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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하루키의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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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무라카미 하루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하루키가 쓴 글이라면 어떤 내용을 보든 저의 취향저격이라고 할까요.하루키의 모든책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돌아다니거나 할때 문뜩 그의 소설이 읽고싶을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전자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왜 그의 책은 전자책으로 나오지않을까?? 종이로 된 것을 선호하기에 전자책 츨간을 거부하는것일까??이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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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무라카미 하루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루키가 쓴 글이라면 어떤 내용을 보든 저의 취향저격이라고 할까요.

하루키의 모든책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돌아다니거나 할때 문뜩 그의 소설이 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왜 그의 책은 전자책으로 나오지않을까?? 

종이로 된 것을 선호하기에 전자책 츨간을 거부하는것일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전자책 출간 소식을 듣고 종이책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정가제 때문에 전자책도 터무니없이 가격이 높아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20%할인 이벤트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뭐 이것도 성의에 차지는 않지만...)

 노동력 절감, 유통과정의 삭제, 환경살리기 등등 이로움이 많은 전자책인데도

종이책과 비슷한 가격은 속이 상합니다.

 1Q84의 세계로 다시 떠나 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하루키의 모든 소설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20.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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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시련이 있다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시련이 있다" 내용보기
3권은 1권(http://blog.yes24.com/document/11698295)과 2권(http://blog.yes24.com/document/11705695)에 비해 조금 더 두껍다. 한 100쪽 정도 더 많다. 그래서 그런지, 한참을 읽은 것 같은데도 아직 반도 채 못읽었네 하는 경우가 많았다. 3권이 조금 더 두꺼운 이유는, 아마도 1권, 2권과 다르게 3권에서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등장하기 때문이 아닐까.'우사카와'. 그의 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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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1권(http://blog.yes24.com/document/11698295)2권(http://blog.yes24.com/document/11705695)에 비해 조금 더 두껍다. 한 100쪽 정도 더 많다. 그래서 그런지, 한참을 읽은 것 같은데도 아직 반도 채 못읽었네 하는 경우가 많았다. 3권이 조금 더 두꺼운 이유는, 아마도 1권, 2권과 다르게 3권에서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등장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사카와'. 그의 등장으로 이야기에 긴장감이 조금 더 부여된다. 2권에서는 단순한 협박자(?) 정도의 역할이었지만 3권에서는 추적자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의 추적은 단순하지만 점점 아오마메와 덴고의 목줄을 죄어 들어가고 있다. 한가지 맹점이라면 당하는 이들은 이 추적자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 추적을 당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일 수도.

이야기는 우여곡절 끝에 아오마메와 덴고가 만나 1Q84의 세계 또는 고양이 마을을 벗어나면서 마무리 된다. 다만 이들이 벗어난 세계가 1984의 세계인지 또 다른 세계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는, 아마도 2009년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이 책에 그다지 관심은 없었다.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은 후, 너무 책이 이상해서, 한동안 하루키 책을 읽지 않았던 시기였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책 제목이 1984년을 오마주 하는 '1Q84' 인지, 아니면 IQ가 84인 주인공을 이야기하는 'IQ84' 인지도 알지 못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지 않았던 것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읽었더라면, 역시나 조금은 어려워했을 것 같고, 그냥 별 생각없이 끝을 보기 위해 읽었을 것 같다. 하지만 최근들어 하루키의 이야기들을 많이 읽고, 이 책을 보니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를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 하루키가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세계가 낯설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엄청 두꺼운 세권의 책을 며칠 동안 읽으면서 마무리를 한다. 지겨울 수도 있었던 두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책 속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생각해본다. <1Q84>를 기반으로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이 책이 2010년에 마무리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이 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없으니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1Q84> 안에 그대로 남아 있을 듯.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시련이 있다. (p.56)

