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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대답이 재미있는 그림들과 잘 어울리는 책
"재치있는 대답이 재미있는 그림들과 잘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에 신나게 웃었던 책이네요. 책 제목만 보고는 무언가 과학적인 이야기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표지를 보고 더 헷갈렸었답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기만 했었지요. 책을 받자마자 펼쳐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폭소가 먼저 나왔답니다. 이것도 아기 그림책인데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이유 댈 것이 없는지 생각
"재치있는 대답이 재미있는 그림들과 잘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에 신나게 웃었던 책이네요. 책 제목만 보고는 무언가 과학적인 이야기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표지를 보고 더 헷갈렸었답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기만 했었지요. 책을 받자마자 펼쳐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폭소가 먼저 나왔답니다. 이것도 아기 그림책인데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이유 댈 것이 없는지 생각만 했었던 것이겠지요.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라고 여러분의 아이가 묻는다면 뭐라고 말을 해줄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무던히도 열심히 생각했지만 “동물들은 우리들과 달라서 옷을 입으면 불편해서 그래.” 정도의 무난한 생각밖에 안 났고 그 답은 “왜 옷을 입으면 불편해요?” 라는 물음으로 연쇄반응을 일으킬 요소를 다분히 가지고 있는 대답이더군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끊임없는 물음에 재치있는 대답으로 응수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가시두더지가 옷을 입으면 가시에 옷들이 헤어져서 안되고, 낙타가 옷을 입으면 모자를 엉뚱한 곳에 쓰고 말꺼라서 안되고… 뱀, 돼지, 생쥐, 양, 닭, 캥거루, 기린, 염소 등등등 많은 동물들이 재미있게 옷을 입고 있는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도 추운 날에 강아지가 옷을 입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귀여운 체크무늬 옷을 입은 강아지가 장식하고 있지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다가 이렇게 예외를 두는 것도 재미있던 책이었습니다.




n******5 2009.10.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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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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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총 동원 한 것 같은 착각이 생기는 그림책 한 권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책을 읽어 본다며 아마 맞아 맞아~ 라고 말을 할거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물들은 옷을 안 입지는 않지요. 요즘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에게 아주 예쁜 옷들도 만들어주기도 하면 멋있게 염색을 하기도 해요.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거의 많이 하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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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총 동원 한 것 같은 착각이 생기는 그림책 한 권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책을 읽어 본다며 아마 맞아 맞아~ 라고 말을 할거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물들은 옷을 안 입지는 않지요. 요즘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에게 아주 예쁜 옷들도 만들어주기도 하면 멋있게 염색을 하기도 해요.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거의 많이 하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이 책의 동물들은 어떠한 아이들이 등장을 할지 볼까요?

 

 

가시 두더지도 나오고 낙타와 뱀도 등장을 해요. 생쥐와 양과 캥거루와 기린도 등장을 하지요.

많은 동물들이 등장을 하면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될지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특히 캥거루는 옷 속에 아기 캥거루들을 넣어서 다닐 수가 있을 것이고. 기린은 목이 너무 길어서 넥타이을 많이 해야 하는 단점도 있는 것 같지요. 그래도 아마 동물들도 멋있는 옷을 입고 싶을 거라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마 이 책은 글씨가 매우 커서 3살 정도 되는 아이들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는 엄마로서 이렇게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책들은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그림들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이 등장을 하기 때문에 이 책을 볼 수록 아이는 행복해 질거라 생각해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어린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이러한 책을 만들 수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은 밤 시간을 이용해서 쓴 책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주디 바레트님의 글과 론 바레트님의 그림들을 또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답니다.

