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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들을 본 다면 part 1 로스앤젤스를 탐구하다. part 2 로스앤젤스에서 종횡무진 달려보자 씽씽! part 3 로스앤젤스는 명품들의 잔칫상 part 4 로스앤젤스는 140개국의 멜팅팟 part 5 숙박, 이색 지대 문화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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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박찬호 야구선수로 인하여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도시인것같다. 2003년 LA를 방문하였을때에는 이러한 정보가 없어서 여행사에 이끄는 대로만 다녔던 경험이 생각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섰던 여행인지 지금 생각하여 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만약 그 때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본서는 크게 5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로스앤젤스를 탐구하다. part 2 로스앤젤스에서 종횡무진 달려보자 씽씽! part 3 로스앤젤스는 명품들의 잔칫상 part 4 로스앤젤스는 140개국의 멜팅팟 part 5 숙박, 이색 지대 문화탐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주제를 101가지 구성되어있다. 책을 처음 열면 LA의 구석구석 찾아다닐 수 지도와 로스앤젤스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역사와 기후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교통수단에 관련된 정보와 사이트를 소개하여 주어서 여행의 기본 계획을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장에서는 정말로 로스앤젤스를 종회무진 달릴수 있도록 꼭 가보아야할 명소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등의 숨은 곳곳을 소개하여 주고 있다. 그냥 문자로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모습의 사진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가보지 않고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3장에서는 주제별로 나누어서 또한 우리가 가보아야 할 곳들을 소개하여 주고있다. 지갑을 열 수 밖에 없는 명품점, 아이스크림 가게까지, 로스엔젤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소, 웨딩, 아기용품, 란제리, 성인들의 놀이터등, 행복을 찾을 수 잇는 신기한 가게 탐구, 패션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옷가게 탐방, 책방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 4장에세는 140개국의 음식문화의 체험을 소개하고, 제 5장에는 평안하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숙박, 그리고 이색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든지 미국의 로스앤젤스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본서를 읽어보고 가가거나 아니면 여행가방에 반드시 챙겨넣으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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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고조조 님의 이벤트를 통해 읽게 되었다. LA에 유학을 가서 드라마트루기를 공부했고, LA 라디오코리아 방송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여행 작가 유강호 씨가 자신의 체험을 살려 쓴 여행 안내서이자 사진 작품집이기도 하다.
문득 내가 처음으로 읽은 세계 여행 관련 서적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읽은 김찬삼 씨의 <세계일주 무전여행기>였다. 국어선생님께서 꼭 읽어보라고 권장하셔서 책을 펼치기는 했지만 그리 실감을 느끼지는 못했다.
"이 책을 잘 읽어 두렴. 너희들이 자라면 가게 될 거야."
선생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강원도도 벗어나지 못한 내게 있어서 세계여행이라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또, 책에는 자료 사진이 여러 장 있었지만 흐릿한 흑백사진이라 알아보기도 힘들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뒤에는 정비석 씨의 '산정무한'과 함께 천관우 교수의 '그랜드캐니언'을 배웠다. '그랜드캐니언'이 내가 두 번째 접한 외국여행 관련 글인 듯하다. 그 때도 '산정무한' 속의 금강산은 동경하였지만, 그랜드캐니언은 생소하기만 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외국여행 관련 서적을 스스로 찾은 최초의 책은 1991년 해외연수를 앞두고 구입한 <세계를 간다- 중국>이었다. 어느 신문사에서 해외여행을 소개하는 시리즈로 발간한 책 중에 하나인 이 책을 나는 정독하다시피 했다. 처음으로 떠나는 국외여행이라 기대도 많았고, 좀 더 많이 알고 가고 싶은 욕구가 넘쳤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일반 상식은 많이 얻었다. 그러나 실제 여행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내가 여행을 한 곳은 북경, 항주, 상해, 무석이었는데 <세계를 간다-중국>에는 중국의 여러 도시들이 단편적으로 실려 있었다. 그러니 200여 쪽의 책에서 내가 실질적으로 얻은 정보는 20쪽 남짓이었다.
