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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C 를 알아가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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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우 님의 TCP/IP 책과 강좌를 듣고 아무 주저없이 이책을 구입해서 지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꽤 나이 많은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을 했고 약 5년여를 방황(?) 하며 C 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 책, 저 책 책장에 가득 꽂아두고 나의 머리가 정말 나쁘구나 라며 좌절할 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이해를 하지 못하고 프로그래밍을 외워도
"C 를 알아가는 기쁨 ^^*" 내용보기
윤성우 님의 TCP/IP 책과 강좌를 듣고 아무 주저없이 이책을 구입해서 지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꽤 나이 많은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을 했고 약 5년여를 방황(?) 하며 C 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 책, 저 책 책장에 가득 꽂아두고 나의 머리가 정말 나쁘구나 라며 좌절할 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이해를 하지 못하고 프로그래밍을 외워도 보았지만 실제 무언가 부족하고 응용이 되지를 않아서 무척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나 윤성우님의 책을 믿고 시작한 지금..^^* 처음으로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왜 지금 이 책이 나왔을 까 하는 넋두리도 합니다. 이제 C 를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정말 배움의 결실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말 보다는 서점에서 이 책을 한번 서서 흩어보세요. 그리고 공개 온라인 강좌도 한번 들어보세요. 저처럼 C 를 꼭 해야 하는분들에게는 최고의 지식이 될 겁니다.
m*******c 2004.02.24. 신고 공감 2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쓴이는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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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대 있을 때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제가 신병 교육대를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았을 때이지요. 자대에선 보초근무가 있는 사람들 총기를 행정반 총기다이(“총기함”이 표준어이지만 부대에서는 “총기다이”라고 불렀습니다.)에 넣어두어 관리를 했습니다. 아침 점호가 끝나면 야간근무자 총기는 각 내무실에 있는 총기다이로 옮기고, 주간근무가 있는 사람들 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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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대 있을 때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제가 신병 교육대를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았을 때이지요. 자대에선 보초근무가 있는 사람들 총기를 행정반 총기다이(“총기함”이 표준어이지만 부대에서는 “총기다이”라고 불렀습니다.)에 넣어두어 관리를 했습니다. 아침 점호가 끝나면 야간근무자 총기는 각 내무실에 있는 총기다이로 옮기고, 주간근무가 있는 사람들 총기는 내무실 총기다이에서 빼서 행정반 총기다이에 옮겨야 하지요. 이 일들을 각 내무실 막내가 해야 했습니다. 막 자대로 전입 와서 2주가 지나니 그 총기전환 일이 저한테 떨어지더군요. 총기전환... 이게 은근히 많이 헷갈리고 복잡한 일입니다. 내무실 고참이 야간근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서 내무실 총기다이로 총을 옮겨놓았는데 그 고참한테 주간근무가 있질 않나, 야간근무가 없는 줄 알고 총기전환을 하지 않았는데 그 고참한테 다음날 주간 초번초 근무가 있질 않나... (주간 첫 보초근무자도 야간근무자와 함께 총기전환을 해야 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이해하십시오, 많이 알려고 하시면 헌병대에서 쳐들어옵니다. -_-;) 총기전환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냐구요? 고참한테서 애정이 스며있고, 관심이 듬뿍 담겨있는 갈굼을 받습니다. (T_T) 꼬인 군번이라 후임병도 들어오지 않고, 막내생활을 오래하면서 총기전환 같은 궂은일을 많이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드디어!!! 드디어 내무실에 후임병이 들어왔습니다. 이제야 그 지긋지긋한 총기전환에서 벗어나게 되는구나!!! 엄청 즐거워하며 그 후임한테 총기전환 일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란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 주며 단단히 교육을 시켰는데... 시켰는데... (T^T)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부대 방침이 변해서 총기관리를 새롭게 하는 게 아닙니까! 행정반 총기다이를 크게 만들어서 모든 총기를 전부다 행정반 총기다이에 넣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어버린 겁니다. 당연히 전에 있던 각 내무실 총기다이는 고철 덩어리가 되었고, 그러니 총기전환을 할 일이 아예 사라져 버리게 된 것이지요. 그렇게 고생하며, 이제나 저제나 언제쯤 후임병이 들어올까 손꼽아 기다렸건만 정작 후임병이 제 밑으로 들어왔을 땐 총기전환 일이 없어져 버린 겁니다. 