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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라고 생각한다.(밑도끝도없이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가 원하고, 이 사회가 금방 인정해주는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들이라면 내성적인 사람의 내성적인 성격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덕목일지도 모른다.
내성적인 사람은 쉽게 소심한 사람, 유약한 사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과 동의어처럼 여겨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떻게 해서 '내성적=소심=소극적=유약=수동적'이라는 등가의 법칙이 생겼을까. 심지어는 내성적이어서 속으로 쌓인 불만을 한꺼번에 터뜨려 사회적으로 문제, 라는 등의 소리까지 듣는 형편이다.
가만 생각하면 내성적인 사람들이 남들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나, 내성적이에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창업기념 파티에서 호탕하게 웃으며 샴페인잔을 들고 여러 사람들 틈에서 주목받으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내가 아는 한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런 장소,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곳보다는 조용한 곳, 다수의 사람들보다는 마음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이 더 편한 것, 밖보다는 안쪽을 지향하다보니 내성적인 사람은 쉽게 주목받지 못한다. 뭐 남들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 불편한 일이다.
사람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라면 남들에게 집중 조명 받아도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존재감 자체가 투명해져서 과소평가되는 것도 불편한 법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도-그러니까 내성적인 우리들도 슬슬 우리를 드러내주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내성적인 우리가 우리 능력에 합당하게 인정받고 주목받는 방법은 바로 우리가 내성적이라는 그 사실에서 시작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내성적인 우리가 남들이 쉽게 알아봐주는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나는 발라드 가수인데 기획사 사장님이 자꾸 댄스가수 하라고 해서 뻣뻣하게 춤을 추어야만 하는 비운의 가수 같을 거다.
내성적인 우리의 과묵함은 차분하고 사려 깊음이며, 경청의 자세이며, 배려가 될 수 있고, 좁은 우리의 인맥은 좁은 대신 깊이 있고 지속적인 관계로 유지될 수 있다.
내성적인 우리는 뭐 이런 말 들으면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말은 쉽지. 이 책의 저자도 내성적인 사람이라더니 속내를 아는 모양이다. 연필 들고 책을 워크북처럼 써가며 내성적인 자질을 끌어내 강점이 될 수 있게, 우리 스스로 우리에게 먼저 주목하게 한다.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주목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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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책제목에 공감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결함으로 여기고 이를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회전반에 자리잡고 있는 뿌리깊은 잘못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내향성 기질의 성격을 타고난 지라 옛날부터 그런 얘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절반의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다른 절반의 사람들은 내성적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내성적인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 나름대로 강점과 약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강점은 강점대로 잘 살리고,약점은 나름대로 보완한다면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왼손잡이가 핸디캡이 아니듯이 내성적인 성격또한 결함이 아니라는 점을 주지시켜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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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도서정가제 직전 창고대방출 때 사재기 했던 책 중 하나다. 내향인들의 고충을 다루어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우리가 외향인 위주의 세계에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재미있게 읽었던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 http://blog.yes24.com/document/7943594 와 같은 책(수전 케인과 그가 쓰던 책이 여기도 등장해서 반가웠음!!)을 기대하며 별 고민 없이 주문했던 책이다. 그 책에 비하면 이 책은 상당히 '자기계발' 서적에 가깝다. 내향인에게 강점이 있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외향인들의 세계에서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기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일단 내향인들의 강점에 또다시 엄청나게 공감했다. 신중하고 잘 듣고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점들 말이다. 아마도 미국은 한국보다 더 외향인에게 호의적인 사회일 테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경쟁을 통해 쟁취해내야만 하는 그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강점과 업적을 PR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외향인들이 갖지 못한 점들을 부각시켜 자신을 어필하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를테면 위에 열거한 능력들을 활용하여 나를 면접하는 기업의 임원이 이 회사에 내가 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라, 물건을 구입할 고객이나 프레젠테이션을 듣는 청중이 필요한 바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어라. 외향인에 비해 내향인이 그러한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이유는 신중하게 잘 듣는 능력, 치밀하게 분석하는 능력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외향인 영업인에 비해 내향인 영업인은 고객을 일회성 고객으로 여기지 않고 그가 정말 필요한 지점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깊은 관계를 맺으며 고객의 말을 잘 듣고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는 등의 열의를 다한다는 점을 알려주었던 부분에서였다. 내가 사람을 일회성으로 대하지 않고 오래 깊이 만날 사람으로 대하는 성향을 가졌다는 사실에 뿌듯했다. 그렇게 살아오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신중하고 신뢰로운 사람으로.
