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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정일성 선생님! 자료 찾으시느라 고생이 많이 하셨습니다. 해방되지마자 이런 책들이 편찬되었으면 지금 저희들이 역사, 국사를 잃어버리지 않고 조금은 일본인들도 한국인의 눈치를 보면서 살았을텐데...참으로 아쉽고 많이 속상합니다.
친일파란 말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하고 그 피해가 조상과 지금의 후손들,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한국인들에게 얼마만큼의 파장으로 이어질지... 현재로서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 갈수록 슬프고, 속상하고 ,분하고, 어찌도 일본일들은 저리도 뻔뻔하게 살고 있는지... 친일파 후손 또한 하늘이 무서워서라도 조용히 살아야 되는데... 되려 권력을 휘두르며 살고 있지만, 더 많이 갖기 위해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언론에 얼굴 내미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가장 속상한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친일행위하면 3대가 잘먹고 잘살고, 독립투사를 하면 3대가 가난하게 산다. 일본과 중국은 원래부터 중요한 과목이라고 국사, 국어가 있었는데... 한국은 친일파후손들이 의도적으로 없앴는지... 올해애 국사과목이 고교과정에 들어간다는 황당한 소식이 있군요.
황국신민학교의 준말이 국민학교인데, 2000년이 지나서까지 해방후 50년이 넘게 쓰고 있다가 초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친일파 후손의 힘입니다. 지금도 권력의 핵심에서 온갖 특혜를 누리는 친읽파후손들이 발디디지 못하도록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인물 한명 한명이 세상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너무도 세밀하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름끼치게 속상한 과거지만, 앞으로 더 잘살기 위해서 이제는 중국으로부터 당하지 않기 위해서 꼭 읽어야 될 책이라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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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친일파 재산환수 지난달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친일세력척결 범국민 규탄대회’가 열렸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규정되어 재산을 환수당한 조선 왕족 이해승의 후손이 국가를 상대로 낸 재산 반환 소송에서, 대법원이 후손 측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이해승의 친일행적은 인정되지만 한일합병의 공으로 귀족이 되거나 재산을 취득한 것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이번 판결로 시가 323억 원 상당의 친일재산환수가 취소됐다. 게다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욱 우려되는 문제는 현재 법원에 대기 중인 ‘이해승 사건’ 유사 소송이 29건에 이르고 있는데, 대법원의 판단이 앞으로 이들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끊이지 않는 친일 과거사 청산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방법은 무엇인지, ‘이해승 사건’ 판결의 후폭풍과 친일 재산 환수 작업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집중 조명한다.
방송일시 : 2011년 4월5일 화요일 밤 8시50분 ~
http://tv.sbs.co.kr/indepth21/
SBS 스페셜 (155회) 2009-03-01
[우당 이회영 애국의 길을 묻다] 방송예정일시 : 2009년 3월 1일 (일) 밤 11시 10분 (6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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