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방을 당시만 서너차례씩 다시보며 일주일을 버텼고 방송이 끝나도 계속해서 다시 봤던 드라마는 다모뿐이었다. 역시 플레이어도 없음에도 무리하게 사전구매를 했던 나의 첫 dvd소장품... 케이스및 구성물은 매우 정성스럽게 준비됐다는 느낌을 갖게했다. 내용은 본방에 비하여 감정흐름이 훨씬 매끄럽다. 시간관계상 삭제되거나 빠르게 전개됐던 내용들이 추가되거나 재편집되어 감정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주고... 몇몇 재편집과정에서 음악이 바뀌거나 삭제된 장면에 대해서도 말이 좀 있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갔다. 장성백과 장채옥, 황보윤의 삼각 구도가 그나마 본방에 비하여서는 균형을 찾으려고 애쓴 감독님의 노고가 보인다. 다모의 힘은 드라마가 끝난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행간의 힘이 아닌듯 싶다. 다모를 아는 사람이라면 dvd 소장을 적극 추천한다. 또 다모를 모르는 사람이라해도 한번쯤 그 절절한 사랑에 굳어진 가슴을 적셔 보길 강력 추천한다. 그저 일부 매니아 드라마라 묻히기엔 우리의 감성을 너무나 자극하는 드라마라 여겨지는바.. |
| 다모때문에 월,화에는 어김없이 tv 앞에 앉아야 했고 수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붙어앉아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dvd 타이틀을 사기 위해 거금(?)의 돈을 써야만 했다.. 이거 하나면 몇권의 만화책을 살 수 있으며 또 몇개의 dvd 타이틀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인가.. 하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 일단 케이스부터 살펴보면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는 우리 전통 옷감 같은 포장에 종사관 나리의 머리에 달려있던 문양으로 케이스를 닫을 수 있게 해 놓았다.. 그 케이스를 열게 되면 주루륵 병풍처럼 펼칠 수 있게 된 케이스가 나타난다.. 주인공들의 모습이 있는 8장의 disk가 들어있는데 제일 마지막의 디스크는 커멘터리 영상으로 감독과 주인공들이 마지막 회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과 뮤직비디오 등이 수록되어 있다. 14회로 끝난것 치고는 디스크 장수가 많은데 이것은 hd tv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드라마보다 소비하는 디스크의 수가 많다고 한다. 본방에선 시간때문에 삭제되었던 장면들이 각 회마다 조금씩 되살아나 있고 특히 14회에선 무자비하게 많이 삭제된 컷들이 실려있다..(이것만으로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배경 음악도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부직포 3종 포스터도 꽤 크고 잘 찢어지지 않게 제작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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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판에 비해서 화보집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작품 감상하는데는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구성요소를 다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저렴하게 이 상품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듯.
드라마 방영 당시 시청하지 않아서 이제야 감상할 기회를 얻어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왜 그 때 당시 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와 이제라도 볼 수 있다는 안도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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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못구해서 결국 다른데서 구했더랬는데요 ㅠ.ㅠ 여기서 나올줄 알았더라면 기다렸을거에요
근데 정말 제가 사본 dvd세트 중에서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패키지도 소장용으로 충분한 멋진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고 지금도 한번씩 꺼내서 플레이를 시키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마 두고두고 잘 샀다고 생각하실거에요
멋진 색감과 아름다운 영상. 구도, 의상, 배우, 연기... 별 5개로도 모자라는 멋진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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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손에 넣은 ( 다모 )~~ 제품을 받은지는 한달여가 지났는데,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
맘먹고, 토요일 밤부터 보기 시작한(제 남편이 마침 야간근무때라 여한없이)... 마지막편 라스트씬은 몇번을 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 ㅜ.ㅠ 일요일 하루 눈이 퉁퉁 부은채, 남편의 혀를 끌끌차는 무언의 잔소리를 들었죠~~
음반을 욕심내어 본적은 있었으나 여지껏 비디오나 DVD를 욕심내어 본적은 없었는데말입니다.
얼마전 (한성별곡)이란 사극 드라마를 하는것을 자세히는 못보고 가끔 듬성듬성 보기는 했었는데..... 실상, 다모도 본방송 할때는 거의 못본셈이고 명절때 재방도 듬성듬성 보다가 뒤늦게 마음에 올인해서 꽂힌.... 그 어느 사극 드라마도 다모를 따를수 있을지하는 의문이 생길만큼 빠졌고 빠진상태랍니다.
다모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아는데, 저는 그냥 이렇게 조용히 사랑할렵니다.
그나저나 다모 OST음반은 언제쯤 제게 오려나??? 오늘도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 와주겠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