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선물~!
"건강한 선물~!" 내용보기
평소 건강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주변에 가슴에 멍울 같은게 생겨서 얼마전 수술한 친구가 있다. 다행히 유방암은 아니었지만 그 이후로 내 친구는 유방암에 더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친구에게 곧 선선한 가을에 책선물을 할까해서 찾아보다가 이 책이 나온 것을 발견했다. 직접 만나서 주기 전에 목차를 살짝 훑어봤는데... 책이 참 알찬
"건강한 선물~!" 내용보기

평소 건강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주변에 가슴에 멍울 같은게 생겨서 얼마전 수술한 친구가 있다.

다행히 유방암은 아니었지만 그 이후로 내 친구는 유방암에 더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친구에게 곧 선선한 가을에 책선물을 할까해서 찾아보다가 이 책이 나온 것을 발견했다. 직접 만나서 주기 전에 목차를 살짝 훑어봤는데... 책이 참 알찬 것 같아서 내 주변 다른 지인들에게 더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책 내용은 젊은세대가 많이 걸리게 된 이유, 의학이 많이 발전해서 많이 윤택해진 수술법 등등 이런 것들이 주를 이룬다.

 

의학서적을 잘 사보지 않았던 나인데 요론 책은 집에 구비해놓고 봐도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할것 같아 탐난다. 또 주문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의 실체에 대해서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의 실체에 대해서" 내용보기
기억이 난다. 핑크 리본 캠페인이. 핑크 리본 사랑의 마라톤 대회는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만으로 이뤄진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일반인들까지 참여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핑크색 풍선을 손에 쥐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마라톤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   사악한 병마와 맞서 싸워 악전고투하는 초췌함이나 피페함은 그들에게서 찾아볼 수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의 실체에 대해서" 내용보기

기억이 난다. 핑크 리본 캠페인이.

핑크 리본 사랑의 마라톤 대회는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만으로 이뤄진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일반인들까지 참여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핑크색 풍선을 손에 쥐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마라톤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

 

사악한 병마와 맞서 싸워 악전고투하는 초췌함이나 피페함은 그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다.

핑크색 티셔츠와 핑크 리본에서 느껴지는 활기찬 사랑스러움만이 존재할 뿐여서 놀라웠다.

어찌 첨부터 그리 담백하니 감내했을까마는

그들의 이겨내야겠다는 의지는 내게 또다른 자극였다.

 

북트윗에서 후코리빙과 함께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편 이벤트를 지나치듯 발견했다.

『유방암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 필요하다! 』

()안의 말을 넣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보호하기 위한 유방암 예방법을 공유해 달란 거였다.

우리나라 여성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병되며

발병 나이가 차츰 낮아지는데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함였던 듯 하다.

 

유방암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애가) 필요하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기 몸의 작은 변화에도 둔감할겁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자기 몸에 더 애착을 갖고 살피며 관리하는 법예요.

그런 이만이 다른 사랑도 살피고 배려하며 사랑할 수 있는거겠죠?

자신을 향한 고개 돌림...

가족에게만 시선을 향하고 있는 여성들이 가끔은 서글피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고선 잊어버렸다. 그런데 트윗에서 메시지가 왔다, 당첨이 됐으니 확인하라는...

 

그럼으로써 받게 된 해림후코이단MAX+KBS생로병사의비밀'유방암'편 였다.

여성에게 있어 유방은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의 상징적 의미에 불과한 것일까?

생명과 영양의 원천이며, 젖 먹던 아이가 느꼈을 평온한 정서적 안식처로서의 역할도 했을게다.

 

그런 여성의 유방이 암이란 존재의 무차별적 공격을 받고 있다?

세상의 절반인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며

서구에 비해 폐경 이전 여성의 발병률이 무려 68%가 넘으며 그 증가치는 7%씩 빠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은,

나또한 유방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섬뜩했다.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좋아한단다.

그런데 과거에 비해 영양상태의 변화로 혈중 HDL 콜레스테롤 농도와 중성지방의 수치가

유방암 발병률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 폐경 이전 여성에게서 두드러진단다.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생리하는 기간이 길수록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길게 받으므로),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

음주와 흡연, 약물요인,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어느 하나로 원인을 추려낼 순 없지만 복합적으로 상충 작용을 하는 모양이다.

 

항암제의 원리도 듣고 보니 그 후유증까지 이해가 됐다.

항암제는 빨리 성장하는 세포를 죽이는 거란다.

