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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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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가정사부터 국가의 중대한 사안까지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순간이 올때 결정권자의 탁월한 감각에 의해 후회하지 않는 선택과 결정을 한다면 파급 효과는 크다고 할 것이다. 의사 결정의 지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지은이 마이클 유심은 와틑스쿨의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의 교수이자 센터장으로서 특정 사건의 핵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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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가정사부터 국가의 중대한 사안까지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순간이 올때 결정권자의 탁월한 감각에 의해 후회하지 않는 선택과 결정을 한다면 파급 효과는 크다고 할 것이다.

 의사 결정의 지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지은이 마이클 유심은 와틑스쿨의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의 교수이자 센터장으로서 특정 사건의 핵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교류하며 소통하는 일에 10년 이상을 보냈다고 하니 신뢰할 만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순간에 순발력 있게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고 포인트’는 다양한 직군과 현장의 경험,역사적 사건의 결정적인 순간을 사례로 독자들에게 결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스톰킹산의 화재 사건으로 방어선을 뚫고 부하 대원들을 구출하고 자신은 희생이 된 돈 맥키의 결정,안데스산맥을 탈출하여 기체가 파손되고 동체더미에 깔려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악천후 속에서 생존이 경각에 있을 무렵 희생된 자들의 주검을 뜯어 먹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카네사씨등의 예화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삶의 경험과 지혜,순간적인 직감이 중요함을 새삼 알게 되었다.

 눈사태에 비행기 추락으로 카네사가 생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신을 집중하고 기준을 높게 잡으며 기본적인 진실에 충실했으며 한번 내린 결정은 의심하지 않은 정신으로 냉정하고 빈틈없는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사업을 하는 기업체에서는 주가가 하락하고 도산하기 일보 직전의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 하는데,영입을 받은 사람은 회사와 자신이 과연 맞는 회사인지를 사전조사를 해야 하고 또한 회사도 영입 인사에 대한 사전조사를 면밀하게 해야 하며 일단 영입된 이상 기울어 가는 회사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오로지 그 회사의 회생을 위하여 전사원이 합심일체하는 모습과 놀라운 파워력과 리더십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타이코의 희생편 참조)

티벳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라마 같은 경우엔 1950년대 중국 공산당과 대치하면서 끝까지 남아서 그들과 정면 대결을 할 것인지를 두고 티벳의 전통적인 예언자에게 라싸에 남을 것인지 인도로 망명할 것인지를 두고 조언을 구했다고 하는데 당장 라싸를 떠나라고 했다고 후일담을 털어 놓는다.

 또한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링컨이 이끄는 남쪽군이 승리를 거두었는데,승리의 원인은 동료와 부하들에게 최종 목표와 현재 상황을 주지시키며,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는 앞뒤 정황과 현재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이들과 반드시 상의한다는 점이다.

 그외 목걸이 매매,카터 형제의 자동차 경주,K2등반(극한 상황에 따르는 복잡성 문제 풀기),항공사(피플익스프레스사) 경영을 통해 주어진 문제와 극한  상황,이윤 및 시장가치의 창출등에서 적절한 고 포인트에 이르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중요한 예증이라고 할 수 있다.

