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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은 좋아 한다. 특히 선명하고 깨끗하고 고운 꽃과 산, 들 자연이 너무 좋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나의 실력탓에 늘 보기만 했지만 사진으로 나의 초상을 빼고는 찍어서 기억하기를 좋아한다. 조그만 디지털카메라를 자동 설정해 놓고 그저 찍기만 하는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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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어느 순간 사진이란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어딜 나갈때는 꼭 배터리 충전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메모리 용량도 확인을 하는 등 준비물에 꼭 들어가는게 바로 카메라가 아닐까.
디지털 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찍고 확인하고 또 편집도 자유자재로 가능한 '디카'의 매력에 푹 빠져서 찍고 또 찍다보니 사실, 휴대용 디카로 담을 수 있는 것들은 좀 한정되는 것 같아서, 이제 좀 더 전문적인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열망이 샘솟아 DSLR에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요즘이다.
하지만, 여전히 디카로도 잘 담아내지 못하는 찰영 테크닉 때문에 좀 더 효과적인 촬영법이 궁금했었다. 특히 나름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때 보다 멋진 사진으로 꾸며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아이의 성장과정도 예쁘고 생동감있게 담아서 유산처럼 물려주고 싶은 욕망도 드는 요즘에 만난 이 책. 제목이 <행복한 DSLR> 이기에 흐믓해지는 표지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2010년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DSLR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꼼꼼히 들여다보았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DSLR책이 다소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다면,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게 활용이 가능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블로그나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가진 분들이라면 더 활용하기 좋은, 인물, 카페나 반려동물, 야경, 음식 사진 등을 담는 테크닉이 조목조목 담겨 있어서 DSLR 초보자라도 쉽게 활용이 가능한 구성이 아닌가 한다.
제일 처음에는 카메라를 손에 쥐는 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카메라 구입부터 시작해서 기초 중의 기초부터 단계별로 소개한다.
1장에서는 산책하며 사진을 찍는 법을, 2장에서는 인물을 담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3장에서는 소품이나 반려동물, 음식 촬영 레시피 같은 좋아하는 것들을 찍는 법, 4장에서는 풍경,바다, 야경, 예술 사진, 동물 등을 생동감있게 찍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토대로 잘된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는 점, 그리고 노출하는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 사진, 촬영 포인트 등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을 찍는 법, 그리고 카메라가 카메라인 만큼 한단계 높은 촬영기술은 물론이고 디지털 카메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상하게 알려준다. 초보부터 활용이 가능해서 DSLR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촬영 테크닉을 익혀두면, 사진 찍는게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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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너무 전문적이라 조금 힘들거나 아니면 사진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무심히 보고 넘긴 책들이 많았는데 행복한 DSLR은 정말 내용이면 내용 사진이면 사진 다 너무 좋았다.
사진을 찍는 구도, 감성, 기술 사진을 왜 그렇게 찍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좋다.
책은 작고 얇지만 그 어떤 크고 두꺼운 책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하게 인물사진 예쁘게 찍는 법, 풍경 예쁘게 찍는 법 외에도 실내에서 작고 예쁜 스튜디오 만드는 방법까지 정말 전문적인 책들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실속있는 내용들이 너무 많은 책이었다.
이전에 읽었던 사진 책들이 뭔가 쉽더라도 아쉽고 너무 어려워서 아쉬웠다면 행복한 DSLR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모든걸 해결해주는 책이었다.
행복한 DSLR 이 책은 나랑 가장 가까이에 두고 계속 읽으면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사진을 배운다거나 조금 더 심도 깊게 들어 가고 싶다거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행복한 DLSR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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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준다. 분홍색의 여백과 전면에 보이는 웃고 있는 아이의 사진...
사진에 관한 책들이 새로 나오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고 손이 가게 된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의 디자인에 끌려 펴보게 됐다. 책을 펼쳐보고 느낀 점들은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편집으로 보였다. 사진과 일러스트들이 마치 수제 다이어리처럼 배치되어 있고, 책의 목적성도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을 위한 책이란 느낌이 들었을 정도였다(저자 또한 여성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여성 사진가이다). 이 책의 첫 부분을 보면 프롤로그를 지나 목차...그리고 '이것만은 알아두자! DSLR 기본 기능 익히기'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이런 것도 모를까? 하겠지만 이런 부분을 몰라서 렌즈를 못 갈아끼는 사람들 여럿 본 내게...그래! 시작으로 기본 설정을 잡아주는게 중요하지...라는 혼잣말을 하게 해준다. 이 책의 파트1은 사진촬영에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이론들이 잘 스며들어 있고, 각 챕터별로 어떤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떤 준비를 할지...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렌즈들와 조언까지 있으니 사진촬영을 할 때 어떤 준비를 하면 될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줄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중간중간 저자가 찍은 사진에 대해 '쿄코의 시점'이란 부분에서 작가는 팁을 알려준다. 각각의 사진들에는 사진촬영 정보값들이 있어 DSLR 입문자들에게 촬영시 카메라 셋팅에 대한 고민에서도 해방시켜준다. 파트2에서는 사진 촬영 후 관리에 해당하는 것들(DIY액자 만들기나 후보정 등), 마지막으로 파트3에서는 파트1에 스며들어 있던 사진촬영법시 설정법과 이론들을 다시금 정리하여 그때그때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크고 무거운 카메라가 좋은 사진만 찍어내는 것이 아닌듯 크거 딱딱한 내용의 사진촬영법과 이론들이 나와 있는 책보다. 사진 촬영시 꼭 필요한 것들을 잘 정리한 귀여운 책을 처음 DSLR을 접하는 여성분들, 혹은 가볍고 중요한 내용만 정리된 DSLR 입문서를 찾는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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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딱 좋은 시기인거 같다. 산이나 들에도 사람들로 북적대고 집 근처 공원에 가보아도 사람들이 들썩인다.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은 사진을 찍는 모습인거 같다. 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손쉽게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고, 더군다나 디지털화 되면서 필름 걱정없이 막 찍을수가 있게 되었다. 카메라를 누가 처음 발명한지 모르겠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놓으면 두고두고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은거 같다. 지금껏 수많은 것들이 발명되었지만 카메라는 내가 생각했을때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발명품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도 추억을 담을수가 있으니 말이다.