울컥! 새로 용접해서 만든 그 멋진 행정반 A급 총기다이를 부여잡고 엉엉 울었습니다. 왜 이제 나타났냐고 무지 무지 원망했습니다. (진짜 운건 아니고... 표현을 하자면 그렇단 말이죠. 쩝!) 지금 C 프로그래밍 책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웬 군대 이야기냐고요? 크흑... 이 책을 보니 군대 있을 때 봤던 바로 그 “멋진 행정반 A급 총기다이”가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어? 멋진 행정반 A급 총기다이라고? 그럼... 이 책이 좋다는 뜻 같은데 왜 별을 하나줬데? 다른 뜻이 있나???”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텐데... 왜 이 책에 별을 하나만 줬냐구요? 샘이 나서, 속상해서 별을 하나 줬습니다. 이 책이 한 5년 정도만 빨리 나왔어도, 쌍팔년도 군생활을 하지 않고 21세기 선진 명랑 모범 군생활을 할 수 있었을 건데 라는 아쉬움이 남아서 괜히 꼬장을 부린 겁니다. 크흑... 조금만 일찍 더 나왔어도... 그리고, 프리렉 출판사 편집부에도 한 소리 하렵니다. 책 표지 디자인이 이게 뭡니까! 웬 아가씨가 나와서 얄궂은 폼이나 잡고, 천~~해 보이잖아요. 다음부턴 수준 있어 보이게 표지 디자인 좀 고치세요! 쩝... 예비군 꼬장만큼 추한 것도 없지요. 쿨럭... (-_-)a 이 책 참 괜찮습니다. 설명을 쉽게 풀어 놓으면서도, 깊이 있게 다가서지요. 여태껏 C 책을 여러 권 봐왔습니다. 하지만 꼭 화장실에서 X 누고 똥꼬를 안 닦은 것 마냥 찜찜함이 남아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그 찜찜함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무료 인터넷 강의까지 제공되는데 초보 분들은 먼저 자기가 공부할 부분을 인터넷 강의로 듣고 나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책 내용을 공부하세요. 그러면 진도가 부드럽게 나갈 겁니다. 이상! 예비군 꼬장을 마치겠습니다. (^_^) (_ _) (^_^) 뒷말 : 윤성우님... 장난 한 번 쳐봤습니다... (^o^) (_ _) (^-^)a
YES마니아 : 로얄 k****w 2005.07.16.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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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아예 포기하려다가 이 책을 사서 보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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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4월에 제대하고 말년휴가동안 복학을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제대 이틀후에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정말 정신 없게 한학기가 지나갔네요. 전 1학년 복학생이구요...전공은 정보통신입니다. 제가 컴이 좋아서 울과에 온것도 아니구 그냥.... 4월에 제대해서 3월 한달 가량 수업을 못들었는데 C프로그래밍을 쳐음해보는 저로서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2년동안 삽자루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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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4월에 제대하고 말년휴가동안 복학을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제대 이틀후에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정말 정신 없게 한학기가 지나갔네요. 전 1학년 복학생이구요...전공은 정보통신입니다. 제가 컴이 좋아서 울과에 온것도 아니구 그냥.... 4월에 제대해서 3월 한달 가량 수업을 못들었는데 C프로그래밍을 쳐음해보는 저로서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2년동안 삽자루와 총만 만지다 온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학교 수업교재도 뭔소릴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수업은 들어도 모르겠고 실습은 전혀 못하겠고. 과제는 손도 못 대겠고....암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결국 c는 디뿔이 나왔네요..내년에 재수강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근데 2학기땐 C++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씨를 잡아버리고 C++도 예습을 할 계획을 세워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책 리뷰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얼마전에 이 책을 샀는데요 지금 반 봤어요. 프로그래밍의 체계가 서서히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책이 구성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있네요. 그림도 많아서 좋네요 배열, 포인터 부분이 특히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 저는 책을 먼저 보고 강의를 듣고합니다. 그러니깐 이해가 그냥 쪼악되네요. 거기다가 책 디자인도 부담감이 없이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반면, 학교교재는 처다보기도 싫습니다. 학교 교재는 표지부터 딱딱한 디자인에 내용은 먼소린지도 모르겠고..그냥 헌 책방에 팔아서 술값이나 해버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프로그래밍을 조금씩 알게 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문제를 몇 시간 만에 풀었을때 그 성취감... 내 스스로 무척이나 조잡하고 프로그램축에도 끼지않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다는 즐거움.뿌듯함.... 다음달 부터는 윤성우님의 C뿔뿔을 사서 습득해볼까 합니다.
