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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책읽기의 방법과 책의 분류 등 "책"에 대한 정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책이었다. 일단 굳이 "예수님과 책읽기"라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저자가 읽은 책 중에 엄선하여 좋은 내용을 부분 발췌하여 그대로 소개하는 책이다. 물론 그 소개 뒤에 저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덧붙여 좀 더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어준다. 그리고 마무리는 성경말씀이다. 그 내용과 관련된 성경말씀을 소개함으로 인해 결국 말씀 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한 가지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52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그 책의 선정기준이 지극이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어떤 책이든 저자의 주관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책을 선정한 것이 아니고 아주 포괄적으로 선정했을 뿐이다. 삶과 신앙 생활에 있어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골라 그에 해당되는 책을 골랐다. 어떤 책은 제기한 문제점과 딱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때로 어떤 책은 제기된 문제점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이기도 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안 드는 책도 있엇다.
조금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책을 선정했으면 어땠을까 싶은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예를 들면 "고전"을 중심으로 선정해서 소개한다면 그 책을 소개받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저 이 책은 저자가 읽고 마음에 든 책을 고른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면으로 신뢰를 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다. 물론 저자의 약력을 볼 때 책을 소개하는 일을 해왔지만, 그래도 좀 더 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후 소개해주었더라면 훨씬 더 믿음직스럽게 다가왔을 것 같다. 좀 건방지게 생각한다면 이런 책이라면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
하지만, 분명 이 책은 도움을 준다. 그것은 확실하다. 만약 전체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다 해도 몇몇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그에 덧붙여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통찰도 엿볼 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말씀 속에 정말 다 있음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다. 책에 대한 선정 기준만 명확히 제시해서 이런 식으로 소개해준다면(필독서 중심으로) 정말 책을 소개받는 기분으로 한주에 한권씩 읽어나가는 것도 참 좋은 독서방법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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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52가지 인생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52명의 기독 작가들을 통해 답을 얻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기독교 신앙은 기도와 성경이라는 기초위에 세워진다. 그러나 또 한 가지 영적인 훈련이 바로 독서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바른 신앙이 되고, 성숙한 신앙이 될 것인지가 고민이 된다. 이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책이 바로 양창삼 교수님이 쓴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라는 책이다.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52명의 기독교 작가들에 의해 뽑힌 중요한 삶의 순간에 무슨 책을 읽을까라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이 흔들릴 때 읽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묵상과 성찰을 돕는 책이다. 때로는 오래된 고전이 있고, 이제 갓 나온 빵처럼 따뜻한 책들도 있다. 또한 책의 내용을 단지 기록한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되새김하여 책의 잔잔한 감동에 대한 묵상의 글은 독자들을 좀 더 깊은 사색과 묵상으로 인도한다.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라는 책을 통해 아주 소중한 52권의 책을 소개받을 수 있다. 일 년 동안 이 책들을 한주에 한권씩 읽는 것도 즐거운 독서의 도전이 될 것이다. 읽어본 책도 있고, 책표지만 본 책도 있다. 신앙의 성장은 질문을 던지는 데에 있다.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 때, 질병으로 고통 받을 때 등 우리의 인생의 험한 순간에 잔잔한 감동과 깨달음이 담긴 책 한권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제목이 주는 것처럼 책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책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주님과의 잔잔한 대화를 나누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장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52명의 쓴 책에 대한 엑기스와 같다. 신앙은 고난을 통해 성숙한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나 힘들다. 암에 걸리고 교통사고가 나고, 부도가 난 다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 힘든 길이다. 