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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단순함에서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가운데 흔히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범죄의 내용을 보면 그 행위가 대범해지거나 잔인해지며 심지어 인간성에 조차 호소하기 힘든 동기 없는 무차별적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해서 때로 두렵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사회의 외형적인 성장에 부득이 하게 생겨나는 제도적인 문제나 인간의 존엄성을 경시되는 우리 의식의 변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이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오늘 우리의 상황을 마냥 이대로 지켜 볼 수만은 없는 노릇일 것이다. 최근 국내 경기서남부 일대에서 많은 여성들을 살해한 강호순의 범죄 행각이나 서울시내 곳곳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 잔인한 수법으로 많은 희생자를 낳게 했던 유영철의 경우만 보더라도,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이웃처럼 여겨졌지만 실제 그들의 흉악한 범죄 행각을 살펴보면 남의 일처럼 그저 단순하게만 보아 넘기기엔 그 문제의 심각성이 크기에, 이와 같은 범죄에 대비한 우리들의 인식도 이제는 조금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국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파일러들, 즉 특정 범죄의 유형, 범인의 심리나 행동분석을 통해 범인 검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인과 고도의 심리적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자백을 받아내기도 하는 범죄 심리 분석에 정통한 수사관들의 경험을 토대로 연쇄살인범들의 심리와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부분을 낱낱이 살펴보고 우리가 그들로부터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일지를 설명해놓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에도 2000년에 도입된 프로파일러 수사 기법들은 증거를 통한 DNA를 추적하는 생물학적 과학수사와는 별개의 것으로 간주된다. 요즈음 범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사건현장에 증거가 거의 없거나 증거를 인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특별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자를 상대로 고도화된 범죄들이 많아 공권력을 통해 이를 잡아내는데 상당한 난관에 봉착하게 만든다는데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프로파일러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여러 통계를 바탕으로 심리적 분석을 통해 그 동안 언제 해결될지 알 수 없었던 많은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내었기에, 결과적으로 이러한 효율적인 수사기법은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사건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데 오늘날 전문가들의 이견은 없는듯해 보인다.
이 책의 저자 폴 롤랜드는 뉴질랜드 출신의 정신과 의사가 발표한 그의 논문을 들어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대부분 어릴 때의 잦은 야뇨증의 경험과 동물학대 그리고 방화를 저질러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이에 반드시 동의하지 않기는 하지만 청소년기에 이러한 행위를 보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장과정에서 미처 채워지지 않은 욕구들이 어느새 자신의 내면에 쌓이면서 분노와 불만에 대한 해결책으로 언젠가 이런 형태로 표출된다하니,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있어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한번 쯤 생각해 볼일이다. 그리고 이와 아울러 그는 문제아동과 비행청소년들을 성인들의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 일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며 부모에게 있어 자녀에 대한 무관심이나 정신적 육체적인 학대의 행위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는 정신분열증 환자와 사이코패스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저지르는 범죄를 보면 그들은 자신의 위험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마구잡이식 행태를 벌이는 반면에, 연쇄살인범이나 성폭행범들과 같은 사이코패스들은 범행 도중 저항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목격당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스스로 행동을 자제하는 교묘함을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프로파일러들은 이러한 사이코패스들을 일종의 정신분열증 환자로 동일하게 다루는 것에 대해, 이것이 때로 지극히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 FBI 프로파일러인 존 더글러스는 프로파일링은 마치 글을 쓰는 것과 같아서 범죄 현장의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평가하며 때로 그들은 범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희생자가 되어보면서, 이전에 행해져 왔던 단순한 통계자료에 의존하는 수사는 이제 자제되어야 하며 앞으로는 범죄예방과 빠른 범죄 해결을 위해서라도 체계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많은 프로파일러들이 양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가가 국민을 위하여 사회 안전망을 아무리 튼튼히 조성한다 해도 사회라는 구성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범죄란 것은 완벽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미래에는 어떤 고도의 범죄가 행해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우리주변에서 하루에도 수십 건씩 터지는 사건과 사고를 생각하면 안일하게 국가의 보호만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나타난 범죄자들의 심리와 그들의 행위에서 앞으로 우리의 안전을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 것인지에 한번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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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이웃집 사이코패스'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주로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링을 다루고 있을 뿐, 사이코패스는 챕터 4에서만 다룬다. 