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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자라서 어떻게 살아가길 바랍니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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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의 사춘기 >>
나도 사춘기를 겪고 어른이 되었지만 아이의 사춘기를 어떻게 맞이할까 늘 걱정이되었어요. 딸 아이의 사춘기보다 남자아이들은 더 요란하게 치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ㅋㅋ 시한폭탄같은 사춘기...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 뭘 준비하고 생각해야할지 알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아이보다 더 촛점을 맞춘것이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부모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서 그 폭풍같은 시기에 아무런 피해없이 잘 넘길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모가 먼저 성장해야 사춘기의 아이를 잘 이끌수 있는건 당연한 일인것이죠.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늘 표현하려고 하고, 좀 더 많이 도와주려고 했는데 이 시기는 그전에 성장과는 또 다른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성장통을 겪는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더불어 잘 배울수 있었답니다.
"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들은 생명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아이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을 뿐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당신과 함께 있을지라도 당신의 소유는 아닙니다." - 칼릴 지브란의 << 예언자>> 중에서 <<예언자>>를 읽었을때보다 이 책에서 읽은 이 글귀가 참 와닿어요. 아이들은 내 소유가 아니니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참 많이들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좋은 길로 이끌어준다는 명목으로 아이를 내것처럼 소유하듯 하지는 않았나 생각해보게 했답니다.
사춘기다 싶으면 이 책을 다시한번 정독해야겠어요.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와닿는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였기때문에 뭐 하나 빼놓을수가 없었거든요. 사랑이 모든것을 치유하고, 감싸 않을수 있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그 사랑을 쓸지를 알게 해주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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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같은 사춘기 내 아이를 위한 심리 코칭 가이드... '내 아이의 사춘기'
지금 6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은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의 의사가 강하고 본인의 의견과 부모의 의견이 맞지 않으면 따지고 대들고 하는데..
벌써 사춘기는 아니지만..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한번씩 아이의 말에 놀랄때도 있고 가슴이 뜨끔할때도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사춘기'라는 것을 겪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 강도가 얼만큼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호되게 겪는가하면, 사춘기라는 것을 앓고 지나갔는지 조차도 모르게 그 시기를 잘 넘기는 아이들이 있겠지요..
저자는 "자녀가 자라서 어떻게 살아가길 바랍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대부분의 부모들이"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을 한다고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녀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했을때는 답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내 아이가 자라서 성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살아감에 있어서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으니까요..
부모들이 아이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에게 어떤 학원을 보내 기술이나 스포츠를 익히고 학업에 열중하게 할지를 생각하는데,
본래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더욱 기본적인 재능을 발굴하는 일... '살아가는 힘'을 발굴하는 것이다.
'살아가는 힘'이란 자신의 인생을 향유하고 매일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이며,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과 동등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능력이다.
그 능력을 끌어내기 위해 '사랑', '책임', '다른 사람을 돕는 기쁨'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다.
책 내용 하나 하나가 저의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었어요.
사춘기의 숲을 헤매는 아이에게 스스로를 통제하고 지속해 나가는 힘과 모든 존재는 소중하며, 삶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요.
부모로서 반드시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기술...
아이 자체가 특별한 선물이며, 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거울이고,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워요.
아이를 지키는 지혜이자 갑옷은 부모의 사랑이며, 책임은 원하는 열매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자립한 부모만이 아이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
*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십계명
1. 늘 안아주라
2. 웃음을 나눠주라
3.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4. 아이가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
5. 식탁대화를 소중히 하라
6. 큰소리를 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7. 질문을 가로채지 마라
8. 다섯 번 가르치고, 세번 칭찬하며, 한 번 꾸지람하라
9.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쳐라
10. 사랑하라
* 사춘기 자녀에게 하지말아야 할 잔소리 5가지
1. 다 때려치워
2. 고것 봐라, 엄마 말 안 들으니까 그렇치
3. 누군 화내고 싶어 화내는 줄 아니? 다 널 위해서야
4. 넌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5. 아주 매를 버는구나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으며, 또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었네요..
맞벌이 부부로 퇴근하고 오면 밥 먹고 씻고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바쁘지..
부모로서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실천 못하고 있었던게 현실이거든요..
아이는 하루종일 엄마와 떨어져 있었기에 밤에는 같이 놀고 싶고 안기고 싶고 조금더 같이 있고 싶은데..
저는 아이에게 내일을 위해서 빨리 자자는 말을 자주하는 편이예요...
