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9%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에 낚인..초등학교 도덕책 수준
"제목에 낚인..초등학교 도덕책 수준" 내용보기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왜..이런책이.. 사실 리뷰 안쓰는데..읽다가 넘 화가나서..ㅡ_ㅡ;;;;;;;;;   자기계발서야 뻔할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30대의 고민을 어느정도는 해갈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또, 일본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라는데 한두가지야 얻을것이 있겠지 했건만..   목차의 제목이 전부다. 아니, 제목이 더 낫다..ㅠ_ㅠ 목차 제목을 보고 공감이 되어 골랐
"제목에 낚인..초등학교 도덕책 수준" 내용보기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왜..이런책이..

사실 리뷰 안쓰는데..읽다가 넘 화가나서..ㅡ_ㅡ;;;;;;;;;

 

자기계발서야 뻔할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30대의 고민을 어느정도는 해갈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또, 일본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라는데 한두가지야 얻을것이 있겠지 했건만..

 

목차의 제목이 전부다.

아니, 제목이 더 낫다..ㅠ_ㅠ

목차 제목을 보고 공감이 되어 골랐건만..그 이상의 흥분도 감동도 없다.

 

 

30분을 읽었는데 반도 넘게 읽었다.

내용이 좋아 단숨에 읽히는 게 아니라 내용이 없어 걍 마구 읽힌다..

조금 지나면 그래도 무언가 나오겠지 하며 1시간 읽었는데

정말 이 사람 대충썼구나....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초등학교 도덕교과서 읽는 느낌이다....정말 돈아깝다..ㅠ_ㅠ

 

 

 

 

k*******7 2010.12.11.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부한 자기관리서
"진부한 자기관리서" 내용보기
1년이면 수십 권씩 쏟아지는 처세술, 자기관리 책이다. 정말 특별한 내용이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계획적으로 살아라, 지나친 완벽주의를 경계하라 등등     왜 비싼 로얄티를 지불하면서까지 이런 책이 반복해서 한국에 소개되고 베스트셀러가 되는지 모르겠다.   1만원이 넘는 가격에 비해 너무나 진부했다.
"진부한 자기관리서" 내용보기

1년이면 수십 권씩 쏟아지는 처세술, 자기관리 책이다.

정말 특별한 내용이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계획적으로 살아라, 지나친 완벽주의를 경계하라 등등

 

 

왜 비싼 로얄티를 지불하면서까지 이런 책이 반복해서 한국에 소개되고 베스트셀러가 되는지 모르겠다.

 

1만원이 넘는 가격에 비해 너무나 진부했다.

p*****n 2010.11.28.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꼭 한번은 읽어보기 바란다!
"꼭 한번은 읽어보기 바란다!" 내용보기
"당신이 바라볼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그리고 선택해야 할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래야만 진보할 수 있다"   "고민의 8할은 인간관계다."  난 이미 30대를 훌쩍 넘어선 40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른과 마흔 사이'를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 공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자기계발에 목말라 하는 현실에 발 맞추어 많은 자기계발서가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지
"꼭 한번은 읽어보기 바란다!" 내용보기

"당신이 바라볼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그리고 선택해야 할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래야만 진보할 수 있다"  

"고민의 8할은 인간관계다." 

