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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나 긴장, 과거의 아픈 기억들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은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럼 그 모든 아픔을 어떻게 친구삼아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아마도 여러가지 해결책과 답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EFT, 알아차리고, 변화하고, 창조하는 것(aware-transformation-create)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쉽다는 것이다. 쉽게 따라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고, 저자가 만난 여러가지 사례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 더 친근하게 EFT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특히 자신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참 유익했던 것 같다. EFT를 처음 접하기 를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며, 차근차근 따라하며 적용하기 좋은 멋진 책이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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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기적 EFT란 책과 레벨1워크숍을 접하고 나서도, 막상 집에서 혼자 메뉴얼대로 해보려고 하면 잘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 "두드림의 기적 EFT"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여전히 두드려서 잘 안풀리는 육체적/감정적 문제가 나타날 때마다 수시로 조언을 얻게 되는 매우 고마운 책입니다. "톡톡톡 두드려 내가 나를 치유하는 EFT 셀프 코칭북"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어떻게 하면 EFT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혼란스러워 하는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설명으로 한단계 한단계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줍니다. 특히 좋은 부분은 완전기초자부터 보다 전문적인 EFT의 활용를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한 책의 구성입니다. (아이들을 다루는 초등학교 교사이신 저자의 섬세함을 반영하는 듯 ^^) 스스로를 치유하고 EFT기법을 더 발전시켜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EFT를 활용하는 실제적인 측면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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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계의 트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아닌가 싶다.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대단한 듯, 어렵게 느껴지는 이 학습법이 실은 자신의 비전과 문제나 제약점을 알고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말은 싶지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내 자신을 통제하면서 학습한다는 것이~ 나를 이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는 말이 있으니 EFT? 정말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이 역시도 스스로 문제의 근원을 찾고 확언과 타점의 두드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톡톡 신체부위를 두드리고 확언을 하는 것만으로 치유가 된다니? 게다가 이 책 속에 속속 등장하는 육체적, 감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치유 이야기는 마치 종교단체에서나 목격하는 장면인 듯해서 잘 읽히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니 나는 내 자신의 목소리에 얼마나 많이 귀기울였나 싶다. 남의 이야기, 남의 문제점은 잘도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정작 내가 해결해야할 내 안의 문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부끄러워 숨기거나, 주변 환경만을 탓하지는 않았나~ 나를 치유하는 첫 걸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안에 해결법이 있음을 믿고, 나는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임을 믿고 갇힌 나를 꺼내는 것... 그 실천법의 하나가 'EFT-두드림의 기적'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배의 통증과 같은 육체적통증이 느껴지거나 여러가지 일로 인해 짜증이 날 때, 남을 원망하게 될 때 나도 모르게 내 몸을 쓰다듬으며 내 안으로 외치게 되었다. '나는 ~~이지만(하지만) 이렇게 ----하는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라고
이 책의 뒷부분엔 나의 미래/인생 설계 및 저자의 공부방법까지 실려있다. 교육계에서 잘 알려진 정유진 선생님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그리고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저자가 말하듯 평생 가까이 두고 유용하게 사용되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EFT를 해보는 사람들에겐 ' 이 방법이 과연 맞는것인가?, 괜히 선무당이 사람잡는거아냐?' 라는 식의 의구심이 들 듯하다. 워크샵과 같은 오프라인 연수기회가 있어야만 이 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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