 순간적인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고 포인트에 이르렀을때 얻어지는 교훈도 새겨볼 만한데,과거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팀원들끼리 합심해서 결정하고 일할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며,이를 바탕으로 시간이 갈수록 경쟁 팀과의 결과에도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전략적 사고를 수립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외 고도의 정신력과 경험,지혜를 보여주어야 할 고 포인트의 시기에는 안 해도 될 실수를 피하고 줄이기 위한 13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13가지의 문제의 해법과 실례가 잘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일을 하다 보면 실수도 많고 잘 했다고 생각한 선택이 후회 막급이 되고 마는 경우도 흔하다.개인이든 국가든 과거사를 분석하고 직관을 훈련시키며 제한된 사고보다는 높은 정상에 올라 아래를 관조하는 넓은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시켜 전술과 전략을 짜고 또 짜서 멋진 고 포인트에 이르도록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j******6 2010.09.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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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내용보기
'의사 결정의 순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또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우리는 순간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다. 특히 어떤 사고의 순간에서는 의사 결정의 잘잘못에 따라 결과가 극단적으로 대조되기도 한다. 비단 중요한 의사결정뿐만아니라 아주 작은 간단한 문제라 하더라도 하루에서 수 천번의 의사결정 순간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모여 결국 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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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결정의 순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또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우리는 순간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다. 특히 어떤 사고의 순간에서는 의사 결정의 잘잘못에 따라 결과가 극단적으로 대조되기도 한다. 비단 중요한 의사결정뿐만아니라 아주 작은 간단한 문제라 하더라도 하루에서 수 천번의 의사결정 순간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모여 결국 나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고 포인트'는 이렇듯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 즉 의사결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책은 크게 3가지 과정으로 되어 있다.
첫째는 과거의 의사결정 사례들을 통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과거의 많은 의사결정의 사례들을 통하여 결정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특히 안데스 산맥에서의 항공기 사고의 경우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지만 본 글을 통해서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였으면 항공기 추락 사고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마도 모두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순간의 판단에서 살기위한 방법만은 생각하고 행동을 옮기는 결정은 죽음 앞에서도 결정이라는 것을 잘 하였을 경우에는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4가지 실제 고포인트의 적용이다.
4가지 과제는 동일한 의사결정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사고와 결정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첫번째 사례가 매우 흥미롭니다. 보석상의 손해금액에 대해서 수 많은 MBA 전문가들마져 여러가지 답을 낸다는 것 3줄짜리 간단한 문장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넌센스하면서 재미있다. 네번째 사례인 항공사 기업 운영의 경우 여러가지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직접 경영을 하듯 조금 오랜 시간동안 해답을 찾아내야한다.
 
세번째는 안해도 되는 실수를 피하게 하는 방안이다.
이 부분이 실제 삶에 있어서 빨리 그리고 쉽게 적용 가능한 부분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잘못된 결정을 하게되며 후회를 한다. 그 대부분이 사실 세번째 안해도 되는 실수에 포함되는것에 다소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하는 것들이 대부분 재반복되는 것으로서 실수가 예방가능하지만 망각의 동물이라는 특징으로 동일한 실수를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세번째 TIP을 잘 활용한다면 다시금 후회하는 실수를 미리 예방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책을 통해서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의 의사결정의 중요성 그리고 그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미리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와 상반된 판단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생각된다. 가끔씩 의사결정의 순간을 준비하며 책을 되짚어본다면 미래에 닥칠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a******m 2010.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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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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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순간,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과 공간에 관한 통찰...고 포인트... 오렌지 빛깔의 눈에 띄는 표지와 평소 들어보지 목한 생소한 단어 ’고 포인트’라는 제목에 끌려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도대체 고 포인트가 뭐지? 라는 의문을 갖고 펼쳐들기 시작했는데 고 포인트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 예스 아니면 노라고 말해야 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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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순간,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과 공간에 관한 통찰...

고 포인트... 오렌지 빛깔의 눈에 띄는 표지와 평소 들어보지 목한 생소한 단어 ’고 포인트’라는 제목에 끌려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도대체 고 포인트가 뭐지? 라는 의문을 갖고 펼쳐들기 시작했는데 고 포인트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 예스 아니면 노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운명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어느 방향으로 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을 지칭하는 단어라 합니다. 아~ 그때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러한 후회를 하게 마련이기에 긴 마라톤과도 같은 인생에서 순간순간의 선택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자신이 선택한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인생을 결정하기도 하기에 더욱 중요한것 같구요. 

흥분이 고조된 상황에서 적절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직관이야 말로 평생 쌓아올린 경험이 제공하는 올바른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 책속에서.

고 포인트... 저자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들을 잡아내어 결과적으로 그 순간에 내린 결정이 결말에서 볼때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이야기 하듯 이 책의 목적은 결단의 기술과 실행방법을 배우는데 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구에서 가장 험난한 몇곳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선택의 순간에서 잘못된 선택이 아닌 옳은 선택을 하고 싶어 하지만 인생이 마음처럼 되지 않듯이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저자의 말대로 그만큰 평소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책속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긴급한 상황,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해야 하는 상황, 현명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 등에 관한 의사 결정 탬플릿을 문제, 해법, 시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비슷한 상황에서 응용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선택의 순간과 결정의 순간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많은 것들과 행동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만큼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선택을 함에 있어서 신중하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연습하고 노력해서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영학 박사 마이클 유심의 결정적 순간 현명한 선택을 하는 힘...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의 자기개발서이지만 과거에 있었던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것들이 최선의 결정이었는지 아니면 오류가 있었는지를 분석함으로서 고 포인트를 이루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0.10.0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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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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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숲 속에 두갈래길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는 사람들이 덜 지나간 길을 택했다./그리고 그 선택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p.21) 현대인들, 특히 젊은 층의 세대들이 더욱 주목해야할 만한 대목이 아닐까 생각한다.삶이란 수많은 문제에 대한 결정의 연속이라 해도 그 다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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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숲 속에 두갈래길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는 사람들이 덜 지나간 길을 택했다./그리고 그 선택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p.21)