n*********g 2005.07.30.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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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의 논리와 원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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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씨언어 책을 샀다. 봤다라는 말보다는 샀다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왜냐면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이다. 이유는 물론 있다. 씨언어 책은 우리나라사람이 쓴것보다 외국인이 쓴것이 더 많아서 번역본이 주를 이룬다. 번역 전문가가 번역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다. 대부분의 기술서가 그러하듯 씨언어 관련 서적도 마찬가지였다. 말도 안되는 번역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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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씨언어 책을 샀다. 봤다라는 말보다는 샀다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왜냐면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이다. 이유는 물론 있다. 씨언어 책은 우리나라사람이 쓴것보다 외국인이 쓴것이 더 많아서 번역본이 주를 이룬다. 번역 전문가가 번역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다. 대부분의 기술서가 그러하듯 씨언어 관련 서적도 마찬가지였다. 말도 안되는 번역투는 일단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씨언어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흔히 하는 말로 고기 낙는 법을 가르쳐 준다. 씨언어의 개념을 잡기 위해 더 이상 다른 책을 들쳐보며 우왕좌왕 할필요 절대 없다. 이 책을 보고 씨언어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씨언어 공부를 그만 두라고 하고 싶다. 또 다른 장점은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수 있는 것이다.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라~! 왜 이토록 극찬하는 것인지 알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d 2004.02.1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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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제? 어떻게?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주는 책...
"왜? 언제? 어떻게?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까지 나름대로 꽤 많은 서평을 써보았지만 처음으로 책 내용에 5개를 주어봅니다. 97년즘 처음 C를 공부하다가 다른 초보자분들처럼 포인터 부분에서 포기를 하고, 1년뒤 다시 책을 잡았다가 다시 포인터에서 포기하고... 업무에 크게 필요하지도 않아서 전념할 필요가 없어서 였기도 하였지만, 포인터(사실 포인터 자체보다는 포인터와 연관시켜 보아야 할 부분들...배열, 함
"왜? 언제? 어떻게?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까지 나름대로 꽤 많은 서평을 써보았지만 처음으로 책 내용에 5개를 주어봅니다. 97년즘 처음 C를 공부하다가 다른 초보자분들처럼 포인터 부분에서 포기를 하고, 1년뒤 다시 책을 잡았다가 다시 포인터에서 포기하고... 업무에 크게 필요하지도 않아서 전념할 필요가 없어서 였기도 하였지만, 포인터(사실 포인터 자체보다는 포인터와 연관시켜 보아야 할 부분들...배열, 함수, 구조체등...)는 넘기 힘든 벽이었고,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포인터를 비교적 쉽고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아닙니다. 그런 책만 찾는 다면 '쉽다'와 '초보자'를 내세우는 수많은 다른 책들도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감탄하는 부분은 왜? 언제? 어떻게? 입니다. 왜 포인터를 사용하여야 하고, 언제 배열을 사용하여야 하고, 어떻게 구조체를 사용하여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너무 좋은 대답을 알려줍니다. 간단한 예로, 10명의 사람과 그 전화번호를 입력받아 출력하는 경우... 왜 구조체가 편리한가? 하는 해답을 제시하며...심지어 구조체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을 해보라고 강요까지 해줍니다. 사실...강의는 별로 듣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러번 보았던 내용들이고 여러 언어에 기초가 되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서 책 뒷부분을 보다 모르는 내용만 강의를 들었는데...일단 저자분의 목소리도 차분하고 많이 정리가 되어있어 보입니다. 이해도 잘되구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끝내면 저자가 집필한 C++에도 한번 취미를 붙여볼까합니다.
j******a 2004.09.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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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 보지 못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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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말에 저자의 말처럼 빈약한 제 책꽂이에도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서적은 C언어책이 가장 많습니다.그 중에 끝까지 본 것은 손으로 꼽을 정도니 그 만큼 그 동안 시도하기와 좌절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고 볼 수 있을테죠.웹프로그래밍 언어로 한 눈 판적도 있었으나 늘 마음 한 구석은 오르지 못한 산, C언어에 대한 미련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새해를 맞아 결심했습니다. 올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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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말에 저자의 말처럼 빈약한 제 책꽂이에도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서적은 C언어책이 가장 많습니다.
