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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배에 관해 중요한 두 가지 책이 있다. 하나는 구약에서는 레위기이고 신약에서는 히브리서를 들 수 있다. 예배에 관한 두 책이기에 매우 중요한 책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 읽는 책이기도 하다. 특별히 레위기는 더욱 그렇다. 1장부터 5장까지의 제사법과 반복되는 제사장과 제사 이야기 그리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또 다시 11장부터 정결법등이 연결된다.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적인 명령으로 되어 있는데다 지금 이 시대와는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인 것 같아서 더욱 그렇다. 하지만 레위기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말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그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이해가 쉽게 올 것이고 왜 교회가 예배를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우인 목사님(이하 저자)이 쓴 “내게 다가온 하늘”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읽기에도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미 기독교 TV에서부터 알려져 왔고 모세오경의 책들을 써내온 터라 저자의 책을 아는 사람들은 매니아가 될 수 밖에 없다. 저자의 문체가 사람들과 이야기하듯이 구어체로 쓰고 있어서 더욱 친근감이 든다고 할 수 있다. 크게 4부분으로 그리고 17강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져 있다. 저자는 레위기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레위기는 여러 종류의 제사가 나옵니다. 그 중 ‘대속 제사법’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대속제사란, 내 죄를 대신해서 다른 동물이 피를 흘리며 죽을 때 내 죄가 사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죽음은 기독교에서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레위기가 중요합니다. ”(p. 28,29) 레위기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시내산 계약’과 ‘구별 또는 거룩’이라는 것이다. 제사가 많이 나오지만 결국에 제사 문제는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계약에서 나온 것이고 그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룩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레위기를 읽으면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을 ‘하나님과의 만남’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결국 예배라는 것 제사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2장에서는 5강을 걸쳐서 레위기 1장에서 5장까지의 제사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몇가지만 살펴보면, 번제의 재물은 사람들의 경제력에 따라 조금씩 틀리다. 하지만 그 효력은 같다. 저자는 이 부분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갑이 회개해야 진짜 회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자가 비둘기 두 마리로 제사를 드린다면 그 출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중심을 원하십니다. ”(p. 63) 또한 번제의 의미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번제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라’는 명령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부여입니다.”(p. 63) 레위기 2장에 나오는 소제를 저자는 겸손한 제사로 표현하고 있다. 소제는 태우는 제사가 아니라 곡식을 갈아서 고운 가루로 만들어 바치는 제사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허위의 쭉정이를 골라내고, 교만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불평과 원망과 걱정의 알갱이는 체로 걸러내라는 말씀입니다.”(p. 71) 레위기 11장은 음식에 대한 규례가 나온다. 먹는 음식과 먹지 못하는 음식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 왔다. 저자는 여러 가지 관점들을 소개한 후에 좀 더 근본적인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레위기 1-10장에 기록된 제사법은 예배 공동체를 바로 세우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11-15장에 기록된 정결법은 성결 공동체를 세우라는 것입니다”(p. 171) 이렇게 성결 공동체로서 구별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과 구별된 음식을 규정하셨지만 이제 복음이 온 천하에 알려진 지금에 와서 그 장벽을 무너뜨릴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규칙을 절대화하여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칙을 정하신 이유는 안식(기쁨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p. 173) 저자는 레위기를 쓰면서 자신의 느낌을 소개하고 있다. “레위기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체계적으로 담은 책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희생 제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코르반’은 ‘가까이 가다,’ ‘친밀해지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께서 레위기 제사법을 알려주시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하나님께 다가가는 그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p. 253) 읽고 난 후에 느낀 것은 재밌다. 그러면서 가슴 깊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이 시대의 레위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이다.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 원한다면 레위기를 읽으면서 이 책을 꼭 옆에다 두고 같이 읽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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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레위기장을 통해 제사 와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저자의 자세하고 구약의 말씀(제사)과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들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레위기를 제대로 잘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제사의 종류와 그 제사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어떤 마음과 어떤 행함으로 제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하는지를 읽게 된다. 