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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읽으면 구름이의 엄마의 행동에 뭐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 한 번 가다듬고 구름이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면 구름이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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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포근하다· 주인공 구름이처럼 제 아이도 엄마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7세지만 거머리처럼 딸라붙기를 좋아한다。ㅋㅋ 뭐든지 혼자할려하지않고 항상 같이해야되는 아이다。 학교가면 뭐든지 스스로 해야하는데 걱정이 많다。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꼈다。 구름이 엄마처럼 사랑으로 감싸주고 보듬어주면 해낼수있다는걸… 항상 칭찬과 사랑으로 씩씩하게 키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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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읽고 아이도 좋아 했던지라 참 모녀가 즐겁게 잘 읽었던 책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주인공이 자신과 닮아 있어 울 꼬맹이 공주 읽고 읽고 또 읽습니다. 도치엄마에 껌딱지 소리를 들어온 저희 모녀는 연령도 비슷한 나이의 아이 이야기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구름이랑 딱 닮은 우리딸 7살 학교를 다니기전 고만한 나이의 시작에 하는짓이 넘 닮아 우리 생활을 누군가 지켜보고 이야기를 만들진 않았나 하는 의구심 마저 들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즐겁기도 하고 책을 통한 이해와 성장이라는 점에서 뿌듯한 면도 있습니다. 울딸 이제 자신이 컸으니까 혼자 자 보겠다는 선언을 한것입니다. 조건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이 과연 실현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스스로 자보겠다고 하다니.. 엄마에서의 독립을 축하주고 맘껏 응원해주었죠. 학교에 대한 걱정도 많은 요즘. 스스로 잘해내리라는 믿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믿는만큼 자란다고 잘해내리라고 믿습니다. 저에게도 용기를 스스로 안되면 엄마탓 하기 바쁘던 울 꼬맹이 이제 자신이 뭘해주겠다네요 설거지도 한번씩 해보겠다고 하고 신발정리는 용돈을 받기 위해서이기보다 엄마를 돕는 맘이 생겼다는 거. 그리고 가방정리나 옷정리도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는걸 보면 이책 만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 껌딱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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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지금 일곱살인데 항상 엄마에게 모든걸 의지하곤 한다. 큰 아이와 달리 항상 애기 같아서 남들이 보기엔 다 컸다고 이야기 하지만 엄마인 내가 보았을때는 마냥 어려서 아무것도 혼자서 할줄 모르고 또 할수 없을것 같아서 늘 챙겨주게 되는것이 사실이다. 그런 아이에게 항상 아빠는 스스로 혼자서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고 또 아빠에게 한소리 듣고 울먹이면서 엄마를 찾는 우리 작은 아이도 이 책의 주인공인 엄마 껌딱지인 구름이와 너무 흡사한 점이 많은것 같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 비슷하여 착각할것 같았다. 내년이면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텐데 이렇게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걱정이다.아빠 말에 의하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항상 그래도 아이가 못할것 같고 또 안쓰러워서 직접 어지간한건 다 해주고 싶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라서 결국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계속 어리광을 부리고 아기처럼 군다면 사실 좀 문제가 클것 같다. 학교에서 생활을 모두가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학교에 가서도 엄마를 찾는다면 곤란할것 같기 때문이다.예전에 우리가 어렸을때만 해도 엄마손을 거의 빌리지 않고 어릴때 부터 혼자서 척척 모든일을 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잘 자랐고 모자란것이 없었던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강하게 키우기 위해 우리 부모가 먼저 아이들의 양육에 있어서 좀 더 생각을 많이 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너무 모든것을 다 받아주고 해 주기 보다는 스스로 할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주고 또 아이들이 점점 커 가면서 스스로 성취감도 느낄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아직까지 잘 되지 않지만 차차 노력을 해야할것 같다. 구름이도 늘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어할 정도로 엄마만 찾아대더니 결국 사촌언니와 큰집에 가서 생활해 본 며칠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수 있었던 것 같았다.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서 더 엄마를 그리워 하게 되었고 또 원망도 했었지만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가 왜 그렇게 구름이를 애지중지했었는지 들어보고 많이 놀랐다 그리고 엄마가 아프다니 더 놀랐었다. 그런데 이젠 구름이도 멋지게 달라지기로 했다.엄마와의 약속을 스스로 정해두고 이젠 하나씩 지켜 나가면서 엄마아빠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로 성장할거라고 믿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철이 든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빨리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 너무 풍족해지고 또 너무 아이들이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귀한것도 모르고 부족한것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지만 바른 생활과 습관을 늘 생활화 될수 있도로고 우리 부모가 더 노력하고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해 본다 아이들 역시 자립심을 가지고 스스로 자기 일을 처리해 나갔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 역시 이제 조금씩 자립심도 심어주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서도 멋진 학교생활 할수있도로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 주고 싶다. 