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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저학년을 위한 열 가지 인권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인권이라고 말은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설명해 주려면 막막하게 되어요 인권의 정의부터 알아볼까요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꼭 지켜져야하는 권리와 가치를 말하네요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는 일은 곧 자신의 인권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네요 저학년이 지식과 지혜를 쌓는 일도 중요하지만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우리 어른들은 제대로 인권에 대해서 알지 못한채 살아왔어요 그래서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다름과 틀림은 분명 다른 말이며 쓰임새가 따로 있는데 혼동하여 사용해 왔어요 다름과 틀림이 바르게 쓰이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색안경을 끼고 편견 선입견을 가진다면 나와 너 우리 모두에게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 생길거에요 10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질거라 믿어요 몸이 불편한 친구와 친해지기/남자 일 여자 일이 따로 있나 생각해보기/어린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기/어른 공경하기/다양한 모습의 가족/외국인 노동자 이해하기/다문화 가정/돈보다 소중한 꿈/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자폐증을 가진 친구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예전에 비해서 인권 의식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고쳐야하고 바로잡아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어린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세요란 주제의 글이 있어요 어른이라고 아이 의견을 무시하거나 귀담아 듣지 않은 적이 있어서 반성하게 되네요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아이의 의견은 틀렸다고 미리 단정지어 생각한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겠어요 왜 노인을 공경해야 할까요?란 글에서는 할머니를 창피하게 생각하다가 뒤늦게 할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는 혜미가 나와요 다행이 아들은 외할아버지와 잘 놀고 따르는 편이에요 아들이 커서도 외할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고마움을 느꼈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얼마전에 아들과 <방가 방가>란 영화를 보았어요 취업을 위해서 부탄인으로 위장한 우리나라 사람의 이야기에요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의 애환과 고통이 마음을 아프게 하였어요 외국인 노동자를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네요 예전엔 사람 얼굴을 그리는 크레파스 색을 당연히 살색이라고 불렀어요 요즘은 살구색이라고 해요 하얀 얼굴 까만 얼굴 갈색 얼굴 등등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해요 각 주제의 글이 끝나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느껴보고 반성하고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여러 분의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셨네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좋은 책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우리 아이들이 읽고서 인권을 더욱 발전시켰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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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에서 전학 온 선호를 통해 몸이 불편한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동훈이를 좋아하는 영이의 마음, 영이의 의견을 무시하는 엄마와 아빠를 행동을 통해 존중되어야 하는 어린이의 의견에 대해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학교에서 '다문화'로 불리는 대우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편견없이 대하는 마음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내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다름'과 '틀림'의 차이, '오해'와 '편견'으로 부터 새로운 생각과 가치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열 개의 각 꼭지들은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 시선이 담겨 있어요. 다르기 때문에 틀리다는 편견을 깨고 나와 다르더라도 똑같이 존중받아아 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을 바라보는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다름의 가치에 대해서 마음의 눈이 더 커질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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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주기에 앞서 제가 먼저 읽어 본 이 책. 저는 늘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오며 평범하기가 제일 힘들다는것을...... 이 책은 피부색, 가진것, 나이, 불편한 몸 등등 평범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이웃들이 처한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가끔 하는 질문들에 대한 현명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권리. 이 책은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들이 단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는 것을 꼬집고 바로잡기 위해 나온것 같아요. 책머리에 있던 '이 책에는 다름과 틀림이 바로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한마디가 감동을 주는군요...
열편의 이야기 모두가 주옥같지만 특히 할머니의 이야기나 돈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도 한껏 와 닿는 내용이었어요. 할머니를 어려워하는 울 딸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있을 수 없다는 대목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신 고맙고 소중한 분이니까 공경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서 크게 수긍을 하더라구요...
심지어 책을 읽다가 숨죽여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 딸. 초등학교 1학년 이지만 속 깊고 마음이 따뜻한 제 딸이 한없이 예뻐 보이던 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무튼 어른들이 살면서 만들어놓은 편견을 아이가 양육되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와 함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서로 대화하면서 인권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 사회가 한층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따뜻한 여운이 남는 이 책을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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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그 약속에 동참하여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꼭 지켜져야 하는 권리와 가치. 이를 설명하기에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다.
