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인 해보면 알겠지만, 나는 yes24에서 서평을 처음 써보는 사람이다. 정말로 체험25시 꼭 한번 볼것을 권한다. 먼저 나는 영어 책 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게 취미다. 영어를 native처럼 잘하진 않지만, 그냥 다양한 영어책을 서점에서 읽어보면서 제대로 된 책을 만나면 가슴이 뻥뚫린다. 영어공부절대로 하지마라, 소리클럽시리즈 영어, 지금 영어체험25시를 가장 잘 써진 책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내가 영어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한친구로터 생일 선물로 체험 25시를 접하게 됬는데, 처음에는 그냥 일상생활 지껄여 놓은 회화책 하나 또 나왔구나 생각하고 실망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회화생활를 주로 다룬 영어책을 절대로 사보지 않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일상회화책 내용이 가볍고 여기저기 다른책에서 배껴와 짜짓기 했다는 흔적을 지울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틀린 문법까지.... 그래도 새 책이고 선물받은것이기에 잠자리에누워서 앞에 몇 페이지 영어로 혼자 지껄이고 있었다. 그런데 2-3년 전 호주에 어학연수 갔을 때가 한컷 한컷 마꾸 떠오르기 시작했다. 연수가서 학교끝나고 나면 외국인과 접촉할 기회가 적기때문에 나는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괞히 아는 길도 영어로 물어보고 사지도 않을 물건을 이리저리 보면서30분도 넘게 영어로 물어보곤 했다.. 그러다가 말문이 한번 탁 막히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았다. 한국말로 깎아주세요, 저거 한번 써보고 싶어요등 수많은 말들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막상 영어로는 입밖으로 그짧은 문장이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가게주인은 가만히 나를 쳐다보고 있고 나는 등줄기에서 식은 땀이 흐른다. 동사하나가 기억이 안나는 것이다. 그날 밤 영어책을 다시 들여다보면 이미 아는 문장이다 단지 그 순간 입밖으로 내지 못하는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영어로 쓰여진 책을 읽으며 아는 문장이라고 넘어간 것들이 실제 사용할 때는 무용지물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체험 25시책을 읽을 때 만화를 한글로 보고 혼자 영작을 해보고 뒷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방식이 정말 맞구나 하는느낌이다 일반 회화책은 영어부터 나오고 뒤에 한글로 확인하는 방식인데 그런식으로 읽다보면 아는 문장이라는 느낌에 쉽게 흘려보내기 일쑤다. 정말 영어 문장 선택, 일상생활 선택부터 연수생활동안 안접해본 문장이 없을 만큼 선정이 잘 되어 있다. 체험 25시를 보면서 내 입에 짧은 영어문장들이 붙기 시작했다. 그 느낌을 아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이제 일주일 쯤 공부했는데 업무상 많이 만나게 되는 외국인들과 대화할 때도 탁탁 막히던 것들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하고있다. 내 생각에는 나처럼 해외연수 갈 사람이나, 스스로 영어를 어느정도는 하는데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진심으로 권해주고 싶다. 나처럼 회화책을 가벼운 책이라고 여겼던 사람들도 꼭 다시한번 깊이 보기를 권한다. |
| 서점에서 눈에 띄어 책을 넘겨보다가 괜찮을것 같아서(지겹지 않을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회화책이라면 벌써 몇 권은 있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 이 책은 그림도 많고 편집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깔끔하게 되어 있어 또 다시 습관처럼 구입한 것이다. 과연 책 펼쳐보는 일은 쉽지 않아서 처음 며칠은 자기 전에 팔랑팔랑 넘겨보았으나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가면서 점점 책을 침대옆에 두고만 있게 되었다. '화장실에서 봐야지'하는 결심은 어디로 가고 습관대로 화장실에선 신문만 읽고 있는 나. 그런데 이 책의 참 가치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책에 딸린 영어 테이프! 사실 영어교재에 딸린 테이프는 거의 들은적이 없다. 책 펴들고 테이프 들을만큼 인내심이 강하지도 않고 차에서 오가며 듣기에는 집중이 안되어서 들어도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번 들어는 봐야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어 테이프 하나를 들고가서 퇴근길에 차에서 틀었다. 의외로 귀에 문장들이 쏙쏙 들어왔다. 그러나, 단언컨대 누구에게나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을것이다. 나름대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노라 자부하는 나이기에 듣고있는 표현들이 대체로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표현이었고 그래서 한국인 진행자가 우리말로 문장을 말하면 이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 잠깐 고민하는 사이 외국인 진행자가 영어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효과 만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단어 외울때도 영어 단어 보고 바로 우리말 뜻 보는것 보다는 한번 본 단어를 '이게 무슨 뜻이더라?'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 훨씬 더 잘 기억된다는 영어학습 이론을 들은 적이 있다. 같은 원리로 우리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한 후 영어로 답을 듣기 때문에 고민하는 동안 그 궁금함까지 더해져 영어문장을 들었을때는 속이 시원하고 또 더 잘 외워지는 것 같다. 영어표현을 거의 모르는 사람이라면 들어도 잘 안외워질거다. 그럼 책이랑 병행해야 겠지. 그러나 회화표현에 어느 정도 좀 익숙한 사람이라면 즐겁게 쉽게 외워질 것이다. 퇴근길 이틀이면 테이프 한번을 다 듣는데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 운전하느라 잠시 놓친 부분도 결국은 다시 듣게 되어 놓치더라도 걱정도 안한다. (뭐 시험칠 것도 아닌데!) 이 책은 '딱 하루만 영어로 살아보기'라는 제목에 충실하게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문장만 그것도 최대한 짧은 놈들로만 골라서 만들어놓은 책이다. 그래서 영어로 토론을 하고 싶다던지 뭔가를 외국인에게 설명을 해주겠다고 맘먹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소용없다. 근데, 외국어란건 언제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쉬운 것들부터 시작되는게 아니던가. 문제는 Time지도 읽는 영어 실력 소유자라도(사실은 '독해실력 소유자'라고 해야되겠지) ' 요즘 자꾸 깜빡깜빡 한단 말이야' 같은 일상생활에 늘 듣고 쓰는 말은 하기 쉽지 않다는데 있다. 그러고 보니 영어 실력도 확실히 두 가지로 나뉘긴 하는것 같다. '학문용'과 '생존용'. 이 책은 확실히 생존용이다. 무엇이든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지 않을 수 없겠지만, 나로서는 적어도 테이프 덕분에 이 책에 헛돈을 쓰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겠다. |
