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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하는 권입니다. 선택의 순간들이 이어지고, 그 결과가 곧바로 현실로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목표는 더욱 또렷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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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8권에서 취소 후 재도전의 드라마가 치열하게 그려져서 좋았음. 주인공들의 코미디 스토리 피치 작업이 생생해서 나도 따라 아이디어 짜보고 싶어졌음. 대학 생활 속 만화 vs 소설 논쟁이 현실적이고, 다른 커플의 개인 이슈가 관계 깊이 더해줌. 라이벌 경쟁이 유머러스하게 풀려 긴장 풀어주고,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감. 몰입 제대로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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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마치 펜촉을 쥐고 있는 주인공이 데스노트에 사람의 이름을 적는 데스노트 주인공처럼 보이는 어마어마한 기현상이 느껴진다. 저마다의 꿈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한 때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고 여겼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그냥 되는 대로 살아왔고, 어찌다 보니까 이런 직장을 얻게 되었던 것뿐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내 삶에 안도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