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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는 방법을 배워요
아이가 어렸을 때 경제교육을 한다고 돼지저금통을 사줬던 일이 생각난다. 물론, 어린아이에게 경제가 뭔지 알려준 것은 아니지만 돈의 소중함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심부름을 시키고 용돈을 주고 필요한 곳에 지출하고 그 과정을 용돈기입장에 기록하게 했는데 처음엔 새롭고 신기해서 그랬는지 기록을 꼼꼼하게 하더니 요즘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그때 용돈에서 조금씩 나눠 저축을하던걸 잊지 않고 동전만 생기면 저축을 하기는 한다.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의 주인공인 소영인 <개구리 왕자>란 책이 좋은지 열 번도 더 읽었다고 한다. 책에서 만난 개구리 왕자...그런데 그 개구리왕자의 핀을 하고 등장한 친구를 보며 소영이도 그 핀을 갖고 싶은 마음에 엄마에게 말하지만 이미 많은 핀들이 있다는 이유로 소영이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 소영이는 아빠에게도 말해보지만 아빠도 소영이의 부탁을 거절한다. 머리핀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상황에서 소영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부모님이 동전을 모아도 머리핀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소영이는서서히 변하게 된다.
용돈을 조금씩 모아 저축을 하다 보면 어느새 저금통이 채워지고 그렇게 모으다 보면 소영이가 사고 싶어하던 머리핀도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 심부름도 즐겁게 하는 소영이 이런 과정에서 소영이는 자연스럽게 돈의 가치를 배우고 돈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며 자신이 사고 싶었던 물건에 대해 정말 필요한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뭐든 쉽게 생긴 물건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동화를 통해서용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고 돈을 어떻게 모으고 써야 할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 같다. 경제교육하면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소비와 저축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동화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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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한푼 쨍그랑 두푼...
ㅎㅎ 돼지 저금통에 저금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답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친구 소영이.. 주인공인 소영이를 통해 경제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인식하게 되는 소중한 내용이랍니다.
소영이는 솔이의 머리위에 예쁘게 올려진 개구리 왕자 핀에 마음을 빼앗겨 자신도 그것을 사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빠도 엄마도 무조건 하고 사주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ㅎㅎ 바로 우리가 사는 가족의 모습이겠지요.. 저희집도 늘 언제나 아이들은 갖고 싶어 하지만 갖고 싶다고 해서 다 가질 수 는 없는 것이기에 말입니다.
소영이는 개구리 왕자 핀이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었지요.. 아빠는 소영이가 돈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며 저축을 권하십니다.
아빠는 소영이가 심부름을 잘 하면 동전을 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소영이는 열심히 심부름도 하고 착한 일도 하면서 개구리왕자 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으기 시작 한답니다. 소영이와 솔이를 통해 얻어지는 소중한 것들.. 입으로만 경제 이야기를 하고 돈의 가치를 말한다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겠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책을 통해 책의 주인공들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게 된답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소영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저축의 의미를 알게 해 주고 동전 하나 하나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는 너무 너무 멋진 책이었어요. 이책 역시 읽는 내내 가슴이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겨 났답니다. 그냥 안돼. 가 아니고. 그래.. 가 아니라 소영이와 솔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저축의 의미를 깨우치게 해 주는 소중하고 멋진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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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주변에서 경제동화를 어릴적에 읽히면 좋다더라 하지만 사실 그렇게 배려해 주지 못했었거든요