현대인들, 특히 젊은 층의 세대들이 더욱 주목해야할 만한 대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삶이란 수많은 문제에 대한 결정의 연속이라 해도 그 다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한 매순간 결정이라는 선택의 갈림길 앞에 누구나 고민을 하기 마련이며 일상에서의 사소한 결정에서 부터 자신의 중대사인 것들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선택과 결정은 행동을 이끌게 되고 행동은 결국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선택과 결정의 힘'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이 책은 매번 삶의 결정과 선택의 기로 앞에 우유부단하며 제때 결정을 내리지 못해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놓쳐 본적도 있었던 터라 앞으로 살아가면서는 이전과 같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먹던 중 읽게된 책으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있을 법한 결정의 어려움에 대해 현명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엔 사례를 소개하고 그 사례속에서 각각의 의사결정, 즉 훌륭한 결정과 그렇지 않은 결정이 모여 어떻게 엄청나고 심지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혹은 기업 경영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 의사결정은 신속하고, 정확해야 하며, 한 순간 리더의 결정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분석자료와 데이터를 검토한 후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겠지만, 결국 결단의 순간은 아무도 도와줄 수 없고, 그 이후의 결과에 대한 책임도 대신할 수 없다. 이 책은 의사결정을 할 때 그 결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 거쳐야 할 여러 가지 단계들과 기술들이 소개되어 있고, 경영 현실에서의 의사결정 과정 사례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결국 의사결정 자체는 리더 혼자의 몫이겠지만, 다양한 기술과 사례들이 리더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심각한 경제난, 실업난 속에서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드라마틱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자신의 결정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뀔수 있으며, 사람들의 운명이 변할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조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목표에 이르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k****7 2010.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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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 결정의 순간, 자신의 이익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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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 결정의 순간, 자신의 이익을 낮춰라!     모든 인생에는 결정의 순간이 온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어쩌면 ‘결정’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하루는 결정으로 시작해서 선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결정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에 어떤 영화를 볼지, 어떤 음료를 마실지 덜 시급하고 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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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포인트 - 결정의 순간, 자신의 이익을 낮춰라!

 

 

모든 인생에는 결정의 순간이 온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어쩌면 ‘결정’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하루는 결정으로 시작해서 선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결정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에 어떤 영화를 볼지, 어떤 음료를 마실지 덜 시급하고 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도 있을 테지만 전 재산을 털어 어느 한 곳에 투자하는 결정을 할 때, 올해 회사의 프로젝트를 담당할 파트너를 결정할 때처럼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결정이 정말 어려울 때는 중대한 결과가 뒤따르는 결단을 내릴 때,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릴 때가 아닐까?

 

  그런 면에서 나는 결정공포증decidophobia 비슷한 것을 갖고 있다. 아니, 책임지는 것에 대한 비정상적이고 지속적인 공포를 뜻하는 책임공포증hypengyophobia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나 이외의 사람(특히 잘 모르는 사람)이 포함된 일에 대해 결정 내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섣부른 결정을 내려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지 못해 상대의 눈치를 보면서 전전긍긍하느니 그 결정을 타인에게 맡기고 따르는 편이 낫다고 여기는 편이다. 시쳇말로 ‘새가슴’이 된 것이다.

 

  원래 성격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리드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무엇이든 능숙하게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보다는 특히 사업에 관련해서 여러 차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이후에는 내가 내린 결단에 내가 못미더워 더욱 어려워졌다.

