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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그리고 이혼, 상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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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배신을 당했습니까? 느꼈습니까? 차이가 무엇이지. 배신은 누구나 겪지만, 자신만의 경험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면.   주로 배우자에 대한 배신과 이혼으로 인한 상처의 극복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남자에게 상처를 받은 여인들의 나아갈 길에 대해 많은 언급이 있다. 배신은 사실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사람이 있기에 신의를 저 버리는 배신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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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배신을 당했습니까? 느꼈습니까? 차이가 무엇이지. 배신은 누구나 겪지만, 자신만의 경험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면.

 

주로 배우자에 대한 배신과 이혼으로 인한 상처의 극복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남자에게 상처를 받은 여인들의 나아갈 길에 대해 많은 언급이 있다. 배신은 사실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사람이 있기에 신의를 저 버리는 배신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배신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다면 상처도 없을 것이다. 과연 이 배신의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의 길로 가야 하는가?

 

부부생활(부부 싸움)은 새로운 경험이다.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주인공과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로 범상치 않게 시작을 합니다. 과연 배신의 경험은 저주인가 축복인가? 물론 배신으로부터 배우고 이를 내가 항상 원하던 삶을 만드는 기회로 삼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속도와 고유한 방식으로 느끼고 보고 성장한다.”. 부부관계에서 바람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 온 세상을 장식해서, 어찌 보면 당연시 되어버리는 것 같은 인상이다. 하지만 배신은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문제가 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문제와 맞닥뜨리면, 충격과 축소와 부인 혹 내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라 자책을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사는 모든 순간 선택의 선위에 놓여있다. 결혼이라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선택은 결과가 뒤 따르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누군가를 가해자로 만들려는 자기방어 경향이 있다. 또한 자기의 불행을 대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난할수록 점점 더 무력해진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 볼 시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처음 들어보는 소시오패스(sociopath)는 흔히 말하는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 우리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조심하라. 또한 거짓말쟁이도.

 

당신은 당신의 삶을 창조했다. 사람들은 부인하지만, 우리는 항상 과거를 재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뇌는 이미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편안함을 느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그러기에 가족 안에서 겪은 익숙한 불안정성 패턴을 성인 이후의 인간관계에서 재현하는 경향이 있다. 너의 최대의 적은 바로 너 자신이다.

 

용서할 수 없으면 용서하지 말라. 우리의 생존은 서로 사랑하고,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를 꾸리는 능력에 달려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할 때 치유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용서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리고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는 믿음을 버려라. 용서는 다만 현재와 미래를 덜 고통스럽게 만들어줄 뿐이고, 자기 자신을 위해 그를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는 자신을 위해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심리적 외상의 가혹함을 넘어서서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때에만 용서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인생은 자기 충족적 예언이다. 우리가 익숙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뇌는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거의 자동적으로 말해주기 시작한다. 그러기에 마음을 옥죄고 있는 신념, 부정적인 생각들의 목록을 작성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라.

 

무언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사고방식, 접근방식, 기대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늘 하던 대로 한다면, 늘 얻던 것만 얻을 것이다. 어떤 한 사람이 당신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말라. 그러기에 서로의 요구 상대에게 말하라 그리고 상대를 고치려 드는 습성을 버리고, 또한 항상 옳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모든 부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속도를 늦추고 삶의 계획을 다시 짜라. 가능하면 가슴속 열망과 실제 인생의 선택 서로 일치하도록 하라.

 

당신은 배울 수 있고 변할 수 있다. 그 문제 자체를 정면 돌파하는 것이다. 도전하지(새로운 일, 변화)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승인과 그로부터 얻는 안정감을 열망하고 이에 의해 강력한 동력을 얻는다.

 

선을 긋는 법을 배우라. 우리 모두는 서로가 필요하지만 개인적인 공간 역시 필요하다. 과연 어느 정도에서 멈추어야 하는가? 한계와 경계를 설정하라. 실수했을 때 사과하기, 사과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내가 느끼는 솔직한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문장이어야 한다. 우리는 제대로 사과하는 법을 터득하고 마침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 그리고 관계 속에서 당신을 억누르고 있는 부정적인 말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라.

 

동성친구, 도움. 우리는 숨기고 있는 비밀만큼 아프다. 남자들이 진정으로 여자들을 이해하기란 사실상 힘들다. 여자들은 감성적인 존재, 대단히 관계중심적이다. 그러기에 당신의 여자친구들은 이 험난한 시간 동안 당신의 손을 잡아 줄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가장 필요로 할 때 남자는 가장 당황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원할 때 마다 여자들 역시 분리의 고통을 느낀다..

 

남자들이 해줄 수 없는 것. 여자의 본성 등을 완전히 발휘하기 위해 남자는 필요하다. 남자의 존재는 여자가 자신의 자아를 직시하고 실현하는데 필수적이고, 여자가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남자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여자는 많이 말하고 많이 들어야 한다 하지만 남자는 단순하다. 그들은 요약본이 필요하다. 남자의 뇌는 항상 이 생각, 저 생각 옮겨 다닌다. 그들은 단지 2가지 상태(감정) 행복하고 문제없는 상태, 화난상태에 있다.

 

성생활. 사랑의 행위는 우리를 치유한다. 그리고 전 세계를 치유한다. 통념에 이제 마침표를 찍자. 인간은 성적인 존재이다. 자신의 신체에 자신감을 걱정은 집어치우고 일단 움직이라

사랑의 언어는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고,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뿐이다. 자신을 변화시켜라.

 

불안과 걱정. 우리는 걱정과 혼란에 중독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늘의 즐거움을 놓친다면 내일의 기쁨 또한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의식적으로 음미해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또한 사고중지기법은 불안을 양산하고 유지하는 생각들을 식별하고 이를 멈출 수 있다.