빨리 자라는 세포는 암세포도 잇지만 한달에 한번 하는 생리를 위한 생식세포,

계속 자라났다가 사라지는 소화기관의 점막세포,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도 있어,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설사와 구토를 하면서 생식 세포가 망가지는 이유를 알 듯 했다.

 

림프관은 외부에서 세균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에 대해 항체를 만들어 신체를 방어하는 기능을 한단다.

림프관이 콩알처럼 부풀어 오른 부위가 림프절인데

림프관이 겨드랑이 쪽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곳에 림프절이 많다는,

그래서 림프관을 타고 밖으로 퍼지는 경향이 강해 암의 전이 통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됐다.

유방 뿐 아니라 겨드랑이까지 절제해서 암 세포를 검사하고 떼내는 이율 이제서야 안 것이다.

재발과 전이는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뿐이란다.

여성성의 상실로 괴롭고 힘들어 할 필요가 없어졌단 사실 또한 이 책을 통해 얻은 작으마한 위로다.

유방에 생긴 암덩어리와 주변 조직 일부만 제거하고 유방을 남기는 유방보존술,

유방암을 제거하면서 유방 피부와 유도를 포함한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유방절제술,

암을 모두 제거함과 동시에 유방복원술을 시행해 심리적 안정을 주는 유방복원술,

유방절제술 후 1~2년 후에 시행하는 지연유방복원술로 진행된 암으로 잃은 유방을 복원하는 길도 있었던 거다.

"암은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만 생겨 나를 힘들게 하고 죽음의 벼랑 끝으로 밀어 붙이는 적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내 몸안에 생긴 또 다른 친구인 셈다.

내안의 좋은 기운으로 암이 나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달래며 살아가면 되는거라고 우린 생각한다."

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내 가족의 행복을 앗아가는 위협적인 존재로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치유의 효과도 틀릴테고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정복도 가능한 암세포라고 하니까

조기 발견을 위한 꾸준한 자가진단과 정기적인 유방진찰, 유방촬영의 필요성을 모두가 인식할 필요가 있어 뵌다.

 

수술후 신체적 변화에 대한 충격과 항호르몬 치료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우울증도 유발한단다.

"우울증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뇌의 특정 기능이 균형을 잃은 상태이며

약물은 이런 불균형을 교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약물이 두렵다고 심각한 불면이나 불안, 우울, 식욕부진 등을 짊어지고 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어떠한 맘가짐이 필요할지 어렴풋하게나마 동조되는 듯 했다.

삶의 질을 고려한 유방암 보조 치료로 항암화학요법, 선행화학요법, 표적치료로 암세포막 공격,

항호르몬 치료로 고통을 줄이는 것등이 시행되고 있으니 상태에 맞춘 적절한 요법과

수술 후 올바른 식오요법과 림프부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재발을 막으면서

제2의 삶으로의 활기찬 도약을 내딛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절실함도 느꼈다.

 

잘 알지 못하면 쉽게 공격 당한다.

너무 지나치게 알아도 진위를 가리지 못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한다면 누구를 위해 존재할 수 있을까 싶은 맘도 든다.

완도의 청정 해역에서 채취한 미역 포자엽을 주원료로 추출된 후코이단 고농축 음료란다.
이 후코이단은 해조에서 0.3% 정도를 추룰해 내는 해조의 핵심물질이라니...

내키지 않는 맘을 물리쳐 꾸준히 먹어봐야겠다^^

 

어느 거나 마찬가지겠지만 최악의 상황은 없다.

차선책은 준비 여하에 따라 언제든 존재하기 마련이며, 나 하나의 맘 먹기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 변한다.

그 변화됨을 주저한다면 내 삶은 흔들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없다면 가족도 주변도 사회도 의미 없다. 내가 존재함으로써 그들의 존재가 값어치 있어지니까.

또한 주변을 둘러보면 나를 도와줄 이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도, 함께 할 이도 얼마든지 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내 문제인 것이다. 어떤 시각과 자세로 유방암을 암을 대할지...

새로운 의식이 트인 듯 하다.

 

p****h 201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 내용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생로병사의 비밀은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잘 못보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암에 대해서 특히 유방암 편에 대해 보게 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왜냐하면, 저희 40대 후반의 시누님이 올해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현재 치료하고 계시거든요.. 작년 말부터 이상 증세는 느끼셨는데, 올해에 검사 받으시고 판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 내용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유방암 : 가족이 걸리니 더 와닿는 단어...


