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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과 내용들이 눈에 들어와 고른 책이다. 책을 처음 펼쳐 저자의 약력을 보면서...막내이모와 대학을 같이 다녔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의 광고 현업에서 일을 한 저자의 광고 글쓰기 아이디어 73가지가 들어있는 책이다. 73가지의 아이디어는 총 8개의 기법으로 분류되어 있다.
기법1 구체적으로 접근하기(콕 집어 말하기, 문제 해결하기, 싸움 걸기, 돈과 연결하기, 피부에 와 닿게 만들기, 비교하기, 근거 대기, 증언하기, 필요성 일깨우기, 방법 제시하기, 언제 쓰라고 말하기, 어디서 쓰라고 말하기, 어떤 상황에서 쓰라고 말하기) 기법2 감정 건드리기(겁주기, 궁금하게 만들기, 웃기기, 울리기, 숨은 욕구 자극하기, 어르고 달래기, 심리게임하기, 이기심에 호소하기, 스토리 담기, 슬며시 정곡 찌르기, 치켜세우기, 감성 자극하기, 노래로 만들기, 허를 찌르기) 기법3 바짝다가서기(타깃 찌르기, 그들만의 언어 찾기, 쉽게 말하기, 솔직하게 말하기, 말 속에서 찾기, 끌어들이기, 쉽다고 느끼게 만들기) 기법4 크게 키우기(새로운 제안하기, 어젠다 던지기,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명분 만들기, 끌어다 붙이기, 인기 업기, 뉴스 만들기, 기업 등에 업기) 기법5 역발상하기(과장하기, 부작용 생각하기, 엉뚱한 용도 생각하기, 없어서 나쁜 이유 말하기, 스캔들 일으키기, 익숙한 것 살짝 바꾸기, 새로운 카테고리 만들기, 통념 깨기) 기법6 눈에 띄게 만들기(숫자로 만들기, 타이밍 맞추기, 맥락 이용하기, 매체 이용하기, 특별한 언어 만들기, 고의로 틀리기) 기법7 세뇌시키기(브랜드 기억시키기, 외우기 좋게 만들기, 딱 잘라 말하기, 짧게 말하기, 따라하게 만들기, 결과 보여주기, 눈앞에 보여주기, 제품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생각하게 만들기) 기법8 넌지시 전하기(별명 붙이기, 빗대어 말하기, 아이러니 만들기, 빌려오기, 기호로 바꾸기, 상징 이용하기, 설명하지 않고 묘사하기, 그림 먼저 생각하기)
로 되어 있다(이렇게 적어본 이유는 다시금 기억하거나 후일 이 기법의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유추하게 하려고 적어둔다). 책에 들어 놓은 예의 광고들은 대체적으로 최근의 광고들을 가지고 각각의 아이디어를 설명해서 광고를 생각해 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가끔 생전 처음보는 것 같은 광고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광고들은 내 기억에 있는 광고들이라 익숙하고 반가웠다. 실직 후 다른 공부를 하며 역시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내 마음을 자극해 최근 전공과 관련된 글쓰기 관련의 책이나 크리에이티브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 내게 이 책은 다시금 글쓰기를 생활 속으로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머리를 환기시켜줬다. 관심분야의 책이기에 내용은 들으면 알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었고, 저자의 글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 있어서 편하게 읽기 좋았다. 광고를 만드는데 카피에는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나 짧지만 쉽게 알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아이디어들은 충분히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예를 드는 광고를 떠올리면 더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이 마음에 든다.-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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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적인 내용은 좋으나 편집이 좀 별로다..
크게 8가지 기법과 거기서 세부적으로 73가지의 사례를 나열하는 방식은 쉽고 이해하기가 좋았다. 각각의 사례부분에서 사례에 대한 설명과 한가지 몇가지 광고를 보여주고 이유를 알려준다. 하지만 글을 읽을라 싶음 사례광고사진이 나와서 맥을 끊어버리고 다시 설명이 나온다. 물론 직접보시면들 알겠지만 한페이지에 사례,설명이 들어가도록 했을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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