 

사람들 개개인은 각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식으로 느끼고, 보고, 성장한다. 크고 적든 당신의 성공을 지속적인 방법으로 인정하고 축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인생에 접근하는 방식이 우리의 경험을 결정한다는 것.

 

정신과 의사의, 자신의 이야기와 환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여성들에게 배반의 상처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생각 방식이나, 삶이 너무 서양식이다. 약간은 우리와는 다른 것 같다. 분명히 상처를 받은 여성들에게는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이야기와 정확한 조언(실천방향)이 강점인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되었던 간에, 세상은 남자와 여자의 공존, 공생이다. 너무 여성쪽에 치우치는 느낌이고, 남자는 항상 성만 생각한다 등 너무 편견적인 언급이 많다. 서로 같이 잘 사는 방법은 별로 없고, 대부분 여자들 중심으로 맞추어 나가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세상에는 아직도 떨어져 사는 사람보다 같이 사는 이들이 더 많다. 다 이들이 지옥의 고통 속에 사는 건 아닐 것인데..

 

현실적인 생활과 방식에 조언을 하지만, 이해 안 되는 점이 많이 있다. 가끔 우주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적절한 때에 그녀를 보내주었다 등등 좀 황당한 경우도 제법 있다. 현실과 운명(우주의 기회),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영적인 것들을 너무 많이 결부시킨다. 그러나 우리와는 다른 방식,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펼쳐 놓고, 자신의 환자들의 극복과정에서 서로 배운다는 생각은 배울 점인 것 같다. 우리가 잘 다루지 않는 이혼과 여성의 상처 그리고 남성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하는 글인 것 같다. 다음 책에서는 남자, 여자 같이 잘 살수 있는 글을 쓰려나.

 

p*******t 2010.09.17. 신고 공감 6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만이 여성을 치유한다. 심리학의 배신 치유기
"여성만이 여성을 치유한다. 심리학의 배신 치유기" 내용보기
‘심리학, 000하다’ 류의 책들은 책장을 펼치기도 전에 진부함을 선사한다. 복잡다단한 현재의 삶을 심리학으로 풀어보겠다는 요지인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어떠한 대상과 현상을 바라보는 지극히 편협한 인식의 흐름이 대부분이다. 이브A 우드의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사실 원제가 더 인상적이다. The Gift of Betrayal. 배신의 선물)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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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000하다류의 책들은 책장을 펼치기도 전에 진부함을 선사한다. 복잡다단한 현재의 삶을 심리학으로 풀어보겠다는 요지인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어떠한 대상과 현상을 바라보는 지극히 편협한 인식의 흐름이 대부분이다. 이브A 우드의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사실 원제가 더 인상적이다. The Gift of Betrayal. 배신의 선물)도 이런 편견 아닌 편견에서 시작됐다.

 

시작은 그랬다. 저자 역시 남편과의 이혼 이후 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동성친구들을 포함한 주위의 도움으로 자기치유에 성공했다. 거기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어 결혼 전에 있다. 배신은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렸지만, 도리어 인생의 큰 선물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남성에 의해 배신당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와는 다른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를 일컬음)인 남편(혹은 애인)에 의해 상처받은 여성들이 주인공이다. 배신에도 수많은 층위가 있을텐데, 여기서 다뤄지는 배신은 애정 관계에 한정되어 있고, 더욱이 남성에 의해 철저히 상처받은 여성들의 이야기라 사실은 불편하기까지 했다.

 

내가 딱 원했던 지점은 배신이 지닌 다양한 코드다. 현대인의 삶에 배신의 감정이 잉태되는 과정과 이후의 대처 등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이 필요했던 것이다. 다소간 남녀간의 문제에만 적용하다 보니 다소 편협한 논의가 오간 느낌이다. 그럼에도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경험과 사례 중심의 이야기를 주워 넘기며, 현재의 내 생활(가정과 직장)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 아쉽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만족할 뻔했다. 그러나,

 

기분이 좀 상한 부분은 저자의 남성에 대한 생각이다. 남성과 여성이란 철저한 이분법을 바탕으로(물론 이 책에서 남성들은 대부분 가해자로 등장하지만),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보다는 어떻게하면 소시오패스 혹은 덜 떨어진 남성들을 판별하여 멀리 할 수 있는 지를 얘기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남자는 정말로 키만 훌쩍 자란 남자아이에 불과하다. 그렇다. 여러 면에서 성인남자와 남자아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이 각각 얼마짜리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냐뿐이다. 여자아이나 여자들은 관계지향적이다. 우리는 대화를 많이 한다. 남자아이나 남자들은 경쟁지향적이다. 그들은 이기고, 정복하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내달린다. <중략남자는 캐릭터 인형과 같다. 그들은 항상 슈퍼히어로가 되고자 노력한다! –P210

 

게리 채프먼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다섯 가지 구체적인 사랑언어. 다시 말해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것은 각각 소중한 시간, 긍정의 말, 선물, 서비스해주기, 그리고 육체적 접촉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들 각자가 1위로 꼽는 사랑 언어는 각기 다르다고 말한다. - P233

 

아무리 여성을 위한 책이라곤 하지만, 남성에 대한 저자의 시각은 다소간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저자 본인이 남성에 의한 배신을 직접 경험했기에 날 선 인식과 피해 여성을 보듬기 위한 언어적 장치라 볼 수도 있겠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남성의 배신에 의해 철저하게 상처받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아주 효과적인 지침서라 하겠다. 하지만 이혼 문제, 연인과 부부 사이의 문제가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에 기인하는 걸까? 소시오패스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나름 바른 생각과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기분 나쁘게 다가왔다.

 

이 책은 배신을 당한 여성에게 바치는 일종의 동아줄이다. 상처에 신음하는 여성들의 현재를 응시하고, 배신의 치유가 상대를 용서하기 보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라 말한다. 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위해 몸과 마음을 움직이라고 말한다. 자기 치유에 대한 저자의 주문은 단순히 배신당한 여성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에게도 유용한 방법들이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새로운 곳을 향해 모험을 떠나며,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한다.

