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열입곱 한창 사춘기를 앓고 있던 나에게 친구가 내민 책 한 권...지와 사랑에 나오는 골트문트와 나르치스...제목처럼 지의 상징인 골트문트와 사랑의 상징인 나르치스는 자기 방식대로 삶을 진지하게 살아간다...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은 내 마음속의 열정을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다.20여년이 지난 지금 뒤돌아보니 나는... 나르치
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 열입곱 한창 사춘기를 앓고 있던 나에게 친구가 내민 책 한 권... 지와 사랑에 나오는 골트문트와 나르치스... 제목처럼 지의 상징인 골트문트와 사랑의 상징인 나르치스는 자기 방식대로 삶을 진지하게 살아간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은 내 마음속의 열정을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뒤돌아보니 나는... 나르치스의 열정을 가슴에 담고 골트문트 같은 지나친 절제의 삶을 살아온 나를 발견한다. 아직도 내 안의 열정과 절제가 때때로 충동하고 저울질 당하고 있는 걸 느낀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내밀고 싶은 책이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선택은 내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