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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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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서울만큼이나 넓고 크다. 워낙 특색없다고 치부하는 서울도 동서남북, 그리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틀린데, 남들과 다른 개성과 역사를 존중하는 일본의 경우 같은 도쿄라도 동네마다 매우 분위기가 다르다. 그래서 도쿄를 안다고 하는 말은 사실 무지에서 나오는 매우 위험한 말이라 생각한다. 도쿄 여행이 아니라 도쿄 서쪽 여행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나는 이 책이 뭔가 알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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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서울만큼이나 넓고 크다. 워낙 특색없다고 치부하는 서울도 동서남북, 그리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틀린데, 남들과 다른 개성과 역사를 존중하는 일본의 경우 같은 도쿄라도 동네마다 매우 분위기가 다르다. 그래서 도쿄를 안다고 하는 말은 사실 무지에서 나오는 매우 위험한 말이라 생각한다. 도쿄 여행이 아니라 도쿄 서쪽 여행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나는 이 책이 뭔가 알고 있구나 싶은 감동을 느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도쿄의 서쪽은 오래된 동네들이 대부분이다. 번잡하기보다 활기차고 낡았다기보다 고즈넉하다. 도쿄 서쪽은 공기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이다.게다가 괜찮아 보이는 가게들을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쉽게 찾아 갈 수 있게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자카'라 불리우는 소소한 일본의 악세사리를 만나고 싶다면,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고즈넉한 골목길, 세련되고 편안한 카페, 맛있는 커피와 음식, 사람 좋은 웃음소리가 있는 도쿄의 서쪽. 그런 도쿄의 서쪽을 알려주는 책이 나와 반갑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전 기다리던 책! 요즘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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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다리던 책! 요즘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 요즘 잡지나 온스타일 등 TV에 소개되는 일본의 가장 핫한 지역.일본관광청 홍보 광고로 윤하가 나와서 항상 소개하던 그 곳.'다이칸야마, 시모키타지와, 키치쵸지, 지유가오카, 나카메구로, 고엔지' 그 곳에 가면.. 최신 디자이너들의 패션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빈티지 의상 등이 가득가득하고미식가들만이 아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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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다리던 책! 요즘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


요즘 잡지나 온스타일 등 TV에 소개되는 일본의 가장 핫한 지역.
일본관광청 홍보 광고로 윤하가 나와서 항상 소개하던 그 곳.
'다이칸야마, 시모키타지와, 키치쵸지, 지유가오카, 나카메구로, 고엔지'


그 곳에 가면..

최신 디자이너들의 패션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빈티지 의상 등이 가득가득하고
미식가들만이 아는 취향 좋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다고..

전해들었었다.

 

일본, 당연 도쿄!
도쿄의 뻔~한 정답같은 '시부야, 롯본기,긴자, 오다이바' 등은 이미 다녀왔고..
게다가 그곳은 우리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아, 여행자의 기대를 와르르 져버리는 여행이 되곤한다.

 

그래서 요즘 가장 가고싶은 떠오르는 장소! 도쿄의 서쪽!
그곳의 정보가 별로 없어.. 인터넷 여행 후기를 보고 찾아가려했지만..

찾기도 쉽지않고 종종 광고글에 낚여 얼마나 상심했던지..

이런 나의 여행을 해결해 줄 책인 것이다.

 

왜 이 책이 지금 나왔는가가 나는 불만이다.
난 이미 일본을 다녀왔고, 저 동네들에 발을 아주 잠깐 붙이긴 했으나..

아무것도 몰라 어영부영 지나왔단말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이 책이 소개해준 도쿄의 서쪽 동네로 이제 가면 되니깐! 올해 안에 꼭 가보리라!

 

책에 소개된 내용처럼
명품 패션 거리과 빈티지 가게가 즐비하고, 일본 고유의 문화색을 고스란히 잡은 잡화점과 뛰어난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카페의 거리!
일본의 색채는 그대로 지내되, 가장 트렌디하게!
그러나 복잡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여유만만 유유자적의 공간!

그 도쿄의 서쪽! 그곳의 이야기를 알게되어 너무 기쁘다!

 

마치 한국의 가로수길처럼 트렌디한 스팟으로 보여주던 곳.

이제야 책으로 나오게 되어 참으로 유용한 책이다.



d*****0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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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쿄를 옆집 드나들듯 다니던 때가 있었다. 아아아 얼마나 좋았던 시절인가!!!!!!! ㅜㅜ 지금은 비록 회사일과 어딘가에 매여 일본에 다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5년이 넘도록 못 가봤다. 한데 그 동안 유행이 바뀌면서 우리나라의 홍대나 홍콩의 소호거리같은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있는 혹은 상수동이나 가로수길의 모태가 되었다는 곳이 이 도쿄의 서쪽에 있는 동네들이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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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쿄를 옆집 드나들듯 다니던 때가 있었다. 아아아 얼마나 좋았던 시절인가!!!!!!! ㅜㅜ

지금은 비록 회사일과 어딘가에 매여 일본에 다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5년이 넘도록 못 가봤다. 한데 그 동안 유행이 바뀌면서 우리나라의 홍대나 홍콩의 소호거리같은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있는 혹은 상수동이나 가로수길의 모태가 되었다는 곳이 이 도쿄의 서쪽에 있는 동네들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었다.