난 이미 30대를 훌쩍 넘어선 40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른과 마흔 사이'를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 공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자기계발에 목말라 하는 현실에 발 맞추어 많은 자기계발서가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지만 읽어보면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 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서른과 마흔 사이'도 그런점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다른 책에 비해 재미도 있고, 문장이 깔끔하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 공감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메모하고 싶게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른점일 것이다. 당신의 20대가 관심밖이라는 저자는 서른살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를 10개씩 묶어 모두 7장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책장이 술술 넘어가면서 재밌다. 같은 내용, 같은 뜻을 포함하고 있는 말을 양념장에 잘 버무려져 보기좋게 세팅해 놓은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맛깔스러움을 풍겨낸다. 자기계발서라 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는 말이다. 간결하고 선명한 문장으로 머리 속을 넘나들듯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내며 어떻게 해야할지 행동 지침을 설명하며 책 속으로 끌어당기는 수준이 예술이다. 100권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1권의 책을 100번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두고두고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책을 통해 얻은 결론은 긍정의 힘과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 또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고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얼마만큼 진정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아울러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 신념대로 나아가며, 과거 지향적인 삶이 아닌 현재와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찾고 싶은 파랑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강추하고 싶다. 인생의 길잡이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3****d 2010.12.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담
"경험담" 내용보기
30대!10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모두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에 자신이스스로 알아서 배우고,깨우치고,실행하지 않으면 그누구도 도와주지 않기때문에 더욱 중요한 30대에 알아야할 모든것이 이책속에 담겨있다.좋은습관을 만들기도하고 과감히 버리기도 할수있는 내감정과 행동을 조절해야만하는 이유를 근거와 타당성으로 나를 이해시키고 말았다.기존의 자
"경험담" 내용보기
30대!
10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모두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에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배우고,깨우치고,실행하지 않으면 그누구도 도와주지 않기때문에 더욱 중요한
30대에 알아야할 모든것이 이책속에 담겨있다.좋은습관을 만들기도하고 과감히 버리기도 할수있는
내감정과 행동을 조절해야만하는 이유를 근거와 타당성으로 나를 이해시키고 말았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이야기와 같은것도 많치만 저자만의 생각과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더욱
마음에 와닿게 만들어주어 나를 즉시 행동하게 만들어주었고 깊은 사색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일어나지 않을 일로 매일밤 걱정을하고 살았던 삶이 얼마나 무모하고 시간낭비와 나의 삶에 얼마나
방해가 되었던것인지를 30대 중반이 되어서 아제야 깨닫게되었다. 그런데 이책속에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내가 지금 조금씩 깨닫고 있는 경험이랑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나오곤했다.
시간이 흘러야만 알수있는 깨달음이 20대에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다.좁은 생각과 마음
으로 내주관적이며 고집까지 쎄며 누구의 말도 귀담아 듣지않았던 20대의 삶이 철없이 느껴져 부끄럽
게 생각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지금부터 달라지면 된다.
20대에는 자신감부족에 나약하고 잔걱정과 불안한 미래를 더욱 두려워했다면 30대는 자신감과
성취감,깨달음으로인해 한층더 빛을 발휘할수있는 멋진 나를 발견하는 시기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부딪히고 두려움없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어떠한일을 세분화시켜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일이 많은일을 해낼수 있다는 비법도 알게되어 걱정먼저
하던 습관을 버리게 만들어주었다.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때문에 힘들었던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잘고쳐 지질않아 후회할때가 많아서
30대에 발전에 늦었던것같다.
"나중에 하자고 미룬것은 평생못한다."바로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30대에는 여유와 행복,성취감을
가질수있고 미래와 노후는 정말로 더욱 즐거운 삶이 준비되어있는 내가될것이다.
30대에 이책을 읽고 철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20대에 이책을 만났더라면 어두운 책장에 꽃혀
있으며 뭐 이런책이 다있어하며 별로 흥미로워하지 않았을것이다.내 나이에 맞는 책이라 나는
생각한다.
h********6 2010.10.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감동
"잔잔한 감동" 내용보기
그야말로 좋은 책이다.. 매번 이런 류의 자기 관리서를 읽은 때는 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며 새로운 마음 다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읽고 또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잔잔한 여운은 마음 속 깊이 파고 든다. 연말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계획하기 위해 내게는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아직 30페이지 정도 남겨두고
"잔잔한 감동" 내용보기

그야말로 좋은 책이다..

매번 이런 류의 자기 관리서를 읽은 때는 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며 새로운 마음 다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읽고 또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잔잔한 여운은 마음 속 깊이 파고 든다. 연말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계획하기 위해 내게는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아직 30페이지 정도 남겨두고 있지만, 틈틈이 여유 있는 시간에 이 책을 들춰보면서 내가 앞으로 더 관심 있게 두어야 할 것과 고쳐나가야 할 것... 차분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30대 중반으로 다가가기 전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감사하다. ^^*  

m****2 2010.1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과 마흔사이
"서른과 마흔사이" 내용보기
수많은 자기계발 도서를 읽엇지만.  마치 처음 읽은것처럼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책이였다   마치 절친한 직장상사 혹은 사이좋은 동네 형이 내게 인생의 값진 조언을 들려주는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다른 자기계발책들보다 페이지도 적고 너무 소주제가 세분화 되어있어서 내용의 깊이가 없는게   아닐까 내심 걱정했지만. 읽어 내리는 순간 내
"서른과 마흔사이" 내용보기

 

수많은 자기계발 도서를 읽엇지만.  마치 처음 읽은것처럼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책이였다

 

마치 절친한 직장상사 혹은 사이좋은 동네 형이 내게 인생의 값진 조언을 들려주는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다른 자기계발책들보다 페이지도 적고 너무 소주제가 세분화 되어있어서 내용의 깊이가 없는게

 

아닐까 내심 걱정했지만. 읽어 내리는 순간 내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

 

이토록 핵심만을 콕 찝어서 정말 전달해주고 싶은 이야기들로만 가득한 책은 이 책이 내게는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명 있게 읽었다 .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 성공 적인 삶을 위해서는 어떤 습관들을 길러야 하는지

 

어떻게 대인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하는지 . 어떻게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지 . 이런 것들에 대해

 

저자만의 재치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

 

이책은 정말로 인생에서 성공한 직장상사나 아는 선배 형이 내게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인생에서 필요한 조언들의  내용 하나하나가 가슴안으로 절절하게 다가왔다 .

