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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나이가 됐는지 요즘 부쩍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큰책으로 사기엔 부담이 됐었는데 핸드북으로 나온 이책은 가방에도 쏙들어가고,
글씨로된 책을 읽기엔 부담스러울때 딱 읽기 좋은책이다. 특히 시험기간 같은 이맘때,,,
어릴때부터 아빠 영향으로 인테리어 책을 많이 봤지만,
이제는 내 소유의 책으로 내 미래를 위해 보고싶었다. 나도 이제곧 시집을 갈테니까!!
이 책은 10평대부터 20평대 30평대까지,
작은집에서 부터 좀 넉넉하게 큰집의 인테리어를 다루고 있다.
작은집에서 공간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또 좀 큰집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
또 우리집이랑 비슷한 평수인데도 주인이 신경쓰고 하니 얼마나 더 넓어 보이는지도 보니 깜짝 놀랐다. 굉장히 많은 집을 다루면서, 또 그집만의 특색을 잘 잡아 사진으로 보여줘서 보는 내내 눈이 너무 행복했고,
내 미래의 집을 꿈꾸게 되었다. 요즘은 집값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혹시나 내 미래의 집이 작아도 불평불만 가지지 않고 집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관리해서 100평짜리 집 부럽지 않은 예쁜집을 만들것이다.
책 뒷면에는 가구, 벽지, 페인트, 천, 조명, 등등을 구입할수 있는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을 특징과 함께 적어놓아서 인테리어에 흥미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다.
커피 한 잔의 값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작지만 강한 이책 너무너무 알라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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