향기로운제사 번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온전한 마음임을 알게 하고 겸손한 제사 소제는 나의 교만과 불평 원망을 버리고 자신을 쳐 복종하며 그리스인(예수님께 속한 사람들) 답게 하나님께서 즐거이 받으시는 겸손한 제사가 되는것이다. 즐거운 제사 화목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주신것처럼 우리삶에도 화목제로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일치된 마음을 갖고 이웃과의 관계의 화목제의 제물로 나를 드려야 할것이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받았으니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이웃을 살피며 나누며 섬길수 있는 삶이 되어야 겠다. 피범벅 제사 속죄제 구약의 동물의 피로 죄를 사했던 시대였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속죄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은혜의 길로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리게 된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나를 사랑해 주심을 더욱 깊이 알게 해준다.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믿음으로 주님을 부를수 있는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할수 있도록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어야 하겠다. 손해를 배상하는 속건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유지하며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릴줄 아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할때 규정은 사람을 구속하는 율법이 되며 절대화된 율법은 종교를 타락시킨다는 사실이다"본문127P 제사는 오늘날의 예배의 원전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레위기에 대한 제사들과 의미등을 보며 멀게만 느꼈졌던 일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참된 예배자로 예배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감사하며 드려지는 참된예배가 됨을 보며 저자의 글을 통한 제사의 규례 의미들을 읽으면서 구약시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성경을 더 깊이 알게 해 준다. 죄을 고백하며 드려지는 제사 헌신을 다짐하는 제사 서원하는 제사 화목하기 위한 제사 등 구약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결의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기위해 어떻게 했는지를 보며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짚어주었고 우리의 삶의 자세 주님의 깊은 뜻을 알아가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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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언제나 하는 것이 '올해는 반드시 성경을 한 번 통독해야겠다'라는 다짐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다짐을 하며 2010년을 시작했지만 얼마 못가 그 다짐은 물거품처럼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통독을 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질 않는 겁니다. 대부분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이 공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읽을 때마다 항상 머리가 지끈거리듯이 아파오곤 합니다. 이번에도 레위기에서 멈춰진 성경통독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하릴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위기를 읽을 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를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답은 없었는데 그 중에 그나마 떠오른 생각은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현실 가운데 너무 불편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는 여러가지 제사법들을 현시대에 적용시키려 하면 정말 많은 문제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불편한 내용들을 외면하게 되고, 점점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는 레위기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신우인 목사님의 '내게 다가온 하늘'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신우인 목사님께서는 조금은 불편하게, 조금은 어렵게 기록되어 있는 레위기의 말씀들을 정말 쉽게 설명해 주고 계셨습니다. 그냥 딱딱하게 성경 내용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맞는 예화를 통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같이 성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렵고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신우인 목사님의 책처럼 쉽고도 친절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 더욱 더 유용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구약 레위기를 네 가지 내용으로 분류하여 레위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구절구절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는 제사법과 정결의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고 계시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음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하나님의 방법대로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앙이 성장해 감에 따라 깊이 있는 내용의 책들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겠지만 신우인 목사님의 책은 성경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많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 교육을 실천하신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통해 레위기에 담겨진 놀라운 보화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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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가 되면 많은 크리스천들은 성경 읽기에 도전한다. 처음 창세기 부분은 재미있게 넘어간다. 잘 나가던 성경 읽기는 출애굽의 성막에서 약간 주춤하지만 그런데로 넘어간다. 그러나 이어지는 레위기의 제사법의 벽이 기다리고 있다. 이 벽을 쉽게 넘기 힘들다. 넘더라도 대부분 어떻게 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 제사법 이면에 깔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반가운 것은 최근 몇 년에 걸쳐 성경의 배경 지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그러한 주제로 한 여러 종 출간 되었다는 사실이다.