 

당신이 20대라면 이 책을 집어든 순간 30대의 사람들보다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한발 앞서서 출발점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

 

 

 

 

v*********1 2013.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의 지침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책
"인생의 지침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책"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서른이 갓된 순간에 볼 수 있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24살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많은 인간관계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6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수의 자기계발 관련한 책을 읽고 실천해   보려 했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다.   책 중에 "100권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권의 책을 1
"인생의 지침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책"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서른이 갓된 순간에 볼 수 있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24살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많은 인간관계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6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수의 자기계발 관련한 책을 읽고 실천해

 

보려 했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다.

 

책 중에 "100권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권의 책을 100번 읽는게 더 중요

 

하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계발 관련 책을 많이는 읽었지만 그것을 신념화 할 수

 

있게 여러번 읽지는 않았다. 너무나 쉬운 사실을 놓치고 있었다.

 

이 책은 읽으면서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던 것들에 대한 답을 주기도 하고 빛을

 

주기도 한다. 주변에 나에게 답이 있는 것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솔직히 읽으면서 가슴이 편안해지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30살은 진검 승부를 하는 시기이다."라는 말은 나이가 많다고 새로운 직장을 

 

찾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많은 분들이 처음 직장이나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도 특수한 환경인 군대라는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 지금 너무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 준비도 되어 있진 않지만 이 책을

 

보고 늦지 않았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인생의 지침서처

 

럼 사용할 생각이다. 그래도 부족함이 없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감과 희망, 열정을 갖기를 바란다. 그리고 책을

 

읽을때 의심없이 그냥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야!',

 

'나도 그런 말은 하겠다.'라는 식의 접근은 얻는게 없을 것 같다.

 

솔직히 내 경쟁자나 나와 같은 일을 할 사람이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과 마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 내용보기
'서른과 마흔사이'..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그러고보니 내 나이 거짓말처럼 서른과 마흔의 딱 중간이다. 20대에는 나이 앞에 30이라는 숫자를 달기가 참 싫었었다. 뭔가 20대와 30대라는 선이 괜히 엄청날 것만 같았다. 3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부담스럽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그래서 [서른과 마흔사이]라는 제목에 이끌림이 있었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대부분의 사
"서른과 마흔 사이" 내용보기

'서른과 마흔사이'..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그러고보니 내 나이 거짓말처럼 서른과 마흔의 딱 중간이다. 20대에는 나이 앞에 30이라는 숫자를 달기가 참 싫었었다. 뭔가 20대와 30대라는 선이 괜히 엄청날 것만 같았다. 3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부담스럽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그래서 [서른과 마흔사이]라는 제목에 이끌림이 있었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대부분의 사람들도 공감되게 느끼나보다 생각되었다. 

오히려 30대의 '나'는 20대의 '나'보다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20대보다 더 지혜로워짐을 느끼고, 30대 역시 젊은 나이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워야 할 나이임을  막상 30대가 되고 난 후에 깨닫게 되었다. [서른과 마흔 사이]는 다시금 나의 마음가짐을 부채질 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역시 그러하겠지만 [서른과 마흔 사이]를 읽으면서 역시 책장 곳곳에 '포스트잇' 투성이가 되었다. '좋은 구절', '감명받은 구절',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구절'들로 마인드를 새롭게 가질 수 있도록 자극해주고 있다. 

2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셸 실버스타인의 다른 작품 중 <잃어버린 조각>이란 동화를 소개하는 내용이 있다. '완벽함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때로는 완벽함이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인데, 나는 가끔은 '빠르게 보다 느리게'란 느림의 미학을 함께 깨닫게 한 이야기였다. <잃어버린 조각>은 [서른과 마흔 사이]를 통해 찾아낸 또 하나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2장 한 번 더 넘어져라 -p.63 중에서>
'안 되면 다시 하면 되고, 모르면 공부하면 된다. 이는 당신이 발전하고 성공해 꿈을 이루는 데 아무 문제도 없다는 뜻이다. 한 번 더 넘어진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것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당신은 누구보다 눈부시게 성장할 것임을 기억하라.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은 아주 가벼워질 것이다.'