결정을 내리고 책임지는 것이 싫어서 급기야는 ‘지금은 결정적인 때가 아니다’며 아예 결정을 미루는 습관까지 생겼다. 결정하지 않는 삶은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어느 순간 항상 혼자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으로부터 양자택일을 강요 당하며 살고 있었다. 이런 삶은 결코 강자가 될 수 없는 약자의 삶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습관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와튼스쿨의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의 교수인 마이클 유심은 책 『고 포인트』에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성격이 아니라 오랜 기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며, 결정의 기술과 실행방법을 배우면 능숙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 예스 아니면 노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 특히 다른 사람의 운명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어느 방향으로 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을 ‘고 포인트Go Point'라고 불렀다. 저자는 고 포인트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동하는 바로 그 순간을 뜻하고 이를 다루는 지혜는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보았다.

 

 

 

 

고 포인트, 의사결정을 연습해보자

 

  저자는 고 포인트를 배우는 방법으로 ‘현장 답사’를 추천했다. 즉 다른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어떻게 하는지 관찰한 후에 거기에서 가장 유용한 교훈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도 저자가 다양한 직업군의 수많은 인터뷰와 현장답사를 통해 얻어낸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해발 6,000의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가 하면 총칼이 난무하는 남북전쟁의 벌판을 달리고 있었고, 또 어느 순간엔 NASA로 가서 우주로의 여행을 앞둔 출발 직전의 우주비행사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장들을 글로써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역사 속의 ‘고 포인트’ 순간, 주인공들은 어떻게 결정을 내렸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가 그러한 판단을 내렸던 상황을 예측해 보고 마치 대체역사 소설처럼 ‘만약 다르게 결정을 내렸다면?’하고 가정해 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의사결정에 이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내가 만난 가장 인상적인 ‘고 포인트’는 안데스 산맥에 추락한 비행기 속에서 45명 중 29명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1993년 ‘얼라이브Alive'라는 영화로도 제작되기도 했던 로베르토 카네시의 이야기였다. 해발 3,500미터의 안데스산 눈밭에 고립된 생존자들은 음식도 없이 힘겹게 버텼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모두가 굶어죽기 직전의 상태로 악화되었다. 열흘째 되던 날, 카네사는 첫 번째 고 포인트가 왔음을 알았다. 의대생인 그는 생존자들이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죽은 사람의 시신을 먹는 것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최대한 객관적인 주장을 펼치며 설득했다. 이러한 식인행위를 할 것인가 여부의 고 포인트는 생존자 전체의 목숨을 연장시켰다.

  그 후 카네사는 두 번째 고 포인트, 구조대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구조대를 만들어 안데스산을 넘어 구조를 요청하자고 설득했다. 이것이 카네사가 내린 두 번째 고 포인트였다. 이번의 결정은 아무도 시도하려 하지 않는, 그리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무모한 도전이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가만히 앉아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훨씬 위험하고 힘든 여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카네사는 그 순간이 바로 ‘가야할 때’임을 알았고, 두 사람의 동행과 함께 산행에 착수한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생존자 전원을 구조해냈다.

 

 

 

 

Michael Useem on Reaching the Go-Point  

 

 

  그가 안데스 산에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5가지 원칙이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도 결단을 내릴 순간이 오면 이 원칙에 도움을 받는다는 5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정신을 집중하라

2. 기준을 높게 잡아라

3. 기본으로 돌아가라

4. 한번 내린 결정은 의심하지 않는다

5. 성공의 확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냉정하고 빈틈없는 태도를 유지한다

 

  나의 시선은 안데스 산맥의 비행기 추락현장에 머물며 ‘만약 내가 카네사라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과연 내가 카네사와 같은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돌아보았다. 이처럼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크고 작은 다양한 ‘고 포인트’의 현장 속에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자는 역사의 순간이 남겨준 아쉬운 장면을 짚어주고 현명한 결단을 위해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결정의 원칙: 더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자기이익은 최소화하라

 

