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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고 모던한 그러면서도 잘 어울리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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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초대하는 새로운 음악 세계...사진집과 음반이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 수많은 팬층을 거느린 Toy 유희열과 국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가 바로 그 것. 우선 패키지가 특이하다. 총 13 트랙으로 구성된 음반과 함께 140여 페이지에 이르는 사진집이 눈에 띈다. 이 앨범은 평소 친분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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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초대하는 새로운 음악 세계...사진집과 음반이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 수많은 팬층을 거느린 Toy 유희열과 국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가 바로 그 것.
우선 패키지가 특이하다. 총 13 트랙으로 구성된 음반과 함께 140여 페이지에 이르는 사진집이 눈에 띈다. 이 앨범은 평소 친분이 있던 유희열과 사진작가 안성진이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소개하고자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로 아이오뮤직의 신규 레이블 코니아일랜드(koneyisland)의 첫 번째 발매 앨범이다.

먼저 음반을 살펴보면 음악 매니아들은 그 참여 아티스트 리스트만 봐도 눈이 휘둥그레질 만 하다. 언더이든 오버이든 알게 모르게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국내 최고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있으며 유희열이 총 프로듀서로 나섰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격인 Toy 유희열의 'Silly Love Song' 롤러코스터의 'Dive Into The City' 긱스 멤버 강호정의 'Cityscape' 루시드폴의 '몽유도원' 달파란의 'Rain' 이외에도 세인트 바이너리 클래지콰이 프렉탈 east4a 등 국내 최고 아티스트 12명이 참여하여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의 곡을 1곡씩 선사한다.
13번째 트랙까지 플레이 되는 곡들은 차갑고 기계적인 느낌의 일렉트로니카가 아닌 한국적인 일렉트로니카 즉 지극히 감성적인 곡들로써 새로운 스타일이면서도 친근한 멜로디로 우리의 귀를 사로잡는다.그리고 사진작가 안성진님이 찍은  사진들이 주는 이미지는 모던하고 우울하면서도 로맨틱하여 음악들과 미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 앨범은 예전에 토이식 앨범이 아닌 유희열 자체로 만든 독특한 음악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이런 음악도 있구나를 알려준 계기가 된 앨범이다
그리고 사진들이 주는 이미지하고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뮤지션도 있고 알고 있었던 뮤지션들도 있다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맘에 드는 곡이 있다면 루시드폴의 곡이었다 제목도 몽유도원 그의 감성을 충분히 전달한 곡이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감성은 물론이고 로맨틱한게 참 잘 어울린다 역시 유희열은 진정한 작곡가이며 가수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6.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