| 이 책은 기초회화를 막 맞춘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 같다. 회화책을 공부 할 땐 문장을 아예 다 외워버리는게 제격이다. 왜냐면 회화책을 보면 그 뜻은 알지만 그 뜻을 가지고 영작문을 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인사,간단한 질문을 배운 후 이 책을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여러가지 episode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episode마다 그 주제와 관련된 외국의 문화 비슷한 설명이 되어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설명이 너무 짧다는 점이다. 그러나 양은 많다. 자세한 설명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줬으면 좋겠다. 외국인과 어느정도 회화가 통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해외여행가기 전,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들에게 딱인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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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소망만큼 막연한 것도 없는 듯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토익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는 것일수도, 직장 업무에 필요한 기본 회화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어려운 원서를 막힘없이 줄줄 읽고 싶다는 것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일상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 효과적인 이용여부에 따라서는 단 한권의 책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락원에서 새로나온 "체험 영어 25시"는 분명 그러한 책들 중에서도 뛰어난 학습서입니다.
75개의 에피소드가 우리가 일상에서 필연적으로 처하게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용가능한 영어 표현들을 풍부하고 사실적인 예문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들어있는 'Plus Plus'코너에서는 salary와 wage의 차이와 같은 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미묘한 어휘와 용법의 차이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제공해줍니다.
덧붙여서 '도널드 닭'으로 유명한 이우일선생님의 생생한 삽화또한 예문들의 현장감을 높여주며 책을 일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언젠가 꼭 한번 쓰고싶었던 종류의 책인데 선수를 빼앗겨 아쉽지만 오랫만에 똘똘한 영어학습서를 접하니 기분이 좋아 글 올립니다. [인상깊은구절] Let's go for a second round.-2차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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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영어25시! 서점에서 이름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돼었다. 그렇지 않아도 영어회화을 자유자재로 하고 싶어하는 나로서는 우선 기본적인 표현들을 귀와 입에 익숙하게 하는게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일상적인 하루의 삶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를 여러가지 표현을 통해 익힐 수 있게 돼었다. 그리 내용이 어렵지 않지만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표현들을 많이 모아놓았다. 게다가 각 표현들은 어렵지 않은 단어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더욱 좋은것은 책에 딸린 테이프이다. 테이프에 나오는 스크립트와 강의는 여러번 들어보고 따라해보면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편집을 잘해놓은듯 하다. 여기 나오는 표현만 테이프를 통해 잘 연습하면 텝스,토익에 나오는 듣기문제나 일상회화는 쉽게 정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뭐든지 기본이 잘 잡혀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 [인상깊은구절] Breakfast is ready. |
| 제목도 상당히 인상적인 이책은.. 우연히 서점가에서 눈에 띄어 보게 되었다 책속에서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영어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하는것이라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1년이나 6개월정도만 연수를 갔다와도 왠만큼 영어로 말하고 듣는것을 보면서. 영어의 생활화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봐왔다. 영어를 생활화하여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게 된다면 굳이 우리가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쉽게 체득하게 될것이다. 이책에서 말하는것도 아마 그런 생활화를 말하고 싶을것이다. 그래서 이책의 구성도 생활속에 쓰이는 영어를 잘 구성하고 있는데.. 정말 가까이 두고 항시 보면서 공부한다면 우리도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
|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영어 코너에서 '체험'이라는 말에 끌려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표지부터 참 깔끔하고 눈에 확 띄더군요. 딱딱하지 않고 약간은 가볍고 편안하게 구성된거 같습니다. 내용을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하루 동안 벌어질 수 있는 실제 상황별로 구성되어 있어 참 유익할 거 같네요. 막상 영어 공부를 하지만 실제 내생활속에서 문득 이런 경우에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의문을 가진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책과 함께 하면 24시간동안 실제 외국 생활을 하는 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실에 한권 비치해 놓고 상황마다 본다면 평소 영어 공부할때 가질 수 있는 부담감 없이 즐겁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