생로병사의 비밀은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잘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암에 대해서 특히 유방암 편에 대해 보게 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40대 후반의 시누님이 올해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현재 치료하고
계시거든요.. 작년 말부터 이상 증세는 느끼셨는데, 올해에 검사 받으시고 판정을 받으셨다죠.
다행히도 수술과 치료 잘 견디시고 현재 많이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암이라는 것이 참 멀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특히나 가족이 걸리니...
이젠 조심스럽고 더 걱정되더라구요.

이전에 모 방소에서 한 사랑이란 프로그램에서 위암에 걸린 엄마 이야기가 나왔었죠.
돌쟁이 딸을 두고 떠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참 많이 울었답니다.
고생고생하면서 그 고통을 다 겪고 떠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

몇년전부터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 웰빙 붐이 일어나는가 하면
TV에서도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해지는 음식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요.
정확히 병을 콕 집어 말하면서 그 예방하는 밥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참 많이 나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이신 분들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니 자연스레 보게되더라구요.



그동안 매체로만 보아오다가, 이렇게 책으로 유방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성, 예방, 유방암 수술, 치료, 극복한 사람들, 유방암에 대한 지식들...
책은 크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실 전 예방 위주로 예상을 했었는데요.
수술과 치료, 진실과 오해 등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적극적인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문제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리가 멈출 수 있다는 점이다. 항암제의 원리는 빨리 성장하는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암세포가 대표적으로 빨리 성장하는 세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정상적으로 빨리 자라는 세포들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생리를 위한 생식세포와 계속 자라났다 사라지는 소화기관의 점막세포, 그리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다. 이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가 빠지고, 설사와 구토를 한다. 한편으론 생식세포가 망가지는 것이다....

- P27, 급작스레 찾아온 유방암, 그길 위에 선 네 사람 편 중

여성에게 걸리는 가장 많이 걸리는 유방암.. 우리나라에서도 갑상선암 다음으로 발병율이 높다 합니다.
나이 불문하고 젊은 여성부터 나이드신 분까지.. 걸릴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약점입니다.
서양은 폐경기 이후 나이가 많이 들어서 걸리는데, 한국의 경우, 폐경이 이전에 발병되는
이들이 70%가 넘는다 합니다. 아시아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발병 원인은 한 두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데, 서양과 다른 양상을 띠는 이유는
아무래도 서구화의 영향으로 들고 있어요.
음식도 이전 한국식보단 서양식을 많이 하게 되면서 신체도 변화가 되면서 점점 암 발생
물질을 섭취하는 시기가 낮아져서 그런것이지요. 영양 상태가 너무 좋아서..

문제를 안다면 그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등이 있어요.
그래서, 이들 요인들을 제거하면, 바로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예방수칙 몇가지

1. 콩과 아마씨를 많이 먹자.
2.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지방을 섭취하라.
3. 비타민 A.C.E를 많이 섭취하라.
4.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자.
5. 브로콜리, 양배츠 등 꽃처럼 생긴 채소를 많이 먹자.
6. 가능한 무농약 과일과 채소를 먹고, 아닐 경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자.
7. 체지방을 줄이자.
8. 가벼운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자주 하자.
9. 금주하라.
10. 임신과 모유수유를 하라.
11. 스트레스 받지 말자.


대부분 지킬수 있어요. 저도 꼭 지키려구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요^^
어렵지 않으니 모두 실천해보자구요.


이 책에는 사진 자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수술 등의 자료는 물론 환자, 각종 음식 등의 자료들이 많아요.
도표, 표도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유방암 수술의 종류와 설명,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고, 수술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유방암을 극복한 사례자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도 건강검진을 회사에서 2년에 한번씩 받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꼭 필요하구요.
사실 검사할때 궁금했던 점들이 있는데 책에서 소개합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는 명칭들이요.
덕분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외에도 올바른 자가진단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조기발견이 가능해요.




유방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기저기 듣고 보고 했던 내용을 한권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 걸리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게 우선이겠지요.
저도 얼마전에 경추 관절 수술을 하고 지금 요양중에 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한번 더 건강에 대해서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게다 모든 병의 원인이 될수 있는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해야 할거 같아요.
긍정 마인드의 변화와 올바른 식습관, 적절한 운동.. 이렇게 노력하면 유방암도 도망가지 않을까요? ^^


r*****8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유방암
"[서평] 유방암" 내용보기
의학전문 다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2009년 10월 말 부터 한국인의 암 미스터리 3부작이 연속으로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제작진은 방송에서 시간제약상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모두 담을 필요가 있었고 이에 한국인 3대 암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13p   머리말     KBS생로병사의 비밀
"[서평] 유방암" 내용보기

 
의학전문 다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2009년 10월 말 부터 한국인의 암 미스터리 3부작이 연속으로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제작진은 방송에서 시간제약상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모두 담을 필요가 있었고
이에 한국인 3대 암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13p   머리말
 