잠자리에 들어서도 장난치는 아이에게 혼내고.. 잠을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늘 미안하게 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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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 하면 잔소리로 듣고 반항하고 화를 내는 아이를 보며 어떻게 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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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는 많은 사건중 청소년기이 가해자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물론 예전에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부쩍 발생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제 아이는 아직은 사춘기가 아니지만, 제 아이도 방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제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전에 그런 일을 예방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들었기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며칠전에도 컴퓨터 게임을 가지고 다투던 청소년과 어머니가 다툼을 하던 끝에 청소년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컴퓨터 게임이 뭐라고..비단 그 한가지 이유만은 아니겠지만, 둘의 갈등이 살해를 할 만큼 극단적이 될 수 밖에 없었을까..안타까웠습니다.. 한울림의 [내 아이의 사춘기]를 읽어보니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부모, 아이가 사춘기를 준비하는 부모, 그리고 아이의 사춘기가 지났어도 갈등중인 부모라며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지네요.. 책에선 왜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이 절실한지를 말해주고 있답니다.. 목차에서도 사춘기의 숲을 헤매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 부모로서 반드시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기술, 아이를 지키는 지혜이자 갑옷은 부모의 사랑, 책임은 원하는 열매의 씨앗을 뿌리는 일, 사랑을~ 책임을~ 충분히 가르치치 못한 부모에게, 자립한 부모만이 아이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등등.. 제목만 봐도 "어?? 이 책 꼭 읽어보면 좋겠다~"싶은 마음이 들 것 같네요.. 전 책임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엄청 놀랐고 또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또 아이를 지키는 지혜이자 갑옷이 부모의 사랑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며 콧잔등이 시큰해짐을 느꼈습니다..눈물이 핑~~돌더군요.. 중간 중간 보이는 주옥같은 글귀는 제 마음에 새 힘을 주네요..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두고 두고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특히 아이에게 제 욕심으로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요..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들의 생명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아이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을 뿐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당신과 함께 있을지라도 당신의 소유는 아닙니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중에서- 사춘기도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 다른 심리가 있답니다.. 딸은 친구 관계에 민감하며 신경질적인 말투, 비밀이 생기고, 감수성이 예민해지구요.. 아들은 친한 친구끼리의 서열등 관계정립, 거칠고 과격해지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성취욕을 갖기 시작하지요.. 사춘기라 해서 같은 방식으로 대했다면 낭패되기 쉽상이란걸 알 수 있어요.. 저에겐 아들과 딸이 있어서 적절히 대응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부모의 사랑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잊지 말구요.. 많이 들어봤음직한 말들.. <집은 사회로 나가기 위한 대기 장소다> 저 어릴적엔 이런 역할을 학교에서 했었지만, 지금은 무한경쟁 시대가 되어버린지라 학교도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아이를 잘 다독이며 잘 가르쳐야만 하지요..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이말처럼 무서운 말이 또 있을까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와도 같은 말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보며 정말 두렵게 느껴집니다.. 결코 부모의 기대만으로 아이가 바르게 자라지 않으며, 부모의 아름다운 행동을 보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것이겠죠..정신을 바짝 차리고 올바르게 행동해야겠습니다.. 아이를 바꾸기는 참 힘이들지요..부작용도 많구요..게다가 사춘기인걸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의 생각 7가지를 바꾸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같습니다.. 마인드를 바꾸면 아이와 편안한 의사소통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비단, 요 내용은 사춘기에만 해당하지는 않더라구요.. 농담으로 삼춘기라고도 하지요..유치원생부터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도 해당이 되더라구요.. 밥을 꼭꼭 씹어야 소화가 잘 되듯, 이 책을 읽으며 한자 한자 정독을 했습니다.. 머릿속엔 여러가지 일화들도 떠오르고 어떻게 변화시키면 아이와 쭈욱~ 편안한 대화를 이어가게 될까..하면서 말이죠..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아이가 위험에 빠지는 것은 비단 몸뿐이 아닙니다..정신적인 문제가 더 크고 아플수도 있어요..그 정신적인 아픔을 이겨낼 예방백신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다만 방법의 차이겠죠.. 