어느덧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급격하게 대중화 되더니 요즘은 DSLR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부러움을 느끼곤 한다. 하나 장만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 내 품에 없으니 말이다. 여행을 좋아라하는 나에게 카메라는 필수품이다. 특히 친구녀석의 DSLR을 본뒤로는 나의 디카가 왠지 못나보였다. 더군다나 나의 디카가 망가져 못쓰게 되면서 DSLR에 대한 나의 갈망은 더욱더 커졌다. 그래서 조만간에 구입할 생각인데 그 전에 DSLR로 멋진 사진을 담아내는 법을 알고 싶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나의 사진들은 영 어색하다. 물론 나의 수전증도 거기에 한몫을 하지만 그외에도 무언가 스킬이 부족한거 같았다. 멋진 카메라에 걸맞은 사진을 만들려면 배워야할거 같았다.
이번에 만난 '행복한 DSLR'은 이러한 나에게 도움을 줄만한 책이었다. 나에게 DSLR은 익숙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친구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면 내가 원하는 사진들은 나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카메라의 기능을 알지 못하다보니 천편 일률적인 방법으로만 찍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이 책에서는 DSLR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쉽게 설명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 속에는 멋진 사진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데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이렇게 해야되는거구나 싶었다. 역시 작품 사진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던 것이다. 책을 보다보니 역시나 DSLR은 디카와 많이 다르구나 느끼게 된다. 저자는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DSLR이 품에 없다보니 아직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다.
빠른시일내에 DSLR을 장만해서 저자의 설명대로 따라해보고 싶다. 물론 단번에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 모습들을 찍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길 것이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수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이 DSLR을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던지 이미 구입했는데 사진이 원하는대로 찍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듣다보면 왜 그러했는지 알 수가 있을테니 말이다. 어서빨리 나만의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영원히 간직될 추억이 될만한 그런 모습들을 말이다. 내가 찍은 사진속에 행복이 가득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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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말근무도 많이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가활동을 하나의 웰빙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가까운 공원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지금은 산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을 걸 생각하니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처럼 나들이를 하게 되면 항상 잊지 않는 게 또 하나 있지 않아요? 여행의 즐거움이나 추억을 사진에 담는 것.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 해질 수 있지만 만약 사진 한 장 있다면 다시 그 날의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겠죠? 요즘은 또 이런 여행에서의 추억을 담는 사진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 사진이라든지, 아니면 자신이 만드는 요리나 취미 등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가 유명 블로거가 된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이런 사진들은 처음에 아무나 찍으면 잘 나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찍다보면 내가 보기에도 뭔가 2%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물론 사진 작가의 작품처럼 멋진 예술작품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던가 야간촬영 등등. 조금만 알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잖아요. 특히나 요즘은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멋진 사진을 찍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특히나 필름 걱정 없이 막 찍을 수 있지만, 그래도 휴대폰이나 디카보다 DSLR이 왠지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좀 멋있어보이려고 DSLR을 장만하게 되는데 찍다보면 DSLR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지 않을까요? 역시나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그동안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기능을 모른다면 그냥 평범한 사진기나 마찬가지겠죠? 이제는 충분히 멋진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보자구요. 특히 DSLR의 종류가 많은데 어느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의 조작법을 다루고 있어 처음에는 필요없는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줄 때도 있어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처음에 DSLR을 사면 많이 찍어봐야된다면서 많이 돌아다니게 되죠? 아마도 사진 찍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또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요? 아참 요즘은 다들 사진을 파일로 보관하고 있는데 액자 만드는 법도 있으니까 한 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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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흔한 디카 하나 없는 나의 손에 쥐어진 책, 행복한 DSLR. 그렇지만 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사진 자체를 잘 찍는다거나, 구도를 알고 전문적으로 찍는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마치 하루가 끝나고 다이어리에 적어가는 일만큼이나 좋아한다. 물론 핸드폰에 딸려있는 카메라로 찍기는 하지만 순간의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는 한다.
얼마전에 수족관에 가게 되었는데 역시 그 곳은 생동감이 넘치는 물고기들로 다양하다보니 사진 찍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다. 더구나 어두운 통로들로 된 곳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핸드폰 카메라로 헤엄치는 물고기들, 신비로운 말미잘, 형형색색의 해초 등 아름다운 수족관의 파아란 물빛을 찍어내는건 어려운 일이였다. 특히 수족관 안을 찍을때 종종 유리 부분에 배경이 비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하면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궁금했었는데 '수족관에서 예술 사진을 찍는다' 라는 페이지를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쉬운 듯, 다 알고 있는 듯했던 사소한 문제점들을 꼭꼭 집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 듯 싶다.
특히 이 책에는 색감을 위주로 찍어논 사진들이 많아서 평소 색감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괜찮은 어드바이스 책이 되어줄 것이다. 그렇지만 아주 전문적이거나 작품성을 두고 찍는 부분을 원한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지는 않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고, 평소에 즐겁고 유쾌한 사진을 찍고, 남기고, 추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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