 

여자들은 수 톤의 자기치유 서적을 사고, 남자보다 80배나 많이 상담과 조언을 구하고, 서로를 애정 어린 환대로 맞이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순교자로 만들고 있다. 상처, 고통, 문제들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과도하게 노력하고 있다. <중략> ‘우리는 숨기고 있는 비밀만큼 아프다의심, 상처, 고통을 비밀로 삼고 가슴속에 묻어두지 말라. 동성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라.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친구들을 선택해 그들에게 말하라.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이 당신의 인생 속으로 들어오게 하라. P196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소 과격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여성은 여성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 스스로의 경험과 수많은 사례를 통해 내린 결론이지만, 고개가 갸우뚱거린다.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이야기하기 보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정신적 성숙도가 심히 떨어지니, 동성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라고? 그러면서 행복한 성생활을 권하고, 저자 자신은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귄 걸 무슨 자랑인양 떠드는지 모르겠다.

 

결국 뭐 같은 남성에게 물린 상처는, 새로운(품질 좋은) 남성과의 섹스로 치유된다고 결론 내리면 될까? 물론 중간중간 성에 관계 없이 우리 일상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누누이 얘기했듯, 타겟이 명확한 책이기에 편향적인 남성 인식과 도식화된 심리 치유가 눈에 거슬린다.

 

배신- 21세기를 사는 지혜에서 정신과 의사 정혜신은, 나와 타인을 구별하지 않고 동일시하는 데서 배신의 감정이 잉태한다고 말한다. 내 자식이나 인기 연예인, 혹은 명망 있는 지식인이나 정치가는 결코 나와 같 같은 수 없는데도, 나와 똑 같은 언행을 할 거라는 일방적인 동일시가,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그들을 배반자로 만든다고 한다. 다시신뢰와 배신의 심리학(데니스 라이너 저)>이다. 배신당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당사자를 비난하고 복수의 칼을 가는 데 집착하지만, 거기에 머물기보다는 당사자를 배신에 이르도록 자초한 우리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되돌아 보고, “각자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생각하는 게 훨씬 성숙하고 생산적이다. 우리가 점찍은 배신자는, 우리가 받아야 할 비난이나 책임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선택된 희생양일 수 있다.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P151>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읽은 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여기에 등장하는 신뢰와 배신의 심리학이 내겐 좀더 공감 가는 부분이 많다. '배신에 이르도록 자초한 우리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되돌아 보고, 각자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생각하는 게 훨씬 성숙하고 생산적이다'란 말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자기 성찰 후에 배신의 감정, 그 상처를 치유하는 단계에 들어서야 하는 건 아닐까? 어찌 보면 위의 자기 성찰 자체가 배신에 대한 자기 치유의 핵심이라 하겠다. 기대가 컸던 만큼, 스스로 완벽하진 않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기에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그닥 다가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당장 배신에 자살을 꿈꿀 지경에 있는 여성이라면, 도움이 될만하다.



t******2 2010.09.19. 신고 공감 6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로서의 충만한 삶을 위한 진정의 설계법
"여자로서의 충만한 삶을 위한 진정의 설계법" 내용보기
연인에게,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해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 그리고 그 의미를 확장한다면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로서, 인생을 뿌리째 뒤흔드는, 한 개인을 황폐화시키고 일상적인 삶을 꾸리기 힘들게 만드는 배신(背信)의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마음의 재프로그램 가이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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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해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 그리고 그 의미를 확장한다면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로서, 인생을 뿌리째 뒤흔드는, 한 개인을 황폐화시키고 일상적인 삶을 꾸리기 힘들게 만드는 배신(背信)의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마음의 재프로그램 가이드라 할 수 있다.

