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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여성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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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과연 무얼까? 여자나 남자나 비슷한 것 아닌가? 다 인간이기에. 하지만 아직까지 세상은 남자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여기에 여성들이 반기를 들기 시작한 것인가? 아니면 당연한 결과인가? 앞으로 돈을 벌기를 원하면, 여성들을 잡아라. 세계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시간의 부족을 호소한다 그러니 어떻게 여성에게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가가 앞으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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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과연 무얼까? 여자나 남자나 비슷한 것 아닌가? 다 인간이기에. 하지만 아직까지 세상은 남자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여기에 여성들이 반기를 들기 시작한 것인가? 아니면 당연한 결과인가? 앞으로 돈을 벌기를 원하면, 여성들을 잡아라. 세계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시간의 부족을 호소한다 그러니 어떻게 여성에게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가가 앞으로 돈을 잡을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여성들은 금융서비스, 헬스케어, 자동차가 그녀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대표적인 상품과 서비스라고 하니 이쪽이 블루오션인 것 같다. 또한 여자는 아무리 많은 옷을 가지고 있어도 늘 모자란다니 의류도 역시.

 

 한국의 여성들은 남성중심사회에 성공하기와 연로한 부모님 모시기, 우울함, 성공하지 못함, 외로움 등 부정적 감정이 다른 나라 여성들에 비해 높다니 여성들에게 격려를 보내야 할 것 같다. 여성들은 말한다 여자를 하나로 보지 말라.” 하지만 공통점이 더 많은 것 같다. 시간의 부족이다. 그러니 여자의 책임을 나누어 주고, 그녀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한다. 한때 유행하던 유행가 가사에 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저야 놀던 말던 상관 말고라는 가사가 떠오른다.

 

여성들은 까다로운 소비자이다. 교육에서 자녀에 대한 희생은 충분히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긴다..

 

직장업무와 가사노동을 병행하기에 균형과 희생이 필요하다. 여성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사랑 77%, 건강 58%, 정직 51%, 정서적 웰빙 48% 순이고, 빨래, 식사, 집안 돌보기 순으로 분담이 안 된다. 시간활용의 삼중고속에서 여성은 평균 113시간 일을 하고, 평균 16시간/1주일 가사노동에 시달린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68%로 남자들과는 아주 다른 부분을 보여준다. 약간 의외가 애완동물이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 1위이고 48%, 2위가 부부관계라니, 남자가 개만도 못한 만족을 제공 한다니. 결혼과 육아로 인한 각종 일로 급격한 스트레스 상승을 초래하여 행복의 감소된다. 그리고 사별하면 종교의 비율이 증가하고, 멕시코와 한국여성만이 삶의 우선 순위에 자신을 두고 있다.

 

돈은 여성에게 유연성을 제공 가정 내 지위와 영향적의 상징으로 중요히 여긴다. 하지만 돈 자체보다는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과 사랑을 소중히 생각한다. 건강에 좋으면서도 요리하기 간편한 음식 등으로 시간 절약, 다른 사람들과 연결, 생활을 개선하는 곳에 돈을 쓸 수 있다. 시간 중심의 경쟁에서 시간을 줄여서 수익을 늘려라. 건강과 뷰티의 개념을 접목하라.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엘리트형은 가장 소비 규모가 큰 소비자로 야심 많은 노력파부지런한 독립파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 슈퍼우먼 같은 그룹도 외모, 사회적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물건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안다. 특히 대화거리가 되고, 혁신적이며, 화제가 되는 물건과 서비스에 주목한다. 자신의 성공에 걸맞게 대우해주는 금융 상담사를 원한다. 스트레스형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멀티테스크형안정을 지향하는 노력파(특히 자동차에 불만)로 관계지향형은 직장보다는 행복한 가정 꾸리기를 더 중요시한다. 장년층은 건강과 우아하게 늙는 것을 걱정하고, 부족한 건 없지만 돈 걱정은 여전하다. 은퇴 후는 생활을 어떻게 꾸며갈지 고민하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 마케팅에서 무시하는 유형 하지만, 충성도가 높은 집단이다. 고군분투형은 커리어에 가장 역점을 둠, 품위 있고 품질이 좋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것을 선호, 생계유지형은 친구를 만나고 동물을 기르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음. 소비에서 최대한 가치를 얻고 싶어한다. 돈을 적게 들이고 삶을 개선해주는 가치 중심의 상품을 선호

 

여성은 언제나 기대 이상의 행복을 느끼지만 스트레스도 언제나 기대 이상으로 크다.

 

여성을 이해하는 브랜드는 여성에 대한 4R 인식 Recognize, 조사 Research, 대응 Respond, 개선 Refine을 채택하라. 여성들은 소비에서 무의식적으로 엄격한 계산을 통해 분석을 한다. 집안청소에서 바닥청소를 다르게 본 P & G, 이유식의 대명사 거버는 엄마와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다.

 

뭘 해먹지?