저자는 연쇄살인범과 사이코패스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독자들을 혼동하게 한다. 연쇄살인범 모두가 사이코패스인 것은 아니다. 사이코패스에 대한 설명도 부적절하다. 챕터 4에서 사이코패스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를 다루면서 형편없는 가정교육과 학대, 무관심이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것처럼 기술했다. 그러나 가정환경은 사이코패시 범죄가 가벼울 것인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칠 것인가 하는 범죄의 질과 상관관계에 있지 사이코패시의 발생과는 연관이 적다. 훌륭한 가정에서도 사이코패시 아이들이 나타난다. 가정교육은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성격장애가 발현되고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영향을 미칠 뿐, 동정심을 못 느끼거나 양심이 없는 사이코패시의 특성을 바꾸지 못한다.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링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이웃집 사이코패스'도 괜찮은 책일 수 있다. 하지만 작가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내용이 피상적인 면이 있다.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링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로버트 레슬러 같은 FBI 프로파일링 전문가가 쓴 책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다. 사이코패스에 관한 책은 사이코패시 판정 도구를 만든 로버트 헤어나 심리학, 정신과 박사 같은 전문가의 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웃집 사이코패스'의 원제는 'In the Minds of Murderers'이다. 제목에 '사이코패스'를 넣은 것은, 좋은 의도로 보자면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어보려는 출판사의 전략이고 나쁘게 보면 독자를 속이는 행위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양심도 없이 남을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사이코패시 범행의 전형적인 모습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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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이코패스 갈수록 묻지마 범죄 식으로 무서운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는 세상이다. 해외의 경우는 총기로 인한 범죄도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9년전 해외로 출장 갔을때 미국 어느 시내를 달리던 차에서 총소리를 들은 경험도 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몇십년 전에 발생하고 영화화도 되었던 (영화 : 살인의 추억) 사건,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등.. 어른이 어른을 상대로, 어른이 아이를 상대로, 아이가 아이를 상대로,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하는 범죄들이 대상을 불문하고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FBI 프로파일러(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 일반적 수사 기법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수사 등에 투입되어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은신처 등을 추정하는 역할을 한다.)들이 파헤친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동안 여러 미국드라마들을 통해서 이런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은 많이 보았다. 특히 CSI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는 약간의 환상도 가지게 된건 사실이다. 이야.. 미국은 사건 하나만 발생해도 정말 과학적이고 빠른 대응으로 범인을 제대로 찾는구나.. 하지만, 실제는 조금은 다르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드라마를 보면 정말 세세하게 표현한다. 범죄 수법부터 찾는 과정까지... 뉴스나 재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보면 굉장히 자세히 나타낸다. 이런 내용들이 오히려 범죄자들에겐 악용되진 않을지 걱정하곤 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평범한 사람들도 TV를 통해 보면, 충동을 느끼진 않을런지...라는 생각들... 이웃집 사이코패스.. 내 이웃들 중에 사이코패스가?? 책에서 보면 사이코패스가 특별한 모습이나 특징을 눈에 띄게 가지고 있지는 않는듯 하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이 돌변하더라는것... 하지만 그들에게도 공통점은 있다. - 5세 이후 까지도 밤에 오줌을 싸는 것 : 야뇨증 - 잔혹하게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 - 죄의식 없이 방화를 저지르는 것 이 세가지 조건은 평범해보이진 않아도 과학적인 통계조사의 결과다. 지금까지 발생했던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이 책엔 무섭고도 잔인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지어낸게 아니고 사실이라는 점이 더 무서운 것이도 슬픈 것이다. 그들에게 살해당한 죄없는 이들이 너무나 안쓰러운... 갈수록 위험해지는 사회에서 우리를 지킬 힘은 아이들을 잘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 선천적인 이유보단 후천적인 이유로 인해서 생기는 사이코패스... 가정에서 먼저 관심을 가지고 서로간 이해하고, 가정에서 사회로 이어져야 이런 범죄자들의 발생율이 줄어들고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 나라도 앞으로 프로파일러들이 전문적으로 많이 생긴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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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책을 읽게된 계기도 저번에 [FBI 행동의 심리학]의 책과 마찬가지로 미국드라마가 발단이었다. [FBI 행동의 심리학]책이 미국 드라마 [Lie To Me]를 보고 구입한 책이라면 이 책은 미국 드라마 [덱스터]를 보고 난 뒤에 구입한 책이다. 