깊은 배신의 상처를 자신이 열망하는 멋진 삶으로 변화시킨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임상치료 사례로만 접근하는 여느 심리 치유서와는 다른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직접적으로 이혼한 남편을 소시오패스(sociopath;반사회적 인격장애자)로 지목하지는 않지만, 25명중 1명꼴로 진정한 공감과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런 부류의 사람과 부부생활을 지속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가장 흔하고 파괴적인 형태의 배신은 연인이나 배우자가”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정서적이고 육체적인 친밀감을 나누는 것”으로, 나아닌 “다른 누군가와 자신을 공유하기로 선택”했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마 이런 상황에 부딪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디까지가 진짜였고, 어이까지가 가짜였는지, 그래서 충격과 부인(否認), 알게 된 진실 전반에 대한 축소를 통해 자신의 손상된 정신을 다스리고 곧 이어 공포와 분노, 불신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로 마음이 파괴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저자 역시 남편의 오랜 불륜의 결과로 배신감에 압도당했을 때의 혼란스러움과 불행감,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납득이 되던 인생의 많은 부분들이 갑자기 의미를 상실하여 불안과 좌절에 옴짝달싹 하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저술은 이렇게 배신이라는 회복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지는 압도적인 심리적 상처를 어떻게 이겨나가고, 마침내 새로운 자신만의 긍정적 삶을 일궈내기 위해 지나야 했던 치유의 과정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면, 자신을 책망하거나, 상대방의 잘못을 샅샅이 찾아내려는 데 혈안이 되어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지만 이는 결코 치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상대를 비난할수록 점점 무력해지고, 희생자로 바뀌어 자신의 자유의지와 새로운 선택, 상황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상태가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상대방을 용서하라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탓하느라 귀중한 자신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이고, 감정인 용서는 자신의 치유를 우선하고 용서를 할 수 있을 때 하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용서가 마음을 평안하게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용서는“과거의 고통을 없애거나 바꿔주지 않으며, 다만 현재와 미래를 덜 고통스럽게 만들어 줄 뿐이다.”라는 것이다. 어찌 내가 치유되지 않았는데 상대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하고 말이다. 즉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고, 수용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신의 용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자신의“직관적 지혜를 믿고 그 가능성에 완전히 몸을 맡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역설이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강조되고 있는데, 우리의 몸이 무의식적으로 표출하는 것에는 내면이 말하고자 하는 진실의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왠지 마음과 몸이 내켜하지 않음에도 이를 거스르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는 기필코 고통을 만들어 내게 됨을 무수한 임상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트라우마 족쇄’와 ‘배신의 족쇄’라는 “희생자는 자신을 파괴하는 사람에게 애착을 느끼고 그가 자신을 배신하고 착취하더라도 그에게 충성하고, 외려 배신은 오히려 족쇄를 강화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심리를 통해 소위‘나쁜 남자’에 끌리는 여성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의 뇌는 과거의 심리적 외상을 재현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단다. 그래서 과거의 불안정성을 반박하는 사람에게 끌리고, 결국에는 자신에게 해로운 사람을 선택하는 횟수는 점점 늘어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의 반복되는 우리의 이혼율 급증의 부분적인 설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과거를 어떻게 떠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새로운 삶의 설계를 위해 중요하게 된다. 그래서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즉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하고 자문해 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자신이 선택한 삶을 자신이 정말로 원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단다. 이는 다른 말로“자기파괴적인 뇌 회로를 재프로그램”하는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미와 경험에 대한 진정한 나의 욕구란 무엇인지, 나를 충만하게 하는 것,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두렵게 하고, 큰 장애로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를 직시하고, 그 결과 진정 원하는 것의 발견을 통해 사고방식, 접근방식, 기대,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임을 직시케 한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틀을 다시 짜며, 심리적 올가미에서 벗어나는 방법, 여자인 동성친구에게 도움을 구하여야 하는 이유 등을 통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삶의 미래를 새롭게 구성하는 방법들을 다양한 안내지침들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파트너인 남자에 대한 특성과 이해를 위한 장은 물론 여성 삶에 있어서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 섹스와 열정과 로맨스에 대한 조언을 매우 근본적인 문제로서 다루고 있다. “몸은 만져지고, 쓰다듬어지고, 귀여움을 받고, 자극받고, 채워지길 갈망한다. ~ 中略 ~ 우리(여자)는 이런 식으로 관심을 받을 때 희망에 차고,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의 힘을 느낀다.”고 자신이 성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할 것을 깨우치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작은 성취에 대해서도 축하하고 감사하는 인정의 기술이 삶에 얼마나 커다란 풍요를 주는지 알려준다. 이성의 폭력과 무관심, 지루함, 그리고 배신으로 삶의 황폐함에서 신음하는 여성들이 고통에서 방황하고, 세상을 외면하고, 삶을 회피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련의 단계별 심리적 치유방법들이 친절한 가이드와 실제적인 언어들로 채워져 있다. 이처럼 배신으로 무너진 상처로 인해 아파하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격려를 주는 필독의 치유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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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상처의 아픔을 딛고 멋진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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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성격과 에세이 성격을 절묘하게 가지고 있는 이중적 성격의 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는 배신의 상처(대개의 경우 이혼을 경험한 여성)를 안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엉망이 된 삶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같은 심리학 관련 인문서적이 아닐까. 도우미 같다는 말을 한 이유는 저자 본인(이브 A.우드)도 배신의 경험을
"배신의 상처의 아픔을 딛고 멋진 미래로" 내용보기
 

인문학 성격과 에세이 성격을 절묘하게 가지고 있는 이중적 성격의 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는 배신의 상처(대개의 경우 이혼을 경험한 여성)를 안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엉망이 된 삶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같은 심리학 관련 인문서적이 아닐까. 도우미 같다는 말을 한 이유는 저자 본인(이브 A.우드)도 배신의 경험을 겪었고 그 배신이라는 상처의 동굴 속에서 빛이 보일 때까지 달렸던 노력들을 토대로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이다. 다른 심리학 서적을 보자면 타인의 인터뷰와 글의 목적에 맞는 자료들을 나열해 주는 것으로 글이 진행되며  저자 본인은 어디까지나 관찰자로서, 연구자로서의 위치를 고수한 반면 이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는 위에서 잠깐 언급한 대로 저자가 관찰자 및 연구자의 위치에서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관찰 대상이 되어서 본인의 이야기를 수록함으로써 환자(배신을 당한 여성들)들에게 조금 더 공감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읽는 사람에 따라 여성입장에서 남성입장으로 바꾸어서 읽어도 공감의 폭은 똑같지 않을까 싶다.


[저자에 대해서]

책장을 한 장 넘기면 한 장의 사진과 더불어 저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이브 A. 우드, 그녀의 이름이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 이자 작가, 연사, 컨설턴트, 현재 애리조나 의과대학 통합의학 프로그램의 임상협력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머리말에서 밝혔듯 본인의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여러 배신의 상처를 갖고 있는 환자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상처도 극복한 뛰어난 여성이기도 하다.  


[옮긴이에 대해서]

옮긴이 안진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현재는 프리랜서로 영어강사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에 대해 몇 자 적은 이유는 번역문인 경우 어떤 사람이 번역했느냐에 따라 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영어영문학과를 나와서 번역의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번역한 글과 다른 학과를 나와서 번역의 일을 하는 사람의 글은 천지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번역에 대해서는 옮긴이의 이력을 보니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여기에 감수까지 했으니 책 내용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내용 들어가기]

목차를 들여다보니 내용은 총 1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내용을 앞뒤로 옮긴이의 글과 머리말과 끝맺는 말, 감사의 말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문제를 제기하는 장으로는 #1. 배신이라는 현실이 당신 앞에 닥쳤을 때, #2. 당신의 삶이 배신으로 무너질 때

나머지 장에서는 배신이라는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5. 용서와 치유 편에서는 기존의 다른 심리학 서적에서 다룬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 “배신에 대한 대부분의 책은 용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주로 가해자와 자기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는 문제가 있다. 서문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용서에 대해 잘못된 방향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다른 시점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라는 저자의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3 당신의 영혼을 좀먹는 소시오패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편에서는 새로운 용어인 ‘소시오패스’라는 것을 만날 수 있었다. 더불어서 소시오패스와 비슷한 의미의 용어인 사이코패솔로지라는 용어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이렇게 심리학 인문학서적을 읽으면서 새로운 용어를 알게 되는 것은 덤이 아닐까?


