제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기로 하며

거짓에 속지 않고 슬품에 지지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창세가의 뒷페이지를 보면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도 나와있는데요

창세가를 보면서 먼저 온 이, 나중에 온 이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이 글을 읽어 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먼저 온 이로 표현한 창조신으니 이름은 '미륵' ,나중 온 이는 '석가'

미륵과 석가는 모두 불교의 신들이랍니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조현설 선생님의 창세가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데요

7살 아들녀석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렵고 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재미난 옛날이야기 처럼 들려주면 아이가 쉽게 알수 있을듯해요

창세가를 통해서 저도 미쳐 알지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네요

h*******0 201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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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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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온고지신 시리즈 그 12번째..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를 보았어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로는 우리아이는 마고할미를 읽어본적이 있답니다. 거인인 마고할미가 세상을 만들고 하늘과 땅이 생기고, 강줄기와 바다 산맥 등 모든걸 만들었다는 이야기만 접해보았는데, 창세가는 좀 다르네요~   창세가의 이야기를 잠시 들려드릴께요. 아주아주 까마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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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온고지신 시리즈 그 12번째..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를 보았어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로는 우리아이는 마고할미를 읽어본적이 있답니다.

거인인 마고할미가 세상을 만들고 하늘과 땅이 생기고, 강줄기와 바다 산맥 등 모든걸 만들었다는 이야기만 접해보았는데,

창세가는 좀 다르네요~

 

창세가의 이야기를 잠시 들려드릴께요.

아주아주 까마득한 옛날,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알수 없는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큰사람이 나타나 하늘과 땅을 뚝 떼어 놓고, 구리 기둥으로 하늘을 덕 받쳤답니다.

그때 하늘에는 해가 둘, 달이 둘 있었지요. 그바람에 낮이면 찌는 듯이 덥고, 밥이면 이가 딱딱 부딪치게 추웠답니다.

큰사람은 해 하나를 뚝 떼어 큰 별 작은별을 만들고, 달 하나를 뚝 떼어 북두칠성 남두칠성을 만들었어요.

옷도 지어 입고 배가 고파 쌀을 먹기도 하고..

그러다 밥을 지어 먹기로 한 큰사람은 주변의 작은 동물에게 불과 물을 어디서 찾을수가 있는지 물었답니다.

풀무치, 개구리를 잡아 물었지만 답을 못얻다 생쥐를 잡아 종아리를 때리며 겁을 주고 물었답니다.

생쥐는 알려주면 무엇을 주겠냐고 되레 묻네요.

그녀석 배짱이 대단하다 해서 큰사람은 생쥐에게 온 세상 뒤주를 다 주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그래서 생쥐들이 뒤주를 좋아하는 건가봐요. ㅎㅎ

물과 불을 찾은 큰사람은 함께 누릴 사람을 만들었어요. 남녀를 만들어 자라게 한다음 짝을 맺어 자손을 낳게해서

세상을 만들었네요. 하늘도 샘을 낼 만큼 평화로운 세상이었어요.

하지만. 그 세상은 또 다른 큰사람이 나타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답니다.

두 큰사람은 서로 내기를 하고 시합을 하였지요. 결국 새로 나타난 큰사람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는데

그 세상은 한해는 가뭄이 들고 다른 해는 큰비내려 농사를 그르치는 일이 많았답니다.

또 한해는 몸쓸 병이 돌고 다른 해는 큰 싸움이 나서 죽고 다치는 이들이 생겨났지요.

이 모든 일이 나중 온 이가 속임수로 세상을 훔쳐 다스리게 되어 혼란스러운 세상이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처음 온이가 다시오기를 간절히 빌었지만 돌아오지 않았데요.

세상에 거짓과 슬픔이 가득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거짓에 속지 않고 슬픔에 지지 않고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가면서 세상을 바꾸어 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보았답니다.

새롭게 알게된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본문의 내용도 재밌지만 권말에 나온 부록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가 더더 흥미롭게 재밌었어요.

미륵이 만들고 석가가 차지한 세상..즉 먼저온 큰사람은 미륵이고 나중에 온 큰사람은 석가가 되겟네요.

책을 보면서 물과 불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는게 왜 하필 생쥐일까...궁금했지요.

그런데 그 풀이가 권말에 나오네요.