음식은 즐거움이자 고충이다라는 말. 좋은 음식을 먹을 의향은 있지만, 음식 만들기를 위한 장보기와 식사준비는 줄여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편의와 가격에 더 신경 주기를 바란다.  Whole foods는 고객과의 관계를 파트너로, 슈퍼마켓이 아닌 일종의 소비자운동으로 자리 매김, 테스코는 편의를 제공, 에이미스키친은 여성이 의무와 열망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피트니스 상품

피트니스 정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다이어트 식품과 식이요법 저비용, 쉬운 솔루션 광범위한 접근성을 중요시 한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통해 체중조절, 다이어트, 활력증대, 외모개선, 질병예방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원한다. 거울은 나의 적이라는 문구가 여성의 심리와 생각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비만은 자기 자신 외에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즉석식품과 외식에 의존한다. 성인 여성 15%가 항상 다이어트 또한 날씬하고, 완벽한 몸매의 여성을 선호하는 사회와 소비자 시장에서는 피트니스와 체중감량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와 편리한 대체 식품은 성공을 위한 약속이다. 커브스는 편리와 여성전용, 웨이트위처스는 다이어드 프로그램과 정기적 모임, 지속적 실행할 수 있는 방식, 포인트제도, 지원공동체 조성, 뉴트리시스템는 집까지 음식이 배달, 탄수화물을 줄이고, 여러 차례 소량의 음식 섭취로 성공을 하고 있다.

 

뷰티제품

새로운 옷을 입거나 화장품을 바르고 외출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제가 예쁜 것같이 기분이 든다. 뷰티제품은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적극적이고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로레알는 늘 신제품을 시도해 본다. 올레이, 시세이도는 새로운 판매채널, 개인적인 미용투자 보톡스, 도브는 여성의 미에 대한 패러다임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것, 피부와 모발이란 영역을 개척하였다. 하지만 왜 대부분 다른 회사는 성공하지 못할까? 남성임원들이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추측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의류 브랜드

여성에게는 다양한 옷이 필요하다. 쇼핑은 특정 아이템을 사기 위한 쇼핑과 우연히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길 바라며 별 생각 없이 쇼핑하는 것이다. 성공브랜드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신상품을 내놓는다. 그리고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들을 위해 옷을 만든다.

바나나리퍼블릭는 스타일의 전체적인 조화,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선호, 균형과 다양성을 성공적으로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H & M 재미있고 트렌디한 옷으로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 제공, 부담 없는 가격과 quick kill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옷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옷을 원한다. 옷은 즐거움, 에너지, 패션이다.

 

새로움을 중시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때와 장소에 잘 맞는 옷을 입는, 감각있는 사람으로 보이길 원한다. 제품 자체보다는 기업이 제품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과 매장을 디스플레이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또한 색상과 가격대비 가치의 균형, 옷의 소재 등이 고려 사항이다.

 

금융과 헬스케어

금융서비스, 개인금융과 재무관리는 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노동이지만, 돈이 자신과 가족들을 돌보는데 필요하며 삶을 개선시키고, 안정을 보장해 주는 방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여성을 배려하는 금융서비스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사랑 다음이 건강이다. 헬스케어에서는 존스앤드존슨이 욕실 캐비닛을 장악, 건강한 삶과 과학, 과학적 근거를 마케팅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대체적으로 유럽국가는 남녀평등이 잘 실행되는 줄 알았건만,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그렇게 나은 편이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과 출산율이 비례한다는 점이다.

 

스웨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여성을 가장 덜 차별하는 국가이다. 항상 강력한 여성운동이 펼쳐진 나라이며, 어릴 때부터 인권과 성평등 개념의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기업에도 성평등을 위한 행동강령을 도입하였다. 스웨덴의 이케아, 독일 밀레, 스페인의 자라, 이탈리아의 바릴리, 일본의 유니클로를 성공적인 기업으로 꼽는다.

 

각 나라 마다, 프랑스 여성들은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정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자신의 노력보다는 운과 다른 사람의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전통적인 성 역할, 양질의 탁아서비스가 부족으로 여성 노동시장 참여율이 낮은 편이다.

 

BRICs, 멕시코, 중동

중국 여성들은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인가? 부모의 희생으로 인한 자녀의 교육은 부모의 부양으로 돌아온다. 과연 이것이 맞는지는 의문이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맞을 것 같다. 중국여성들은 소비를 다른 나라 여성에 비해 잘 조절하고 있다. 중동은 역시 정치적 안정과 종교의 개선 등을 바라고 있다. 인도 직업과 성공, 지식과 성취, 장보기(채식주의)와 러시아 스프시장(전통, 가계)에 틈새 시장이 있다.

 

중국의 리닝은 특이하게 브랜드 리더에 대한 존경 때문에 선호하였다. 그리고 브라질의 나투라는 친환경적인 기업, 동물실험 하지 않는다. 멕시코의 시네멕스는 유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으로 성업 중이다.