꼭 경제동화에 대해 책으로 읽히지 않더라도 시장 장바구니 물가에서 금융적 지식은 아이들이 조금씩 살아가며 알게 되겠지 하며 방심하고 있던게 사실입니다
어느덧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는 나이가 되었지요 그래서 용돈을 주긴하지만 올바른 용돈 관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요 저두 어느 순간부터 가계부를 적지 못하는 바람에 아이들에게 절약은 강조하고 저축의 중요성을 넌지시 들이 밀지만 왜 그렇게 무조건 아껴야 하는 거야 하며 아이들은 질문을 하곤 해요 하지만 필요한 일에 쓰는 것도 경제관념에 꼬옥 필요한 요소이며 아이들이 어느 때 소비가 과소비이고 능동적인 소비와 경제와의 관계를 알려면 어떻게 설명하고 알려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던게 사실입니다
너무 딱딱한 얘기로 오히려 반감을 살수 있는 금융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조 작은 머릿속에 부정적 시각없이 자유롭게 생각할수 있게 해 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은 무척이나 쉽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 또래의 생각들까지 살펴보게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만 강조하다보니 실제 아이들과의 관계와 성장에 맞물린 인성적인 부분 사회적으로 해야하는 일과 연결된 다양한 성장이 결핍된 경우가 흔해요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알아야 할것이 더 많아져서 다시 아마존 열대우림이나 아프리카 사바나 혹은 인디언의 생활이 부럽다는... 우리 아이들의 푸념이 어쩔땐 우리 어른들의 과도한 욕심에서 비롯된 면을 지울수 없어 씁쓸했거든요 여느 아이처럼 이쁜 것을 모으기도 하고 소유하는 자체에 더 빠져들기도 하는 어린 아이의 특성을 평범한 아이 소영이에게서도 봅니다
주인공 소영이가 좋아하는 머리핀을 사기 위해 집안일을 돕거나 심부름을 해서 꼬박꼬박 용돈을 모으는 조금은 평이한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친구 솔이의 개구리 왕자 머리핀을 본 소영이는 부모님께 머리핀을 사달라고 조르죠 그렇지만 부모님은 머리핀을 사주시는 대신 소영이에게 스스로 돈을 모아 머리핀을 사면 어떨까 자신 스스로 용돈을 관리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죠
처음 용돈을 그냥 다달이 받아 쓰는 것에만 급급했지 사실 차곡차곡 내가 일한 댓가로 생긴 용돈.. 그것을 모으는 저축의 즐거움을 알게되고, 점점 부지런한 아이가 되어가며 솔이 역시 소영이처럼 동전을 모아 사고 싶은 저금통을 사기로 결심을 합니다. 드디어 동전이 다 모인 날 저금통을 깨려고 했지만 소영이는 정이 든 저금통을 깨지 못하게 하지만 그날 밤 저금통은 깨져 버리고 마법에 걸린 개구리 왕자도 멋진 왕자님으로 변하는 일종의 명작 환타지를 빌어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더군요
소영이는꿈속에 개구리 왕자님을 만나고 개구리 저금통을 애지중지 하지만 결국 갖고 싶었던 머리핀을 사게 되는 내용... 아이들관점에서 생각하고 충분히 흥미를 끌고 실천할수 있게 전개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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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어서인지 자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이나 알뜰함, 저축에 대해 별로 중요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모아 그 돈이 큰 돈이 되고 꼭 사고 싶었던 물건들도 조금은 힘을 들이고 기다리고 참아서 사는 시간이 있으면 더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울 아들도 그런 기다림이나 당장 쓰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참고 모은다기 보다는 엄마 아빠에게 졸라서 사는 데 익숙한 것 같습니다.ㅜㅜ
솔이가 꽂고 온 개구리 왕자 머리핀이 너무나 갖고 싶은 소영이 엄마 아빠를 졸라도 꼭 필요하지도 않고 머리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사주지 않습니다.. 그대신 소영이 가진 개구리왕자 저금통에 엄마아빠를 도와 드리고 용돈을 받아 동전을 모으기로 합니다.