생쥐는 지금 나쁜 이미지가 많이 있지만 원래 다산이나 풍요, 지혜를 상징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열두띠 동물 가운데 쥐가 제일 앞에 있는것도 지혜와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쥐가 해답을 알고 있었던 것이라합니다.

정말 신화는 선생님 말씀처럼 읽을수록 궁금증이 커져가는 것인가봅니다.

어른이지만 아이들 책을 통해서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창세가..정말 재밌게 아이와 함께 본 책이였네요. 

f*****e 201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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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온고지신12]창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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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우리문화책12권---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창세가   온고지신시리즈 책이 넘 맘에 들어 여러번 고민하다 결국 사버렸지요!~ 넘 잘 읽고 있어요^^ 넘 좋아해서...참 다행이다 했는데...제가 더 좋아하네요.또 반가웠지요^^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 이야기로만 알게 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1920년대 함경남도 함흥에서 채록한 [창세가]를 바탕으로 한
"[책 읽는 곰-온고지신12]창세가" 내용보기

온고지신 우리문화책12권---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창세가

 

온고지신시리즈 책이 넘 맘에 들어 여러번 고민하다 결국 사버렸지요!~

넘 잘 읽고 있어요^^ 넘 좋아해서...참 다행이다 했는데...제가 더 좋아하네요.또 반가웠지요^^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 이야기로만 알게 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1920년대 함경남도 함흥에서 채록한 [창세가]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김쌍돌이'라는 무당이 노래로 부른 [창세가]는 우리 대표창세신화

아주 까마득한 옛날,어디가 땅이고 하늘인지 알수 없던때..

큰사람이 하늘과 땅을 뚝 떼어놓고...해가 둘,달이 둘이었던 때 큰사람은

  해 하나를 떼어큰별,작은별을 만들고 달 하나를 떼어

북두칠성 남두칠성을 만들었다 또 옷을 지어 입고, 배가 차지 않아

밥을 지어 먹기로 하고 물과 불을 찾는데..풀무치,개구리도 알수 없다...

생쥐로 인해 물과 불을 찾아내... 함께 누릴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늘에 금쟁반과 은쟁반을 들고 빌었다. 그러자 하늘에서 벌레가

우수수 떨어지고 금쟁반(남자),은쟁반(여자)이 되어 짝을 이루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엇지..그러던 어느날...

또 다른 큰 사람(나중온 이) 나타나 시기하여 내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2가지 내기(줄 끊어지지 않기, 여름강물 얼리기)에서

 먼저온 이가 이기고, 마지막 내기(무릎에 모란꽃 피우기)에 속임수를 쓴다...

먼저온 이가 알게 되어 더럽다면서 떠나게 되네요^^

그리곤...사람들은 슬픔과거짓으로 가득했고...

사람들은 먼저온 이를 기다리며...제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기로 한답니다^^*

 

우리들 마음 아닐까 싶네요^^  이세상 힘든일이 많이 생겨나지만...

각각의 신을 믿으며...기도하며...열심히 살아가는...

넘 재밌는 내용인데... 울 아들은 집중해서 책을 읽었어요^^

그치만 무슨 내용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거 같아요^^ 여러번 읽어주면 알게 될꺼 같아요^^

k****o 201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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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한국의 창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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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뭐, 굳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세상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요.[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는 우리나라, 한국의 창세신화라 볼 수 있는 <창세가>를 원형으로 한 그림책이예요.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는 책 뒷부분에 있는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를 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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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뭐, 굳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세상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는 우리나라, 한국의 창세신화라 볼 수 있는 <창세가>를 원형으로 한 그림책이예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는 책 뒷부분에 있는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에 대한 궁금한 부분, 의문되는 부분들을 짚어주시거든요.



아주아주 까마득한 옛날,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었는데 큰 사람이 나타나 하늘과 땅을 떼어놓고 기둥을 세웁니다.
여기서 보니 이미 큰 사람이 나타나기도 전에 여러 동물들은 살고 있었나봐요.



하늘의 두개인 해와 달을 지금처럼 하나씩 만들고.
칡넝쿨로 실을 자아 옷을 해입고, 불과 물을 찾기 위해 동물들의 도움을 받는 큰사람,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불과 물을 찾은 큰사람은 함께 누릴 사람도 만들고 큰사람이 일군 세상은 하늘도 샘을 낼 만큼 평화로운 세상이였지만.
어느날, 다른 큰 사람이 나타나 세상을 가져야겠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3가지 내기를 하게 되는데 모두 먼저 온 이가 이겨요.
그런데 마지막 내기에서 속임수를 쓴 나중 온 이가 세상을 가지고 먼저 온 이가 떠나네요.
속임수를 쓴 나중 온 이를 내치고 먼저 온 이가 남아야할거 같은데, 알쏭달쏭한 내용이예요.