#8. 속도를 늦추라. 편에서는 “속도를 늦추고 삶의 틀을 다시 짜는 18가지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이것이 아닐까 싶다. “저절로 깰 때까지 자라.” 일찍 일어나는 새 이야기는 기억하지 말고 모든 시간을 당신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으로는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9. 편에서는 “당신이 할 수 있는 16가지 새로운 모험” 목록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는 하기 곤란한 것도 있었다.

“3. 몸에 피어싱을 하거나 문신을 새겨보라.”  나의 대답 : ………. No(하기 싫어!)


#10. 동성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편을 읽으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조금씩

허물 수 있었다.  “여성은 여성이 치유한다.”는 이 부분의 글을 읽으면서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었다.


[의견을 적어볼까.]

1. 배신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감정을 들게 만들고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배신이란 믿음을 저버린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허탈감, 죄책감 같은 감정을 들게 만들며, 우리를 컴컴한 동굴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두려워 사람들 사이로 들어갈 수 없는 세상으로 데려가는 것 같다.


2. 당신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힘을 갖겠는가? 혹은 희생자가 되겠는가?

이 글을 읽고 희생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힘을 갖고서 멋진 미래를 만날 준비를 하고 싶다.


두 가지 질문 외에 12가지(총 14가지)질문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정답이 없는 답안을 작성하는 것도 치유의 과정이 아닐까. 시간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니 마음이 편할 때마다 하나씩 ‘천천히’ - #8. 속도를 늦추라. 편의 조언에 따라 - 작성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p********p 2010.09.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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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상처 위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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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이 말에 그저 화도 나고 머리도 아프다.   배신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배신을 하게 된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같은 이유는 아닐 것이기에 보편적인 정답이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용서해!", "잊어버려!"라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것도 평생 사랑한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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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이 말에 그저 화도 나고 머리도 아프다.

 

배신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배신을 하게 된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같은 이유는 아닐 것이기에 보편적인 정답이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용서해!", "잊어버려!"라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것도 평생 사랑한다고 말한 상대방의 배신은 더욱 크다. 용서와 이해가 되기에는 많은 인내와 시간이 걸린다.

 

배신한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한다. 용서했다고 말을 하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용서와 다른 마음이 생긴다. 그 마음때문에 보이지 않게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사람들. 그들의 마음속은 어떨까?

 

배신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지만, 우리는 느끼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배신의 아픔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아픔을 넘어온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배신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일 수 있다.

 

배신을 당했든 당하지 않았든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 나온 14가지의 질문이 있다.

 

1. 배신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감정이 들게 만들고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2. 당신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힘을 갖겠는가? 혹은 희상자가 되겠는가?

3. 소시오패스와 결혼했을(혹은 사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가?

4.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가,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5. 치유에 있어서 용서의 역할은 무엇인가?

6. 가슴속 열망을 이를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을 믿는가?

7.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8.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점검해보라.

9. 모험하고 시도하라.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라.

10. 동성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라.

11. 남자들이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해 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12. 당신의 삶 속으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열정을 초대하라.

13. 이 순간의 선물을 위해 현재에 머무르라.

14. 새로 찾은 자유, 충만함 그리고 멋진 행운을 축하하라.

 

배신은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배신했다고 해서 우리는 결별을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든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어떤 선택을 해도 마음은 아프다.

 

유명한 사람들도 배신을 당했고, 그들은 선택을 했다. 헤어지는 것이 같이 있는 것과 어떤 점이 다를지에 대해, 그리고 그들은 선택을 통해 성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a****5 2013.08.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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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그녀 혹은 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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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을 신고 좀 걸었더니 금새 발뒤꿈치에 생채기 하나가 났다.그냥 물집이 좀 잡혀 터지고 말았으려니 했는데 쉬는 통에 보니 멀쩡하던 피부는 이내 벗겨져 빨간 피까지 났다.안 맞는 신발은 벗어던지면 그만이고 물리적인 생채기는 치료를 해서 아물면 그만이다.그것도 아니면 신발을 내 발에 맞게 길을 들이면 된다.하지만 마음에 생채기가 난다면 어찌할까?믿었던 사람이 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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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을 신고 좀 걸었더니 금새 발뒤꿈치에 생채기 하나가 났다.
그냥 물집이 좀 잡혀 터지고 말았으려니 했는데 쉬는 통에 보니 멀쩡하던 피부는 이내 벗겨져 빨간 피까지 났다.
안 맞는 신발은 벗어던지면 그만이고 물리적인 생채기는 치료를 해서 아물면 그만이다.
그것도 아니면 신발을 내 발에 맞게 길을 들이면 된다.
하지만 마음에 생채기가 난다면 어찌할까?
믿었던 사람이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배신)로 다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서는 발뒤꿈치에 난 상처를 치료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고통과 시간이 동반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브A. 우드는 이런 마음의 생채기를 치료하는 과정에 자신의 과거 상처는 물론이고 그녀를 거쳐간 많은 상담자들의 사례들로부터 현명한 치료의 방법으로 이끌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임상치료 경험에 심리학의 원리를 도입한 통합치유모델을 개발하여 통합정신의학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받은 그녀의 경험들은 이 책속에 알알이 녹아 있다.

