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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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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까치 출판사와 번역자 성귀수님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렇게 완전한 아르센 뤼팽의 전집을 출판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둬 준 것은 우리 출판사에 모범을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를 계기로 기획 단계에서 철저한 기획을, 그리고 일단 출판하기로 독자들과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성의를 보이는 관행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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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까치 출판사와 번역자 성귀수님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렇게 완전한 아르센 뤼팽의 전집을 출판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둬 준 것은 우리 출판사에 모범을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를 계기로 기획 단계에서 철저한 기획을, 그리고 일단 출판하기로 독자들과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성의를 보이는 관행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아르센 뤼팽, 아듀!!! 이제 진짜 이별이다. 이 작품은 그 이 별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충분한 작품이다. 처음 우리는 아르센 뤼팽이 미국에서 프랑스로 돌아오는 여객선에서 가니마르 형사에게 붙잡히는 장면부터 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이 작품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서비스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여객선과 가니마르를 등장시킨다. 그리고 미국 마피아 조직의 뤼팽 재산 몰수 작전이라는 초미의 사태를 맞이하는 점과 끝까지, 그 나이에 이르도록 로맨스를 잊지 않는 변함없는 뤼팽을 보게 된다. 뤼팽 이후 우리는 다시는 이런 캐릭터를 만나지 못할 것이고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다. 홈즈와 같은 탐정은 많이 등장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내가 뤼팽을 홈즈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괴도이면서 탐정이고 기사이기도 했던 인물로 그를 평가하고 싶으니까...
d*****g 2004.03.0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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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신사의 재림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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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의 전집이 발간된다는 기사를 읽고 얼마 안되어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 및 홈즈 관련 전집이 쏟아져 나왔다. 어느것을 고를지 무척이나 고심했는데, 결국 성귀수님의 뤼팽으로 결정. 그 이유는 한사람의 역자가 일관성있게 작업한다는 것과, 책 내의 삽화나 기타 소소한 것들에서 그 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무척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늘 한편한편 출간
"괴도신사의 재림에 박수를" 내용보기
아르센 뤼팽의 전집이 발간된다는 기사를 읽고 얼마 안되어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 및 홈즈 관련 전집이 쏟아져 나왔다. 어느것을 고를지 무척이나 고심했는데, 결국 성귀수님의 뤼팽으로 결정. 그 이유는 한사람의 역자가 일관성있게 작업한다는 것과, 책 내의 삽화나 기타 소소한 것들에서 그 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무척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늘 한편한편 출간될때를 기다려 읽어오기를 벌써 1년도 넘었고 드디어 마지막 20권을 다 읽고나니 허탈하기도하고 무엇보다 그 뿌듯함은 다 헤아릴 수가 없다. 언젠가부터 책 끄트머리에 있는 역자의 해설까지 꼼꼼히 읽게되었고, 20권의 해설을 보면 역자가 얼마나 이 작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느낄 수가 있었다. 방대한 작업을 마무리한 역자 및 출판사에게 박수를. 그러나 몇가지 소소한 점을 짚자면, 간혹 나타나는 맞춤법 문제나, 문학집에 어울리지 않는 문체 (예- 하시압), 또는 쌍이 맞지 않는 따옴표 등 급히 책을 내려고 서두르느라 그랬을거라 추정되는 오류등이 간혹 보였다. 다른 출판사와의 경쟁을 너무 의식한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조금.... 어쨌든, 괴도신사의 멋진 재림에 박수를 보낸다. Bravo!
s****e 2003.12.2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