저축을 하면 단순히 돈을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자제력도 키우게 되고 그 돈을 모아 산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경제 관념도 키울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는아이에게 저축에 대해 간접경험을 해보는 좋은 책입니다.. 초등 1학년쯤이 되면 작으나마 용돈을 주게 되고 아직 돈관리에 미숙한 시기에 아이와 같이 보면 아주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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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느날 용돈이 필요하다고 저에게 요구를 하더군요. 근데 아무런 명목없이 용돈을 준다는것이 의미가 없는것 같더군요. 용돈을 몇푼주어도 학용품이니 준비물이 필요할때 당연히 엄마가 사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용돈이라는게 군것질하고 싶은 돈이 되어버린셈이죠. 그래서 저도 집안일을 하면 돈을 줄터이니 벌어서 쓰라고 했답니다. 설거지나 청소는 500원, 빨래개기는 300원, 재활용 버리기도 300원..등등 요즘에는 학년이 올라가니 책 읽을시간이 없어서 책도 200페이지 이상의 것을 읽으면 300원을 주기로 약속했지요. 학교에 들고다니면서 아침 자습시간에 열심히 읽고선 용돈을 모아서 저금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지갑속에 들어간 돈은 잘 나오질 않더군요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벌어서인지 쓸땐 신중해지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영이가 친구의 개구리 왕자 머리핀이 갖고 싶어서 부모님께 졸라봤으나 사주시지 않으셨죠. 속상해하는 소영이에게 집안일을 하면 돈을 준다고 해서 돈을 모아 머리핀을 살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지요. 소영이는 돈을 모으는것에 너무도 즐거워하면서 청소며 심부름등을 즐거이 받아들이죠. 자신이 모은 돈으로 머리핀을 사기위해 시작한 저축이였지만 소영이에게는 돈에 대한 생각과 저축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내용이였어요.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것에 대해 인내심을 키우면서 노력할 수 있는 모습에서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랜 습관화가 된다면 아마도 작은돈이 큰돈이 됨을 알고 소중히 여길 것이라 믿어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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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우 아이들의 경제의 개념과 교육을 어느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을지 또 어디서부터 그 공부의 시작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아마도 한번쯤 고민 했으리라 생각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약간씩 견해 차이가 있지만 다른 교육과 마찬 가지로 대체적으로 요즈음 인식되고 있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아 보인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나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말은 경제교육과도 관련된 좋은 교훈의 이야기 일듯 하다. 사실 우리들이 통칭 말하는 부자라는 개념은 어떤 형태든 단순하게 돈이 많다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기보다, 게으르지 않은 부지런한 노력과 근검절약하는 가운데서 힘들게 쌓아올린 땀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재산이 많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어야 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경제교육이란 것이 생각해보면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그 내용을 먼저 공부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우리 생활에 왜 쓰여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엄마와 함께 시장나들이를 하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 할 수 있는 돈의 활용도를 아이의 눈에 먼저 익히게 하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저금통에 한두 푼씩 모아간다던지, 은행을 통한 아이만의 통장을 만들어주어 돈의 소중함을 먼저 알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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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생활동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아요.
우리 큰 아이는 이제 커서 그런지, 읽어보더니 동생이 주라고 그러네요. 이런 시건방을 떨다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극중의 소영이와 같을 때가 무척 많았거든요. 그냥 예뻐서 사고 싶다든지 하는 것들은 정말로 하루만 가지고 놀게 되는 물건들도 많잖아요.
평소 개구리왕자의 팬이었던 소영이...
뒷편에 수록된 논술 부분도 아주 좋네요.
아이들에게 저축해라, 아껴써라 말을 자주하기 보다는
아주 재미난 학교 생활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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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념...
우리 어릴때는 부모님들이 너무 어려서 돈을 알면 안된다고
아이가 돈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부꾸럽게 여겼던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죠.
용돈을 챙겨주면서 스스로 돈을 모으는 재미도 배우고
꼭 써야 할 곳에 쓰는 법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후자가 맞다고 봐요.
제 경험상 아끼는 것도 습관인 것 같더라구요.
내가 가진 돈을 한푼 두푼 모아서 큰 돈을 만드는 재미와
아끼고 아껴서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은 너무 소중하거든요.
소영이는 절친인 솔이가 꽂은 개구리왕자 머리핀을 너무 갖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사달라고 조르지요.
부모님이 선뜻 사주셨다면 너무 기뻤겠지만
소영이의 부모님을 사주지 않습니다.
그 대신 개구리왕자 핀의 가격과
이미 소영이가 가지고 있는 개구리 왕자 저금통에 차곡 차곡 모아보라고 권유하지요.
개구리왕자 머리핀을 위해 소영이는 부모님의 심부름을 부지런히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소영이의 좋은 생활습관이 키워지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그 재미를 만끽합니다.
개구리왕자 저금통이 다 모아진 날,
이제 저금통만 잘 깨면 되는데 차마 깨지 못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배웠으니까요.
돈이 모아지는 동안 소영이의 마음도 쑥~ 자라게 되지요.
뭐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현실에 사는 우리 아이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요.
그래서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감사도 모르고
소비만을 즐기게 되기 쉽습니다.
현명한 소비와 저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학습동화는
주니어김영사에서 만든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네번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의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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