 

인간사의 배신은 다양한 관계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 책에서 한정한 것은 남녀관계에서의 배신이다.
현재 연애 관계를 지속하고 있거나 이 관계를 넘어 결혼이라는 형식을 빌어 부부가 된 모든 이들에게 배신은 과거형이자 현재형이며 또한 미래형이 될 수도 있기에 이 책이 어느 한 시기에만 필요에 의해 읽고 말 책은 아니다.

 

『배신을 당했을 때 가장 흔하게 보이는 첫 반응으로 부인과 축소를 들 수 있다.
'진실이야. 아니야, 진실이 아니야. 아마 이건 맞을 거야. 하지만 저건 아닐 거야. 내가 확대해석하고 있는지도 몰라.'

배신에 대한 또 다른 반응은 공포, 분노, 불신이다. "그런 일을 한다는 게 말이 돼" 우리는 분노한다.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감히‥‥‥. 나, 아이들, 사람들 시선 같은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거야? 짐승만도 못해. 꺼져!"』

 

배신에 대한 흔한 반응은 위에 기술한 문장에서처럼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을지언정 비슷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배신을 당하고 파도를 타는 마음, 상대방이 내게 왜 그랬을까 몇 번을 되뇌어 본다고 해서 상대가 내게로 결코 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 속에서는 항상 잘못된 결과를 돌이켜보고자 내 자신을 탓한다.
저자가 우려하는 바 중 하나가 이 과정에서 잘못을 상대가 아닌 '나'에게 국한시킨다는 것이다.
처음 이 책을 대하면서 나의 사고와는 다소 배치되는 면이 있어 '아픈 나'를 되돌아보기는 커녕 이것이 너무 '이기적'인 것은 아닌가 우려를 했다.
하지만 과오를 범하고 떠나간 상대의 등돌린 모습을 생각해보니 어느 책에서인가처럼 돌려버린 상대의 등은 그저 발로 차주고 싶을 뿐인 등짝일 뿐이다.
이 말이 좀 지나치다 싶지만 책장이 넘어가면 갈수록 배신을 하고 떠난 상대방보다는 치유를 위해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는 작가의 말은 가슴 깊이 다가온다.
그렇지만 이런 치유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남을 탓하며 잘못을 샅샅이 찾아내려는 데 혈안이 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언젠가 이웃의 친하게 지내는 동생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사는 단지의 아파트 어느 동엔가 정기적으로 남편에게 매를 맞는 여성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
여성은 일주일에 한 번 간격으로 매를 맞고 있는데 남편에게 벗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매 맞는 것을 당연히 한다는 이야기는 이 책에서 말한 '소시오패스(sociopath ; 타인의 권리를 경시하고 침해하는 양상을 특징으로 하는 성격장애로 범법행위, 거짓말의 반복, 충동성, 무책임감, 양심의 결여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의 단편적인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데, 매 맞는 여성이 남편을 떠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을 트라우마 족쇄 혹은 배신의 족쇄라는 관계 때문에 자신을 상처 입히는 사람에게 정신이 마비될 정도의 집착을 갖게 된다고 하니 생각만으로도 섬뜩하기만 하다.
더욱 무서운 것은 희생자는 자신을 파괴하는 사람에게 애착을 느끼고,  그가 자신을 상처 입히고 배신하고 착취하더라도 그에게 충성을 다하고, 그의 배신은 족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서로를 옭아매는 올가미가 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피해자가 이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저자의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은 기존의 책들이 배신한 자에 대한 '용서'를 강조한 반면 이 책은 '용서할 수 없으면 용서하지 말라'고 감히(?) 말하고 있다.
하지만 상처 받은 자신의 치유 과정 없이 상대를 용서하기란 쉽지 않은 법이니 만큼 저자가 신성모독을 우려하며 기존의 명제를 뒤엎은 발언은 이젠 배신의 나락에서 자신을 추스리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되새겨주고 싶은 문장이기도 하다.

 

문제의 해결은 바로 '당신'의 몫이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저자는 이러한 배신이라는 상황에서의 문제의 해답을 찾아내는 것은 현명한 자아, 직관적 지혜, 직감이라고 한다.
해답은 먼 곳이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동성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감정적이며 관계중심적인 여자와는 달리 홀로 떨어져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남자 과연 이들이 진정으로 서로를 치유할 수 있겠는가?
대학 때 선배의 권유로 읽어보았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남자'의 내용들을 곱씹어보면 근본적으로 다른 이들이 치유의 과정에 이성의 친구를 조력자로 삼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오히려 남녀의 차이점을 바로 알고 성공적인 관계를 맺는 데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여자는 관계중심적이고 애정을 갈구하는 반면 남자는 캐릭터 인형과 같고 존경을 열망한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 플레이(multi-play)가 가능한 쪽이 여자라면 남자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많이 말하고 많이 들어야 하는 소위 접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쪽이 여자라면 "왜?"라는 질문을 싫어하며 요약본을 필요로 하는 쪽은 남자다.
문제의 상황에서 대화로 해결하려는 여자 앞에서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남자의 모습은 그네들만이 가진 특질 때문인 것이다.

 

배신 후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아래의 방법들을 제시한다.


