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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도 웃기는 만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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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다미 작가의 유머는 여기에 다 들어있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흠모하고 있는 작품이라 그런지 굴러다니면서 웃어버린 만화다. 학교에 대한 약간의 삐딱한 시선도 좋고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과 함께 다음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다. 내용을 벌려놓지 않고 차근차근 마무리 해가면서 새로운 내용을 이끈다. 컷의 구도나 모양새를 봐서는 연출도 굉장히 신경쓴 작품이랄까.. 왠지 END보
"정말 많이도 웃기는 만화가 아닐까.." 내용보기
서문다미 작가의 유머는 여기에 다 들어있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흠모하고 있는 작품이라 그런지 굴러다니면서 웃어버린 만화다. 학교에 대한 약간의 삐딱한 시선도 좋고 새로운 사람들의 등장과 함께 다음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다. 내용을 벌려놓지 않고 차근차근 마무리 해가면서 새로운 내용을 이끈다. 컷의 구도나 모양새를 봐서는 연출도 굉장히 신경쓴 작품이랄까.. 왠지 END보다 더 맘에 들게 될지도 모르는 책이다. 제발 어서어서 나오길 바란다.. 다른 신작을 또 했는데... 제발 연재하는 만화들만이라도 뒷 이야기를!! 너무 많이 그려놓고 완결을 늦게 내시는 작가분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인상깊은구절]
우린 매일 기억한다.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항상 발톱과 진실을 감춰야 한다는 교훈을..
b****i 200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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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생물실에서 풍겨오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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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번뜩이는 개그컷과 개성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무언가 은밀한 과거 내지는 비밀이 있어보이는 우리의 주인공 은묘령, 정의문. 아니나 다를까. 겉보기에 킹카같은 이들에게 당연히 비밀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 때문에 주인공들은 친해지게 된다. 권 수가 늘어나면서 주인공을 포함한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당연히 학원물에서 빠지지 않
"따뜻한 생물실에서 풍겨오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번뜩이는 개그컷과 개성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무언가 은밀한 과거 내지는 비밀이 있어보이는 우리의 주인공 은묘령, 정의문. 아니나 다를까. 겉보기에 킹카같은 이들에게 당연히 비밀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 때문에 주인공들은 친해지게 된다. 권 수가 늘어나면서 주인공을 포함한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당연히 학원물에서 빠지지 않는 로맨스도 뒤섞인채 삼각,사각 관계들이 얽힌다. 3권의 분위기는 1,2권과는 조금 다른데 1,2권이 도입부분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무차별로 웃음을 주었다면 3권은 나름대로 인물간의 갈등을 포착하고 이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사랑을="" 한다="">의 코믹성을 높이 쳤던 독자들에게는 약간 낯선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한다. 개인적으로 조금 낯설었던 부분은 의문이가 묘령이에게 집착하는 강도가 갑자기 강해졌다는 점이다. 뭐,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하긴 하였지만 그의 집착에는 동기가 제대로 설명이 안 된 것 같아 독자로써 몰입이 조금 힘들기도 하다. 어쩌면 아무 이유없이 좋아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동기 따위를 제대로 설명해 내라는 것이 연애초보의 엉뚱한 요구일지도 모르겠다. 어째도 좋지않으랴. 따뜨읏한 생물실에서 의문이가 해주는 식사를 풀코스로 먹고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을.
r*****k 2004.04.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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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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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빼빼로 깎아먹기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3편에서는 역시 매점아줌마의 파라솔 도난사건이 가장 인상깊다. 가볍게 보기엔 참 좋은 만화이다. 그림을 슬쩍슬쩍 휘날려 그린 컷들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작가의 의도적인 컷일 수도 있고...-_-) 3편에선 좀 심각한 얘기도 나온다. 개인적으론 첨부터 끝까지 쭉~~ 웃겨줬으면 한다.. 게다가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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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빼빼로 깎아먹기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3편에서는 역시 매점아줌마의 파라솔 도난사건이 가장 인상깊다. 가볍게 보기엔 참 좋은 만화이다. 그림을 슬쩍슬쩍 휘날려 그린 컷들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작가의 의도적인 컷일 수도 있고...-_-) 3편에선 좀 심각한 얘기도 나온다. 개인적으론 첨부터 끝까지 쭉~~ 웃겨줬으면 한다.. 게다가 갈수록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로간에 긴밀하게 연결되는 맛이 떨어지고, 소재가 없어지면서 자꾸 새로운 인물이 등장시키는 것 같아 별로 참신하지 않다. 나는 엽기개그의 강도가 1, 2권만 못하다고 생각했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 for fun!
w****d 200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