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미씨 음반을 거의다 구입해서 들었는데 예전에 비해 요새 음반들은 그녀의 칼라가 점점 희석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곡의 해석면에서도 크로스 오버 앨범이 나오기 시작한 무렵부터 이성보단 감성에 치우친 음악이 주류이지요..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임에는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지만 이젠 그녀의 음악인생에서 다시 초심으로 기본을 재무장한 음악을 했으면 합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틀어놓고 다른일 하기엔 제격인 것 같지만 일을 하는중에 귀가 음악을 쫓길만큼은 아닌듯합니다. 제목 그대로 My story이니까 본인이 원하는 곡을 선별했겠지요..그러나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산만해 흐름이 끊긴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또한 클래식도 종교음악과 비종교음악으로 나뉘지요..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명한 장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앨범은 그 특징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거죠..포레의 레퀴엠은 프레이즈만 고려하신것 같아요...가사의 딕션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러"퀴엠이 아니라 "레"퀴엠이지요...라크메의 초반 scale 부분은 좀 천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정의 깃들은 울림보다는 조금은 힘이 부친다는 것도 느낄 수 있구요...그래도 조수미씨의 앨범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기대치에 부응하던 아니던 그녀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소프라노임엔 틀림없기 때문이지요... |
| 나의 어머니께서는 조수미씨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셨다. 늘 아침마다 거실 한가운데에 놓인 구식 전축으로 조수미씨의 노래를 틀어놓으시곤 했다. 내가 그녀의 이름을 안지는 2년하고도 조금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나는 조수미라는 이름보다도 그녀의 목소리에 더 이끌렸나 보다. 참 아름다웠다. 아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수미씨의 음반을 받은건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였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넓은 들판과 날씬한 말이 생각난다. 가냘픈 말이 갈퀴를 휘날리며 끝도 없는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이란 자유롭기 그지 없다. 동공이 풀린채 이런 모습을 상상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면 웃길것같다. 하지만 이렇게 웃으면서 그녀를 생각하는게 나는 참 좋다. 다음 해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답고 당당한 조수미씨가 되시기를 소망한다. 다가오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는 조수미씨의 따뜻한 목소리를 선물할까 한다. |
| 저는 조수미 언니 왕팬입니다. 예전에 조수미 언니 콘서트에 갔었는데 조수미 언니의 목소리를 들었답니다.조수미 언니는 참 예쁘셨어요. 조수미 언니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 밀려와요. 너무 감미롭거든요. 신이 내린 목소리라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네요.. 이음반중에서 <미스사이공 中"i="" stell="" believe"=""> 이란 노래가 있거든요. 이노래에서 조수미 언니 발음이 엄청좋아요. 잘 못알아듣겠는데도 이상하게 듣기가 좋아요... 저도 커서 조수미 언니처럼 팬이 많은 성악가가 되고싶어요. 신이 내린 목소리란 말도 듣고싶고요.. 조수미 언니의 음반이 집에 있는데 그 cd로 듣는데도 실제로 듣는것 보단 아니지만 감미롭거든요? 언젠간 다시 조수미 언니를 만난다면 목소리를 타고 난 것인지 묻고싶네요.미스사이공> |
| <세계적인 거장="" 카라얀에게="" 발탁되어="" 오페라="">세계적인><가면 무도회="">를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오스카역으로 녹음에 함께 참여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쌓을 수 있는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 오디션에서 카라얀은"수미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야,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지" 라는 말로 조수미와의 첫 대면 감격을 표현했다.> 이것은 조수미의 생애중 하나이다. 그녀는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미로움 그 자체였다. 특히 마술피리에서의 밤의 여왕 역은 그 높은 음을 소화하는 소프라노가 세계에서 두세명 정도에 불과한 까다로운 배역인데도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곡 해석으로 전 세계의 공연장에서 초청을 받고 있다. 그녀의 고음처리는 아주 맑고 자연스러운 세계 최정상 급으로 인정받는다. 조수미는 칼라스와 서더랜드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조수미란 명인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