  그렇다면 ‘고 포인트’의 순간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과연 무엇일까? 마이클 유심은 ‘남에게 영향을 주는 결정을 내릴 때는 사적인 이익은 완벽히 배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 포인트는 나만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기업이 사리추구를 뛰어넘는 의사결정자가 경영할 때 최선의 결과를 낸다는 증거가 많다. 저자는 ‘더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자기이익은 최소화하는 결정을 내려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정에 앞서 스스로를 정상에 세워서 아래를 조망한다면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가 정상에 오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행복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운명이 걸린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은유적으로 정상에 서서 내려다볼 수는 있다. 자신이 선수가 아니라 코치,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 조교가 아니라 학장, 비서가 아니라 CEO라고 상상해 보자. 제한된 시야로 그림의 일부만 보는 대신 전체 그림, 큰 지형을 한눈에 내려다본다고 상상하라는 말이다. 그 정상에 서서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정상에 오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행복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운명이 걸린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은유적으로 정상에 서서 내려다볼 수는 있다. 자신이 선수가 아니라 코치,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 조교가 아니라 학장, 비서가 아니라 CEO라고 상상해 보자. 제한된 시야로 그림의 일부만 보는 대신 전체 그림, 큰 지형을 한눈에 내려다본다고 상상하라는 말이다. 그 정상에 서서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의사결정권자들이여! 타인을 위한 결단을 수행할 때 사적인 이익은 완벽히 배제하라!” 이것이 고 포인트가 리더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9.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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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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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한 말들은 많지만 리더가 무엇인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리더란 결정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책은 리더로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결정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결정하는가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나 한사람의 일을 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책임도 내가 지고 결정의 결과도 내가 감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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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한 말들은 많지만 리더가 무엇인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리더란 결정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책은 리더로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결정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결정하는가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나 한사람의 일을 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책임도 내가 지고 결정의 결과도 내가 감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운명까지 내 결정에 달려있다면 이야기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조직의 리더로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까? 결정을 내리는 자로서 리더는 그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책의 저자는 그 자격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리더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즉 조직 내에서 결정을 내리는 자로 인식되며 권위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그러한 권위가 부여된다고 아무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자리에 맞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은 2가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는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분석력이다.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 판단을 위한 데이터를 모으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나 결정은 데이터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의 모든 결정은 충분한 데이터 없이 내려지게 마련이다. 미 해병대의 경우 70%의 데이터가 모아졌으면 결정을 할 시간이 되었다고 본다.

둘째는 바로 결정할 순간 즉 이책의 제목인 고 포인트를 감지하고 결정을 할 수 있는 결단력이다. 거의 모든 결정은 아직 상황이 분명하지 않았을 때 내려질 수 밖에 없다. 즉 모든 결정에는 리스크가 있다. 그 리스크에 얼어버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리더의 역할과 능력은 크게 보아 이 두가지가 전부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달린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에는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는가가 문제가 된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사람을 통해 모아지고 사람을 통해 리더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리더가 내린 결정은 사람은 통해 집행된다. 그렇다면 조직의 결정권자로서 리더에게 주어진 최대의 자원은 그 조직의 사람이다. 그 사람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보를 모으는 네트웤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결정을 집행할 사람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정보의 네트웤은 조직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조직 내에 도는 정보는 결국 비슷한 경험과 세계관 때문에 다양성이 부족하고 그런 다양하지 않은 정보만으로 결정을 할 경우 편향될 우려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정보를 얻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저자는 결정의 내용에 대해서도 조건을 단다. 리더의 윤리성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리더로서 뛰어난 판단력과 결단력을 갖추고도 조직을 파멸로 이끈 사건이 2002년에 연이어 터졌다. 엔론과 타이코의 몰락이다. 두 경우 모두 결정권자로서 리더의 능력은 뛰어났지만 그들은 조직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정을 내렸고 그래서 조직이 파멸했다.

금전적인 성공이 모든 것이라 말하는 풍조는 리더십의 위기를 불러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기심에 기초한 결정권자는 조직만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마저 파멸시켰다. 조직의 리더는 자신이 아니라 조직을 앞세워 자신에게 주어진 결정권을 행사할 때 조직도 자신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상이 이책의 내용이다. 위에 요약한 내용은 사실 별 것은 없다. 이책의 진짜 내용은 위에서 요약한 골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책의 저자가 위에서 요약한 내용을 말하기 위해 동원한 사례들에 있다. 저자는 위에서 요약한 내용들은 결국 책을 덮으면 잊혀질 것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위에서 요약한 내용은 실제 경험을 통해 각인된 것이라야 실제 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책을 통해 경험을 전달할 수는 없다. 저자는 그 대안으로 자신이 말하려는 포인트에 해당하는 사례를 자세히 분석해 보여주면서 간접경험을 통해 일종의 템플릿으로 즉 본보기로 기억하기를 바란다.