 

여성들이 원하는 것

여성들은 자선활동으로 도덕적 의무로 여긴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여성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경향이 있다. WFP는 여성은 변화의 주역이다. WWI는 여성 자립을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의 황금시대는 여성경제가 이끌 것이다. 경제활동여성은 매년 증가 추세이지만, 탁아시설 등 육아시설 등을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경제 위기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여성에게 순환근무, 유연근무제, 유급출산휴가와 헬스케어, 탁아서비스, 멘토링과 모델링,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라. 그리고 일하는 엄마들을 응원하라

 

우리가 자유의 상징이고, 평등의 상징처럼 비치는 미국에서도 역시 남녀 차별의 벽은 높다.

사랑과 인간관계 그리고 보람, 일과 생활의 균형 일의 소명 속에서 여성이 원하는 것이 충족되는 세상을 유지하면,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비교적 여성에 대한 이야기와 도표들로 여성들의 생각과 행동을 잘 보여준다. 또한전 세계에서 여성들의 현 상황과 삶도 잘 보여준다. 하지만 핵심은 이들 여성들을 통한 이익창출, 특히 기업의 전략적 측면을 강조한다. 어떻게 하면 기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 여성을 상대하는 사람들과 미래에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지식을 제공할 것 같다.

분명 여성 시장은 더 많은 소비와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여성인력의 사회적 진출을 늘릴 장치를 만들고, 소비를 촉진 시키면, 하지만 의문이다. 여성이던, 남성이던 우리의 가사나 가정생활에서 그 일을 누군가 해야 하고, 아니 누구라도 대신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균형이 중요한 것 같다.

 

경제분야라는 딱딱한 분야를 각 나라의 실생활의 이야기와 도표 등을 곁들여 읽기 수월하게 만든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친 기업적인 전략 중심의 책이다.

p*******t 2010.10.04. 신고 공감 1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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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의 의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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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여성의 참정권과 함께 여성의 사회 진출과 영향력은 괄목할 정도의 성장을 보여왔다.경제력,커리어,사회적 영향력등이 그것을 말해 준다.  2년여의 시간에 걸쳐 세계 2천여명(21세~64세)의 여성들을 표본 의식 구조를 조사한 보고서가 보스턴 컨설팅그룹에서 여성 소비트렌드를 집대성하여 그간 여성들이 쉼없이 앞만 바라보고 살아오다 보니,정작 그녀들이 놓쳐 버린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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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초 여성의 참정권과 함께 여성의 사회 진출과 영향력은 괄목할 정도의 성장을 보여왔다.경제력,커리어,사회적 영향력등이 그것을 말해 준다.

 
 2년여의 시간에 걸쳐 세계 2천여명(21세~64세)의 여성들을 표본 의식 구조를 조사한 보고서가 보스턴 컨설팅그룹에서 여성 소비트렌드를 집대성하여 그간 여성들이 쉼없이 앞만 바라보고 살아오다 보니,정작 그녀들이 놓쳐 버린 자기만의 시간등을 비롯하여 여성들의 삶의 질적 제고와 만족감이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해 주는 지렛대 역할을 이 도서는 보여주고 있다.

 
현재 세계 여성의 인구는 20억 정도이며 남성 인구에는 못미치지만,여성들의 교육 수준이나 커리어,사회적인 영향,명성은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남성위주의 하드적인 절도와 규율적인 모드에서 여성들만이 갖고 있는 소프트적인 감성과 배려,평화의 모드로 점진적인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한국 여성의 심리와 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의 세계여성지표에 의하면 한국 여성의 평등 수준은 조사 대상 22개국에서 중간 수준인 13위이고 GDP 32위의 한국의 위상을 고려하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기의 단순 조사결과치를 떠나 한국 여성들의 불충족 니즈가 내재하고 있는데,이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으며 기업가들의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BCG 조사를 통해 나타난 한국 여성의 심리와 행태는 기타 21개국 여성들과 비교해볼 때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지만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역시 자신만의 '시간이 없다' 것이다.

 주어진 시간 부족,우선 순위의 갈등,자신을 위한 시간 부족등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거 같고 직장과 가사노동의 이중고도 눈여겨볼 사안이다.자신만이 커리어와 천직을 위해 결혼을 하지 않고 싱글로 남는 여성들을 통해 이를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여성의 유형과 삶의 단계는 남녀를 불문하고 꼭 알고 넘어가야 할거 같다.

*고학력과 경제력을 갖춘 '엘리트'형
*늘 압박을 받는 '스트레스'형
*낙천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관계지향'형
*자녀들이 출가하고 부족함이 없는 '장년층'
*혼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고군분투'형
*근근히 먹고사는 '생계유지'형

 삶의 유형과 단계가 변하면서 어느 한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바뀌게 되는데,모든 여성들이 2가지 유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여성들일수록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교육 수준이 높다보니 자부심과 자아 실현의 욕구가 크지 않을까 싶다.