대신 독서를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은 더 큰 은혜이다. 비록 자신의 깨달음은 아니지만 다른 이의 고백과 간증, 다른 이의 깨달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볼아 보는 자는 진정한 지혜자이다. 이제 지혜의 책이 놓여졌다. 너무 빨리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꼭꼭 씹고, 음미하면서 차를 마시듯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라는 책은 좀 더 속도는 늦추어 읽을수록 그 깊은 맛이 날 것이다. 이 책속에는 평생 던져야 할 질문들이 나온다. 그 질문에 성경을 기초로 한 대답을 스스로가 해 보는 것도 너무 귀한 일이 될 것이다. 조금만 읽어도 비록 얇은 책이지만 깊이 만큼은 너무 깊은 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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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그저 사는 게 버겁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아니 매 순간순간 한다고 봐야 맞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 친구가 한마디 던진 적이 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이 드냐고? 나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그저 막연히 힘들어 답답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을뿐 나의 원초적인 문제가 무엇이지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내 삶의 고통의 원인을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내가 어떻게 다가서느냐하는 방법론의 문제였던 것 같다. 그 친구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말을 했다. 가령 술이 문제면 끊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세상이 자신에 생각대로만 된다면 고민하는 사람, 고통받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안되는 게 인생이고 삶이 것 같다. 그래서 살아있는 한 고민은 계속해야 된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분명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고 답을 주는 게 바로 저자의 책이다. 책 표지 카피를 보면 인생의 답을 찾아 주는 52주 독서테라피되어 있다. 물론 인생의 정답을 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알려주겠다는 의미이다. 고기를 주는 것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처럼 저자는 1년 52주를 52가지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그 주제에 맞는 책을 1권씩 알려주고 잇다. 무론 그 주제라는 게 바로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삶의 문제들이지 않나 생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의 종류가 과연 몇가지나 될까? 모두들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것들을 글로 써보라고 하면 몇가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 문제를 52가지로 세분화하여 우리에게 답을 찾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매주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적합한 내용을 찾아 저자가 말한 책을 읽어 자신의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이 책은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52가지 주제를 보며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 저자가 써 놓은 내용만이라도 이해하더라도 삶의 큰 위안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지 않고 책상 위에 항상 두고 힘들 때마다 주제에 맞는 내용을 읽으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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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써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있어 하나님을 영접하고 경외하는 자세로 세상살이에 임하노라면 각종 어려움이 은연중에 닥쳐오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닥쳐오는 어려움을 어떻게하면 슬기롭고 지혜로이 난관을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것은 각개인의 영성훈련에 달려있음은 당연한 예기라 할수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영성훈련을 하는데 손꼽는것은 날마다 큐티하는것을 우선적으로 들수있다. 하지만 큐티에 못지않게 중요한역활을 하는것이 고전신앙서적들을 읽거나 믿음의 선배인 주의종님들의 살아있는 간증문을 보는것이라 할수있다. "예수님과 함께 책읽기"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거나 도전받을수 있는 신앙생활중의 문제들을 고전신앙서적과 아울러 성경말씀을 한데 모아서 시기적절히 신앙적으로 대처할수있도록 52가지 테마별로 나누어서 열거하여 기술해놓고 있다.