결정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이책의 내용은 그책들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고 다를 이유도 없다. 오히려 다른 책들보다 더 적은 내용을 담고 있어 빈약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많은 내용을 담는 것보다 본보기로 실제 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될 사례분석을 깊이있게 하여 핵심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저자의 의도는 완전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부분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평점 4.5
리뷰 총점 종이책
선택의 순간,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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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 앞에 놓여있다. 그러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때가 있고 그른 선택을 할 때도 있다. 혹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한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악영향을 미칠 때도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의사결정에 있어서 실패한 적이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괴로워한 날도 있을 것이다. 특히 나처럼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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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 앞에 놓여있다. 그러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때가 있고 그른 선택을 할 때도 있다. 혹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한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악영향을 미칠 때도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의사결정에 있어서 실패한 적이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괴로워한 날도 있을 것이다.


특히 나처럼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 앞에서 이성적인 선택이 아닌 감정에 영향을 받는 선택을 내려 후회할 때가 있다. 이 도서의 다채로운 사례는 그런 나에게 생각을 폭넓게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고려해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영화 ‘얼라이브’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여 인간이 목숨을 담보로 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그들이 살아 남았는지 실제 사례의 주인공인 ‘카네사’의 의사결정을 분석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그 외의 K2등반 과정에서 조르단 대장의 순간의 이성적인 의사결정으로 인해 대원의 목숨을 살린 사례도 정확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물론 이렇게 스펙터클한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영자가 되어 판단을 내리는 템플릿도 있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개인의 문제에 있어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후반부에 실려 있다. 사실 평범한 사람이라면 K2에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테니^^; 후반부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팁들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불안감에 휩싸일 때나 급하게 문제를 해결할 때 그 외 우리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 영향을 미칠 경우에도 올바르게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인생에 있어서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선택. 작은 일이라고 소홀하거나 안이하게 대처할 수는 없다. 언제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올지 모르니 말이다. 의사결정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와튼스쿨의 명강의인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n******a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포인트 - 결정의 순간 나는 어떻게 알고, 어떻게 결정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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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고포인트>는 결정의 순간을 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미룰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무언가를 결정하고 움직여야만 하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 일이 삶과 죽음을 나눌 수도 있고, 혹은 개인의 인생이나 기업의 운명, 나라의 흥망 성쇠가 걸릴 수도 있는 큰 결정이 필요한 순간을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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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고포인트>는 결정의 순간을 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미룰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무언가를 결정하고 움직여야만 하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 일이 삶과 죽음을 나눌 수도 있고, 혹은 개인의 인생이나 기업의 운명, 나라의 흥망 성쇠가 걸릴 수도 있는 큰 결정이 필요한 순간을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부딪치곤 하는데 과연 얼마나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고포인트라는 것이 아무래도 작은 결정의 순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일화들은 주로 극적인 상황을 서술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 chapter별로 특정 주제와 일화를 다루는 책들이 가지는 보편적인 단점인 약간 전체적으로 산만하다는 느낌을 이 책을 읽다보면 다소 느낄 수가 있는데요. 다 읽고 나니 명확한 하나의 진로가 보이더군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결정을 내려야 될 바로 그 순간임을 명확히 알고, 가능한 모든 정보를 이용해서, 실수하지 않고 결정을 내린다."라는 문장으로 요약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각 순간에 대해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지 템플릿을 제시하고 있지요.

 

그럼 결정을 내려야 될 순간임을 어찌알까요?

우선은 스트레스를 받는 그 순간 인간의 본성대로 일단 뒤로 미루고 피하지 말아야하며, 어떻게된 해결되겠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적어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결정을 내려보지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파국을 맞는건 정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작가가 언급은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이런 면에 대한 정의는 정말 잘 내려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요?

<고포인트>에서는 일단 평상시에 네트워크가 잘 구축이 되어있어서 충분히 정보가 공유되어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차단 할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몇몇 예를 들어서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때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을 해주고요.(다만, 행동으로 옮길때 필요한 요소들은 워낙에 방대하다 보니 일부 중요한 예를 들어서 설명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는 실제 결정을 행동에 옮길때 중요한 일을 무엇일까요?