그 뒤에서 나는 다섯 차례 정도 국외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해당되는 국가의 여행 안내서를 읽었지만 역시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졌다. 그 이유들이 무엇일까? 나는 다음 세 가지에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사진 자료 부족이다. 학창 시절에 읽은 <세계일주 무전여행기>와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하여 <세계를 간다-중국> 등의 책에는 사진 자료가 없거나 만족스럽지 않았다. 조잡한 종이에 흐릿한 흑백 사진, 칼라라고 해도 답답할 정도로 작은 사진들을 보면서 큰 흥취를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둘째는 주마간산 격인 피상적인 소개다. 중국의 베이징에 갔다면 그곳에 대해서만 최소한 50쪽 이상의 여행 상식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내가 읽은 책들은 그 나라 전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었다. 필요한 정보는 책의 일부에 불과했다.
셋째는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했다. 베이징에 갔다면 어디 어디를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사면 좋은지, 쇼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이런 정보들은 없거나 상식적인 수준이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 보다. 내가 지적한 이런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한 것이 유강호 씨의 <LA에 반하다>였다. 풍부한 사진과 시원한 편집이 눈을 즐겁게 하였고, LA에 사는 사람이라도 알기 힘든 정보들이 상세하게 실려 있었다. 어디에 가서는 무엇을 먹고, 돈이 넉넉하다면 어떤 음식을 먹고, 경비를 아끼려면 어디에서 무엇을 먹으라는 정보는 물론 어떻게 하면 싸게 먹을 수 있는가에 대한 팁도 소개되어 있었다. 어찌 먹거리뿐이겠는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마치 친절한 가이드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속삭이는 듯 안내를 하고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첫째는 신학기 도서 구입 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중학교 때 이런 책을 읽었다면 여행에 대한 꿈을 좀 더 일찍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아쉬웠다. 우리학교 학생들에게는 학창 시절의 내가 꾸지 못한 꿈을 꾸게 하고 싶다.
둘째는 이 책과 같은 편집으로 내 고장을 소개하는 책을 써보고 싶다. 꼭 해외여행만이 능사는 아니지 않은가? 내 고장부터 알고, 이어서 이웃 마을과 서울, 부산 등 우리나라를 안 뒤에 외국을 볼 때 더 잘 보이지 않을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부산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각 지역을 소개하는 책은 왜 없을까? 이미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찾아 읽고 싶고, 아직 없다면 나라도 내 고장에 관한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
셋째는 나도 내가 사는 지역에 반하고 싶다. 이 책 곳곳에서 LA에 대한 저자인 유강호 씨의 사랑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LA의 긍지와 자부심이 저자를 반하게 했고, 그런 LA에 대한 사랑이 저자로 하여금 LA를 알게 했을 것이다. 그 가치를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이런 책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사는 지역에 반함으로써 내가 사는 지역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명감에 공감을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나라가 모두가 반할 정도로 아름다운 땅이 되지 않겠는가?
끝으로 이 책의 짜임을 보여주는 그림 몇 장을 소개한다.
LA지도 (20~21쪽) 이 책에는 LA 곳곳의 지도 10장이 이와 같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만 가지고 다니면 LA 어디든 찾아갈 수 있을 듯하다. 시원한 화보 (48~49쪽) 이 책은 101파트 388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마다 이와같이 시원한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자료 사진과 안내 (96~97쪽) 풍부한 자료 사진과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이 책의 장점이다.