지금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 이제부터 나는 단 하나의 원칙, 즉 나의 의지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p.651)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9.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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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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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1q84를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팬이라고 해야될까 한 작가의 많은 책을 읽은건 많지 않다. 솔직히 난 제목을 iq84로 얼마전까지 알고 있었다. 그렇게 보였으니까. 그리고 방대한 양 때문에 읽기가두려웠던 탓에 관심만 있었을 뿐이지 읽을 시도를 못하고 있었다. 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들을 좋아했다. 뭔가 상상할수 있는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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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1q84를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팬이라고 해야될까 한 작가의 많은 책을 읽은건 많지 않다. 솔직히 난 제목을 iq84로 얼마전까지 알고 있었다. 그렇게 보였으니까. 그리고 방대한 양 때문에 읽기가두려웠던 탓에 관심만 있었을 뿐이지 읽을 시도를 못하고 있었다. 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들을 좋아했다. 뭔가 상상할수 있는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역시나 이 책도 상상력에 많은걸 의해야 하는 책인거 같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이다. 난 재밌게 보았다.
s******0 2018.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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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 買冊記...25탄(1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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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 買冊記...25탄(1Q84) 무라카미 하루키는 참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아직 어렵다. 20여년 전 『상실의 시대』을 잡았다. 지인들과 대화 도중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정도는 읽어줘야지...'등의 얘기를 기억하고 그것도 중고도서로 샀다. 중간중간에 성性 적인 표현 말고는 나에게 흥미를 끄는 부분은 없어서 그냥 덮어버렸다. 그때는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미야자키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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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 買冊記...25탄(1Q84)

 

무라카미 하루키는 참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아직 어렵다. 20여년 전 『상실의 시대』을 잡았다. 지인들과 대화 도중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정도는 읽어줘야지...'등의 얘기를 기억하고 그것도 중고도서로 샀다. 중간중간에 성 적인 표현 말고는 나에게 흥미를 끄는 부분은 없어서 그냥 덮어버렸다. 그때는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더 관심이 많았다. '깊이가 있다'는 따위의 책들에 대한 접근은 익숙치 않았다. 『1Q84』1권,2권은 출간되던 해에 꽤 많이 흘렀구나 바로 읽었다. 몽환적 내용, 두 개의 달, 뭐 이런 내용들이었다고 기억만 약간 남있다. 나의 착각인가 그때는 두 권이 완결이라고 생각했었든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진정한 스테디셀러는 최소한 10년 이상 정도는 판매 상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내 마음으로 이 '작품'은 스테디셀러러라고 인정하는 것 같다. 10여 년 전에 읽은 책을 이사할 때 잃었지만 다시 산 걸 보니... 

 

 

2******x 2017.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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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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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9를 큐라고 읽는다. 고로 1큐84는 1984 즉 고전 소설인 조지오웰의 1984를 언어유희적으로 패러디한 제목이라는 것을 알고 읽으면 더 좋을듯하다.제목처럼 시간과 공간을 비트는것. 그것이 1Q84의 큰 줄기다.이 소설의 특징은 단어에 강조점을 찍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버릇이 극대화된 소설이라는 것으로 정말 많은 단어에 강조점이 찍혀있다. 다만 이 점은 종이책으로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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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9를 큐라고 읽는다. 고로 1큐84는 1984 즉 고전 소설인 조지오웰의 1984를 언어유희적으로 패러디한 제목이라는 것을 알고 읽으면 더 좋을듯하다.
제목처럼 시간과 공간을 비트는것. 그것이 1Q84의 큰 줄기다.
이 소설의 특징은 단어에 강조점을 찍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버릇이 극대화된 소설이라는 것으로 정말 많은 단어에 강조점이 찍혀있다. 다만 이 점은 종이책으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으로 이북에서는 이 부분을 즐길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강조점이 너무 많아 거슬릴 정도라 읽다보니 이북이 더 거슬림없이 읽을 수 있어 좋긴했지만 원작자의 의도를 제대로 살리지는 못한 옮김이라 생각한다. 매우 번거롭고 귀찮으며 비용이 드는 작업이라는건 알지만 오랜 시간 기다렸을 독자들을 위해 좀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전한 모습으로 출간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그러나 역시 이북만의 강점으로 매우 두꺼운 이 책을 가볍게 휴대하며 볼수있다는건 놓칠수 없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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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명작이라는 걸 느끼며 다시 읽는중이다.작가 김겨울씨가 쓴 책에서 '나를 여기 아닌 다른 세계로 옮겨주는 책'을 좋아하신다고 했나?그랬던거 같은데 나도 딱 그마음인데 1Q84가 딱 그런 책이다.나에게는 현실도피를 위한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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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명작이라는 걸 느끼며 다시 읽는중이다.

작가 김겨울씨가 쓴 책에서 '나를 여기 아닌 다른 세계로 옮겨주는 책'을 좋아하신다고 했나?그랬던거 같은데 나도 딱 그마음인데 1Q84가 딱 그런 책이다.
나에게는 현실도피를 위한 최고의 책.
YES마니아 : 로얄 h*******1 2024.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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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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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냄새가 많이 묻어나는 책. 하루키의 소설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글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무겁지만 동시에 가볍고 책을 덮고 나면 내 마음 깊은 곳을 누르던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이 든다. 책이 두꺼워서 다 읽을 수 있을까 하고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진 않았다. 아마 조만간 곧 구매하게 될 것 같다. 그러나 학교에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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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냄새가 많이 묻어나는 책. 하루키의 소설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글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무겁지만 동시에 가볍고 책을 덮고 나면 내 마음 깊은 곳을 누르던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이 든다.