 여성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제품을 기획,마케팅을 하는 기업가들은 여성의 소비 심리와 니즈가 무엇인지를 세밀하고도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노력과 실천을 게을리해선 안될 것이다.가전 제품을 들자면 제품에 대한 기술,기능,감성모드의 서비스를 충족시켜 여성들의 호감을 사야 하며,좋은 사용 후기와 구전력으로 기업의 매출과 성장을 꾀하여야만 할 것이다.아울러 기업가들은 제품에 대한 인식,조사,대응,개선등도 기획,마케팅과 함께 실행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어느 나라이든 여성들이 크게 관심을 두고 있는 점은 건강,웰빙,피트니스,미용등이다.고대부터 여성들이 보여 주고 뽐내고 싶어하는 미적 추구에 날씬한 몸매로 사회에서 자신의 몸값을 제고하려는 본능 의식이 깔려 있는거 같다.

 세계적으로 우먼 파워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인종적 차별을 딛고 자수 성가한 여성들을 보면 '우먼 파워'를 실감하게 하고 존경심마저 든다.특히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의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호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책을 많이 읽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여성들의 힘이 강화되고 영향력이 커졌지만 그녀들만이 안고 있는 불만을 잠재우고 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려면 그녀들의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j******6 2010.10.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저녁은 뭘 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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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BCG 매트릭스로 유명한 보스턴 컨설팅이 22개국의 여성 1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기초로 소비자로서의 여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여성의 소비성향에 관한 책은 다양하게 나와있다. 이책은 두가지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첫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이책은 대규모 샘플링에 의한 서베이를 근거로 논의를 하고 있다. 그 샘플링도 간단하게 질문지를 돌린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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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BCG 매트릭스로 유명한 보스턴 컨설팅이 22개국의 여성 1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기초로 소비자로서의 여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여성의 소비성향에 관한 책은 다양하게 나와있다. 이책은 두가지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첫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이책은 대규모 샘플링에 의한 서베이를 근거로 논의를 하고 있다. 그 샘플링도 간단하게 질문지를 돌린 것이 아니라 발로 뛰면서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조사 대상자와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어디서 무엇을 사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인류학적 조사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

 

조사 내용도 단순히 마케팅 조사에 한정되지 않는다.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흘러가는가란 기초조사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마케팅 조사의 한계는 현재에만 그것도 당장의 관심사에만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조사로는 기존 제품의 개량은 가능하지만 완전히 다른 제품을 만든다거나 새로운 시장을 발견할 수는 없다. 기존 마케팅 조사는 한마디로 이미 아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이책처럼 실제 소비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조사해야한다.

 

이책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6가지로 분류한다. 그러나 이책에서 소개하는 어느 유형이든 공통점은 바쁘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그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화두는 아마도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먹지?'일 것이다.

 

이런 종류의 책이 쏟아지는 이유는 여성의 경제적 지위 변화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여성의 경제적 참여가 많아졋고 결혼 후에도, 출산 후에도 직장을 다니는 것이 점점 더 보편적이고 전형적이 되었다.

 

여성 자신이 버는 소득이 증가하면서 여성의 경제적 중요성이 커진 것이다. 물론 예전에도 여성의 경제적 지위는 높았다. 남편만 돈을 벌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만 하더라도 가계지출의 결정권은 여성의 손안에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집안살림과 관계된 일들, 장보기와 같은 매일 필요한 결정은 물론 집안에 들일 가전제품이나 가구, 그리고 자신은 물론 남편과 자녀의 의복 등 여성은 언제나 무시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여성들이 경제참여율이 증가하면서 그들의 소비성향이 변했다고 이책은 말한다. 여성들은 시간이 없다.

 

"몸은 하나인데 50개 방향에서 저를 끌어당기는 것 같죠. 출장을 다니면서 호텔에서 딸의 숙제를 팩스로 받아준 적도 있어요. 일하면서 자녀를 기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캠벨수프 이사의 말이다.

 

예전과 달리 여성도 일을 해야 하지만 가사와 육아는 여전히 여성의 일로 인식된다. 물론 맞벌이가 일반적이 되면서 남편들도 집안일을 돕게 되었지만 여전히 여성이 더 많은 일을 한다.

 

직장일은 직장일대로 여자라고 더 적게 하는 것도 아닌데 퇴근하면 집안일이 기다린다.

 

이책의 논점은 바로 여성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스트레스에 쫓긴다는 것이다.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은 변했는데 여전히 기업들은 전업주부들이 절대다수였던 시절의 비지니스 모델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책은 그런 여성들이 기존 제품들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 제품군들을 검토하며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의 필요를 만족하는 브랜드들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시장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가를 제안한다.

 

가령 P&G의 스위퍼가 좋은 예이다. 스위퍼는 일회용 걸레이다. 청소에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든 사정을 파악하고 청소시간을 줄일 수 있게 나온 제품이다.

 

이책은 거버의 예도 든다. 미국 이유식 시장의 82%를 점유하는 거버는 유아를 위한 영양균형이 잘 맞고 안전하면서 준비시간이 30초면 되는 편리함을 앞세워 성공한 브랜드이다.

 

유아식 뿐만 아니다.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을 비즈니스 모델로 내세우는 테스코도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좋은 예로 들고 있다.