b*****y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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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라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라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내용보기
애완동물들은 옷을 입는것이 당연하듯 느껴지고 일반 동물들은 옷을 입지 않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동물들이 옷을 입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가시두더지가 옷을 입는다면 가시에 몽땅 헤어지고, 뱀이 옷을 입는다면 옷이 금방 벗겨질것이고, 털복숭이 양이 옷을 입는다면 너무나 무더울거예요 돼지가 옷을 입는다면 금방 더렵혀 놓을 거예요 정말 그렇지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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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들은 옷을 입는것이 당연하듯 느껴지고 일반 동물들은 옷을 입지 않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동물들이 옷을 입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가시두더지가 옷을 입는다면 가시에 몽땅 헤어지고,

뱀이 옷을 입는다면 옷이 금방 벗겨질것이고,

털복숭이 양이 옷을 입는다면 너무나 무더울거예요

돼지가 옷을 입는다면 금방 더렵혀 놓을 거예요

정말 그렇지요?

동물들이 옷을 안 입는 이유가 있었네요..

낙타,생쥐,암탉,캥거루,기린,염소,바다코끼리등 옷을 안 입는 이유의 어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어요..

저도 이책을 보기 전에는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떻게 대답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아주 단순한 질문이지만 아이들을 이해시켜줄 적적한 답이 생각나지 않아 막막해 지더라구요..

이런 엄마들이나 아이들에게 이 책이 서로 모두에게 적절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림과 함께보면 아이들이 금방 이해할 것 같아요



h*******7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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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을까요?
"[서평]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을까요?" 내용보기
동화는 원전보다 달콤하다. 많이 미화되어 있다.예를 들면, 그림동화의 원전은 끔찍하고 성인물적이다. 백설공주가 새엄마가 아닌 친엄마의 질투를 받아야 했던 것과 빨간구두가 주는 잔혹함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적취향등등...원전은 어른들이 읽어야만 하는 19금의 성인물틱한 느낌이 드는데에 반해, 동화는 많은 것들이 삭제되고 꾸며져서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로 포장되어 있다.
"[서평]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을까요?" 내용보기
동화는 원전보다 달콤하다. 많이 미화되어 있다.
예를 들면, 그림동화의 원전은 끔찍하고 성인물적이다. 백설공주가 새엄마가 아닌 친엄마의 질투를 받아야 했던 것과 빨간구두가 주는 잔혹함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적취향등등...원전은 어른들이 읽어야만 하는 19금의 성인물틱한 느낌이 드는데에 반해, 동화는 많은 것들이 삭제되고 꾸며져서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로 포장되어 있다.

누구를 목표로 하는 가에 따라 스토리 콘셉트가 변해야 한다는 중요한 진실을 여기에서 알 수 있다.

가끔 예쁘지 않은 삽화의 동화책을 볼때면 생각한다. 이건 동화인데....왜 이렇게 예쁘지 않지?하고.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살짝 현실감이 묻혀도 좋을텐데...하고.

주디 바레트의 [동물들은 왜 옷을 잊지 않아요]도 그랬다. 삽화가 조금만 더 예뻤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바래게 된다. 동물들이 옷을 입지 않은 이유와 동물들의 특징을 너무나 잘 잡아낸 동화이기에 그 아쉬움이 더했다. 좀 더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포장되었다면 아이들이 물고빨고할만큼 좋아할텐데...라는 아쉬움이.

하지만 이야기는 정말 훌륭하다. 가시 두더지가 옷을 입는다면, 낙타가 옷을 입는다면, 뱀이 옷을 입는다면, 돼지가 옷을 입는다면, 암탉이 옷을 입는다면,캥거루가 옷을 입는다면, 기린이 옷을 입는다면,...은 생각만해도 웃긴다. 깔깔대며 넘어갈만큼. 

이 초록색 책 한권으로 아이들은 알게 될테니까.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는지. 웃으면서 알게 될테니까.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건 너무나 신나는 일이 아닐까. 지식을 힘들여 익히지 않고 자연스레 알게 되는 일일테니..아, 그래서 더 아쉽다. 조금만 더 화려하고 예뻤으면...



i*****i 200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