비록 부모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잘못했음을 깨달았을 때는 용감하게 자신의 허물은 고백하며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A 반 뷰랜<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중에서-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큰 일은 아니었지만, 제 사소한 오해가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때가.. 제 아이지만, 너무도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사과의 말을 하는데, 사실 쉽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돌아보니 정말 아이는 너무도 관대하게 부족한 엄마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부모도 사과를 할 용기가 필요하다 싶어요.. 오랫동안 대화가 단절되어 벽이 느껴질 때의 방법.. 잔소리를 묵음으로~~~ 그리고 아이의 말을 무조건 경청...고개를 끄덕여주며 공감하고, 아이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자.. 그러면 얼음같던 마음의 벽이 물이 되어 녹는 경험을 할 것이다!! 깜짝 놀랐던 것이 주간지에서 보니 인터넷 서점에서 가장 베스트셀러나 스테디 셀러는 바로 육아서랍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육아서가 인기라는 거죠..발행도 많이 되구요.. 왜 그렇게 인기일까..했었는데, 육아서는 영아기부터 청소년기, 어쩌면 성인도 해당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변화해 보세요~ 아이도 변화한답니다~~ 아이들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모든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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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보았을때 나에게 "사춘기"라는게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사전적 의미로 사춘기란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는 시기.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2차 성징이 나타나며,생식 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춘정을 느끼게 된다. 청년 초기로 보통 15~20세를 이른다라고 나와 있지만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는 대체로 15살 이전에 시작되는것 같아요. 예전보다 성장도 빠르고 우리때와는 달리 행동들도 과격하고.... 제가 지내온 사춘기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너무나도 평탄하게 지낸듯싶네요. 가끔 세상이 싫어서 혼자 어딜가고 싶다고 생각한적은 있어도 가출을 했다던가 부모님한테 대들었다든지 그런 행동은 한것같지않았거든요...엄마에게 여쭤봐도 엄마도 전 얌전하게 지나간편이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요즘 아이들....넘 무섭지요. TV에서 간간이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부모를 죽이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도둑질을 하는 아이도 있고.친구를 때리거나 왕따시켜 자살까지 만드는 아이들...게다가 며칠전 태권도 학원에 가는 유아를 발로 넘어트려 다치게 하면서도 자기들은 좋다고 웃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요즘 아이들 너무 무섭고 아이들 키우기도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현실은 내 아이뿐 아니라 남에 아이도 신경을 써줘야 할듯 싶더라구요. 가끔 문제 아이들을 주변에서 보게 되면 왠지 눈이라도 마주칠까 두려워 괜히 피하게 되고 아이 옆으로 가는 것도 신경쓰이더군요..혹시라도 해코지할까 싶어서요.. 그런 아이들을 볼때 혹시라도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친구를 잘못 만나거나 부모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커서 문제아가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정신이 바짝 들지요...공부도 열심히 시키고 (공부를 잘하면 그래도 조금은 이런 환경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너무 잘해서 왕따가 되는 아이도 있다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과 어울리다보면 적어도 나쁜길로 가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운동도 시키고 나쁜 방향으로 가지않게 내가 잘 이끌어줘야지하며 마음을 다잡죠. 이런와중에 "내 아이의 사춘기"라는 책을 접하면서 요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제점이 가정에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고 또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에 공백이 생기는 사춘기를 잘 넘기기위해 가정에서 할수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네요.
이책의 첫장에 "자녀가 자라서 어떻게 살아가길 바랍니까"라는 질문이 있어요. 제 대답도 이책과 같은 '행복해지기"였지요. 행복해지기위해 학원도 보내고 스포츠도 익히는등 아이의 재능을 발굴해서 아이가 좀더 편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갈수있게끔 도와주는 일이야 말로 부모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책에서는 그어떤 재능보다 가장 기본적인 재능 .."살아가는 힘'을 가르치라고 되어있네요.
살아가는 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라는군요. 조건을 걸지않는 사랑..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때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실하게 알게 되며 또한 주어진 역활에 자신의 힘을 사용하며 하루하루를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수있는 책임도 배운다네요. 이런 책임을 배우는 과정에서 또한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도 배우게 된다네요..하지만 이모든 것이 집이라는 훈련소가 있어야한다는군요..집은 사회인으로 살아갈수있게끔 준비하는 장소라고 해요...부모의 이혼이나 부재..사업의 부도등.. 가정형편에 의해 제대로 부모에게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보면 그래서 부모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또한번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스스로 할수있는 자립과 자신을 통제하는 자율또한 부모로부터 배운다는데..
