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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초등 고학년이 되어 버린 두 아이들 저학년 때 부터 계획표를 작성하여 우리나라 유적지를 많이도 다녔답니다. 삼국을 비롯한 조선시대 문화재들이 있는 곳들을 두루 두루 다녀 사회교과목을 수월하게 하나 했더니 막상 6-1학기 때 삼국이 나오니 아이가 많이 힘들어 했답니다. 훌쩍 커버려 다른 곳에 중점을 두다 보니 아하~~이런거구나!! 다시 한번 더 반복해 주어야 하는데 몇 번 다녀온 것으로 만족한 제 자신이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삼국시대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을 찾으시오. 제가 봐도 헛갈리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책자로 더 반복했더라면... 지금이라도 접할 수 있어 더욱 반갑고 다행입니다. 둘째가 6학년이 되니까요 저학년은 물로 고학년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가자!! 한성백제랍니다. 오랫동안 아이들 지도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은 책으라 더욱 믿음이 간답니다.
돌아오는 겨울방학이 오면 가자 한성백제 지참하고 카드 잘라 단어장 만들어 다시한번 콕콕 집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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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도장 쾅~쾅~ 찍으며 떠나는 한성백제
"발 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전문 기관인핵교에서 발행한 책들인데 다른 역사책들과 구성이 조금 다르다. 역사뿐만 아이라 다른 분야의 지식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읽고 역사현장을 찾아가 직접 둘러보고 그리고 나서 배운 내용은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눈도장 콕콕 퀴즈' 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대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딸아이도 책을 읽고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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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몽촌토성으로~~~~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게 되어있다고 칭찬하네요. 지루했던 모양인데 가자!! 한성백제는 그림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고 또한 책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하니 체험워크북으로 딱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을 가자!! 한성백제를 보고 깨달았답니다. ㅠ.ㅠ 라고 간단히 설명해주고는 독무덤모형을 눈도장 꽉찍고 왔었는데 이번에 가자!! 한성백제를 읽으며 고분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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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백제 시대를 이야기하면 웅진(공주)나 사비(부여)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웅진시대와 사비시대를 합친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현재 서울에서 보냈다. 우리는 그 시대를 '한성 백제'라고 부른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학습 길라잡이 책들은 한성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몽촌 토성 답사를 위한 책이 많다. 하지만 체험학습 전문 브랜드인 핵교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한성백제뿐만 아니라 웅진과 사비 시대까지 연결하여 체게적인 학습이 되도록 해주었고, 삼국시대를 같이한 고구려와 신라의 도읍지 변화도 알려 주었다. 11월에 부여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백제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듯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체험 학습 현장으로 떠나기전에 역사적 배경 지식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읽어야 할 부분과 체험학습 현장에서 어떻게 유물과 유적을 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된다. 돌아와서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여러가지 사진과 낱말퍼즐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 막 체험학습의 현장으로 진입하는 3~4학년 엄마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중학교에 가게될 현5학년 친구들이 방학동안 이책과 함께 체험학습을 떠나면 좋을것 같다. "백번 듣것 보다 직접 한 번 보는게 낫다"는 말을 신념처럼 생각하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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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하면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중 제대로 조명을 못받고 있구나 싶어지는 시대요 나라이구나 싶습니다. 북방으로 드넓은 영토를 구축했던 고구려와 세계적으로 드문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사이에 끼인탓에 후손들로부터 제 가치를 충분히 인정을 못받고있는듯 유적지또한 지금의 서울인 한성을 비롯하여 공주, 부여까지 다른 시대에 비해 근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찾게 됩니다.
체험학습기관인 핵교에서 다년간 아이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중 2권은 그렇게 조금은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있던 백제의 초기 도읍지인 한성이 주제였습니다. 백제하면 우린 한성보다는 웅진과 사비성을 떠올리곤합니다. 하지만 백제의 첫 도읍지는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와 비류가 남하하여 정착한 한성이었습니다. 그후 개로왕까지 한강울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나갔지요.
재미난 역사이야기와 함께 현장으로 떠나는 체험워크북이 한번에 구성된만큼 첫장을 펼치니 아이들이 이 책을 들고 떠나야할 몽촌토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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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첫 도읍지인 한성을 찾아가는 길이지만 책은 백제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고구려도 그러하고 신라도 그러하고 한민족 3나라였던만큼 외교관계나 전쟁사 문화등 결코 분리해 논할수 없던만큼 건국이야기와 각 나라별 가장 강성했던 시기 유물을 통해 삼국이 전쟁을 하고 협력했던 관계까지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꼭 알아야할 개념들을 먼저 정리해줍니다. 고구려하면 북만주가 생각나고 신라하면 신라금관과 귀거리등 황금이 떠오르며 백제는 마애삼존불을 비롯한 온화함이 연상됩니다. 책은 그렇게 먼저 삼국시대를 이해하는데있어 기본이며 핵심인 사항들을 들려줌으로써 앞으로 공부하게될 백제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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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도읍지인 서울엔 한성 백제시대의 흔적들이 아주 많답니다. 몽촌토성을 비롯하여 그곳과 비교되며 이곳이 도읍지가 아니었을까 현재도 연구되고있는 풍납토성, 삼국이 한강을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전쟁을 펼친 흔적을 만날수 있는 아차산의 아차산성 백제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자리한 석초동고분입니다. 그흔적속에서 우린 당시 백제의 이야기를 만날수 잇었습니다. 몽촌토성은 현재도 당시 성을 보호하기위해 설치했던 방어시설들이 남아있었답니다. 적군이 쉽게 성을 공략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인공연못인 해자와 방어기능인 목책이었는데요 그것을 통해서 삼국의 방어시설과 성곽의 특징까지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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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도 백제하면 중국과 일본과 펼쳤던 활발한 교류일겁니다. 중국 문서에 나타난 백제의 사신도인 양직공도, 나무와 청동이라는 재질만 다를뿐 쌍둥이다 싶어지는 두나라의 국보인 금동반가사유상과 목조반가사유상, 백제의 근초고왕이 일본왕에 내린것으로 여기지는 일본국보 칠지도까지.. 현재에 남겨진 유물을 통해 당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예술을 확인하네요. 그밖에도 사람들의 집터였던 움집등 실생활에 대한 이야기까지 만나고는 얼만만큼 이해하고 공부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할수 있었던 문제풀이까지 끝내고 나면 역사이야기와 체험학습식 공부가 확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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