레위기는 간단히 말하면 성막의 운영 방식 구체적으로 성막에서 드릴 제사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이것만 본다면 레위기는 쉽지 않은 또는 지루한 성경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 <네게 다가온 하늘>(포이에마.2010)은 구약의 제사법과 정결 의식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메시지를 두고 있다. 제사(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 앞을 떠난 우리를 어떻게 만나러 오셨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총 4부 17장의 책 안에는 레위기의 개요를 시작으로 성경(레위기)에 담긴 구약의 제사법의 소개와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했고,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책의 초점은 제사법이 아니다. 그 이면에 깔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그 친밀함이 곧 나와 하나님의 친밀함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회복이 이 책의 방향인 것이다.
구약의 제사법이 단순히 오래전의 제사법이기 때문에 대충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과 당시의 제사법이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 할 때 더 이상 쉽게 생각해 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레위기는 내게 다가온 하늘 길이고, 내가 가야 할 길이다.’라고(23p) 성경의 배경 지식과 거기에 담긴 하나님을 뜻을 안다면 성경이 쉬워진다고 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려웠고 그래서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구약의 제사법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
인상깊은 구절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규정은 사람을 구속하는 율법이 되며, 절대화된 율법은 종교를 타락시킨다는 사실입니다. 세속화는 원래의 목적에서 이탈하여 괴상한 종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p.127)
"내게 다가온 하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구약의 제사법과 정결의식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선우인 목사님은 성서학당에서 열심히 강의를 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을 하느라 CTS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애기 엄마의 말을 빌리자면 말씀을 아주 쉽게, 쉽지만 깊이가 있게 전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게 다가온 하늘을 읽으면서 저 또한 그렇게 느꼈습니다. 성서를 읽어 나가며 레위기에서 좌절을 하기 일쑤인데, 왜냐하면 복잡한 제사 규정 때문일 것입니다.(P.28) 이러한 레위기를 내게 다가온 하늘을 통해서 모두에게 쉽게 하지만 깊이 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레위기 강의록을 묶은 것인지, 설교를 묶은 것인지 분별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예화를 통해 레위기에 있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간결하게 전해 주고 계십니다.
모든 초점을 십자가에 맞추고 레위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제사법을 설명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계신 목사님은 신약과 구약을 아우르며 레위기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총 4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7강으로 나뉘어져 레위기 각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하나도 쉽게 지나치지 않으며 조목조목 설명해 주십니다.
몇 가지 은혜받았던 부분을 나누고자 합니다. 1. 8강-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신성시하거나 절대화하여 그것에 스스로 갇히거나, 이웃 및 다른 피조물들을 억압해서는 안 됩니다. 레위기 7장 22-27절에 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금기(?)입니다. 이러한 금기를 깨뜨리는 예수님의 베드로를 향한 명령을 연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은 곧 생명입니다. 율법을 어기는 것은 공동체에서의 이탈이며 그것은 죽음이기도 합니다. ......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질을 제ㅏ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규정은 사람을 구속하는 율법이 되며, 절대화된 율법은 종교를 타락시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법이므로 절대화되는 것은 당연하다고들 합니다. 사람은 대단히 어리석어서 흔히 저지르는 잘못이 있습니다. 율법이나 규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마음을 읽지 않고그 법 자체의 준수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유대교가 실패한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2. 레위기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메세지였습니다. 함께 화목하며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루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너의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레 18:5)
짧은 서평으로 책에서 받은 느낌을 정리하자면, 레위기의 여러 제사법(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담긴 하나님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 이름이 내게 다가온 하늘인 이유인 것이고요...^^
좋은 글을 써주신 선우인 목사님을 비롯해 예찬 식구들, 포에이마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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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책을 보고 평가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레위기 관련 책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은 책이었다. 일단 성서학당이라는 '강의'를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듯한데, 글쓰기 언어와 말하기 언어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마음에 덜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읽으면서 아마 이 글을 직접 말로, 강의로 들었더라면 훨씬 감동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래서 글자이다보니 어떤 한계점 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레위기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레위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받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런데 이 책의 방향성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레위기를 파악하도록 돕기 위한 개론서라도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레위기를 가지고 설교를 하는 듯한 느낌도 아니었고, 좀 애매했지만, 다름대로의 새로운 특징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은혜롭게 읽으려고 애썼다. 