그 중에 끝까지 본 것은 손으로 꼽을 정도니 그 만큼 그 동안 시도하기와 좌절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고 볼 수 있을테죠.
웹프로그래밍 언어로 한 눈 판적도 있었으나 늘 마음 한 구석은 오르지 못한 산, C언어에 대한 미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아 결심했습니다. 올 해는 나의 C언어 실력을 원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가지고 있는 책으로 시작했어도 괜찮았겠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좌절을 안겨주었던 책 대신 인터넷 서점의 독자 서평 읽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은지 일주일만에 다 읽고 이렇게 서평을 올립니다.
읽는 동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쉽게 풀어쓰셔서 술술 읽혔습니다. 그렇다고 얕은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기존에 봤던 프로그래밍 언어 책들 중, 이 책 만큼 프로그램의 실행 원리에 입각해서 쓴 책은 없었습니다. (히사오 야자와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프로그래밍의 원리" 또한 프로그램 실행 원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책은 아니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제목을 프로그래밍의 원리가 아니라 원제 그대로 프로그램의 실행 원리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한 제목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이 책 또한 완벽한 책은 아닙니다.
더 많은 것을 구하고자 하는 독자가 본다면 빈약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입문서로서는 손색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책과 제 책꽂이에 꽂혀있는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엇을 시작하는데 있어 문턱을 낮춰주는 것이 입문서의 역할이라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 하고도 남음입니다. 문턱을 낮춰주었을 뿐만 아니라 방향 또한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는 일주일 동안 가장 기억하며 공부했던 문장은 머리말에 나오는 다음의 문장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저 예제나 따라서 하는 식으로 편히 공부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코드들이 나와있어서 왠만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는 검색만 제대로 한다면 구할 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프로그래머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search, copy, paste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고민해서 얻지 않은 것은 결코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검색을 잘 하고 copy and paste를 잘하는 사람은 훌륭한 코더가 될 수 있을지언정 진정한 프로그래머는 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래머가 키워야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논리적 사고력(logical thinking)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서 시중에 나와있는 시덥지 않은 ~완전정복이니, ~일만에 끝내기니, ~예제로 따라하는~ 같은 부류의 책보다 장기적으로 여러분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도전 문제를 풀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저자의 끝맺음 말을 읽는 이 순간 코 끝이 찡해옵니다.
감언이설로 쉬울 것이라고 유혹하지 않았지만 나의 의지와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던 저자가 그 약속을 지켰음을 느꼈기에.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C언어의 높은 벽에 좌절하며 오늘도 입문서를 고르고 있을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PS. 굳이 흠을 하나 꼽자면 인덱스가 너무 간략해 찾아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책을 레퍼런스로 활용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앞서 읽었던 내용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인덱스만 가지고 찾기엔 역부족입니다.

n*****2 2007.02.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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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를 보지 않아도 확실한 스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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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6살... 고등학교 졸업한지 꾀 된 나이입니다. 나이도 나이이지만 저보다 젊은 20살 친구들과 비교하면 이해력이나 계산하는 능력이 뒤쳐지는건 사실이죠 초보자가 서평을 쓴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겠지만.. 전 이책을 C를 처음 배우시려는 분들에게 정말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다른 C언어 책들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특히 윤성우 저자님께서 포인터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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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6살... 고등학교 졸업한지 꾀 된 나이입니다. 나이도 나이이지만 저보다 젊은 20살 친구들과 비교하면 이해력이나 계산하는 능력이 뒤쳐지는건 사실이죠 초보자가 서평을 쓴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겠지만.. 전 이책을 C를 처음 배우시려는 분들에게 정말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다른 C언어 책들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특히 윤성우 저자님께서 포인터부분을 이해하는데 1년 가까이 걸리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책으로 포인터 부분1주일 공부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이해하였습니다. 열혈강의 C프로그래밍 으로 공부하시는분들은 정말로 스킬업~!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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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배우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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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무엇으로 시작하셨어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프로그래머 혹은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학생들은 무엇이라 답할까? 요즘에는 JAVA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보통 첫 언어는 C가 아닐까? 나 또한 '프로그래밍'이란 단어를 접하고 처음 익히고자한 언어가 C이다. 그리고 이책이 바로 주변 분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입한 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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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무엇으로 시작하셨어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프로그래머 혹은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학생들은 무엇이라 답할까? 요즘에는 JAVA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보통 첫 언어는 C가 아닐까? 나 또한 '프로그래밍'이란 단어를 접하고 처음 익히고자한 언어가 C이다. 그리고 이책이 바로 주변 분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입한 내 첫 프로그래밍 언어교재이다.

