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책 구입한지 꽤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 그렇듯이 요리책에 나온 음식들 하나씩 해보느라 정신 없었죠.. 문제는 제가 요리를 너무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혼4년이 넘었지만 친정 부모님과 같이 사니 엄마가 음식을 다 해주셔서 따로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 내지 않는 샐러드나 스테이크 등은 제가 맡아서 했지만 밑반찬 종류를 해놔야 할때는 정말 난감했습니다.. 그러다 서점에서 이책을 발견했고 이 정도면 따라 하겠구나 싶어서 좀 더 싸게 구입하려고 예스24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요리 초보에게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만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요즘은 가끔 한번씩 하고 있지만 정말 사길 잘 한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