사춘기란 부모로부터의 해방과 독립을 꿈꾸면서 자신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기라네요.. 그래서 가족보다는 친구관계에 더 집착하게 되고 친구들끼리 무조건 신뢰하는 경향까지 생긴데요. 사춘기에 접어들면 불안정한 아이는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는군요..이럴때도 부모가 먼저 이야기를 걸어주고 또한 아이들이 현재 처한 상황들과 마주해야 한데요.. 그 순간이 두려워 피한다면 더큰 문제와 마주하는 상황이 생긴다죠. 그리고 이 시기는 영원히 머무는게 아니기 때문에 현명하게 대처해야하구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며 아이에게 자유를 주되 한계를 정해주고 대립하지 말고 대화하며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진심을 다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에게 잘못한 일을 했을때는 사과하고 또한 행동의 변화로 보여주고... 또한 남을 돕는 기쁨도 꼭 알려주어야 한다네요..이 모든것을 할수 있으려면 부모 스스로가 먼저 자립해야하구요.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수 있다는...아이는 부모의 기대되로 자라지 않고 행동되로 자란다는군요...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한다는군요.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십계명에 의하면 1.늘 안아주라. 2.웃음을 나눠주라. 3.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4.아이가 실패할수 있는 기회를 주라. 5.식탁대화를 소중히 하라. 6.큰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라. 7.질문을 가로채지 마라. 8.다섯 번 가르치고. 세 번 칭찬하며. 한 번 꾸지람하라. 9.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쳐라. 10.사랑하라. 고 되어있어요..정말 다 맞는 말이지만 이 말들을 실천하려면 얼마나 속을 태우고 얼마나 마음이 아파야하는지..
사춘기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할 잔소리도 1.다 때려치워. 2.고것 봐라.엄마 말 안 들으니까 그렇지 3.누군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줄 아니? 다 널 위해서야. 4.넌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 5.아주 매를 버는구나. 지금도 이런 말들을 자주 하는편인데 마음 한구석이 좀 아프더군요..벌써부터 아이 기를 죽이는것같아서.. 책을 읽으면서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 아직 이런 상황에 맞닥트리지는 않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제가 겪을 상황이 조금 겁나지만 아이가 문제아가 아닌 정상적인 아이로 사랑많이 받고 자란 아이로 키울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7살까지 자립을 준비하고 14~15세까지 자신을 조절하고 인생을 선택할수 있도록 ..그리고 그후 3년은 아이가 혼자서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곁에서 확인하기 위해 무조건 적인"사랑"...아이를 지탱해 주는 힘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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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같은 사춘기 내 아이를 위한 실미 코칭 가이드책인 이 책을 대하며 정말이지 나에게 꼭 필요한, 우리아이를 위해 읽어야할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크고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아이와 나의 사이는 자꾸만 멀어지는 것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다 이야기하고, 저역시 다 들어주면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가 끊이질 않았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이라도 이가 좀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화를 내고, 알았다고, 자신을 좀더 이해해주고 바라만봐주면 안되냐고 소리높여 말하는 아이에게 가끔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들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있는 면도 많았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자녀를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어요. 자녀교육은 언제나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아이를 대했어야 하는데 조금만 아이가 어긋난다싶으면 바로 화를 내고, 있는그대로의 아이를 인정하지 않으려했던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살아가는 힘을 끌어내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인생의 코치가 되어라란 말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춘기자녀를 위한 부모 십계명이 있어 자세히 읽었어요. 그중 늘 안아주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아이가 크면서부터 잘 안아주질 않게 되었어요. 둘째는 항상 안아주고 뽀뽀하고 모든 일에 신경을 써주는데 큰아이를 안아주는 일은 없어지더라구요. 내가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도록 안아주고 또 안아주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겠어요. 사춘기를 우리아이가 힘들지 않고 쉽게 지나갈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며 아이를 하나의 성숙된 인격체로 대하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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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춘기 -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대비가 됩니다. 얼마전에 열 네살이란 책을 보았어요. 주인공이 열 네살 소녀인데, 그 시기가 딱 사춘기잖아요. 그땐 난 어떤 일들이 있었고,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 본 계기가 되었다죠. 아직은 사춘기가 먼 꼬맹이들.. 하지만 곧 다가올 시기지요. 큰 형님댁의 큰 딸이 곧 중학생이 되는데... 올 6학년때부터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부모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도 척척... 