 

많은 C언어 학습자들은 말한다. 포인터가 어렵다고 C가 어렵다고, 그런데 저자는 머리말에서부터 이렇게 말하더라, '나는 걸어다니는 포인터'...정말 오만방자한 말이라 생각했지만 주변의 평,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평가에 따르면 그는 진정 걸어다니는 포인터로서 그정도의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C언어의 기본개념에 대해서 잘 설명해놓았다. 뭐라고 할까 정말 화려한 기술같은 것은 없지만 기본이 완벽한 검객을 보는 기분이랄까.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기본을 익힌 이후에는 응용기술 또한 배워야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그러한 것에 대한 배려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책에서 다루는 것만으로도 C를 어느정도는 안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C프로그래머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로 C언어를 깊이 파고 싶다면 한권정도 더 레퍼런스북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이를테면 how to program시리즈)

 

저자의 설명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과 관계된 단어들을 숙지한 사람들이라면 책만보고도 충분히 이 책을 마스터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 강의준비용 강의노트모음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거기에 보너스로 더욱 세세하게 설명하는 인터넷 강의까지 보면 '이렇게 쉬운 c였구나'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직도 c언어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할 것은 수없이 많이 남아있다(stl등...)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에서 준 기본개념들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어떤 학문을 하건 그 뿌리가 되는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ps)개인적으로 윤성우씨의 강의들을 모아보고 있는데...정말 최고다. 강추.

c*******4 2009.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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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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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서평은 읽기만 하고 쓰진 않는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의 차이라면 적절한 표현인것 같다. 근데 이번 책을 탐구(?)하고 나서 너무 시원하여(?) 뭐라도 말 하고싶어서 이렇게 남긴다. 나는 4년제 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3학년이고 C를 할줄 몰랐다. 우습게도. C는 1학년때 배우고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 알고리즘이니 자료구조니 운영체제니 배우는건데 그간에 나는 정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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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서평은 읽기만 하고 쓰진 않는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의 차이라면 적절한 표현인것 같다. 근데 이번 책을 탐구(?)하고 나서 너무 시원하여(?) 뭐라도 말 하고싶어서 이렇게 남긴다. 나는 4년제 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3학년이고 C를 할줄 몰랐다. 우습게도. C는 1학년때 배우고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 알고리즘이니 자료구조니 운영체제니 배우는건데 그간에 나는 정말 힘들게 공부를 했다. 잘 이해가 안되니 포기하거나 외울수밖에. 이번에 이책으로 공부하고나서 난 잃어버린 6년을 찾은기분이다. 딴책으로 공부안해봐서 비교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쭈르륵 읽으면서 생각해보고 실습해보다 보면 윤성우라는 이 작가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될것이다.
p******a 200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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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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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C로 입문하게 되면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코딩을 하는데 태도나 배우는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저도 처음 이책말고 딴 교재로 수업을 했을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전문용어 난무에 설명도 대충 흡사 "따라올려면 따라와봐" 라고 비웃는것 같더군요-_- 결국 부족 하다 싶어 이책을 선택했는데.. 한마디로 굿입니다.! 저 부끄럽게도 이책 2번 읽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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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C로 입문하게 되면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코딩을 하는데 태도나 배우는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저도 처음 이책말고 딴 교재로 수업을 했을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전문용어 난무에 설명도 대충 흡사 "따라올려면 따라와봐" 라고 비웃는것 같더군요-_- 결국 부족 하다 싶어 이책을 선택했는데.. 한마디로 굿입니다.! 저 부끄럽게도 이책 2번 읽었습니다. 읽을때마다 새롭더군요 처음 봤을때 눈에 안띄던 내용이 불쑥불쑥 나오고.. 틈나면 한번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노파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어렵다고 포기 하지마세요 꾸준히 코딩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 이게 프로그래밍이구나" 라고 느끼실 때가 있을겁니다. 그때부터는 코딩하는게 재밌다고 느낄껄요? ^^

[인상깊은구절]
구절이라하면 "백문이불여일타"
a*******r 2005.07.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