 
KBS생로병사의 비밀을 보면, 무서운 질병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오히려 근심이 늘때도 있지만, 적어도 건강할 때, 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들을 해주기에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왔다. 작년에 방송되었던 암 특집 프로를 놓치고 못 봤었는데, 티브이에 못 다한 내용까지 더해서 나온 책이라 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내려갔다.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이고,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는 갑상선 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아시아권의 유방암은 서양과 달리 매우 젊은 여성들, 폐경전 여성들에게서 높은 비율의 발병이 보고되고 있다. 서구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 원인, 그 답은 지금의 30~40대, 즉 폐경기 이전의 여성이 중성지방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에 익숙한 첫 세대이기 때문이다. 즉 서구화된 식사가 유방암을 발생시키는 최대 요인으로 봤을 때, 나이 많은 세대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동양식 식습관을 유지해 유방암 발생이 적은 반면, 이를 어린 나이부터 맛본 젊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진 것이다. 43p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서 주로 발병되는 줄 알았던 유방암이 실제로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책에서도 신혼의 단꿈을 채 다 꾸지도 못한 새색시, 오랫동안 간절히 원했던 쌍둥이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엄마 등 예상하기 힘든 젊은 연령대의 여성들에게서 유방암이 발병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했었는데, 단정짓기 어렵다고는 해도 여러 정황을 바탕으로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문제는 서구화된 식습관에 있다는 것.
 
채소나 생선보다 육류를 좋아하고, 육류 가공품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위험한 식습관을 갖고 있음을 깨닫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식습관에서 비롯된 비만, 특히 복부비만은 그 위험을 더 가중시킨다 하였다.
 
 여성호르몬은 복부의 지방에서도 만들어진다. 복부비만이 있는 여성은 정상적인 복부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67p
 
 
유방암 고위험군 대상
 
  • 50세 이상의 여성
  • 어머니나 자매 중에 유방암 병력을 가진 가족이 있는 여성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여성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 비만이거나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 장기간 여성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빠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을 장기간 투여받은 사람
  • X-선 치료를 많이 받았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
  • 지속적인 유방의 문제 (낭종과 같은 덩어리가 오랫동안 방치된 사람)와 자궁 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 종양이 있었던 사람  
출처-국립 암센터,2007
76P
 
 
 
아직은 건강한 30대라 믿고 싶었던 나였지만, 신랑의 지적대로 내 식습관은 지나치게 서구화 되어 있었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씨도 크림소스가 듬뿍 들어간 이탈리안 요리, 케이크 등의 달고 기름진 음식을 너무나 사랑했으나 유방암 발병 이후 극도로 제한된 식습관을 하고, 그런 음식은 철저히 배제를 한다고 하였다.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과정못지않게 중요시하는 식이요법, 그 안에는 유방암 뿐 아니라 다른 기타 성인질환 모든 것을 막을 그런 방법이 들어있었다. 육류를 제한하고 채소와 과일, 콩 등 식이섬유 위주의 자연식을 섭취하는 것. 그리고 식이요법과 더불어 운동 또한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적극 권장되는 방법이었다.
 
음식의 조리준비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 한가지, 바로 농약 잔유물질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일이다. 과일이나 채소에 뿌려지는 각종 농약은 유방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165p
 
가족이나 친지 중에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면, 흔히들 인터넷부터 찾게 된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상업적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사실까지 명확한 사실인양 잘못 호도되는 일도 흔하기에 전문가의 검증된 견해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그 질환이 심각한 질환일때 잘못된 치료 방법으로 병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 책은 유방암 관련 서적을 사전에 미리 읽고, 환자들을 만나고, 의사에게 조언을 들어 만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유방센터장 노동영님의 감수를 받아 완성된 책이기에 인터넷 댓글보다는 훨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들이라 생각된다.
 
유방암의 발병원인과 과정부터 유방암 수술, 그 중에서도 유방 절제술과 복원술, 유방암의 수술 외 보조치료, 수술 후 관리법, 그리고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제때 진단받기 위해 필요한 것들(유방암 자가 진단법)까지 유방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들이 상세하게 잘 나와 있는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간과해왔던 나의 건강을 다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 낳고 불었던 체중에 덜 신경을 썼는데, 이제야말로 정신 바짝 차리고 정상 BMI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다.
 
 
m*****y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한 책
"유익한 책"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서 유방암이나 자궁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보다 나이대가 어리더라고요. 암은 딴사람 얘기란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정보가 자세하게 나온 편이라 이해하기 쉬웠고, 유방암 자가 진단법은 읽자마자 해봤습니다. 여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자궁경부암 예
"유익한 책"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서 유방암이나 자궁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보다 나이대가 어리더라고요. 암은 딴사람 얘기란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생로병사의 비밀 유방암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정보가 자세하게 나온 편이라 이해하기 쉬웠고, 유방암 자가 진단법은 읽자마자 해봤습니다.