도쿄에 대한 책은 무수하게 많지만 요즘 뜨고 있는 핫한 동네 키치조치라든가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에 대한 이렇게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책은 한 권도 없었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몇 대째 내려오는 커피 명가나 아기자기한 일본스러운 소품들을 파는 가게들에 대한 정보는 얼마전 낚여서 산 도쿄잡화라는 책에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정도는 그냥 발품 약간만 팔면 다 갈 수 있는 가게들이 아닌가. 그런데 이 책에 나와있는 곳은 미리 작가가 가보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가지 않았을 법한 좋은 플레이스들을 펼쳐놓는다. 그것도 아주 친절한 약도와 함께 말이다. 도쿄에 사는 친절한 언니가 자분자분하게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도쿄를 아기자기한 맛에 가는 걸 좋아한다면 이 책을 꼭 읽고 가라. 그래야 일본의 참맛과 유행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s*******2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의 서쪽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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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서쪽으로 가라 도대체 무슨 말일까?검색하여 찾아보니 도쿄의 서쪽에는 신주쿠,하라주쿠,시부야,롯본기,다이칸야마 등 번화가들이 모여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번화가가 아닌 예쁜 카페와 상점들이 있는 6곳을 소개한다. 고엔지는 마쓰모토 하지메의 <가난뱅이 난장쇼> 로 인해 익숙한 곳인데 이 곳이 제일 먼저 소개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많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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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서쪽으로 가라 도대체 무슨 말일까?
검색하여 찾아보니 도쿄의 서쪽에는 신주쿠,하라주쿠,시부야,롯본기,다이칸야마 등 번화가들이 모여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번화가가 아닌 예쁜 카페와 상점들이 있는 6곳을 소개한다.

고엔지는 마쓰모토 하지메의 <가난뱅이 난장쇼> 로 인해 익숙한 곳인데 이 곳이 제일 먼저 소개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많은 중고서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키치죠지의 벚꽃이 들어간 도시락은 꼭 먹어보리라 다짐하게 될 정도로 너무나 이쁘게 나왔다. 벚꽃으로 만든 차는 먹어봤는데 밥은 어떨까? 너무나 궁금하다. 시모키타자와의 훈남들의 주먹밥도~ 무엇보다 그 훈남들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 나카메구로의 사쿠라 브랜드 커피도 한 잔 마셔보고 싶다. 사이폰으로 내려 신맛과 쓴맛, 단맛이 어우러졌다고 저자가 이야기하는데 나도 그 맛을 함께 느껴보고 싶다. 지유가오카는 정말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쇼핑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기에 볼 것이 참으로 많을 것 같아 편한 단화를 신고 그 동네를 한바퀴 휘~ 둘러보고 싶다. 다이칸야마의 애플파이도 먹어보고 싶고 고양이 카페에 둘러 많은 고양이 상품들을 보고 싶다.


각각의 카페나 상점들을 소개하면서 요렇게 알고 가면 좋을 점들을 적어놓았다. 가격 뿐만이 아니라 홈페이지와 유용한 팁, 구매하면 좋을 대표적인 상품들이 적혀있기에 책에 소개된 곳에 방문할 거면 꼭 읽어보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하나의 지역을 소개하고 다른 지역을 소개하기 전에 이렇게 간단한 지도를 첨부해 놓았기에 실제로 찾아가는 것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 자세한 지도는 아니지만 대강의 위치는 파악할 수 있으니 괜찮을 것 같다. 또한 지역마다 나뉘어 소개되어 있기에 가고싶은 곳을 미리 정해두고 지역별로 다니면 참으로 유용할 것 같다.


아쉬웠던 부분은 6개의 파트 마지막 부분마다 별 네개짜리 스팟들을 소개하는 부분이었는데 소개할때 분류하기 쉽게 기호로 분류해 놓은 것이 더 혼란스러웠다. 차라리 그냥 짤막하게 특징을 적어놓거나 아니면 기호를 그 특징에 맞게 정해놓으면 더 보기 쉬었을텐데 아쉬움이 들었다.

그저 여행하면서 들렸던 가게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뿐만이 아니라 감성적인 이야기들도 적혀있기에 에세이의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 주로 카페만 많이 소개되어 있어 소소한 여행의 일상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도쿄의 서쪽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책이기에 도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길 조심스레 권해본다.

 

w******o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