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에게 소중한것은 정말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를 [마법사라는 소재만 뺀다면야] 다룬 만화이다. 제목보고서는 마법사가 나와서 마법이나 부리는 그런 만화라고 단정짓기 쉬운데, 그림체도 제법 사람같고 (여느 사람같지 않은 마네킹 캐릭터가 아닌) 평상시의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지 더욱 친밀감이 간다, 그래서인지 사소한 일에도 감동을 받고, " 그래 , 내가 이래야지.." 라는 식의 내 자신의 단념을 받아내는 만화책이다. (좋은일에대한) 그만큼 사회를 생활할때,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데, 이런식은 드물긴 하다. 이 만화책은 그래서 좋은거 같다. 한수 배워가는 만화책 "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 |
| 마법사라고 하면 뭔가 현실성과는 동떨어지고 다른 차원의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 겁니다. 세계를 구원하고 오직 최고를 달리는 마법사. 그런 마법사에게는 꼭 나쁜 마법사가 방해를 하죠...^-^ 하지만 이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만화는 전혀 다릅니다. "세계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겠어!" 라는 망상따위를 품지도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주변을 지킬 수 있는 마법이면 됩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 유메(우리말로는 "꿈")는 이제 날개를 펴는 마법사 견습생입니다. 아직은 어리숙한 마법사 유메의 눈을 통해 독자는 인간으로써 가져야 할 (착한)마음이라던지 가족애, 가슴따뜻함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원작자의 홈페이지는.. http://www2.odn.ne.jp/~tuchinoko/ |
|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은 일상을 저버리지 않은 판타지이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힘을 가진 사람이 그 힘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것도 드문 일이다. 시골에서 갓 올라온 순진한 여고생인 유메가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마법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를 믿지 않는 사람은 많지만 불행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소설로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사투리 표기에 있어서는 번역자 혹은 편집자 분의 센스를 느낄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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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달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즐겨보는 시리즈는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도 몇 있고 말이다.
야마다 선생의 작품인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은 한마디로 인생에 대해 한 수 배운 만화책이다. 마법사 이야기라고 하면 대게 판타지적인 것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요즘 아이들에게 물어본다면 단연 해리포터를 대답할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 일상을 저버리지 않는다. 간결하고, 담백한 느낌이다. 삭막하지만 일상이 되어서 오히려 편안해진 회색의 도시같은..
사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외로움, 상실감, 기계적인 일상, 잃어버린 꿈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에도 많이 있어왔고, 그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조각같은 것들을 애써 찾으려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걸. 책 속의 이야기 그것이 현실은 아니라는 것, 실제 우리의 인생은 허무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해피엔딩이지만 모든 일이 술술 풀려나가는 것은 아니다. 갈등이 없어지고, 다치는 사람 없이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주인공인 유메는 마법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상처를 입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상처를 알게되고, 또 그 상처를 가슴으로 품음으로써 '마법사'로서, 아니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소중한 그 무엇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없이 넓은 우주, 영원히 계속되는 시간 속에서 우리들은 지금을, 살고 있다.
원제 <Someday's Dream> 글_Norie Yamada 그림_Kumichi Yoshizuki
덧붙이는 말 1. 소개한 책은 야마다 노리에 선생의 첫 단행본입니다. 최근에 태양과 바람의 노래라는 부제로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고, 야마다 선생의 원안을 바탕으로 카레노 아키라가 쓴 동명의 다른 작품도 있습니다만 원작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원 작품은 1권과 2권으로 완결됩니다.
덧붙이는 말 2. 아래 인터넷 주소는 그림을 담당한 요시즈키 쿠미치 선생의 작품 갤러리입니다. 영어로 만들어진 웹페이지라 대부분 보시는 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http://browse.minitokyo.net/377/somedays-drea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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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이신 요시즈키 쿠미치 님은 「오! 나의 여신님」, 「엑스 드라이버」, 「체포하겠어!!」, 「사쿠라 대전」으로 유명하신 후지시마 쿄스케 님의 어시스트로 활동하여서...보면 상당히 그림체가 비슷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슬픈 것은 원판을 한 권에 9,990원 주고 산 지 한달도 안 지났는데 정식 한국어판이 발매됐다는 것입니다ㅠㅠ; 배경은 현실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마법사라는 신비로운 것을 직업화하여서, 주인공인 유메라는 여자 아이가 견습 마법사로서 노력하고 겪어 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Someday's dreamers는 2권이 완결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셨던 분이라면 만화책도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애니에서 다루지 못 했던 내용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