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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에 발매된 음반이다.
하지만 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세련됨이 놀라웁다.
라운지 음반을 꽤 구입했는데
보통의 음악들은 일반인들이 다가서기가 쉽지 않은
특성때문에 모험을 시도한 나도 어느 때에는 당황한다.
이 음반은 전혀 당황할 일도 없거니와
수록된 음악은 보통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차분함이 주를 이룬다.
한때는 빠졌었던 음악, Misti Blu도 여기에 들어있네^^
좋은 음악은 흩어져 있음이 좋지..
그만큼의 확률로써 대중적일 수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