실수하지 않고 결정한 대로 움직여야만 할 겁니다. 즉 실수를 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미리 check를 해보도록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해가 가시지요??

 

사실 저도 어떤 일을 진행할 때 항상 최악의 순간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절대 스스로 비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포기하는게 아니거든요.

최악의 순간이 오면 어찌 움직일지 미리 생각해 놓는 긍정적인 사람일 뿐....^^;;

 

이런 면에서 이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결정적인 순간에 움직을 체크 리스트를 만드는데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는 것이지요.

 

 

참, 이 책에서 체크리스트가 나와서 말인데요.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공감하기에 좋은 책은 <체크! 체크리스트>라고 아툴 가완디 라는 작가가 쓴 책이 있습니다. 의료계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체크리스트의 필요성에 대해서 흥미진진하면서도 공감을 주거든요. 참고하세요~~(보통 읽고 좋았던 책은 꼭 리뷰를 쓰는 편인데 이건 왜 안 썼나 모르겠군요...쿨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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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나 서평, 생각은 주관적인 저의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전한 다른 의견과 관점 주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를 기본으로 해서,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 혹은 카페 등에도 올라갑니다.

이 글의 원본은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kbooyang2/50100926926 입니다.



k*******2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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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포인트란?먼저 이 책의 제목인 고 포인트가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정의를 내리고 책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다. 고포인트는 이 책의 제목이면서 또한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사결정에 대한 책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작은 결정(ex : 외출하는데 버스를 탈것인가 지하철을 탈 것인가)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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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포인트란?
먼저 이 책의 제목인 고 포인트가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정의를 내리고 책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다. 고포인트는 이 책의 제목이면서 또한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사결정에 대한 책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작은 결정(ex : 외출하는데 버스를 탈것인가 지하철을 탈 것인가)은 일상의 한부분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고
그보다 큰 나의 인생과 남의 인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 역시

인생의 중요한 순간순간에 함께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인 고포인트는 바로 이러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을 의미한다.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주식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A대학에 지원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이런 식으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 말이다.

 

2.다양한 의사결정 사례들과 과제들
이제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믿고 책의 내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자.
책의 1장에서 의사결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 후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과거에 있었던 실제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등장한 첫번째 사례는 베테랑 소방관들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명피해를 낸 사우스캐니언의 화재다. 이 책이 의사결정에 대한 책이니만큼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모두 중요한 결정의 시점에 중심을 두고 쓰여졌다. 그래서 사우스캐니언의 화재에서는 충분히 성공적으로 진압할 가능성이 있었던 이 화재를 제대로 진압하지 못하고 결국 여러 소방관의 생명마저 희생시키게 된 결정들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중에서 가장 긴급하고 많은 인명이 희생된 이야기라 더 집중해서 읽게 된 것 같다.
그렇게 2장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이번에는 무대를 산의 정상으로 옮겨간다. 어렵게 해발 8000M대의 높은 산 정상등반에 성공했으나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정상등반팀의 두명의 대원중 한명이 급속도로 탈진해서
움직이지 못한다. 이 상황에서 등반팀의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적의 결정은 무엇인가? 앞에 화재이야기와는 달리 이번에는 리더의 현명한 결정으로 성공적으로 대원을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나면 네트워크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로 결정의 시점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등장한다.
자! 이제 드디어 책은 남북전쟁으로 넘어간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게티스버그전투에서 승리해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게티스버그전투에서 남과 북 양쪽 군대의 지휘관들의 어떠한 결정이 남군을 패배로 그리고 북군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보여준다.
여기까지 사례 공부를 마치면 이제 5장에서는 분위기를 바꿔서 의사결정 문제가 주어진다. 총 4가지 문제가 나오는데 아쉽게도 책에 해답은 나오지 않는다. 별도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독자의 답을 제출하면 정답과 해설이 제공된다지만 사이트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다.
과제까지 마친 후에는 무너지는 거함 타이코를 구원하기 위해 나선 리더의 결정을 지켜보면서 개인의 이익을 초월한 위대한 결정의 사례를 살펴본다. 특히 타이코를 파탄낸 전직 리더와 그 파탄난 타이코를 구원하기 위해 나선 신임 리더간의 비교를 통해 도덕성의 중요성을 더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나면 이제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상황에 처했을때의 조언을 들려준다.