『나는 저서 《손쉬운 불안 퇴치법(The Stop Anxiety Now》에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아놓았다. 그것들을 가지고 실험해보기 바란다. 그중 몇몇 방법은 별도의 설명 없이 바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운동과 춤, 기도, 챈트, 노래하기, 요가, 태극권, 기공 등이 그것이다. 다른 방법들에는 자기긍정기법(6장에서 배웠던), 긴장이완기법, 심상 그리기 훈련, 내가 '사고 중지'라고 부르는 인지행동 조정기법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지도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일들에 대한 지나친 걱정을 우려하며 이를 멈추게 하는 것을 '사고중지 기법'이라 하며 이의 유형과 함께 걱정거리들을 걷어내기 위해 목록을 만들고, 퇴치할 수 있는 방안을 적어 반복적으로 읽게 하며 자기 암시를 걸어가는 것도 저자가 제시한 배신의 치유 과정 중 하나이다.
그리고 카페인, 설탕, 인공감미료의 사용을 줄이거나 끊는 것도 불안한 신경체계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시도해보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 많은 과정들과 그 끝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하여 결혼이라는 틀에서 살아나가면서도 배신은 우리의 주위를 떠나지 않고 항상 맴돈다.
하지만 두려워 할 건 없다.
무엇보다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고 우려했던 배신이라는 굴레 속으로 내던져진 상황에서 우리는 분노와 원망을 버리고 '나'를 지키는 노력을 갈구해야 한다.
저자가 겪었던 경험은 물론이고 이 책에서 회자되었던 여느 상담자의 이야기를 거울 삼아 끝까지 '나'를 놓지 않고 지켜나가려는 노력, 그것은 배신이라는 참담함 속에서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줄 것이다.

g****m 2010.09.24.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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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을 치유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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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문을 여는데 자신도 남자를 잘못 만나서 고생을 열심히 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이혼을 한후에 지금은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배신을 하여서 처음에는 서로 너무 사랑을 하여서 맺어진 자신의 반쪽과 그러한 사랑의 결과인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일까 그러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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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문을 여는데 자신도 남자를 잘못 만나서 고생을 열심히 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이혼을 한후에 지금은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배신을 하여서 처음에는 서로 너무 사랑을 하여서 맺어진 자신의 반쪽과 그러한 사랑의 결과인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일까 그러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고 그러한 상처를 치유를 할수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뻔히 잘못된 길인 것이 보이는데도 그러한 길로 들어서는 이유를 어린시절에 겪은 트라우마의 영향이라고 하는데 저자 자신도 우울증을 앍고있던 어머니를 대신하여서 동생을 돌보고 자신의 욕구를 억제 하는 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 왔는데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남편을 만나고 여러가지로 문제점이 보이는 남자를 보고 자신이 희생을 하여서 한명의 일꾼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불씨를 가지고한 결혼은 저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남편의 문제를 해결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도 생기고 그러한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더욱 망설이고 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인생을 살다가 큰 결심을 하고 이혼을 한 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러한 다시 시작하는 인생을 맞이하기 위해서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유는 가정의 모든 문제점들이 바로 자신으로 인해서 생기고 자신이 희생을 하여야 한다는 마음때문에 결정이 미루어지고 문제가 계속 생기게 된다.

 

그러한 때는 주변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안정을 찾은후에 결정을 하여야지만 후회가 없는 인생을 살수있다.

 

무조건 적인 용서란 상대의 마음에는 평화를 자신의 마음에는 상처를 남기는 법인데 그러한 용서를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올바른 길로 들어서면 좋지만 배려를 해주는 마음을 배신하고 그러한 배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용서를 진정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있는 분노를 다 풀어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 보면서 자신의 용서가 진정으로 상대를 변화 시킬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그러한 변화가 이루어 질수가 없다면 상대방을 자신의 마음에서 지우는 방법도 있다고 조언을 한다.

 

이책에서는 14가지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인생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 현상태에서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그러한 상태에 대하여서 조언을 해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진정으로 어루만져줄수있는 친구를 만드는것을 조언하고 있다.

 

방향은 조금 틀리지만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것은 힘들어 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주변에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힘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러한 사람들에세서 힘을 얻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9.1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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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늘 배신의 연속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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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성간의 배신.. 즉 일반적인 배신이 아니라... 인생의 뿌리째 뒤흔드는 ..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정도의 아픔을 맛보는 그런 배신을 극복해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상대방을 용서할수 없으면...기꺼이 분노하고... 희생자인양 쭈그리고 앉아있지 말고 힘을 가지며.. 더 성장하길 권하고 있다.. 어차피 살아가야 할 인생이라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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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성간의 배신.. 즉 일반적인 배신이 아니라...

인생의 뿌리째 뒤흔드는 ..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정도의

아픔을 맛보는 그런 배신을 극복해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상대방을 용서할수 없으면...기꺼이 분노하고... 희생자인양 쭈그리고 앉아있지 말고

힘을 가지며.. 더 성장하길 권하고 있다..

어차피 살아가야 할 인생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맞다..

하지만.. 쉽지가 않음을 .... 누구보다 경험해 본자들은 잘 알것이다.

 

배신(背信) - 신의를 저버린다는 뜻.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배신으로 당신이 무너질 때 당신은

희생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다. 당신은 희생당했다. 하지만 이 순간까지 오는데 당신은 어떻게든

일부분 참여했다. 자신이 한 역할에 대해 배우고, 수용하고, 스스로를 용서하라.

자신의 역할과 힘을 천명하는 일은 치유에서 매우 중요하다. - 92페이지

 

당신은 가슴속으로 열망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에 믿을 가져야 하고 실천에 실천을

거듭해야 한다. 의심을 지워버리고, 책망을 벗어던지고, 온전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남들과 다르게 해도 상관없다.

매 순간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 144페이지

 

배신을 당한 후 삶을 치유하고자 한다면 우선 지나치게 걱정하는 일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오늘의 즐거움을 놓친다면 내일의 기쁨 또한 누리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매 순간을 있는 그대로 환영하고 소중히 여기기 시작해야한다. 생각해보라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바로 지금 아무 문제도 없지 않은가. - 242페이지

 

아이 둘을 낳고서 ...파행끝에 이혼으로 가게 된 친구가 있었다.

그래 차라리 그 지경이면 이혼이 훨씬 낫다고 우리들은 생각했고 당사자도

그러할 것이다 생각했다. 그리고 곧 회복되리라.. 저 악마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이혼은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 친구에게 이제 행복 시작일줄 알았다.

하지만... 친구는 오랜 시간 정말 헤어나오지를 못했고

결국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 정도로 정신이 황폐해져있었다.

