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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운동으로는 *승마*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고,,, 다른 취미분야로는 바로 *사진 잘찍기*이다.
찍는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이 성립될만큼 식당을 가도, 카페를 가도, 관광지를 가도 똑딱이 디카부터 무거운 DSLR사진기, 혹은 화질과 기능이 아주 좋아진 휴대폰의 카메라까지 어디서나 사진찍는 분들도 아주 많다.
하지만 내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들을 보면 넘 허접하고 평범하고 평면전인 사진들이 대부분이라 대게는 실망하고 만다. 아 흑!!!! 사진찍기에 대한 다른 책을 읽어봐도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고 설명하는 이론들이 잘 와닿지가 않아서 늘 아쉽기만 했다.
그런데,,,이 책은,,,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그럴듯 하게 사진이 나올 듯한 느낌이 든다.ㅋㅋㅋ 저자의 사진들을 보고, 그 프레임을, 그 각도를 따라하기만 해도 뭔가 훌륭한 사진이 나올 듯 한자신감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사진못지않게 글솜씨가 넘 훌륭하다는 것이다. 글속에 담긴 사진에 대한 열정,,,,사진찍히는 피사체에 대한 사랑,,, 결국 세상에 대한 사랑이 군데 군데 튀어나온다. 사진을 잘 찍게해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세상을 함께 다니면서 사람들이 사는 수많은 풍경을 함께 보는 느낌. 한 편의 에세이를 보는듯,,, 저자의 사진과 글에서 함께 감동받는다. 나도 저렇게 세상을 훨~훨~ 다닐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부러움과 함께~~~~
자기가 좋아하는 일-여행과 사진-을 직업으로 가진 저자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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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이책 저책 기웃거릴 때에는 책 속에 담긴 내용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이 반 이상은 되었다. 하지만 요즘에 읽는 책은 쏙쏙 이해되는 것이 무엇 때문인가 생각해보니, 사진을 잘 찍는 기술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 삶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보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의 사진 잘 찍는 법>에서 나는 또다른 세상을 배운다.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러댔기 때문에 내 사진에 감동이 없었나보다. 사진은 시각언어이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야 좋은 사진이란다. 세상에 나쁜 사진은 없지만 좋은 사진은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이 잘 담긴 사진이라고 한다. 내 감정이 담기고 내가 먼저 피사체에 감동해야 사진도 기억에 남는 좋은 사진을 남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다가 얻어걸리는 사진도 있지만 말이다.
이 책, 두께가 상당히 두껍다. 장장 552 페이지의 분량이다. 하지만 어쩌면 몇 달에 걸쳐서 배워야하는 사진 강좌의 노하우가 다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알차다. 하지만 역시 사진은 글로 배우기에 어려운 면이 있나보다. 알듯 모를 듯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나는 그냥 저런 사진은 안찍을래.’ 포기해버린다. 지금은 그래도 상관 없다. 하지만 시간이 좀더 흐르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지금 이해못했던 것들을 그때는 좀더 이해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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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봤을 때 표지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눈을 확 끌어당겼어요.
한번 가볍게 훝어 보니 사진이 너무 좋더군요. 내용도 알차고 언제쯤 나도 저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런지 ㅎㅎㅎㅎㅎ 계속 연습해봐야 겠지만 이 책을 통해 마음가짐이라던지 어느 정도 기초적인 것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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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으려면 좋은 사진을 많이 봐야한다.
이 책은 사진 잘 찍는 법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좋은 사진이 그득한 사진집이기도 하다.
표지를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만큼 볼만한 사진이 그득하다.
무엇보다 어느 사진이든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기분좋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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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줘서 읽어보게 됐는데요.
감각 있는 사진들과 정감 있는 사진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네요~
사진 찍는 법들도 쉽게 자세하게 써져 있어
자주 들춰보게 되는 책입니다.
저자의 열정이 글 구석구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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