학원이나 어디 안 다녀도 전교 1등까지 하고, 얼굴도 진짜 이쁜 조카거든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해서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많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보니 살짝 얼굴에 뽀루지도 나구.. 저는 아들만 둘.. 요녀석들도 몇년 뒤면 변하겠죠. 지금은 완전 개구쟁이지만서도, 애교도 많이 부리고 엄마 아빠랑 스킨쉽도 좋아하는 꼬맹이들인데 크면.. 얼마나 변할지^^;; 솔직히 약간 두렵기도 하구요. 지금도 말썽쟁이들인데 크면 또 어떻게 엄마 속을 뒤집어주실지... 기대도 됩니다^^;; 사춘기..꽃다운 때죠. 아이에서 조금은 커서 반항도 커지고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변화가 많은 시기기도 하구요. 이 시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의 노력만이 될게 아니라 아이도 도와주어야 하죠. ![]() 가장 기본은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인듯 해요. 아이가 그 만큼 자랐으면 부모도 변화되어야 해요. 아이가 컸는데도 어릴때처럼 대한다면, 그건 No~ 이것부터 해서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이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소중한 내 아이들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부모도 공부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 안에는 좋은 명언들이 많이 나와요. 이 문구들도 상당히 많은 깨우침을 줍니다. 내게 지금 필요한게 뭔지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 제가 사실 많이 무섭습니다. 아이들을 평상시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스킨쉽도 많이 하지만, 말을 안 들을땐 인정사정 없지요. 꼬맹이들 한테요. 저도 심하다는 것을 알지만, 첨에 부드럽게 해서 말을 안 들으니 저도 막나가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 5가지, 사춘기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 5가지가 나와요. 하지말아야 할 잔소리..ㅠㅠㅠ 아흑.. 정말 제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다 있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화하는 기술 5가지는 많은 도움이 되구요.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안하고, 제대로 대화하는 기술을 익혀야 할듯 해요. 내 아이의 미래, 또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요. ![]()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사춘기때는 어땠는지, 그 시기는 어떻게 잘 헤쳐나갔는지, 그때 내게 필요한게 뭐였었지.. 하면서 그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이 필요한게 뭔지를 알아서 소통하고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먼 시기겠지만, 미리 공부가 되고 지금부터도 제가 변화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라 너무 감사해요. 꼭 사춘기 뿐 아니라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읽어두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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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며, 턱과 코에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는 뽀료지..일명 청춘의 심볼 '여드름'이 아이의 얼굴을 점령을 시작한지 한달남짓 되가네요. 고분고분 잘자라주던 딸아이는 얼굴에 나는 미운 여드름 처럼 하나둘씩 삐딱해서 엄마속을 은근 태울때가 종종있어요. 엄마에게 가르침을 받길 싫어하는 아일 보면서 아이가 싫어하는 방법을 피하고 다른 방법을 꾀해보기도 하다보니 어느땐 머리가 지근지근 아프기도 하고 속내의를 잘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말을 유도해 내보려고 스스로 과묵도 해보곤 하지만 쉽지 않다. 또래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1~2학년 위의 수학공부도 곧잘 알아서 물어보는 친구에게 가르쳐도 주는모습을 보면서 머리는 좋은데, 속을 쉽게 보이지 않아 엄마로써 어떻게 이런아이를 중등과정 연계공부를 시켜야 할지 자못 무거움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하다. 모르명 병이고 알면 약이 된다고 경험이 없는 엄마로썬 더이상 머리를 쥐어 짜내도 묘안이 떠오러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내아이의 사춘기]란 책을 접하게되었더요.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아이, 또 아이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는 엄마, 서로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 할수 있다죠. 어떤 부모는 아이와의 이런 교육적 교류를 통해 작가에 등단도 하고 또 그 아이도 책을 펴낼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 모녀도 가끔은 아이가 부족한 부분에 엄마가 몇만디가 해결의 열쇠가 되어줄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인 '역시 엄만 천재야...' 얼마나 기쁘면 '천재'란 표현을 쓰는지... 그 해결의 실마리를 잡고아이는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나가는 힘을 갖고 있다. 엄만 단지 살아온 연륜을 통해 이러면 되지 않을까지만 그 답을 찾는데는 해결력이 도통없는 수학적 사고는 부족한 편이다.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힘들때이고 또 그런 사춘기 아이의 특성을 파악해서 부모가 성장통을 겪고 있을 우리아이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닫힌 문을 열수 있는 key역활을 해야할때라 생각이 된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서로의 짐은 어려서부터 엄마에 의해 손을 잡고 걸음마를 시작하듯이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문제는 아이의 홀로서기이다. 가장큰 문제는 엄마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 점이다. 아이를 믿고 따라야 하면서도 믿다가도 잘 하고 있을까 싶고 또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면 기다리지 못하고 도와주러 나서는 내 자신이 문제도 가장컸던거 같다. 이책을 통해서 그 기다림을 배울수 있었고 이젠 아이가 혼자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려 노력하고 있다.
책을 통해 내 스스로 '아이 인생의 코치가 되기로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