<2장. 세상은 숨기지 않는 사람에게 열려있다. p.82중에서>
이제 타인의 평가만 신경 쓰는 우리들의 사고방식을 과감히 바꿔보자. 세상은 숨기지 않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멋진 사람이 되자. 부족한 자신을 포함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조금씩 그렇게 변한다면 마흔이 되기 전의 당신은 제법 큰 여유로움을 갖게 될 것이다. 

<4장. 소중한 것들에 우열은 없다. p.152 중에서>
30대를 제대로 보낸다면 앞으로 맞이하게 될 40대의 인생에서는 더 많은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소중한 가치만큼이나 자신에게도 소중한 것들을 잘 지켜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거나 상대방의 가치를 무시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꿈과 소중한 가치들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마라.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당신 역시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다.

<5장. 큰 소리로 비난하지 마라. p.185 중에서>
얼굴에서 입이 가장 낮은 자리에 위치한 이유는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귀로 더 많은 것을 들은 후 말은 제일 마지막에 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혹, 얼굴에서 당신의 입이 가장 위에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다. 

<6장. nothing의 시체를 높이 쌓지 마라. p.203 중에서>
30대가 되면 성공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해지는 탓에 실패가 그림자처름 따라다닌다. 그때마다 절망하다 보면 절망에 익숙한 삶을 살고 있다. 30대에는 완벽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이 성공보다 더 중요하다. 완벽한 실패란 다시는 시도하지 않는 제기불능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3할만 친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3할을 위해 바쳐진 7할의 실패를 사랑하라. 그 7할의 실패가 없었다면 결코 3할의 타율을 기록할 수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7장. 행운은 분투하는 자의 전유물이다 p.237 중에서>
행운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뜻밖의 선물이다. 꿈을 찾을 수 없다고 푸념하면서 대충 시간을 때우기보다는, 꿈이 당신을 찾아올 때까지 감동적으로 일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찾아 헤매기보다는 찾아오게끔 만드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혜라는 사실을 말이다.

[서른에서 마흔 사이]에서 접한 공감의 글들이다.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임을 감안할 때 번역 역시 참으로 매끄럽게 잘 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졌다. 굳이 이 책에서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위의 말들을 들어봤음직 할 것이다. 나 또한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때론 어디선가 누구에게선가 들은 듯한 익숙한 글귀들이 대부분이지만 공감을 이끄는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러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선물하고픈 지인들의 얼굴을 한 명 한 명 떠올리는 경험을 하게 한 책이다.  길지 않으면서도 되도록 쉬운 문장으로 흡입력있게 독자에게 파고드는 매력을 느껴보기 바란다. 




c****1 2010.10.2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과 마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 내용보기
훌쩍 지난 시간만큼 30대의 여운이 무척 아쉽기만 하다. 지금과 30대 초반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보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고 생활 반경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30대를 절대로 화려하게 보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분별한 계획 속에 시간만 축냈다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답인 것 같다. 항상 시작점 이란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세상
"서른과 마흔 사이" 내용보기

훌쩍 지난 시간만큼 30대의 여운이 무척 아쉽기만 하다. 지금과 30대 초반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보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고 생활 반경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30대를 절대로 화려하게 보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분별한 계획 속에 시간만 축냈다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답인 것 같다. 항상 시작점 이란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세상이 변할 리 만무하고 결국 내가 세상에 다가가지 않는 한 어떤 조건이나 기회도 다가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들 중 하나를 들라면 자기계발서적에 대한 믿음이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유분방함을 원칙으로 하는 그들에게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규칙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자신을 포기함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가들은 그들의 첫 작품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했거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열정이 대화나 소통의 창구로 글을 선택한 것이다. 자기계발서적이 가지는 장점은 충분히 실용적이며 결과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만 따라 해도 충분히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헌데 그토록 많은 시간동안 책을 접했어도 쉽게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의 습관과 깊은 연관성을 맺고 있다. 습관은 말 그대로 과거의 사고나 행동이 굳어져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말한다. 지금의 나는 과거에 내가 생각했던 사고의 틀이 만들어 내고 있는 자아다. 우린 얼마나 정확하게 자신을 알고 있을까?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솔직하게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현재에 몰입하는 과정은 어떠한 문제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할 인생의 과제로 다가온다. 우리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낡은 습관에 대한 거부감이다. 새로운 인생에 대한 갈망은 20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30대에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30대 초반, 세상은 마치 나에게 하나의 선물과 같다는 당찬(?) 포부를 던져주었다. 소위 말하는 자부심과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는 시기였다. 무엇이든 될 것 같았고 누구든 내 편일 것만 같은 생각이 무분별한 행동을 부채질하게 만들었다. 배운 점이 있다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셀 수 없이 많이 날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인생은 결코 자신에게 평평한 공간을 제공하지 않았다. 나도 날 수 있다는 사실하나가 날개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자전거를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어느 때보다 많이 만나게 되는 시기다. 30대는 가정적,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인생의 방향을 턴 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는 시기다.