책이 두꺼워서 다 읽을 수 있을까 하고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진 않았다. 아마 조만간 곧 구매하게 될 것 같다.

그러나 학교에는 들고가지 말아라. "이런 책이 재밌어?"라는 질문을 하루에만 12번을 들었으니 말이다.
y*******2 2021.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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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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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1Q84 1권을 읽어보고서 이어서 2권도 읽어보게 되었다. 술술 잘 읽혀지는 내용의 소설이다. 권당 적지않은 분량의 책이다. 600페이지가까이 되는 많은 페이지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이 세계에서 살아가보려는 앞으로 이 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덴고는 두려워하지 않고 아오마메를 찾으려 한다. 3권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진다. 1q84에서 이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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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1Q84 1권을 읽어보고서 이어서 2권도 읽어보게 되었다. 술술 잘 읽혀지는 내용의 소설이다. 권당 적지않은 분량의 책이다. 600페이지가까이 되는 많은 페이지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이 세계에서 살아가보려는 앞으로 이 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덴고는 두려워하지 않고 아오마메를 찾으려 한다. 3권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진다. 1q84에서 이 문장이 항상 좋다. 당신의 하늘에는 달이 몇 개 떠 있습니까?

나는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살아가는 데 지쳤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데도 지쳤습니다. 내게는 친구가 없어요, 단 한 사람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해요. 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그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그런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 알아들어요?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는 없어요. 아니, 그게 아버지 탓이라는 게 아니에요. 생각해보면 아버지도 역시 그런 피해자 중 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르죠. 아버지도 아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몰랐을 거에요. 안그래요? p211

하지만 초가을 밤하늘에 뜬 달은 뚜렷하고 환하고 이 계절 특유의 내성적인 따스함을 지니고 있었다. 12월 오후 세시 반에 하늘에 뜬 달과는 느낌이 크게 다르다. 그 온화한 자연의 빛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시켜준다. 맑은 시내의 졸졸거림이나 나뭇잎들의 다정한 수런거림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시켜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p466



s*****1 2021.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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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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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수필들을 읽다가 서서히 소설들로 읽기를 확장하는 중입니다.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그냥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을 읽는 중인데 각자 흥미롭네요. 1q84에서는 실제 1984와는 약간 다른 세상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오마메와 덴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들이 각자 선구라는 단체와 관계가 되면서 어딘가 자신이 분리, 해체되는 감각을 느끼며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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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수필들을 읽다가 서서히 소설들로 읽기를 확장하는 중입니다.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그냥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을 읽는 중인데 각자 흥미롭네요. 1q84에서는 실제 1984와는 약간 다른 세상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오마메와 덴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들이 각자 선구라는 단체와 관계가 되면서 어딘가 자신이 분리, 해체되는 감각을 느끼며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게 되요. 그 중심이 되는 선구라는 단체에 대해 읽으면서 노르웨이의 숲에서 나오코가 지내던 요양병원이 생각났어요. 그들의 생활방식들이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 느려서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으면서도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덴고의 소설에서 달이 2개인 세계가 나온다고 해서 아오마메의 이야기가 소설속의 소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궁금하지만 최대한 검색을 제하고 읽고 있어요. 역시 재미있습니다.
e*********s 202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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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입한 무라카미하루키 책
"믿고 구입한 무라카미하루키 책" 내용보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무조건 믿고 구입할려고 합니다.이책은 종이책으로 먼저 1권만 구입해서 읽었는데 2권부터는바쁜 직장생활한다고 구입조차 못해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근데, 전자책으로 나와서 출퇴근시 짬짬이 회사에서 점심 빨리먹고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전자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 읽기전에 무라카미하루키 전자책 2권더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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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무조건 믿고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책은 종이책으로 먼저 1권만 구입해서 읽었는데 2권부터는
바쁜 직장생활한다고 구입조차 못해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
근데, 전자책으로 나와서 출퇴근시 짬짬이 회사에서 점심 빨리먹고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전자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 읽기전에 무라카미하루키 전자책 2권더 구입했습니다.
a*****s 2020.04.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