MBTI류의 성격 검사는 다 그렇지만, 바로 나의 답변으로 구성한 결과기에 나와 맞는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네 개의 알파벳으로 조합한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나타난 성격도 사실은 무수한 스펙트럼 사이 어느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나는 외향과 내향 스펙트럼 중에는 내향 쪽에 훨씬 가깝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며, 실제로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향인의 생활, 사고방식이 훨씬 편한 사람이다. 하지만 교사 생활 10년 차, 저자가 빌 클린턴이 사실은 꽤나 내향인이라고 고백했던 지점에서 매우 충격 받았던 것처럼 나도 사회 생활에 필요한 어떤 부분은 계발해서 외향인 행세를 할 수도 있게 되었다. 그래도 내향인처럼 혼자 내가 편안하게 생각하는 집에서 말을 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필요하면 타인과는 인터넷이나 문자 정도로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생활 방식이 훨씬 에너지 충전에도 도움이 되고 더 행복하다. 외향인과 내향인이 서로 편안하게 생각하는 생활, 관계 맺기 방식을 이해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사회가 훨씬 외향인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이 되는 점은 인터넷이나 sns 매체 등이 발달하면서 내향인이 자신의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가 훨씬 많아졌다는 점이다. 어렸을 때는 내향적인 내 성향을 부끄러워 했지만 지금은 만족하며 당당하게 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읽은 이 책은 내가 노력한 지점을 인정 받고 더욱 좋은 환경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길을 열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통찰을 제공하는 괜찮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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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다보니, 내성적인 사람은 그냥 무리 속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기 PR 시대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일도 잘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나의 능력을 홍보하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PR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에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자의든 타의든 환경에 의해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 덕분에 지금은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무난하게 하고 있으나 따지고 보면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가끔은 의기소침해지는 경우가 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소심해진다고나 할까.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는 것은 나같이 소심한 사람들이 은근히 세상에는 많다는 사실이다. 이 말을 반대로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나의 강점을 살려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하겠다.
이 책 첫머리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자신감'이다. 자신이 내성적인 사람이든 아니든 이것은 생각의 문제이다. 내가 충분히 어떤 것이든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일단 일의 절반은 해낸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 무려 1 CHAPTER나 소비해가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일단 소심하기는 해도 자신감은 꽤나 가지고 있어서 이 단계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뭐, 특별한 능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내거나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나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단계를 넘어가고 나면 이제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자기 PR 법은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마케팅 관련 담당자나 영업 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다른 직장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네크워크 이기 때문에 평소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잘 쌓아두었다면 이직을 하는데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처음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는 아예 대본을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외운티가 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테다. 그 외에도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방법, 면접에서 성공적으로 끝내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저자가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실천방법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스스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내성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관적으로 생각할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 내성적인 사람은 그 나름대로 심사숙고하게 일을 처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과 반드시 똑같이 행동할 필요는 없고, 내 방식대로 능력을 발휘하면서 잘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봐도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사 중에서도 내성적인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다시금 강조하지 않아도 내성적인 성격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포함한 많은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자신있게 사회생활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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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처럼 자기PR이 중요한 시대가 또 있을까. 자기소개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써야 하고, 프레젠테이션 정도는 이제 기본 소양이다. 하다못해 SNS까지 평가 대상이 되었다.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정말로 괴로운 시대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무리해서 외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필요는 없다. 세상의 반은 내향적인 사람이며, 그 중에는 워렌 버핏이나 빌 클린턴 같은 유명인사도 있다. 내향적인 성격은 단점이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기에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더욱 필요한 사람이다.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장점은 발견하지 못한다. 머릿속에 실수한 일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할 사소한 실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못 하니 안타깝다.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텐데. 아무런 강점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당연하다고 여겼던 행동에 어떤 평가가 내려지는지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MBTI 심리 검사는 인간의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한다. 사람들은 서로 선호하는 면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자 만들어졌다. 외향적이라서 좋다는 이야기도, 내향적이라서 나쁘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어떤 성격이 옳고 그르다가 아닌 선호 경향에 다르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할 필요가 없다. 사실 외향성과 내향성 중에서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은 드물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른 성향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다면 어떻게 자기를 알릴지 준비 과정이 달라질 뿐이다.
“글쎄요, 실제로 나는 내성적인 성격에 가깝습니다.” -중략-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이렇게 덧붙이는 것을 보면 그는 내성적인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중략- “내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당신 자신을 안으로부터 끄집어내라는 것입니다. 마치 벽에서 진흙을 꺼내는 것처럼 말이죠. 밖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시도해보세요. 안 되면 될 때까지 계속해보는 겁니다.” -본문 중 빌 클린턴과의 만남에서 발췌-
이 책은 벽에서 진흙을 꺼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 PR의 대상을 분명히 분석하고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수단으로 알리라고 말한다.
PR이나 프레젠테이션은 ‘당신이 원하는 능력(요소)을 나라면 이런 식으로 제공하겠다’고 상대에게 가르쳐 주는 일이다. 따라서 상대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잘 알수록 유리해진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 어떤 사소한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고 철저히 분석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수단만 잘 선택한다면 멋지게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다.
내향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내향적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짤막하게 실린 외향적인 사람과 내성적인 사람의 어휘 목록은 보고 있으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생각이 난다. 성향이 다르면 같은 일에도 이렇게 정의가 다르다는 사실에 웃음을 머금게 된다.