엄마가 믿어주는 만큼 아빠가 함께 노력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은 멋지게 날개를 펴고 성장할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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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학교들어갈때가 생각난다. 하도 엄마랑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때 얻은 별명이 엄마 껌딱지이기때문이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유독 부끄러움을 잘 타고 내성적인지라 학교에 갈때 두렵고 무서웠던것 같다. 한번도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지 않다가 갑자기 학교라는것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겁이 났겠는가...지금은 아침먹고 일찍 학교에 가야한다면서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 책을 보자마자 자기 별명이었던 것이 생각났는지 피식 웃는다. 주인공인 1학년의 귀여운 구름이가 나온다. 구름이는 혼자서는 뭐든지 하기힘들어한다. 엄마가 모든것을 다 해줘야하고 화장실에 갈때도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한다. 그래서 학교에 있다가 집으로 볼일을 보러오기도 한다. 그러던 구름이는 하나둘 차츰차츰 혼자서 스스로 하는법을 배우게 된다. 그 과정이 우리아이와 많이 닮아있어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것 같다. 구름이는 엄마탓으로 돌리며 엄마에게 요구하는게 많이 있었는데 나중엔 그 요구사항을 자기가 엄마에게 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껌딱지를 그만하기로 한다. 초등 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2단원 이제는 할수있어요와도 연계가 되는 동화라 읽으면 우리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다. 뭐든지 부모가 다 해줘야 그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아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는것이 더 필요함을 알게한다. 나도 어렸을때 학교 화장실 가는게 너무 싫어서 꾹 참고 집에 왔던 기억이 난다. 구름이처럼 다른사람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볼때 자신의 잘못된점도 알수 있고 반성하게 되는것 같다.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어린이 독자가 많이 좋아할것 같다. 이책을 읽더니 이제는 자기도 엄마 껌딱지가 아니라며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많이 컸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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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니 우리집 막내딸이 생각이났다. 울딸도 엄마껌딱지다. 어디갈때도 항상 엄마가 자기손만 잡아야하고 양치질할때도 엄마가해주면안돼? 똥싸고도 엄마가 닦아줘. 엄마가 먹여주면안돼? 등등.. 이책을 읽는동안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우리딸도 언젠간 이 구름이 처럼 홀로서기 할날이 오겠지..란 생각이 드니.. 그동안 다급했던 내마음을 울아이를 위해.. 기다려줘야겠단 생각이 든다.
구름이는 엄마껌딱지에요 뭐든 엄마가 해줘야하거든요. 구름이가 가장좋아하는것이 엄마등이에요 엄마와 같이 물감놀이도 하고 쿠키도 만들고 유치원에서 노는것보다 엄마랑 노는게 훨씬 좋아요.. 그래서 난 세상에서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요 똥눌때도 엄마와 함께 얘기하면서 똥누고 잠잘때도 엄마랑 같이자요 그런 구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학교에는 호랑이같은 선생님과 꼭 귀신이라도 튀어나올것만같은 화장실에 매일 날 놀리는 남자짝궁에 숙제 잘못해갔다고 벌도 서고 학교가기가 싫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빠가 3일동안 큰집에 가있으래요. 싫다고 하면 아빠가 화낼까봐 아무말도 못했어요. 대학교 다니는 언니를 보면서 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니까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언니는 스무살이 아니라 5살짜리 같아요 큰엄마가 비계도 떼어주고 물도 갖다주고 김치도 못먹고... 알고 보니 언니는 뭐든지 큰엄마가 해주고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나봐요
그런 언니를 보면서 스스로 할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구름이 이야기. 이젠 할수 있어요.. 그동안 엄마한테 받기만 했던 구름이가 이젠 엄마에게 해줄일을 적고 있네요 매일매일 문자100개 보내주기 매일매일 어깨주물러주기 매일매일 숙제는 스스로하기 매일매일 엄마 말 잘듣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껌딱지 그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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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강구름이에요.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해서 아빠는 '껌딱지' 라고 부르지요. '딱지야~ 딱지야~'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 잠도 엄마랑 자야하고, 화장실도 엄마랑 꼭 가야 해요. 숙제도 엄마 도움없이는 잘 못해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엄마! 엄마가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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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 식구들이 놀러왔어요. 사촌인 하늘이 언니가 한국대학교에 합격했다네요. 공부도 엄창 잘하고 모범생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판사가 될 거라고 하네요. 아빠는 하늘이 언니하고 나를 자꾸 비교해요. 난 겨우 8살인데...20살인 하늘이 언니와 비교를 하다니 ㅠ.ㅠ
엄마가 청소할 때 엄마 등에 올라타는 것도 재미있고요. 엄마가 해주는 간식이 제일 맛있어요. 아빠는 그런 내가 못마땅한가 봐요.
어느날 아빠와 엄마는 나를 큰집에 맡겨두려고 해요. 내가 엄마만 좋아해서 나를 버리려고 하나...걱정이 되었어요. 하늘이 언니와 한 방을 쓰게 되었지요. 그런데....