LA 안내 (97쪽 확대) LA의 각 여행지마다 홈페이지, 개관시간, 입장료(주차비 포함) 전화번호, 주소,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이 있으면 한국에서도 LA 곳곳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LA에 반하다> 해당 쪽을 담았으며, 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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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에 이어 반하다 시리즈 두번째 인 것 같다. 나라별 가이드는 수박 겉핥기식의 정보가 대부분이라 선호하지 않는다. 도시별 가이드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겠다. 이 책을 보면서 LA 여행했던 시절이 계속 생각났다. 많은 사진과 톡톡튀는 글귀들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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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꿈꾸지만 아직 여행 경험이라면 국내를 한정으로 하고 있는 나에게 [LA에 반하다]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스치듯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저자가 쓴 LA이야기, 과연 나는 저자 유강호처럼 내가 살아가는 고장을 자랑스럽게 설명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찾는 나에겐 좀 힘든 일 아닐까 싶으며 이제라도 장점을 먼저 찾아주고 싶었다. |
![]() 요즘 여행서적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여행지를 방문한 느낌을 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이번에 읽은 LA에 반하다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다 한마디로 여행가이드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LA이라는 도시의 전체적인 소개와 그곳에서 작가만이 느끼는 감성이 녹아있어 좀더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A하면 한국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어 영어한마디 안하고도 살수 있는 도시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세계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헐리우스 스타가 사는곳 이정도가 내가아는 LA이라는 도시다. 책을통해 보니 LA이라는 도시가 참으로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다는 생각이든다. 우선 책은 다섯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도시를 탐구하려면 도로망과 교통망을 아는게 기본 역시 첫편은 로스앤젤레스 지도와 교통수단이 자세히 나와있다. 두 번째는 즐길거리 위주다 할리우드와 영화의 메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고 아이들의 꿈동산 디즈니랜드와 부자동네 비버리힐스등이 소개되고 있다. 세 번째는 명품 여자라면 그냥 지나칠수 없는곳 다양한 명품들이 나온다. 불행히도 나는 서민이라 그런지 명품은 잘 모르겠다 그럼으로 부럽다는 생각만들고 패스하고 싶다. 한마디로 그림에 떡이란 생각이 든다. 여행지 하면 먹거리를 빼놓을순 없다. 바로 먹거리 뭐 미국하면 다양한 인종의 집합소니 왼만한 음식들은 다 소개되어 있다. 다섯 번째는 보고 즐기고 먹었으니 이젠 잠을 자야하는게 순서 역시 잠자리에대한 소개가 되어있다. 뭐 이렇게 무미 건조하게 설명하면 재미없겠죠 책은 이런 목록으로 구성되었다는 간단한 소개였고 이제부터 내가 눈여겨본 몇곳을 집중 탐구하고 싶다. ![]()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곳 역시 나라마다 독특한 버스 대중교통 수단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는 더 신선하고 인상깊게 남을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영국하면 이층버스가 떠오르르듯 이곳의 버스도 우리와 달라서 그런지 예뻐보인다. 우리나라 버스 모양과 색깔은 칙칙한데 선명한 빨강색이라 한번 타보고 싶어진다. ![]() 미국하면 헐리우드를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다 영화의 메카 유니버셜 영화사 그곳에가면 영화에 쓰였던 특수효과를 직접 체험할수 있다니 꼭한번 체험해보고 싶다. 그리고 디즈니랜드그곳은 미국인도 평생에 한번쯤 가고싶은 곳으로 꼽는다니 안가면 섭하겠죠 하루일정으로는 다 보지 못하는 곳이라니 얼마나 많은 볼거리가 있기에 그런 말이 있는지 내눈으로 꼭 보고 싶다. LA하면 오락거리가 주로 떠오르는데 의외로 문화적인 것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 먹거리중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대게보는순간 다른 음식들은 머릿속에서 다 삭제되었다. 그곳에가서 여유롭게 대게를 배꼽이 튀어나오게 먹어보고 싶다. ![]() 숙박역시 다양한데 한인타운에 있는 곳이 좋을듯한다 왜냐면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자칫 잘못된 곳보다 안전한 한인타운으로 눈길을 돌리는게 좋을 듯 하기 때문이다. ![]() 이렇게 책으로 로스엔젤레스를 돌다보니 꼭 실제로 그곳에서 여행을 한것같다는 착각에 빠져든다. 다음에는 착각이 아닌 이책을 들고 직접 그곳에서 사진 한컷을 꼭 찍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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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미국에 가본 적이 없다거나 한두번 방문했다고 해서 미국에 대해 전부를 안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중국의 경우도 워낙 땅이 넓어 몇번씩 중국을 여행해도 1/10도 못봤다고 말하는데 중국보다 더 큰 미국은 오죽하겠는가? 그토록 넓은 미국에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은 뉴욕, 워싱턴,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 책에서 소개된 LA하면 우리는 20여년 전에 일어난 흑인 폭동과 한인타운, LA갈비를 떠 올릴 것이다. LA하면 미국 같지만 로스앤젤레스라고 부르면 앤지 미국 같지 않다. 