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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가 뭐냐구요? 일반인 코스프레의 줄인말인데....어? 일반인 코스프레는 또 뭐냐구요?
일코 일코 했다가 그게뭐냐고 질문받으면 대충 이런패턴으로 가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대체 일반인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화.애니를 심하게 좋아하는,)오덕후와 차이점이 뭐길래? 그냥 같은사람으로 생각해주지 뭘 또 그리 야박하게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하나, 아무튼. 이거 정말 직설적이고 재미있다. 보면서 공감가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나도 몇번 뜨끔했다 ^^;
평소에는 일반인 코스프레, 주말엔 오덕후로 변신 중인 현수. 솔로생활 3년에 연애세포가 말라가는 그녀가 우연히 일반인 남자를 만나 보통 연애를 시도한다. 연애 세포라는 건 자신에게 없을 거라고 믿었던 건어물녀 현수. 그녀의 파란만장한 로맨스가 시작한다.
'왜 오덕후는 연애를 하기가 힘든가?' 그건 분명 일반인들의 시선때문이지 않을까싶다. 오덕후는 뚱둥하고 안경에 여드름에 촌스런 복장, 정신과 관심을 다 만화에만쏟아붓고 말투도 이상할거다. 라는 고정관념은 어쩔 수 없이 있을테니까 ㅠㅠ어흐 ㅠㅠ 실제로 아르바이트에서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된 친구는 내가 만화책을 꼬박 모은다고 하니까 그럼 오덕이냐며 그렇게 안보이는데?? 하고 놀라더라. 아이고 임마...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주인공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귀여움을 느꼈다. 1권 막판에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마추어 만화행사장에서의 그 전개에 그렇지!를 속으로 외치며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보통연애, 다들 하고 계십니까? 1권. 작품자체가 굉장히 좋다 그런건 아닌데 이거 너무 공감가고 재미있어서, 내용의 발랄함도 좋았다. 어쨌든 저쨌든 현수가 연애를 하긴할것 같은데 과연 어떤연애를 할지 그 연재는 과연 보통일지 특별할지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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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인 그림탓에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그냥 줄거리만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공감 돋는 유쾌한 만화더라구요. 회사에선 만화 좋아하는 것도 그냥 숨기고 살거든요. 여주인공의 생각이 싱크로되는 것도 있고 잘생긴 남자들 보면서 므흐므흐~그러는 것도 왠지 비슷하구요.... ㅋㅋ 동인녀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데다가 보통연애에 대한 환상, 마지막에 유쾌한 반전까지!!!!! (이건 나름 스포일러~~~~?) 같이 본 룸메도 재밌다고 2권 내놓으라더군요. 2권은 언제 나오나요? 공감가는 대사 하나는 "오덕후는 어디에나 있군..." 아무튼 간만에 한국만화에서 꽤 물건이 나온 것 같아요. 작가님, 빨리 2권을 내놓으시느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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