 

인생의 이모작이 일반화되고 조금 있으면 삼모작이 가능한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서른과 마흔 사이는 20대와는 분명히 다른 시대적 관념과 가치관의 변화를 겪게 된다.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것이며 자아에 대한 성숙이 이루어져 세상의 변화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3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을 손꼽으라면 인간관계를 말하고 싶다. 뛰어난 외모를 갖추었든 남모를 학벌을 갖추었든 30대의 대인관계는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린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인생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80%의 과정이 자신의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면 이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풀어 나가야할 과제다. 타인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란 말이 있다. 내가 타인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자신이 바라보는 상대는 바로 스스로가 바라보기를 원하는 자신의 얼굴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하루에 0.2%씩만 변화를 가진다면 1년 후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들의 행동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부분의 이유가 목표에 대한 자기합리화와 너무 급하게 모든 일을 끝내려하는 성급함에 있다고 한다. 가만히 앉아서 배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백번 낫겠지만 계획을 자주 변경하는 것은 목표에 대한 위협을 주기도 한다. 愚公移山(우공이산)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30대는 자신의 인생을 위한 장기적인 목표가 필요할 때다. 물론 당장 해결해야할 일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목표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주기 때문이다.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하루를 움직인다면 언젠가는 산이 움직이리라는 믿음이 필요할 때다.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 말한다. 우리 주변에 문제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이다. 어떻게 풀어 가느냐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의 틀에 달려있을 것이다. 30대는 목숨을 걸만한 일들이 무척 많아진다. 하지만 성급한 결정보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현재를 바로 보는 준비과정이 무엇보다 우선적이며 스스로가 그려보는 이미지를 형상화 시켜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서른과 마흔 사이는 30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낡은 습관에 길들여져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사람들, 꿈과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간관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린 인생 사이에서 무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이달의 사락 k****4 2010.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내용보기
이 책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있다. 20대까지는 단연코 수업과 배움의 시절이다. 제 아무리 20대에 뛰어난 성취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학교 교육의 연장 선상에 있기 때문에 결코 인생이 결정되지 않는다. 인생의 진검승부는 30대에 펼쳐진다. 30대의 10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모두가 결정된다.     사실 이말에 고개를 끄덕인 이유는 나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내용보기

이 책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있다.

20대까지는 단연코 수업과 배움의 시절이다.

제 아무리 20대에 뛰어난 성취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학교 교육의 연장

선상에 있기 때문에 결코 인생이 결정되지 않는다.

인생의 진검승부는 30대에 펼쳐진다.

30대의 10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모두가 결정된다.

 

 

사실 이말에 고개를 끄덕인 이유는 나역시도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나의 20대 역시 그랬던 것 같다.

손해보는 짓 하지 않으려 하고

인생에 욕심도 부려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다른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내 인생을 맞춰나가려고 노력했던 시간...

 

어떤 사람에게 30대는 회사에서 안정을 찾고 승진하기 위한 발판이겠지만

나에게 30대는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정말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지만 보람된 때가 있을 거다.

나에게는 그 시기가 바로 30대 였다.

 

누구나 여자라면 경험하게 되지만(요즈음은 다 그렇지도 않지만 - 일반적인 측면에서) 다 똑같은 마음이 될 수 없는게 출산과 육아라는 부분이다.

 

나에게 육아라는 것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몸만 성장하고 정신은 성장하지 못한 어른이 되어있을게 뻔하다.

나는 무척이나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누군가를 위해 배려할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그런 사람.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는 그렇게 했을때 아이가 똑같이 배운다는 것을 알았기에

적어도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그래서 나의 인생을 다른 시선을 바라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 역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고치려고 하지만 고쳐지지 않는

일반적인 것들이겠지만 읽어보고 다시 마음 잡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나도 40대에는 지금과 다른 인생을 꿈꾸고 있다.

우리 아이가 말해준 "꿈에는 배움이 필요하다"

라는 글귀처럼 늦었을지 모르지만

나 자신은 늦다고 생각치 않기에

꿈을 위해 배움을 시작할 것이다.

서른과 마흔사이에 하면 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결코 늦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좀 더 멋진 내가 되기 위해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0.10.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