덱스터는 마이애미 경찰국 혈흔 분석가로 일하며 범죄자의 대한 정보를 얻으며 범죄자들을 죽이는 연쇄살인범들을 죽이는 연쇄살인범이다. 어린 시절 살인 사건 현장에서 경찰 혜리에게 구출되어 입양된 덱스터가 어릴적부터 남다른 행동을 보인다. 덱스터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넘어 사람마저도 죽이고 싶은 살인 충동을 느끼는 것을 깨달은 양아버지 혜리는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가르치다가 결국 덱스터에게 악인들을 살인하는 방향으로 덱스터를 키운다. 과연 그가 악인을 살인하는 것은 정의일까? 아니면 그저 명분뿐인 덱스터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일까. 이 미드를 보면서 여러번 생각하게되었다. 철학적인 면에있어서는 다른 책들을 참고하면서 앞으로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의 생각을 정리할 생각이다. 하지만, 사이코패스에 관해서는 그것과 따로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감정을 지배하는 전두엽 기능이 일반인의 15%밖에 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하지못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그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은 연쇄살인범들의 프로파일링하듯이 특징부터 과거, 공통점까지 총 망라하며 백화점식으로 다양한 연쇄살인마들을 소개해준다. 해외의 유명한 살인마들에서 그치지않고 편역자인 최수묵은 그가 사건기자와 사건담당데스크 시절의 경험을 백분활용하여 우리나라의 범죄 사례까지 접목해서 기록하였다. 프로파일링하듯이 범죄자들을 면밀히 조사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든 점이기도 하면서도 반면에 연쇄살인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책 제목의 이웃집 사이코패스라는 말이 무색하게 사이코패스의 대한 언급과 과학적인 설명은 부족해서 약간 아쉽기도 하였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간략하게 적혀있던 사이코패스로 자랄 수 있는 3가지 조건이 눈에 띄었는데, 첫째는 다섯살이 넘도록 야뇨증(자다가 이불에 오줌지리는걸 말합니다...)을 보이고 둘째는 잔혹하게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이며 세번째는 죄의식 없이 방화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일단 2번과 3번의 경우에는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사전에 암시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방화의 경우에는 자신을 노출하고싶어하는 욕망을 표출하고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도하다. 초기에 이런 양상을 보이던 아이들이 자라서 연쇄살인을 저지르게되는데 이를 7단계의 과정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살펴본다면 미드에서 나오는 덱스터는 마지막 단계인 6단계임을 알 수 있다. 살해할 당시 피해자에게 챙겨온 혈액샘플을 에어컨박스 안에 보관하며 때때로 그것을 꺼내보며 그 당시의 느낌을 되뇌이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자 공감하는 내용은 바로
라는 짧고도 간단명료하지만 당연한 문장이다. 그들 대부분은 제복을 입은 경찰이 주위에 있을 때는 살인충동을 억제한다. 이를 프로파일링 용어로 경찰지척의 원칙이라고 한다. 반면 정신분열증환자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폭주하듯이 주위 사리사별 구분을 잘 못하고 남들이 하지않는 적정수준을 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 있는 연쇄살인범들은 법원에서 정신이상을 앞세워 형을 감면받기를 바라고있다. 이게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도 잘 알 수 있다. 그들이 살인을 저지를 때는 명확히 깨어있는 상태이다. 주위의 물건, 소리 모든 것을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고 심지어는 살인할 때 자신의 모습이 더 '진짜'라고 믿는 살인범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그들이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부정하고 자신을 정신이상자라 거짓말을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참으로 가증스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 법원은 실제로 이러한 이유를 들어 연쇄살인범들에게 감형을 내려주고있다. 사이코패스에 대해서 조금만 그들이 잘 알고있었다면 그러한 처벌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텐데. 참으로 개탄할 노릇이다.
이 책의 제목인 이웃집 사이코패스라는 제목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뉴스에서 연쇄살인범이 잡히면 주위 이웃들이 하는 말을 보면 바로 그렇다. "그 사람이 연쇄 살인범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그럴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모두다 예외라는 반응이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감정을 누릴 수는 없지만 우리처럼 흉내를 낼 수 있어 우리들의 무리속에서 살아가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바로 그 문제이다. 지금 우리 옆집에 살고있는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지는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 그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당신은 이 '이웃집 사이코패스'를 읽고 그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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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자주 접할 수있다. 아무런 죄의식없이 사람을 토막내고 시신을 훼손하는 사건들은 우리 사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이런류의 범죄자를 사이코패스라 하며 사이코패스의 심리, 특징과 관련된 프로파일러의 증언과 다양한 범죄 자료를 다루고 있다. 사이코 패스는 충동적이지 않고 매우 계획적이며, 죄의식이 없으며, 시신을 훼손하며 성적이 쾌감을 느끼는 특징이 있다. 평소에는 매우 평범하다는 것이 오히려 우리들을 무섭게 한다. 이 책의 목적이 이웃집에서 평법하게 살고 있는사이코패스의 심리를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것에 있는 만큼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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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