이 책에는 답이 없는 인권의식에 대해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다름과 틀림이 바르게 쓰이도록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때로는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고, 때로는 아이 스스로 이런건 아닌데.. 라는 걸로 느껴졌던 이웃의 이야기도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어른의 잣대로가 아닌 아이 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데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나 엄마, 아빠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더 많은 것 같다. 인권이란 부분도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에 따라 아이가 저절로 익숙하게 행했던 행동이 투영되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도 바른 인간관계과 사회성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다.
몸이 불편한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남자 일, 여자 일이 따로 있을까요? 어린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세요. 왜 노인을 공경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있어요. 외국인 노동자는 왜 우리나라에서 이를 할까요? 여러 문화가 모여 한 가정을 이루기도 해요. 돈이 모든 것을 이뤄 주는 건 아니에요. 피부색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나와 다른 행동을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제목 만으로도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요즘처럼 글로벌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 때로는 부모가 읽어야 하는 내용도 있다. 특히, 학교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있는데, 그 아이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도 많이 달라질 듯 하다. 장애를 가진 친구와 노는 것도 싫어하는 부모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각 주제별로 아이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인권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듯 하다.
어린이의 의견도 존중해 주세요를 읽고는 나의 태도에 대해서도 반성 하게 된다. 요즘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나의 태도에 서운해 하는 모습도 보았기에 말이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의견을 공유하면 참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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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가 요즘들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인권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선 인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인권이 짓밟힌 채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이여서 아직 어른이 아니여서 남자가 아닌 여자여서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인권의 사가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힘들게 일한 댓가를 제 때 받지 못하는 일은 다반사요 몇 달치 월급을 못받고 쫒겨나는 일도 허다하니까요. 그들에게 그 돈은 자신의 생활뿐 아니라 고국에 있는 많은 식구의 생계가 걸린 돈입니다. 이런 외국인 노동자의 부당한 대우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정작 또다른 면은 보지 못햇더라구요. 민철이 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저임금에 의해 일자리를 잃어버린 내국인도 있다는 사실을요. 그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빠 일자리를 빼앗고 우리 가족을 힘들게 만든 사람.. 내국인들이 꺼린다는 3d직업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정말 그들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려 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꺼려하는 힘들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서요. 모두를 위해서요.
이젠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단일 민족으로 살아왔던 우리라 다문화 가정.혼혈아..이런 말들이 생소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겠지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는 곳에 사는 사람은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일 뿐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시집 왔다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려서도 안됩니다. 그들은 틀린게 아니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는 똑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이야기거리가 참 많더라구요. 조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장애아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자신들에 관한 이야기까지요. "오늘부터 미술 학원 끊고 수학 학원에 가." 이런 저의 태도를 뒤돌아 보게 되엇어요. 내 아이를 위한 일이야..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잖아요. 그렇게 자신의 의견을 존중 받은 아이는 남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아이로 자라겠지요. 피아노의 검은 건반,하얀 건반이 어울려 아름다운 소리가 나듯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사회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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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보면 안타까운 소식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보면서 가장 맘이 아프고 속상한 뉴스거리는 어린 학생들에 관련된 뉴스 다.. 특히나 왕따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는 친구를 여러 친구들이 괴롭히거나.. 아니면 무시 하고..그로인해 일어나는 일 들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 까지도 생기게 한다.. 그런 결과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로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은 우리가 말하는 보통<평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어떠한 기준이 딱히 정해진건 절대 아니다. 그저 나와 다르고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다.. 그런 이유로 여러명이 한 친구를 따돌여 마음의 상처를 준다는것은 너무 마음이 아픈 일이다.. 누구의 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이해해 주면 될텐데.. 나와 좀 다르지만..그 것도 친구의 개성이라고 여겨주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나의 눈에 띈 책이...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이다.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가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속 이야기는 책에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교실,우리 집,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며..친구들 이야기다.. 요즘 우리 사회가 많은 관심을 갖는 다문화가정,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 이야기등...우리 아이들과 밀접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10가지의 이야기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 그리고...자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면 어땠을지?생각해 보는 부분은 특히나 논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자신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신의 행동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책 이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있는 그대로를 장ㄴ스레 받아들이는 마음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아 사춘기에 접어드는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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