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았지만 스페인에 있는 바르셀로나,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모두 발음이 조금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원래 스페인의 식민지였는데 미국이 전쟁을 통해서 뺏았기에 옛 지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 때문에 금을 찾아 수많은 사람들이 서부로 이민왔을때 인구가 급작스레 늘었을 터인데 가슴 아픈 과거는 굳이 떠올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 수많은 인디언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데스 밸리는 골드러시의 역마차가 지름길을 찾다가 사경을 헤맨 이후 생존자들이 그렇게 불렀기에 현재도 그런 이름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때 사라진 영혼들이 모래바람으로 흩날리는 것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난 인디언들은 누가 기억해 줄 것인가? 미국은 유럽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적을 가진 나라이지만 역사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짧다. 정확히는 이민자들의 역사가 짧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 했던가? 원래 주인은 터전을 잡고 살고 있던 인디언들이 었는데 이방인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간 것이다. 사막에 도로를 내고 인디언들은 자연과 어울려 살았는데 국립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관광자원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에 반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로 접어두고 우리도 이런 현실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기껏해야 100년을 살지도 못하는 인생인데 복잡한 것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인생을 즐기는게 중요할 수도 있다. 여행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면 그곳에 빠져들면 되는 것이고 죽기전에 가봐야할 디즈니월드나 데스 밸리의 풍광을 느껴보는 것이 평생에 소원일 수도 있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씁쓸한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내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을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아픈 과거는 제쳐두고 인간이 만든 예술 작품들과 자연이 만든 걸작을 구경하려면 미국으로 건너가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무지 넓은 도시이기에 쉽게 여행할 수는 없기에 책 한권 읽었다고 마음껏 떠날 수는 없을 것이다. 책에서 정신없이 소개된 여행지로 무작정 떠날 수도 없지만 중요한 것은 LA는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 작가가 왜 LA에 반했는지는 직접 떠나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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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시'라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도시, 로스앤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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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와닿는 느낌, 왠지 갔다 온 것처럼 느껴지는 책"
"LA에 반하다"
지금까지 여행이라고는 수학여행과 가족여행(제주도)밖에 가보지 못했고, 외국여행은 꿈에도 꾸지 못했으며, 친구들이 어학연수다 뭐다 하면서 갔다오는 것을 보며 타국의 선물을 기다리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래서 LA하면, 딱 떠오르는 건 많이 들어본 LA갈비 밖에 없었으며, 누군가 LA에 대해 물어보거나 말하면 입을 꾹- 닫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여행이라는 꿈도 꿀 수 있게 되었으며, 친구들에게 말해 줄 수도 있었고, 나중을 기약할 수도 있었다.
[로스엔젤레스를 탐구하다] 딱 페이지를 넘겼을 때 보이는 로스엔젤레스 지도. 이 지도만 봐도 왠지 내가 로스엔젤레스에가도 한국토박이 티를 내는 것이 아닌, 로스엔젤레스 물 좀 먹은 사람 처럼 당당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파박- 느껴진다. 이 책을 믿고 한번 친구들을 이끌면서 LA 탐험이나 가볼까? 자신있게?
이 책은 로스엔젤레스에 가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며, 길치에 방향치, 또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있게 안내하고 싶은 사람들은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옷가게 부터, 싸게 살 수 있는 곳, 음식점, 이곳 저곳 다닐 수 있는 곳 등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초행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아직 갈 생각이 없더라도 왠지 가보고 싶어질 것이다.