이책을 구성별로 살펴볼것같으면 초신자가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하나님아버지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을 당시 구원받았다는 기쁨과 동시에 한편에서는 지난날의 주님을 알지못했던 구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상태에서 하나님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인간의 죄성으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자책하는 중에 생기는 어려움가운데의 도전받는 상황들을 한분야로 나눌수 있고, 또 한분야로는 새신자의 모습은 벗어났지만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으로써 세상살이에 적응하노라면 닥쳐오는 세상유혹과의 갈등과 인간내면에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다가오는 도전받는 어려움들 가운데서 생기는 분야로 나눌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써 신앙생활중에 신앙생활의 타성에 젖어 하나님위주의 신앙생활이 나태함에서 오는 도전받는 상황들을 한부분으로 나눌수 있으며, 인생의 말년에 닥칠 문제점들, 또는 교회생활하는데서 도전받는 상황들을 다른부분으로 나누어서 그에 맞는 영적으로 충고받을수 있는 영성고전신앙서적들과 성경말씀으로써 문제상황마다 해결점을 풀어주고 있다. 유명한 고전신앙서적으로 그책들의 문구를 시기적절하게 적용되있는 것은 읽은책이라 하여 얼른 적응시키기 어려운점을 보완해주는 점이나 미쳐 읽지못했던 책까지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적응시켜 줌을 이책은 갖고 다니면서 볼수있게 해줄만큼 실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기여한 기여할수 있다고 생각되어 평신도라면 읽어보는데 추천할만한 신앙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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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말씀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힘겨움 말씀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다가올때 말씀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지향하며 주님의 뜻을 알아갈수 있는지를 52가지의 주제를 놓고 말씀해 주고 있다. 저자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걸 보면서 우리가 주님앞에 더욱더 입을 크게 벌려 기도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또 나의 생각을 말할수 있음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그 교제함으로 주님께 가까이 갈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론 믿음의 지침과 나약함때문에 힘들어 할때도 있고 기도하면서 응답되지 못할때 아니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할때 또는 여러가지 성도들과의 문제 교회 문제속에서 갈등하고 있을때 믿음의 회의가 올때등 여러가지 문제들과 직면하게 될때 주님안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그 뜻을 모르고 힘들어할때도 있을수 있다. 모든 해답은 주님께 있음을 알면서도 마음은 또 다른방향으로 흘러갈때도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해결해 주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이라는걸 알게 된다면 그분의 곁에서 함께 할수 있음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갈수 있어야 할 것이다. 책에서 주는 52가지의 일들을 보며 누구는 슬기롭게 지혜롭게 헤쳐나갔을것이고 누구는 그렇지 못해 주님을 잃고 방황하거나 아님 멀리 떠날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사람을 통하여도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듯이 함께 위로하며 동역하며 기도해주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때 우리의 신앙생활도 더욱 기쁨으로 할수 있고 주님께도 영광을 드릴수 있는 공동체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안에 함께 계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뻐할수 있는 우리의 심령이 되길 기도해본다. 신앙생활하며 마음에 담고 겪을수 있는 일들을 정확히 끄집어내서 말씀과 함께 해답을 얻을수 있는 글이여서 감동과 귀한 시간이 됨에 감사드린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삶의 많은 문제들로 인해 흔들릴때 이책과 함께 한다면 삶의 지혜와 함께 주님과 더 깊이 갈수 있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주의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진보를 이룰수 있는 신앙의 발걸음이 되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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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받기전 아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신랑과 신부의 사랑, 결실, 갈등, 완성,, 그 친밀한 사랑에 대해 마음을 열어놓고 주께서 주시는 마음에 반응하고자 하는 시기였다.
그래서인지 <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 책표지가 눈에 들어오고 마음으로 들어왔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밭.. 아름답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인생의 답, 최고의 모범 답안은 물론 예수님. 예수님이면 넘치도록 충분하다. 그 예수님과 인생의 밭을 아름답게 꽃피우기 위해서 내가 할일은 주님이 일하시도록 내어드린다.
세상이라는 밭을 일구고 한명 한명 씨를 심으신다. 비 주시고, 빛 비추신다. 말씀으로 뿌리 내리신다. 기쁨도 주시지만 성숙해지라고 눈물도 주신다. 결국 단단한 열매 맺으시는분은 주님이시다.
어찌할바를 모를때 가야할바를 알려주시는 말씀. 52가지중에는 행동하고 있는부분, 머리로만 알고 있는 부분, 몰랐던 부분이 있다. 삶 전체를 볼때 어쩌면 52가지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한꺼번에 모든걸 내것으로 적용하긴 어렵지만 한 말씀 한말씀을 내 말씀으로 내것으로 하려는 그 애씀을 보시고 성령께서 일하신다. 감사하신 주님,
예수님과 함께 책읽기. 함께 공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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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책 읽기]는 제목을 보면 얼핏 예수님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허지만 제목처럼 이 책은 “예수님과 함께 책 읽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제목을 붙인다면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하는 것이 훨씬 좋았을 듯싶다.