 

물론 이책이 다루는 것은 시간부족에 호소하는 것만은 아니다. 여성의 영원한 화두일 수 밖에 없는 미용, 피트니스, 의류 시장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는 피트니스 분야를 빼면 위에서 다룬 식료, 유아용품, 주거용품과 같은 모범 케이스를 제시하지 않고 잇다. 그냥 시장 트렌드를 보여주는 선에 그친다.

 

이상이 1,2부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의 대강이다. 물론 1,2부에선 단순히 시장 트렌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주목하고 있고 여성의 가치관에 대한 일반적인 조사도 보여준다.

 

1,2부에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일반론적으로 접근하고 시장이 어떻게 그에 따라 변하는가를 보여주었다면 3부에선 각 국가별로 차이가 어떻게 나는가를 보여준다.

 

평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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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주체의 변화와 트랜드를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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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 참여가 높아졌다고는 하나 직장에서 혹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여성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에 비하여 가정에서의 여성의 시간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 것 같다. 언제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보이는 여성의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착각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가 높아짐에 따라서 전체적인 소비 트랜드의 변화와 여성에 특화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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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 참여가 높아졌다고는 하나 직장에서 혹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여성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에 비하여 가정에서의 여성의 시간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 것 같다. 언제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보이는 여성의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착각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가 높아짐에 따라서 전체적인 소비 트랜드의 변화와 여성에 특화된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작 여성들이 소비와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짚어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보스턴 컨설팅에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각국 여성의 요구와 필요한 부분을 이용한 마케팅 기본 개념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첫 장에서는 여성의 현재 상황에서 그룹과 생활 별로 7개 군으로 나누어 그들의 생활과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였다고 한다면, 두 번째 장에서는 7가지의 분류에 따른 이들의 각 상품별 필요 부분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용이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각국의 여성들이 바라는 상품 그리고 사회적 여성의 필요 우선순위를 구분하여 기업이 상품을 제공할 때 참고가 될 만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각 상품의 접근은 먼저 인식 조사 대응 개선이라는 4R을 중심으로 접근하기를 바라면 이 단계는 여성이 가장 불만족스러워하거나 혹은 많은 부분에 시간을 할애하는 상품 즉 음식에 대한 상품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산업 여성이기에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한 뷰티상품 그리고 의류상품 그리고 금융 상품별로 각 기업의 실례를 들어 앞으로 기업의 마케팅이 가져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각 나라의 분석 지수를 보면 아무래도 한국에 대한 부분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한국의 여성들은 일본의 여성에 비하여 5년 뒤 자신의 생활이 낳아질 것으로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며 이 성향역시 소비트랜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내가 생각했던 여성들의 가장 큰 관심사와 조사 결과 각국에서 나온 관심사와 불만족 사항이 조금 달랐던 부분 즉 부부 싸움을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돈과 가사노동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로서는 좀 생각을 해보아야할 부분인 것 같다. 이런 가사 노동의 불만이 여성의 시간적 여유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품은 여성의 시간을 세이브 해주고 그 시간적 여유만큼 감정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만족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출산율의 문제를 놓고 보면 사회의 양성평등에 대한 부분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 역시 우리나라의 출산율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가져오는 문제점은 결국 사회적으로 여성의 활동을 제약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가 가져온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하여본다.


처음 책을 접하였을 때 보다 다 읽고난 후의 느낌의 앞으로의 소비 주체가 여성으로 쉬프트 되고 있음을 알기에 우리 일상의 마케팅 혹은 상품의 개발은 아마도 여성이 직접 원하는 것 그리고 가장 불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을 채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것이 우리 미래의 모습이 될 것이고 성공하는 기업으로서 혹은 성공하는 개인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다.



a********8 201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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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한다 더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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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케팅 구루로 추앙받는 Tom Peters가 컨퍼런스에서 ‘경제성장 원동력은 중국이나 인도, 인터넷이 아니라 바로 여성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은 점점 높아가고 있으며, 성간부, 여성세대주 또한 높아가고 있다. 즉, 남편, 남성이라는 그들에 가려 있는 이들이 점점 실질적인 경제적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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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케팅 구루로 추앙받는 Tom Peters가 컨퍼런스에서 ‘경제성장 원동력은 중국이나 인도, 인터넷이 아니라 바로 여성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은 점점 높아가고 있으며, 성간부, 여성세대주 또한 높아가고 있다. 즉, 남편, 남성이라는 그들에 가려 있는 이들이 점점 실질적인 경제적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지갑의 힘>이라는 책을 쓴 파라 워너도 “여성이야말로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영역에 있어 선택은 대부분 여성의 손에 달려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공간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책방은 커피숍이 되고 문화센터는 식당이 된다. 여성들은 천천히 즐기면서 한곳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한다. 기존 개념의 백화점이라는 장소는 사라지고 쇼핑 공간은 새로운 역할을 찾는데 집중하게 된다. 개인화된 상품,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곳으로 바뀐다. 은행은 옷가게가 되고 음식점은 은행이 된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융합되어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멀티숍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단순히 경제력이 늘었다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 책에서는 여성들이 돈을 보는 시각에서 돈 자체보다는 그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복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케팅 또한 많이 달라졌다. 요즘 TV광고나 각종매체를 보면, 소비의 주체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전제품은 단순히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물품이 아니다. 상품 하나에 사용하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 즉 문화가 담겨있게 한다. 복잡하게 수치를 앞세운 우수한 성능보다 디자인과 분위기, 이벤트 등을 꾸러미로 제공한다.