또, 어떤 곳을 소개 할 때 그 곳의 홈페이지, 전화번호, 주소,요금, 웹페이지, 개관시간, 입장료 등등이 다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길을 나서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것 저것 많은 것을 보면서 진짜 LA에 반해 버릴 수 밖에 없었다. '아.. LA는 이런 곳이구나... 나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린이든 어른이든 함께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페이지를 넘기며 함께 반해도 참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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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스를 탐구하다. 우리교민들이 제일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곳인데 LA에 대하여 세세한것은 모른다. 가보지 않은 곳이고 여행서에서 접하지 못한 곳이라 잘 알고 있을듯 하지만 실은 그 속을 잘 모르는 곳 중에 한곳이 로스앤젤레스가 아닐까 한다. 그 속을 세세하게 탐구할 수 있는 책으로 ’LA에 반하다’ 는 그곳에서 이십여년간 살아서 LA에 러브레터를 쓰듯 이곳저곳 여행가이득북처럼 너무도 친절하게 홈페이지및 전화번호 여행사등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을 너무도 자세하게 담아 놓아 LA에 여행을 가거나 그외 다른 일로 가기전에 꼭 한번 보면 좋을 듯한 책인듯 하다. 다른 여행서들은 여행지를 잠깐 여행하면서 쓴 책들이라 그곳의 일부분만 담아 놓거나 그외 역사나 자신의 이야기가 가지치기를 하여 있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LA를 한눈에 다 들여다볼 수 있게 LA의 모두를 담아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A를 가보지 않았지만 앉아서 모두를 보고 난 것처럼 사진들이 선명하게 유혹을 한다. 서울의 두배 정도 되는 곳인데 그곳을 너무도 자세하게 다루어 주어 어느 한부분 치우치지 않고 들여다 보니 정말 빨리 달려가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여행자와 직접 그곳에서 살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소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좀더 따듯한 시선이라고 해야할까, 애정이 담뿍 담겨진 시선으로 좀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듯 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종횡무진 달려보자. 이 장에서는 LA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할리우드와 영화에 대하여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곳인데 그곳에서 갑자기 ’스타’ 라도 나올것만 같은 거리와 영화촬영장소등 그리고 그들이 둥지를 튼 부자동네 베벌리힐즈와 멋진 서점등 그야말로 눈이 호사를 한다. <꿈꾸는 다락방>에서 월트 디즈니에 대하여 읽고는 그가 얼마나 생생한 꿈을 꾸었는지 어떻게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읽고난 후라 그런가 디즈니랜드가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생생하게 꿈 꾸면 이루어진다는데 할리우드 그곳에 무명시절을 거쳐 세계적인 배우나 감독이 된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꿈을 만날것만 같다. 영화나 스타들을 만났다면 로스앤젤레스의 명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믿을 수 없을 만큼 싼 명품을 살 수 있는곳에서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등으로 유명한 곳 외에 세계적 먹거리가 모인 그곳을 소개한다. 정말 다국적이라고 할 정도로 먹는것도 입는 것도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명품을 빚어내고 있는 것처럼 세계적인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놀거리 등 그야말로 어느 한부분 빠지지 않고 모두를 갖추고 있는 곳인듯 하다. 그중에서 내 눈을 제일 많이 끈 곳은 ’헌팅턴 라이브러리’ 이다. 미술관과 식물원 그리고 도서관이 있는 그곳은 정말 명품이란 명품은 모두 모여 있는 곳인듯 하고 정말 그곳의 도서관엔 한번 구경하고 싶다. 어떤 책들이 있는지 많은 식물들과 함께 구경하고 싶은 곳으로 눈길을 잡았다. 로스앤젤레스는 명품뿐만이 아니라 보물찾기를 하듯 헌책방이나 그외 싼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곳 그리고 벼룩시장까지 모든 곳을 담아 놓았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여행가를 위하여서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며 먹거리 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도 혹은 할리우드가 있으니 영화나 그외 문화 예술여행객을 위해서도 안성맞춤이며 명품을 싸게 쇼핑하기 위한 족들을 위해서도 안성맞춤의 가이드다. 난 책이나 도서관 쪽에 관심이 많아 고서적을 판매하는 곳이라 멋진 도서관이나 서점을 보고는 반해서 가고 싶어졌는데 그외 벼룩시장이나 직접 농사를 지은 농민들이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 장터도 한번 여행해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모두를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없다면 시티투어라도 한번 해 보면 좋을 듯한 곳이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미리 대리만족을 하였으니 한동안은 그 여운이 길 듯 하다. 다른 여행서들은 여행객의 입장에서 여행객의 눈으로 로스앤젤레스를 들여다보았다면 이 책은 직접 그곳에 살면서 그곳을 소개하듯 한 곳 한 곳 간결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자세하게 소개를 해 주어 그곳에 가게된다면 이 책 하나만 들고가면 될 것 같은, LA를 한권에 다 담은듯 하다. 101가지로 LA를 담았지만 어디 백한가지 뿐일까, 우리 교민들의 이야기만도 백한가지는 넘을 것이다. 그래도 LA에 대한 갈증이 난다면 이 책으로 해소하길, 읽고나면 LA에 반하여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것이니. 나 또한 언제 로스앤젤레스에 가보게 될지 모르지만 LA에 러브레터라도 써봐야 할것만 같다. 헌팅턴 라이브러리를 꿈 속에서라도 가게 될지 모르니까 말이다. 영화 ’은밀한 유혹’ 이라도 찾아서 봐야겠다. 잠시 그곳의 여운을 더 깊게 느껴보기 위하여. 아, 여행가고 싶다. 그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