중간중간 가슴 저미도록 은혜로운 구절도 있었고.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이 다섯 가지 제사를 설명하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사실 레위기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레위기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별로 기대할 게 없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가르쳐주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은 무리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었다. '제사'는 정말로 중요한 개념이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레위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사가 바로 오늘날의 예배이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종교에도 '제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아... 맞다.... 이런 느낌!!! 하지만 다른 종교에서 행해지는 제사와 기독교의 제사가 무엇이 다른지 그것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풀어간다. 만약 그 관계에서 벗어날 경우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제사와 다를 바 없음을 느끼며, 다시한번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대해 묵상해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레위기를 설명하는데 어렵지 않게,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실제 레위기를 읽으면 훨씬 마음에 와 닿게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 지금은 내가 듣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새벽 5시 30분만 되면, cbs에서 신우인 목사님의 설교가 방송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 설교 방송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설교가 정겨운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바로 그 신우인 목사님의 설교를 책으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에도 기록하고 있지만, 사실 성경통독의 장애물이 바로 레위기이다. 첫번째 장애물은 출애굽기 20장 이후의 성막에 관한 내용들이 될 것이고, 또 두번째 장애물이 바로 레위기이다. 레위기를 그냥 읽을 때의 느낌은 왜 이런 재미없는 책을 이렇게 앞부분에 위치시켜 놓았을까하는 것이었다. 차라리 성경에 레위기가 없다면, 훨씬 더 쉽게, 수월하게 읽을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성경학자들에 의하면, 모세 오경에서 창세기보다도 레위기가 더 먼저 기록되었다고 한다. 레위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사실 레위기에 대한 내용들이 이해도 제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무슨 내용들이 그렇게 방대한지, 일반인들이 읽는다고 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다. 하지만 레위기에 대한 내용들,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난다면, 레위기가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인애요, 사랑이다. 그 사랑과 인애의 표현이 바로 성막이요, 지성소요, 또 제사로 나타나고 있다. 사실 구약의 성막은 신약의 예수님의 십자가의 표본이라고까지 하지 않던가? 그렇다고 한다면, 성막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제사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근간이요, 구원역사의 근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하기에 신앙인들은 반드시 레위기의 제사를 배우고, 익히고,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사법, 복잡한 제사법에 대해서 신우인 목사님은 특유의 필체로 쉽게 나열해 나가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다른 어떤 책들보다도 내가 쉽게 볼 수 있었고, 그만큼 쉽게 레위기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레위기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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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우인의 하늘이야기 5편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앞에 4편이 더 있는 모양이다. 창세기 출애굽기를 가지고 4편까지 책이 나오고 그 다음 레위기로 5편을 만든 듯하다. CBS 성서학당에서 성경 강해를 하고 있는 분인 듯하다. 한번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마치 강의를 듣는듯한 기분이었다. 강의를 그대로 지면에 옮겨 책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쉽다.
우선 레위기가 얼마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책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가능한 쉽게 접근하려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매 주제마다 처음엔 일상적인 일화를 먼저 소개하고 그 다음 성경을 풀어준다. 성경을 푼다기보다 성경의 개념을 풀어준다고 해야겠다. 성경 어느 구절의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포괄적으로 주제별로 다뤄주기 때문이다. 제사는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는 하나님의 기다리심, 레위기를 통해 비로소 길이 열렸음을 가르쳐준다. 이토록 중요한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레위기를 읽기 어려운 성경으로 알고 있고, 또 건너뛰어 통독하기도 한다. 또는 읽더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문자를 읽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레위기에 관한 한 초보자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레위기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는 사람에게는 가볍고 쉽게 읽게 될 책인 것 같다. 은혜로 레위기를 다뤄주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더 은혜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의문점이라고 한다면, 저자가 그토록 강조한 것에 대한 답을 여전히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예배는 정성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친밀한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그 말이 좀 더 구체화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 말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찾아내기는 어려워보인다.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명확하게 정의내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