오랜 치료 끝에 다시 우리 앞에 서게된 친구는..

누구하나 위로의 말도.. 격려에 말해도 해줄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감히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에.. 무어라 할말이없었다.

그때 이책이 있었따면 내 말 대신 친구에게 살며시..

손에 쥐여줬으면 좋았겠다 싶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 친구는 끊임없는 자기 스스로에게 긍정의 체면을 걸고..

지금은 별반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삶을 잘 살고 있다..

배신.. 당신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찌 감히 이러쿵 저러쿵 하겠는가 싶다..

 

하지만 우리들은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작은 배신의 연장선에 서 있다.

책속에서는 나락까지 떨어진 그런 절박한 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있긴하지만.

소소한 배신들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상처 받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구원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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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일이 있다면 이 책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이 책 속에서처럼 나쁜 일을 겪지 않아서인지 사실 함께 공감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그저 가정과 상상으로 느꼈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배신 특히, 남자(남편, 혹은 여자, 아내) )에게 겪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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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일이 있다면 이 책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이 책 속에서처럼 나쁜 일을 겪지 않아서인지 사실 함께 공감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그저 가정과 상상으로 느꼈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배신 특히, 남자(남편, 혹은 여자, 아내) )에게 겪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그런 일을 한 번 겪고 나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14가지 당부와 함께 위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배신의 상처

지금까지 배신에 관한 많은 책들이 용서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 책은 상처를 먼저 아물게 하고 치유하는데 목적을 둔다. 왜 상처를 받았는지를 먼저 알아내고 치료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로지 내 마음을 위한 방법을 제시받고 위로 받으면 배신의 상처에서 차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부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기록하고, 방법을 제시해 줌으로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이루어진다. ‘파트너가 당신을 육체적으로 폭력 했다면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 ‘만약 소시오패스와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 관계는 점점 나빠질 것이다.’ 등 구체적인 행동들을 알려준다. 어떠한 상황이 생겨 관계가 좋지 않아지면 우리는 이별(이혼)을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헤어지려 마음먹으면 무 자르듯 쉽게 싹둑 잘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위로가 필요한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지혜를 깨우치듯 저자의 친구가 말했다. “이 말이 네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내 경우엔 걱정에 사로잡힐 때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되새기곤 해” (p.58) 그렇다.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당신은 반대편에서 일어날 수 있고, 태양은 다시 뜰 것이다. 


를 돌아보는 반성

파트너를 찾는데 너무 초조해 하거나, 그를 너무 빨리 믿었던 것은 아닌지 등 서른 가지가 넘는 질문들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너의 최대의 적은 바로 너 자신이다’라는 말을 되새겨야 한다. 자기학대로부터 생기는 많은 문제들이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이다. 우선 스스로를 아끼고 챙기는 일부터 해야 한다. 또한, 용서라는 말을 부담스러워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땐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싫고 삶이 무의미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 답답해진다. 독서란 것도 마음이 평온해야 되는 일 중 하나인데, 상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이 책도 손에 잡히지 않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추스르고 아끼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음을 치유하는 굉장히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t*****4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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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뻔한 얘기겠지, 했다가 그 뻔한 이야기가 참 좋았다. 남자한테 배신당한 것도 아닌데, 왜 이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드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배신에 삶이 무너질때, 당신은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심리적 외상, 고통, 공포, 겪어온 모든 일들과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상세한 부분들을 그들과 나누어야 한다. 다른 이들로부터 당신이 옳다는 증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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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뻔한 얘기겠지, 했다가 그 뻔한 이야기가 참 좋았다.

남자한테 배신당한 것도 아닌데, 왜 이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드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배신에 삶이 무너질때, 당신은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심리적 외상, 고통, 공포, 겪어온 모든 일들과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상세한 부분들을 그들과 나누어야 한다. 다른 이들로부터 당신이 옳다는 증명을 받아야 한다. 당신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은 분명히 끔찍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터널의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p193)


그러니까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게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그냥 삶에 배신당한거 같고, 상처받은거 같을 때 읽어도 괜찮을 그런 책이다. 결국 맨 뒤로 가서는 이 책도 ‘우주’를 이야기 하니까 말이다. ‘우주’라고 하면 ‘시크릿’을 떠올려야 한다. 나의 경우... 그렇다.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 생각을 바꾸고, 그리고 우주가 움직여 그것을 이루어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그 <시크릿> 책 말이다.

그 책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시 읽으며 그 기분을 되새기는 것도 좋았다. 책 속에 그녀가 힘든 시간을 겪는 동안 읽었던, 그래서 도움을 받았던 책을 소개받는 것도 재밌다. 외국에는 이렇게 마음을 위로하면서 으쌰으쌰 힘내라고 하는 종류의 책이 참 많은 듯 하다. 연애지침서라고 해야 하나? 인생지침서와 같은 책 말이다.

가끔은 그런 책들이 말하는 단순한 충고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당신이 처음부터 아니었다면, 그건 끝까지 아닌거다. 당신만 부정하고 외면했을뿐.’

뭐 요런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좋다. 어떤 이상한 남자와 결혼을 하고 그 사람한테 시달리고 있는데, 이 남자는 나로 인해 바뀔 수 있어! 라 혼자 생각하고 혼자 아파하고 있다면 이런 충고는 딱이다. 저자도 이런 경험이 있단다. 그 사람과의 긴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가 했던 것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 한다. 나도 이랬지만 이겨냈어요. 뭐 이런 식으로.

하지만 결국 ‘톰’이라는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 남자에게서 빠져 나와 다른 남자에게로냐. 싶은 마음도 있고. 나는 이상하게 남자로 귀결되어 ‘그래서 그녀는 행복해졌습니다’ 라는 결론을 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렇다. 신데렐라 이야기와 다를게 뭐란말이냐. 여하튼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재밌게 읽었다.

b****4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