여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도 당장 가서 맞아야할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w******0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유방암이란 무엇인가?유방암은 나이가 든 여성에게 많이 걸린다고 한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음으로 지방이 몸에 축적될 때 유방암은 쉽게 걸린다. 그래서 선진국으로 부른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우가 좋고 착한 암?이라고 한다. 즉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중의 하나다. 그러나 암은 암이다. 아내가 암치료를 위해 페트시티를 찍고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삼일 전 처음 좋지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유방암이란 무엇인가?


유방암은 나이가 든 여성에게 많이 걸린다고 한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음으로 지방이 몸에 축적될 때 유방암은 쉽게 걸린다. 그래서 선진국으로 부른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우가 좋고 착한 암?이라고 한다. 즉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중의 하나다. 그러나 암은 암이다. 아내가 암치료를 위해 페트시티를 찍고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삼일 전 처음 좋지 않는 소식을 듣고 엉엉 울던 아내가 많이 침착해졌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이 일어난 일을 막을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문제다. 유방을 알기 위해 유방암에 관련된 책을 주문했다.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걸린다는 유방암인데 유방암 전문 서적이 그리 많지 않음에 놀랬다. 일단 유방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습득할 작정이다. 



2주전에 뿌려 놓았던 배추들이 쑥쑥 자란다. 그만큼 세포 분열이 빠르다는 뜻이다. 정상세포는 원래 가진 DNA를 통해 자신과 동일한 세포를 전사하여 계속하여 증식시켜 식물을 키운다. 줄기세포에서 조직세포로 변형된 세포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고 때가 되면 소멸된다. 그러나 암세포는 자신의 원래목적을 잃고 자기만을 살리기 위해 다른 세포를 암세포로 변형시키고 자신과 동일한 암세포를 계속하여 증식시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암을 유발하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육류중심의 잘못된 식습관, 환경호르몬과 좋지 않는 작업 환경과 생활 습관, 술과 담배, 누적된 피로 등이 있다. 이러한 생활은 결국 정상세포가 변형되고 변질되어 암세포로 만들어 진다. 중성지방이 많이든 식품으로 햄버거, 고기, 튀김 등이 있다고 한다. 암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암세포는 하루에 수천개씩 우리몸에 떠돌아 아닌다. 그러나 면역세포 들이 암세포를 죽여 더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러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면역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점점 많아지게 되고 결국 수천개의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암)으로 변질된다. 


"나이 많은 세대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동양식 식습관을 유지해 유방암 발생이 적은 반면, 이를 어린 나이부터 (서양식음식, 패스트푸드 등) 맛본 젊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더 놓아진 것이다."(43쪽)


유방암의 종류를 보면, 75-85%정도의 침윤성 유관암, 5-10%가 침윤성 소엽암, 5%미만이 상피내암이다. %가 적을 수록 나쁜 암이다. 유방암을 0기 1.2.3.4.기로 나누고, 2기는 A.B기로, 3기는 A.B.C로 분류한다. 말기로 갈수록 상태가 좋지 않은데, 암의 크기와 전이상태로 나눈다.(58쪽 표 참조) 유방암은 자기진단이 가능해 약 85%정도가 2기 이전에 발견해 치료 한다고 한다. 유방암은 2기 이전에 발견하면 거의 완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3기 이후는 갈수록 완치율이 낮어지고, 사망에 이르는 확율은 높아간다.(59쪽)


유방암 전문서적은 아니지만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있어 이 책으로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초서적으로 참고하면 좋다. 



텃밭에 심었던 오이가 자라나 벌써 4번째 오이를 땄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 오이를 보니 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한다. 정상적인 세포는 자신의 사명과 수명을 알고 때가 되면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소멸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다른 세포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세포다. 즉 다른 세포들이 자신의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겉으로 볼때 아무 이상이 없던 가지가 이상해 열어보니 벌레가 들어가 완전히 홈을 파고 말았다. 벌써 많이 자랐어야할 가지인데 자라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암세포가 우리몸에 자라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자라지 못한다. 암세포가 전이되면 팔과 허리 등에 통증이 오고, 폐로 전이되면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암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h****i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