 

책 제목만을 보고 혹시 이 책도 다른 여느 책처럼 여성들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성향만을 나열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편의 논문, 보고서를 읽는 듯, 또한 이 시대의 트렌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e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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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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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_보스턴컨설팅 그룹의 여성 소비트렌드 보고서'.. 라는 건조한 책제목 처럼, 이 책은 일종의 객관적인 조사보고서이다. 점점 커져가는 여성이라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기업이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여성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각 나라의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놓아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각 국가별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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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_보스턴컨설팅 그룹의 여성 소비트렌드 보고서'..

라는 건조한 책제목 처럼, 이 책은 일종의 객관적인 조사보고서이다.

점점 커져가는 여성이라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기업이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여성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각 나라의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놓아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각 국가별로 사랑받는 브랜드의 전략을 그 예로 들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책의 줄거리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이성적인 책을 읽으면서 마음(감성)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나 스스로도 모르고 있던 나의 욕망을 정확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여성=분홍색"이라는 단순한 도식을 벗어나라(p4)

모 업체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분홍색을 내놓으며 여성이 타겟이란다. 물론 분홍색 폰은 여성들이 사겠지만, 그것은 여성이 분홍색 스마트폰을 선호하기 때문이 아니라 분홍색을 사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드물기 때문이다. 즉, 정말 여성을 위해서 제품의 성능이나 디자인을 고민한 것이 아니라는거다. 

 

"여성은 음식이 맛있고 향긋하며 영양가도 있고 건강에 좋기를 바란다. 또한 음식이 다양하고 먹기 좋고 조리 방법이 편리하길 바란다. 자녀를 둔 여성들은 자녀가 성장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바라고, 미혼 여성들은 맛이 있으면서도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고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바란다."(p147)

남자들이 보면 너무 복잡해 눈살을 찌푸릴지도 모르겠다. 한끼 먹고 때우면되지, 뭘 그렇게 따지고 들어?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정확히 여자가(내가) 원하는 점들이다. 보기좋고 맛좋은 음식은 정말 행복한 삶의 중요한 요소이다.

 

"여성은 지속적으로 운동을 통해 체중조절, 다이어트, 활력증대, 외모개선, 질병예방 등 여러가지 혜택을 원한다.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음식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또 운동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그리고 근육을 키우느라 혈안이 되어 있는 남성들이 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성들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각종기구에 땀을 흥건하게 흘려놓는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도 싫어한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헬스(근육만들기), 검도, 마라톤 처럼 거칠고 극한을 경험하는 운동을 하는 여자들을 멋있다고 느껴왔다. 하지만 정말 그런 힘든 운동을 즐기며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해를 위해 몇구절을 인용했지만, 나의 결론은 이렇다.

여성들이(적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선망이라던가, 욕구라는 것이 정말 나의 욕구였던가 하는 회의가 든다. 남성위주로 짜여진 마케팅이, 마치 내가 원하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하는건 아니었는지..그리고,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해야 한다고 말하는 주변 분위기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고 있지는 않는지..

아파트 광고는 우아하고 늘씬한 여성들이 여유를 부리며 행복해 하는 순간들이 그려지지만, 나같은 직장맘에게는 제2의 일터인 것이다!(물론 아기는 무쟈게 사랑스럽지만..)

 

이책은 여성들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기 위해 쓰여졌다. 하지만 책 내용에서처럼 정말 여성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면! 내 돈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 없다. 내 손으로 직접 꺼내 줄테니!! 

 

앞으로 점점 커질 여성시장을 공략하고 싶은 사람과 나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화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권한다.

 

ps. 이세상에 나처럼 사는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심과 동지애를 느끼는 바다.

 

 

g****a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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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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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은 많이 커졌지만 아직도 여성들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이 2년간에 걸쳐 22개국 1만 2천여명의 여성들이 직접 인터뷰한 결과를 집대성한 여성 소비트렌드 보고서다. 원서가 2009년에 나온 것이라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성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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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은 많이 커졌지만 아직도 여성들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이 2년간에 걸쳐 22개국 1만 2천여명의 여성들이 직접 인터뷰한 결과를 집대성한 여성 소비트렌드 보고서다. 원서가 2009년에 나온 것이라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성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은 찾을 수 있다.

2~3년 전에 비해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각종 제품과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성 소비자들이 어떤 부문에 만족해하고 어떤 부문은 불만족스러워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역자 서문에서 한국 여성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태를 읽으려면 3가지 키워드 '여성에게 시간 벌어주기''여자, 하나로 뭉뚱그려 보지 말기''여자의 책임 나누기'는 한국 기업들이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케팅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할 부분이다. 또한 결혼을 목전에 둔 남성, 이미 가정을 이룬 남성들도 생각할 부분이다.