이 책은 저자가 읽은 책 중에서 좋은 내용을 골라 소개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시시때때로 다가와서 회의와 좌절을 안겨주는 삶의 문제에 답을 찾기 어려운 52가지 주제를 택하여 그에 대해 의견을 내놓은 여러 저자들의 글을 고르고 골라 그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달았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답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궁극적인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모든 것이 있음을 가르쳐 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신앙 양서를 선별해 알리는 작업을 해 오던 중 우리의 삶의 문제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정리해서 그러한 문제 때문에 먼저 고민하고 가슴 아파했던 신앙의 선배들의 고민과 그들이 힘겹게 찾은 해답을 소개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에게 다가오는 갖가지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가장 성경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책을 소개하고, 그 책 안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들을 발췌하여 소개한다.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은쟁반에 금 사과 같은 금언들은 깊은 공감으로 다가와서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고 싸매어 줄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 문화를 최고로 생각 하며 살아 왔다고 한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 총신대에서 신학과정을 밟았다. 그 뒤로 교수와 목사로서 살아온 저자의 깊은 묵상과 답이 되는 성경 구절은 길을 잃고 헤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주어 어떤 문제 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 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도 의문과 회의를 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들었다. 그들의 의문과 회의를 듣고 있노라면 나의 아픔과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리에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주는 격려인 동시에 응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미국 그리스도인의 64퍼센트가 너무 바빠서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틴데일 하우스 출판사가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믿음을 중시한다면 시간을 내는 것이 당연한대도 일에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성경읽기를 미룬다고 한다. 성경 읽기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더니 급기야 우선순위 목록에서 지워진지 오래라고 한다. 다른 일들은 하면서 성경 읽기는 미루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성경을 펼 때 하나님은 나에게 가까이 오신다. 성경은 오늘 나를 만나기 위해 친히 오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행동으로 옮길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저자는 가르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보석과 같은 잠언들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생활 속에 부딪혀 오는 갖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해답을 찾고, 참된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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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의 주장이나 사상이나 깨달은 것을 책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해서, 삶의 여러가지 환경에서 필요한 해답을 주는 책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처음에 읽을 때는 별로 시원찮은 책으로 여겼었는데 읽어가면서 점점 더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책의 홍수 속에서 어떤 책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고, 어떤 책이 자신의 필요에 맞고, 어떤 책이 자신의 내적인 깊이를 계발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참 좋은 안내서가 된다! 삶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52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좋은 해답을 주는 책을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달아서 마무리 한다! 다양하고 좋은 책들에 대한 안목이 넓혀진 느낌이 든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 매주 한권씩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리가 되겠지만 내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일곱 권 골라 두었다. 차례로 책을 사서 읽으면서 저자가 소개해준 도움을 누리고 싶다. 생각지 못한 책으로부터 참 유익한 도움을 얻은 것 같아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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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권의 책을 읽어볼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순간의 방심이나 바쁜일이 갑자기 생기면 한 주 한권의 책을 읽겠다는 목표는 이룰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마음이 불안해지고 붕뜬 느낌이 든다. 바쁜 일상을 쫓아가기도 힘들기때문에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게 되면 속절없이 시간만 죽이는 결과를 보게 된다. 먹고 사는 인생문제만 해결하기 위해 아둥바둥 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주기 위해서 피곤하고 지친 육신의 상태이지만 그런 상태로 자신을 놔두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목표한 한주 한권의 책읽기를 이루기 위해서 책을 펼쳐든다. 책을 조금 읽다보면 어느새 쏟아지는 잠때문에 진도가 나가지 않는 걸 보면서 한주 한권의 책읽기 프로젝트는 달성하고 싶지만 달성하기가 만만치 않은 목표가 되었다. 쳇바퀴 돌아가듯 되풀이되는 일상이지만 사회에 나가서 살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힐때가 있다. 그때마다 누군가 속 시원하게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서 그런 인연을 만나면 행운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나보다. 내가 고민하는 내용에 해답을 주는 내용을 만나기라도 하면 기분이 썩 좋다. 예수님과 함께 책읽기 저자는 인생에서 답을 찾기 어려운 주제 52가지를 가지고 이런 내용을 가진 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일년동안 한주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해답을 찾게 되기를 저자는 바라는 마음뿐일것이다. 책의 내용에 저자의 의견을 곁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인생의 해답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걸 알려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하지만 주제에 맞게 제시한 책 내용은 주제를 잘 다루는 것 같긴 한데 시원하게 해소된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52가지에 맞는 다양한 고민이 내겐 부족했다는 생각이다. 책을 덥고 나서도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했다.
