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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영어에 입문할 때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영국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영국에 유학 가는 주인공(우에다)의 동선을 따라 가며 펼쳐지는 상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했다는 면에서, 패턴만을 반복 연습하는 책보다는 덜 지루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영국에서 쓰는 영어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CD가 들어 있어, 영국식 액센트를 직접 들어볼 수 있고요.
영어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용어인 오늘날, 발음의 지역적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식 영어 표현/발음 중심으로 많은 것들을 접해 온 실정에서, 영국식 영어 표현/발음은 생소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경험하면서, 영어라는 언어가 사용자들에게 단일한 방식으로 쓰이고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생각해 볼만합니다. 영어 공부와 함께 영국 여행/체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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