이 책의 백미는 여성 소비자를 6가지 유형 즉, 고학력과 경제력을 갖춘 엘리트형, 압박을 받는 스트레스형, 낙천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관계지향형, 자녀가 출가하고 부족함이 없는 장년층, 혼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고군분투형, 근근이 먹고사는 생계유지형으로 나누어 이들의 소비 형태와 일상 생활, 그리고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체크해볼 수 있다.

연애할 때도 남자와 여자, 서로간의 차이를 잘 몰라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책은 지역과 국가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여성 소비자들이 진정 더 원하는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추천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책 중에서 말이다.

경영자와 마케터, 제품개발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p*****r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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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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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엄마, 아내, 며느리,언니,이모, 고모 등등 자신의 이름으로 불려 지기를 바라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여전히 자신의 이름 세글자보다는 누군가의 무엇으로 불려지는 경향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미 사회는 새로운 소비 트랜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여성이라는 소비원에 대해서 충분히 분석하고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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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엄마, 아내, 며느리,언니,이모, 고모 등등 자신의 이름으로 불려 지기를 바라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여전히 자신의 이름 세글자보다는 누군가의 무엇으로 불려지는 경향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미 사회는 새로운 소비 트랜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여성이라는 소비원에 대해서 충분히 분석하고 그들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낙오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여성=분홍색이라는 퇴보적 사고로는 더이상 그들을 충족 시킬수 없음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여성의 권리 신장도 많이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다. 특히나 맞벌이 부부인 경우 여성은 시간에 대한 보상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녀들에게 있어 소비는 이제 시간과의 다툼을 의미하기도 하다.

가정에서의 가사을 돌보며 회사에서는 자신의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고, 자녀들을 양육하기까지, 많은 일들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이전보다는 남성들의 가사 분담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그 정도는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여전히 사회는 여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금융 자문과 투자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가장 불만이 많닸다. 상담사들의 여성을 무시하는 태도, 여성의 니즈 이해 부족, 여성을 위해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려는 태도의 부재 등이다. 여성도 똑같은 인격체로서의 존중을 원하고 있다. 남성 우월 주의에 빠진 사회는 더이상 여성에게 남성과의 같은 기준과 동등된 위치로 그들을 대할 필요가 있다. 이미 여성중 상당수는 고학력을 가진 자로써 충분히 사고하고 자신의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회는 더이상 망각하거나 지나쳐서는 안될 문제리고 본다.

 

아직도 지구의 반대쪽에서는 여성을 인격체로 대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삶이 완전히 무너진 채 방치되고 있다. 어면히 여성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생명체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종교를 들어서 여성을 비하하고 소유물처럼 여김을 받고 있는 불쌍한 현실을 이제는 세계가 주시하고 그들이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자신의 것을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여성이기 때문에 손해보고, 여성이기 때문에 참아야하는 시대는 이제 더이상 존재할수 없다고 본다.

 

세계적으로 여성들은 이제,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해결하길 원하단. 언제까지나 사회의 중심이 남자라고 여기며, 그들의 보조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여성이 아니라 이제는 중심에 서서 당당히 세계적 기아와 및 여러가지 일들에 자신들이 이름을 내걸고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더이상, 당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길 바란다.

세계의 많은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발전을 꾀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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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리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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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라는 제목이 신선하다. 요즘은 여자도 직장생활을 대부분 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거론되어 온 육아문제와 가정살림과 직장생활간의 힘듬을 늘 말해왔다. 그안에서 여자들은 집안살림만 해도 힘들고 또는 직장생활만 해도 힘들고..어느거 하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 요즘은 생활이 패턴이 바뀌면서 하루종일 가사일과 직장일을 병행해야 하는 수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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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라는 제목이 신선하다.

요즘은 여자도 직장생활을 대부분 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거론되어 온 육아문제와 가정살림과 직장생활간의 힘듬을 늘 말해왔다. 그안에서 여자들은 집안살림만 해도 힘들고 또는 직장생활만 해도 힘들고..어느거 하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

요즘은 생활이 패턴이 바뀌면서 하루종일 가사일과 직장일을 병행해야 하는 수퍼우먼들이 늘어가는 마당에 대책은 거의 없다.

늘 육아분담제를 운영한다. 가사도우미를 마련한다. 남자들의 육아반반 부담하기등 수천번 메스컴에 오르내려도 일시적인 현상뿐이다.

이럴때 여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자기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다는 거다.

옛날부터 남성우월주의를 으뜸으로 하는 세태를 살다보니 여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패턴들이 사실상 없었다.

금융기관이나 행정시설에 여자들의 권한도 제한되었고 오로지 남자들의 우선순위에 길들여져 여자들은 뒤로 밀려난 실정이었다.

지금은 여성들도 고학력을 갖고 있긴 해서 그나마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하지만

예전보다 직업의 기회가 넓어졌을 뿐이지 육체적인 노동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남성우위 문화가 아직도 저변에 깔려져 있고 여성에게 솔선수범하여 일일이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는 잔재가 남아있다.

그래서 여자들은 힘들다.

