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학습자로서 액션, 스릴러물보다 더욱 편하고 유용한 장르는 코미디와 가족영화, 또는 어린이만화다. 비속어나 슬랭이 거의 등장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너무 빠르지않은 속도에 일상적인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 '쭈주공룡'으로 알려진 '바니'라는 분홍색 공룡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캐릭터는 솔직히 별 인기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안간다.(이미 우리나라에는 국민공룡 둘리가 있으니까.) 텔레토비, 포켓몬스터의 아성을 이어가기에도 많이 부족한 공룡이다. 그냥 영어학습용으로 몇 번 보다가 조카한테나 줘버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