'당신이 신문을 애독한다면 성경을 충분히 읽지 못한데 대해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신문을 읽되 예수님과 함께 읽으라. 당신이 읽은 것을 그분께 이야기 하라. 기사에서 걱정되는 사람이 발견된다면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이것이 바로 보통 일들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순간을 잡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잡을 수는 있다. 순간은 우리가 그분을 만나는 장소에 불과하다. 매 순간 그분을 만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하나님 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p.102/103)
예수님과 함께 했던 저자들의 의견들을 들으면서 그냥 읽기에만 집착하고 예수님과 함께 책읽기를 실천하지 못해서 책을 읽어도 감동이 덜한 이유를 알게된 느낌이다. 책을 읽고 내 의견을 말하고 생각을 정리해 가면서 저자가 책을 낸 의도를 내가 완전히 파악한 것 같다.
'건강한 삶을 위한 예수님의 처방전' "많이 웃어라, 친구를 사귀어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라, 매일 조금씩 걸어라, 좋은 생각을 하라, 식탁으로 초대하라, 하루하루를 축제처럼 즐기라, 가끔씩 일상을 벗어나라, 기적을 믿어라, 한가한 시간을 가져라"(p.110)
의사이신 예수님의 처방전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건강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이상을 포기할때 늙는다. 흘러가는 세월은 얼굴에 주름을 만들지만 이상의 포기는 영혼에 주름을 만든다. 아름답고 선하고 위대한 것에 마음을 열고 있는 한, 다른 사람들과 자연과 하나님의 메시지들에 귀를 기울이는 한 당신은 늙지 않은 것이다."(p.139) -맥아더 장군
내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에 감동을 받고 그 감동의 여운을 길게 느끼는 방법을 배워가다보면 지금은 인생의 52가지 문제중 단 한가지도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반드시 이런 문제에 한번쯤은 진지하게 서게 될텐데 그때마다 예수님과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인생의 고민을 풀어갈 계획이다. 지금은 저자의 질문에 대해 깊은 생각을 못하고 있다. 52권의 책중에서 단 한권의 책도 접해보지 않았는데 읽어보라고 소개받은 느낌이다. 광활한 인생가운데 좁디좁은 내 생각의 틀을 깨부숴야 하는데 독서의 폭을 넓히고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하는데 멈춰있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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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생각을 정리해야하고 그 생각을 나만의 언어로 독자를 생각하면서 단어들을 잘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글을 잘 쓰고픈 이들에게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한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접해봐야 자신의 생각이 더 잘 정리될수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이 책 역시 다른사람의 글(52권의 책)을 읽고 덧붙여서 자신의 생각을 공감하면서 정리하고 주장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52주테라피라는 소개글에 맞제 52개의 주제의 인생의 궁금증을 책을 통해서 클리닉 해주고 있다. 처음글은 저자가 소개하는 책의 일부분을 발췌한 글이고 이어지는 글은 그 책에 대한 저자의 느낀점과 일종의 진단서같은 글로서, 독자에게 제공하고있다 . 그리고 그 주제와 관련해서 묵상할수 있는 성경구절은 3-5가지 정도 발췌해 놓았다. 전체적인 평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내리자면, 제목도 촌스럽거니와 책의 편집형태(어쩌면 서술형태)가 별로라서 맘에 지 않는다. 꼭 저자 자신의 글인양 바로 시작되는 추천도서의 발췌된 글. 그 글의 마지막에 출처를 밝혀놓았다. 그래서 주제(신앙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쾌하게 여겨지지가 않는다. 주제에 있어서 저자의 서론의 글이 먼저 시작한 다음에 간략하게 책을 소개하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저 책의 일부를 발췌한후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게 덧대어 서술하는 것이 시중의 도서목록책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여러가지 책을 독자에게 선입관 없이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았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편집형태의 글을 읽으니 저자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다. 자세히 말해서 저자의 전문성이나 실력을 높이 평가하기엔 어렵다는 것이다. 다양한 책 속에서 여러가지 인생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전체적으로 저자의 글이 적어서 짜깁기한 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