나중 온 이가 세상을 다스리는데 먼저 온 이가 다스렸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가뭄도 들고 홍수도 나고 싸움도 나고.
또 못된 놈, 사나운 놈, 고얀 놈, 흉한 놈이 넘쳐서 세상을 어지럽혀요.
세상에 거짓과 슬픔이 가득한 탓에 먼저 온 이는 돌아오지 않지만.
사람들이 거짓에 속지 않고 슬픔에 지지 않고 하루 또 하루 살아가는 건, 언젠가 먼저 온 이가 돌아올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어 가기로 했기 때문이라네요.

'김쌍돌이'라는 무당이 노래로 부른 <창세가>는 우리 창세신화를 대표하는 신화라 볼 수 있고.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가]도 위 채록본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화 중에는 창조주가 하늘과 땅을 열고, 만물을 하나씩 만들고, 인간을 빚은 이야기가 많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온고지신 시리즈로 이렇게 한국의 창세신화를 살펴볼수 있는 책이 나와서 참 신선합니다.
책 뒷부분에 <조현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창세가 이야기>는 부모님들께서 읽어보시면 한결 도움이 될 듯 싶어요.
먼저 온 이를 미륵, 나중 온 이를 석가로 칭하고 무당이 부르는 노래인 무가 속에 불교의 신들이 왜 출연하는지 등등의 알쏭달쏭한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풀어주십니다.
읽을수록 궁금증이 커져 가는 것이 신화라고 하네요.신화가 재미있는 것은 궁금중이 커지면 알고 싶은 마음도 따라서 커져가고, 아이들에게 이런 즐거움을 안겨 줄거라고 하신 조현설 선생님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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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 것은 세상을 막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아리송한 시작이 아닐수없을거에요. 가장 철학적이 된다는 12세가 될때까지 아이들은 뭐든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겨 어쩔줄을 모르죠.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궁금한 문제입니다. 과연?? 얼마전 뉴스에 스티븐호킹 박사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우주 탄생은 신의 작품이 아니다 라는 말로 현재 종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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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 것은 세상을 막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아리송한 시작이 아닐수없을거에요.

가장 철학적이 된다는 12세가 될때까지 아이들은 뭐든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겨 어쩔줄을 모르죠.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궁금한 문제입니다.

과연??

얼마전 뉴스에 스티븐호킹 박사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우주 탄생은 신의 작품이 아니다 라는 말로 현재 종교전쟁을 불과시켰다는...

과학자건 신앙자이건 세상에 '처음'을 단정짓기란 어렵지 않을수 없어요.

 책읽는 곰에서 나온 이책은 세상의 탄생을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재미나게 흥미진진하게 엮어두었습니다.

 

 큰사람, 먼저 나온이, 나중 온 이로 표현하며

하늘과 땅을 구분짓는 부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큰사람이 물과 불을 찾아 밥을 지어 먹으려는 장면이 아주 재미났어요.

적당한 은율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도 리듬을 타게 되더라구요.

 

 '처음'이라는 표현처럼 그림도 황토색 일색이다가 '큰사람'이 하늘도 샘을 낼 만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때

너무나도 풍요로운 모습으로 변하면서 세상모습은 멋지게  변합니다. 한켠에선 사람들이 모여 춤을 추며 먹을것을 먹고

그옆에는 동물들이 한가로이 뛰어놀고 있네요.

 

 그러다 샘을 내는 '나중 온 이'때문에 세상은  한해는 가뭄들고 다른 해는 큰비 내리는등 양극화된 모습으로 변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참 인상깊더라구요.

사람들이 지금도 희망을 품고 사는 이유는 언제가 '먼저 온 이'가 돌아올수 있다는 믿음때문이라는 것 말이죠.

 

 미륵과 석가의 모습이 보여지는 우리의 신화는 이렇게 재미나게 다가옵니다.

 하늘이 열리는 순간의 모습을 더 많이 상상하면서 더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

 

u*********3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