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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에게는 여러 유형에 인간이 있는 것 같다.
마케팅 회의를 하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자기 관점에서 주장을 한다. 그냥 물건을 많이 팔아 매출을 높이려고 하는 매출형은 매우 적극적이지만 단순무식형이다. 그러나 실천력이 매우 뛰어나다.
두번째 ~처럼 생각이 든다. 어쩐지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는 유우부단 생각형이다. 이런 사람이 조직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언제나 말뿐 실천을 하지 않는다.
세번째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숫자형 유형이다. 먼저 전략적인 사고도 중요하지만 그 전략적인 결과를 숫자로 도출해 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특히 이 부분은 사고의 습관과 관련이 있다. 애매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예상되는 결과를 숫자로 표현할려고 하지 않는다. 특히 이런 불철저한 습관이 개인과 회사에게 손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마케터는 절대로 설득력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손익분기점에 대한 관점이 명확하게 없는 기획자, 광고하는 분들, 상품기획자,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는 초급자들이 이 책을 활용하면 자신의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비용의 구조와 비용 핵심, 현금흐름와 경영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 약점을 가진 사람이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마케팅 초보자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비즈니스 숫자를 이해하지 못하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