 

3.고포인트를 다 읽고..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다. 단지 이 책 한권을 읽었다고 단숨에 현명한 의사결정자로 발돋움하지는 못하겠지만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사례들과 디시젼 테이블, 그리고 가이드들을 참고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의사결정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다. 이 책의 각 챕터 뒤에는 디시젼 테이블이라고 이런저런 결정의 순간에 참고할만한 조언들이 나와있는데 이 내용들은 얼핏 보면 너무나 당연해서 굳이 이렇게 따로 정리할 필요가 있나 싶다. 하지만 그 당연한 내용을 내가 살면서 결정의 순간에 실제로 실행해왔느냐고 스스로 반문해보니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순간이 더 많았다. 결국 좋은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 역시 기본에 충실할때 가능한 것 같다.
이 책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책 뒤에 실린 기본적인 조언들중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부터 잘 체크해봐야겠다.

r****t 201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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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 포인트 - 마이클 유심
"[서평] 고 포인트 - 마이클 유심" 내용보기
'고 포인트'를 내가 첨에 '고포인트'로 읽어서 아빠가 뭐라고 했다. 고~! 포인트지 라면서~ㅋㅋ 난 그저 한글로 읽었을 뿐이고, 아빠는 영어로 읽었을 뿐인거다. 글 하나도 어떻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느낌과 억양이 달라질 수 있는데, 사물이나 어려운 상황 때는 어떠하겠는가? 그런 상황일수록 더 냉정해야하며 중요한 결정점에서 잘 넘겨야 하는 법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서평] 고 포인트 - 마이클 유심" 내용보기

 

 

'고 포인트'를 내가 첨에 '고포인트'로 읽어서 아빠가 뭐라고 했다. 고~! 포인트지 라면서~ㅋㅋ 난 그저 한글로 읽었을 뿐이고, 아빠는 영어로 읽었을 뿐인거다. 글 하나도 어떻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느낌과 억양이 달라질 수 있는데, 사물이나 어려운 상황 때는 어떠하겠는가? 그런 상황일수록 더 냉정해야하며 중요한 결정점에서 잘 넘겨야 하는 법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지점인 'Go Point'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매 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하루를 살아간다. 언제 일어날지,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할지, 밥 먹을지, 씻을지, 그리고 누구에게 문자를 보낼지 말지, 애인에게 어떤 내용으로 텍스트를 칠지, 버스를 탈지, 차를 가져갈지 등 수많은 결정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매 순산순간의 작은 선택으로 우리의 삶이 급격하게 변화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단순했던 작은 선택이었는데, 그것이 변화되는 것이다. 그 중요점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외국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기업이든, 전쟁이든, 단순한 인간관계에서든 중요한 결정의 순간을 마딱 들이게 된다. 가까운 예로는 우연히 지갑을 줏었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경찰서에 갖다주고 찾아줬는데, 사례비로 10만원을 받는다는 사소한 기쁨도 생길 수가 있다. 도덕심도 찾고, 사례비도 받고 얼마나 좋은가? 이렇게 간단한 문제인 것 같겠지만, 지갑을 찾아준 그 사람이 내가 보려는 회사의 중요직책을 맡고 있는 이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매 순간의 선택과 결정은 이렇게 무섭게 다가온다. 작은 부분에서 이렇게도 나타나는데, 큰 나라의 정책이나 전쟁, 기업의 선택은 어떠하겠는가. 책에서는 미국 소방관의 산불에 대한 예시나, 남북전쟁에 대한 예시 등 거대한 선택을 두고 얘기를 한다. 그들이 결정적으로 실패와 성공하기까지 어떠한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이 있었는지 분석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도 매 장마다 정리해서 알려준다.

 

다양한 사례는 좋았지만 외국 사례여서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낯선 이름들이 많아서 조금 거리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 책은 중요한 순간이 단 한번만이 아닌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의 선택과 결정의 힘은 엄청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내가 상황을 숲으로 파악한 후, 나무도 봐서 세세하게 알아본 후에 미래를 위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될지는 모르는 일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에게 그런 선견지명을 바라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세세한 부분까지 따져서 미래를 관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앞으로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선택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겠지만, 그때마다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믿고 싶다. 이 책에 나왔던 슬기로운 선택을 했던 사람들처럼 말이다.


m*********i 2010.10.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