엄청난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하늘이 언니의 모습이 진짜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엄마 없이 혼자서 척척 해내는 재미를 말이에요. 그림 그리는 숙제도 혼자 했는데 선생님께 칭찬받았어요. 엄마 아빠 도움없이 그려온 내가 기특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엄마의 비밀도 알게 되었고요. 이제 엄마를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제일 이쁜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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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그림이 나와요. 예쁜 엄마, 귀여운 구름이, 웃음이 매력적인 아빠. 엄마와 둘이서 집에 있다보면 힘든 일, 어려운 일, 귀찮은 일은 엄마가 모두 해주지요. 아이가 이뻐서 해주고 시키면 징징 거리니까 그냥 또 해주고, 버릇없이 굴어도 내 새끼니까 무조건 이뻐하고... 하지만 아이는 언젠가 홀로 서야 해요. 학교에 들어가면 엄마 도움없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기지요. 구름이처럼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되네요. 그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면 문제가 생겨요. 잘 극복해서 조금씩 나아지기도 하지만, 적응을 못해서 괴로워하는 아이와 엄마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아이가 씩씩하게 혼자서 일을 해냈을 때 크게 칭찬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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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책 읽기014 엄마 껌딱지 글 강효미 그림 김은섭 파란정원
제목를 보더니...앗 이거 나인가??란 아들 ㅋㅋ 엄마에 대한 애착이 유독 많을때는 아이들 정말 모두 엄마 껌딱지가 되어 꼬옥 붙어있죠 어디가든 무얼하든 엄마옆에 꼬옥 붙어 절대 떨어질 줄 모르는 껌딱지가 되는 아이들...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엽고 이쁜 1학년 소녀 구름이예요 그런데 구름이는 뭐든 혼자하기가 힘들어요 뭐든 엄마가 다 해줘야하구 도와줘야하죠 심지어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도 엄마가 없으면 맘이 편하지 않죠 심리적으로 엄마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그러면서 서서히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가며 독립이란 첫 단추를 끼워나가는 초등1학년이 된 구름이의 모습
너무 잼있다며 읽고 또 읽었던 책이예요 정말 맛있는 책 읽기처럼 맛나게 책에 빠진 구름이 이야기죠 ㅎㅎ
구름이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구 때론 친구처럼 이해하기도 하며 공감하며 책에 빠져들었어요 구름이 홀로독립 할 수 있을까요?? 20살이 된 사촌언니 하늘이 언니의 당찬 모습속에는 엄마에게 모든걸 맡겨버리는 무책임하고 스스로 할 줄 모르는 다섯살 하늘이모습을 통해 구름이는 알게 되요
자기가 이젠 엄마 껌딱지가 되지 말아야겠다란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찾아내고 이젠 엄마가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만큼 자란걸요^^
사랑스런 동화였어요 지금 시점에 너무 공감되기도 하구요 저 역시 어릴적 엄마 껌딱지라 그럴까요 ㅋㅋ 제 어릴적 모습도 구름이에게서 떠오르네요 ㅎㅎ 엄마란 존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꺼같은 친구들.... 구름이가 해냈듯 우리 엄마 껌딱지 그만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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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글 강효미/ 그림 김은섭 파란정원
책을 보자마자 우리딸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데려왔더니 울 아이는 와~ 내이야기다 하네요.. 어릴때 제가 직장맘을 좀 했더랬죠~ 그래서 그런지 영~떨어지지 않아 제아이의 별명이 되어버렸다죠~ 아이는 저보다 먼저 책을 펼치더라구요..ㅎㅎ
무엇이든 엄마와 함께 해야 하는 구름이...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데요~ 참 걱정스럽지만 아이가 배워가야할 과정이죠~ 엄마와 떨어지는 예상치 못한 시간이 생기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울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구름이의 분리불안을 휴대폰으로 해소하고 공부를 잘 한다는 하늘이 언니의 모습에서 우리 교육현실의 잘못된 점도 꼬집어 주고 학교 선생님의 칭찬으로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방법도 참 독특하고 좋네요. 아이의 시선이 사회를 어떻게 비추는 지도 보여주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변하는 구름이의 모습은 읽는 아이에게 자립에 대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자신감까지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 속에서 변화해 가는 구름이의 생각이 참 이쁘게 느껴지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는 구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데~ 라고 이야기 했지만 구름이가 쓴 <내가 엄마에게 해 줄 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듯 했어요.. 엄마가 나에게 해 줄 일이 아니라 엄마를 위해서 할 일... 즉,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것 같아요.. 엄마 껌딱지에서 점차 독립해가는 아이를 보면 서운하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대견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 책이지요..
언제나 어린아이 같지만 어느샌가 훌쩍 커버리는 아이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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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아이도 2살때까지는 나의 껌딱지였습니다.
엄마의 껌딱지~ 아주 친근합니다. 공감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구름이~ 이름이 참 예쁘네요. 강구름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지만 그 시기가 구름이에게 성숙의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