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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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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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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평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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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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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개가 아깝다. 학교 학생이 수업시간에 읽던 책이다. 요즘 애들이 모두 안다는 그 아이의 항변에,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읽고나서 아니 읽는 내내 분노의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무너진 문법, 통신용 이모티콘의 난발, 이야기의 단순함. 말도 안되는 구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돈에
"참나.." 내용보기
별 한개가 아깝다. 학교 학생이 수업시간에 읽던 책이다. 요즘 애들이 모두 안다는 그 아이의 항변에,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읽고나서 아니 읽는 내내 분노의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무너진 문법, 통신용 이모티콘의 난발, 이야기의 단순함. 말도 안되는 구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돈에 눈먼 출판사. 이런 이야기를 영화로 찍겠다는 사람들....한심할 따름이다.. 10대 심성을 자극했다는 표현이 딱맞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소설이라 칭하여 출판했다는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다..
y****e 2004.03.08. 신고 공감 1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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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스토리는 고전소설에 기초하고 있다. 어째서? 찬찬히 살펴 보자. ① 주제면 : 권선 징악적 주인공의 남친이나 남친의선배나 주인공의 오빠는 모두 쌈을 잘하는 학생이다. 그래서 주인공을 괴롭히면 모두 밟힌다. 그러므로 주인공 입장이나 독자의 입장에서는 권선징악인 셈. ② 결말 : 행복한 결말 솔직히 해피앤딩 싫어 하는 사람 많지 않다. 사람들은 대게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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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스토리는 고전소설에 기초하고 있다. 어째서? 찬찬히 살펴 보자. ① 주제면 : 권선 징악적 주인공의 남친이나 남친의선배나 주인공의 오빠는 모두 쌈을 잘하는 학생이다. 그래서 주인공을 괴롭히면 모두 밟힌다. 그러므로 주인공 입장이나 독자의 입장에서는 권선징악인 셈. ② 결말 : 행복한 결말 솔직히 해피앤딩 싫어 하는 사람 많지 않다. 사람들은 대게 해피앤딩 좋아 한다. 물론 귀여니 작품중 해피앤딩이 아닌게 하나 있단다. 그러나 그것 마저 마지막 책을 덮을때의 여운을 주진 못한다. 뭐 행복하게 잘살면 좋은거 아닌가? 좋겠지 그게 우리가 꿈꾸는 거니까. ③ 문체면 : 외우고 읽기에 편하고 낭독에 편리한 낭송체, 운문체 정말 네오고전소설이라 부를만한 이유에 가장 부합한다.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낭송체 운문체 집어 치우고 이모티콘 도배다. 그래서 읽기 쉽다. 딸리는 묘사력을 1인칭 주인공 시점과 이모티콘으로 완벽히도 메운다. 술술 읽히어서 금방 본다. ④ 표현 기교면 : 과장과 나열, 한문 문장의 빈번한 삽입 학생의 생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행동들 학교수업과 같은 분위기 다운 시키는 무료한 내용들은 스킵, 이모티콘의 빈번한 삽입. ⑤ 인물의 성격 : 전형적, 평면적 꽃미남의 전형, 주인공 남친. 평면적 인물:주인공 남친은 못하는거 없을거 같고 주인공은 잘난거 하나도 없다. 잘난게 있다면 이불에 오줌 잘갈기는 무뇌식 퉤깽이. ⑥ 구성 :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사건이 진행되는 추보식 구성 그렇다. 온리 추보식. 추보식이 가장 무난하다. 왜냐 사람은 시간을 거스를수 없다. 근데 귀여니는 상상력 마저도 시간에 구속된다. 비판은 자유라 했다. 누가 그랬는지 모르나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한걸 보니 어쩌면 내 생각 일수도 있지만 비판의 자유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고 나 또한 비판을 피할순 없다. 그런데 왜 이런글을 쓰냐면 일명 뒤통수 치기라고 남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느끼는 우월감은 상당히 매력적이야. 그 실수를 부정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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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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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누나를 사랑한다..슬프다..그누나를 사랑하는 한남자.이렇게 엇갈리듯 소설이 진행된다.귀여니의 두번쨰 소설 늑대의유혹.고등학생들의 사랑을 이리저리 잘 표현하였고 특히나 같은 연령층인 나로선 익숙하고 꼭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친근감을 느꼈다.아무래도 같은 연령층이니..관심이 더 갔고 나한테도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기에..웃기도하고 또 한번 울기도하고 이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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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누나를 사랑한다..슬프다..그누나를 사랑하는 한남자.이렇게 엇갈리듯 소설이 진행된다.귀여니의 두번쨰 소설 늑대의유혹.고등학생들의 사랑을 이리저리 잘 표현하였고 특히나 같은 연령층인 나로선 익숙하고 꼭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친근감을 느꼈다.아무래도 같은 연령층이니..관심이 더 갔고 나한테도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기에..웃기도하고 또 한번 울기도하고 이책을 마무리하였다.다음 세상엔 아줌마가 되어도 좋고 뚱보가 되어도 좋으니까 제발 누나로는 태어나지 마라..라는 태성이의 가슴 아픈 말. 읽을수록 명대사가 정말 수두룩한 이 책. 울음을 웃음을 준 이책. 무엇보다 반해원과 정태성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이란 것을 하는 고등학생들을 볼 수 있다.
c*****d 200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