돈도 없고 힘도 없고 그렇다고 도우미를 쓰면서 룰루랄라 살아갈 형편도 못된다.

시간도 없다.

밤낮을 일에 길들여져 살다보니 정말 찌든 생활에 스트레스가 만땅이다.

그래서 진정 여자들이 원하는게 이런삶은 아닐진대 자꾸 대책은 없고 힘든 고통만이 뒤따르게 된다. 여자들도 능력이 있고 삶을 지향할려는 욕구가 많다.

멋진삶을 기대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현실은 이것을 뒷받침해주질 못한다.

능력, 삶, 돈, 경제력, 외모, 문화적인 삶을 누릴 권리는 있는데 가장 아쉬운것은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과 여유가 없어져 버린거다.

TV보다는 빨래, 독서보다는 애들 숙제봐주기, 영화보기보다는 시장보기, 옷골라 입기보다는 반찬준비, 집에서 잠을 자기 보다는 매일 아침전쟁을 치르면서 일다니기, 온종일 회사에서 찌든삶에 집에서는 회사일 밀린일에 집안일이 산더미같이 ...

끝도없이 이어지는 여성의 육체노동.

해결해야 할일들이 많은데 아직까지는 개인의 희생으로 돌려버린다.

 

그래서 이책속에 여성들의 불만과 여성들의 만족을 좀더 재검토해보기 위해

많은걸 제시한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늘어날 것이고 그에따른 소득의 차이도 아주 크게 차이가 날것이다. 이럴수록 육아와 직업과 가정생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자들처럼 더 당당하고 힘차게 살아갈 여자들의 위치가 확보되야 한다.

여성들이 주로 소비주체이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재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자들은 단순히 집안살림만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이책속에서도 부를 부르는 오프라 윈프리의 노력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수모속에서도 자신을 다듬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면서 세계속에 우뚝서서 경제적인 여왕으로도 발돋움 하고 있다.

제2의 오프라 윈프리같은 사람들이 출몰할것이다.

앞으로 여성들의 힘이 막강해질 것이다.

여성들이 원하는 삶은 무한대이다.

이런 여성들의 에너지를 받아줄 사회가 그 역활을 똑바로 해야 할것이다.

낙관적인 여성들이 늘어나고

집에서만 있는 여성이 줄어들고..전 세계속에서 미국이 여성들이 제일 직업률이 높은데 세계는 흐르고 있다. 고급인력들이 이젠 사회로 세계로 뻗어나면서 그들의 야망과 행복을 위해서 여자들은 끊임없이 고군분투 할것임을 알수 있었다.

여성들이 원하는것은 예쁜옷을 고르고 멋진 뷰티 산업을 원하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여성들의 원하는것은 힘들고 지치고 일의 연속이 아니라 시간과 여유를 찾고 자신을 우선순위로 하면서 열심히 생활을 해나갈때 걸림돌이 없이 행복한 시간들의 연속임을 알았다. 여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세계속에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이 태어날수 있음을 시사하는 책이라고 보아진다.

y****s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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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소비심리를 알아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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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전과 21세기 이후의 여성의 활동영역과 소비심리, 그들의 억제된 영역아래 구체적이지 않고, 누구에게도 설득되어지지 않는 제한된 구역아래에서 이들은 점점 세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남성의 영역뿐만 아니라 이들의 새로운 영역확장을 통한 조사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여준 책이다.   보스턴컨설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팅회사로서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에게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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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전과 21세기 이후의 여성의 활동영역과 소비심리, 그들의 억제된 영역아래 구체적이지 않고, 누구에게도 설득되어지지 않는 제한된 구역아래에서 이들은 점점 세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남성의 영역뿐만 아니라 이들의 새로운 영역확장을 통한 조사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여준 책이다.

 

보스턴컨설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팅회사로서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에게 이익을 제공해 줄 다양한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직접 구조를 확립시켜 Global company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해주는 big 5 업체로, 이번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거시적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여성들에게, 또한 기업들에게 변화를 모색해줄 다양한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여성을 다분류로 설정하여 그들의 삶의 욕구와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의 소비행태에 따라, 또한 그들의 나라의 환경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 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즉, 이러한 조사들은 기업의 이익을 전달해 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재 기업들의 향후 방향성에 안목을 맞출 수도 있고, 제시한 나라의 여성심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보는 사람의 시각, 구매자들의 현재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제각기 달리 바라볼 수 있다. 기업가들에게는 여성의 심리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고, 남성들에게는 여성의 심리를 알 수 있으며, 여성들에게는 또다른 그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신선한 책이다.

 

21세기는 남성들의 영역보다 여성들의 영역활동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기존의 방식보다는 신규영역, 즉 블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행하지만, 결국 기존 레드오션방안에는 구시대의 남성영역에서 좀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그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성의 영역은 그야말로 새로운 신규 영역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들의 소비행태, 책 제목대로의 여성이 무엇을 더 원하는가에 따라 새로운 시장, 새로운 영역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 글로벌 마켓터들에게는 이 책이 주는 시사점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볼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