긍정적인 사람이라도 완벽하지는 않다. 긍정적인 태도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장점을 키워나가는 힘이다. 내향적인 사람도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내향성의 개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교정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언젠가 내향적인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나는 내향적이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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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흥미로움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통하여 만나게 된 책이다. 나 역시 50%에 속하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외향적이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내게 맞는 만큼만 욕심을 내며 살아와서 그런듯하다. 그런 나의 삶과 이 책의 내용이 어떻게 맞아 떨어질지 궁금함과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쳤다.
사진 속의 내용들은 본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작가 또는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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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은 학습, 기억, 계획, 언어능력을 책임지는 뇌부분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고, 외향성은 감각처리를 관할하는 영역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외향적인 사람들은 외부에서 자극을 찾는 반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주로 자기 내면으로부터 자극을 받는다. 데브라 존슨박사가 연구결과에서 밝힌 내용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 내향성과 외향성을 놓고 볼 때 어느 것이 우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인간 사회는 근본적으로 의사소통이 밑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에 외향성을 추구한다.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들은 상처를 받기 쉽고 자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쉽다. 이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의 많은 장점을 깡그리 잊어 버리고 자기의 단점만을 꺼집어 내어 그것이 전부인양 여기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자기의 장점들만으로도 그 단점들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학습, 기억, 계획, 언어의 뇌부분이 더 활성적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전에 계획하고 학습하여 부족한 감각적인 행동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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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이 인정받고 주목받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혹자와 같은 내성적인 살마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들이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에게 내재된 장점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들의 강점을 탐색하고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기법을 다루었다. 목표 고객에 맞는 PR의 전략을 세우는 법,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법, 프리젠테이션에 강해지는 법, 구직 면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대채적으로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외향적으로 변해라. 내성적인 성격은 너가 생활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는 마치 내성적인 성향이 잘못된 것처럼 와전되어 진다. 이 내성적인 성격은 잘못되지 않았더라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사람들은 강요한다. 마치 커밍아웃을 선언한 게이들을 '다르다'라고 인정하기 보다는 '틀리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 그 사람들 속에 휩쓸려 자신의 본 모습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프롤로그의 첫 문장은 바로 '외향적인 성격으로 거듭나지 마라"이다. 짧고도 강렬한 이 문장은 내성적인 우리들에게 강렬하게 다가왔다. 자신이 몰랐던 내성적인 장점과 강점들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짚어주고 더불어 내성적이기에 어려웠고 약했던 부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이 책 한권이면 나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사람들 만나는 것에 소극적이고, 부끄러워하며, 앞에서 말하기를 꺼려한다. 자신도 없고 심한 경우에는 자기 PR을 할 때에는 머릿속이 텅빈 백지처럼 새하얗게 변하며 긴장부터 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자신에 대한 것을 얘기하면 되는데 말이다. 남의 장점과 개성에 대해서는 별 고민없이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을 표현하고자 할때는 망설여지고 내가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지 햇갈려한다. 그렇다면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해야 편안해지고 효과적으로 자기 PR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의 내성적인 강점을 발굴하는 것에 집중해 보도록 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드림팀을 구성해 지지를 얻는 방법도 있고 책에 나열된 질문에 답해봄으로써 리스트를 작성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강점들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다음 단계이다. 내성적인 사람에게 잘 맞는 PR방법으로 인적 네트워킹, 언론, 글쓰기와 블로그 활용법등이 있으니 충분히 자신을 내보이고 전략적으로 목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직접 사람을 만났을 때라든가 프리젠테이션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발표하는 방법 역시 자세하고 세심하게 조언해준다.
결국 이 책을 읽다보면 내향적인 성격이나, 외향적인 성격인 것을 떠나 전체적으로 와닿는 나만의 결론이 내려진다. 우선 자기 자신을 무엇보다 잘 파악해야 하고, 이것을 무엇보다 활용하여 상황에 맞는 대처와 약점도 때론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자기 PR 등 이 모든 의사소통들의 초점은 바로 상대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다면 이 책에서 원하는 바를 백프로 숙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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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자 마자 내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쩜 나잖아’ 감탄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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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 추천!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이 책에서 제일 눈의 띄는 말. 내.성.적.인
수많은 자기계발서적들이 있지만, 모두 같은 책을 읽고 따라할 수는 없는법.. 모두 같은 방법으로 자기계발이 되지는 않는법!
내성적인 사람은 그만의 강점이 있기 마련~~ 그런 사람들을 위한 멋진! PR 방법이 여기 이 책에 나와있당^-^!
이 책을 받자마자 읽은 부분은 바로 프리젠테이션 하는 법! 나는 외향적인면도 있지만, 동시에 내성적....ㅠㅠ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맞아맞아!!
나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나의 강점대로 내 자신을 PR하고 내 강점을 살리면서 살아가면 된다!!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이 될 필요는 없다, 그게 정답이라는건 아니니깐~ But, 내성적인 사람은 그만의 능력으로 멋진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구축해 나갈수 있다!!
힘이되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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