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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 , 뛰어난 가창력,이 모든 수식어가 엠씨더 맥스를 가리키는 말일 듯하다. 작년 대구 지하철 사고 때 마지막 내 숨소리를 들으며 흐느꼈던 기억에 앨범을 샀다. 역시나.. 이렇게 버릴 곡이 없는 앨범은 드물다.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한 곡 한 곡 되새기며 들을 수 있다. 특히 보컬 이수의 감정 실린 목소리는 내 뼈에 각인이 되는 듯한 훌륭한 감정이입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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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 , 뛰어난 가창력,이 모든 수식어가 엠씨더 맥스를 가리키는 말일 듯하다. 작년 대구 지하철 사고 때 마지막 내 숨소리를 들으며 흐느꼈던 기억에 앨범을 샀다. 역시나.. 이렇게 버릴 곡이 없는 앨범은 드물다.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한 곡 한 곡 되새기며 들을 수 있다. 특히 보컬 이수의 감정 실린 목소리는 내 뼈에 각인이 되는 듯한 훌륭한 감정이입이 된다. 식스센스라는 좀 경쾌한 노래 또한 매우 좋다. 요즘에 다운을 받아 들을 수 있는 노래와는 질이 다르니 꼭 구입하셔서 들어 보아라. 후회는 결코 없다.
YES마니아 : 로얄 g********p 2004.02.0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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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처럼 아름다운 음악..
"겨울 눈 처럼 아름다운 음악.." 내용보기
이번 겨울에 발매된 MC THE MAX 의 음반..마음 속에 꼭 꼭 사려고 담아두었던 음반이었습니다. 몇일 전 눈오는 날 밤, 집에 돌아오던 길에 멈춰 서 버렸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주황색 가로등과 만나서 오묘한 빛을 내고 있었죠.. 귀에는 처음듣지만 이미 익숙한 것 같은 음악이 계속 맴돌고 있었구요. 음악에 취한다는 얘기가 그런 걸까요..한동안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
"겨울 눈 처럼 아름다운 음악.." 내용보기
이번 겨울에 발매된 MC THE MAX 의 음반..마음 속에 꼭 꼭 사려고 담아두었던 음반이었습니다. 몇일 전 눈오는 날 밤, 집에 돌아오던 길에 멈춰 서 버렸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주황색 가로등과 만나서 오묘한 빛을 내고 있었죠.. 귀에는 처음듣지만 이미 익숙한 것 같은 음악이 계속 맴돌고 있었구요. 음악에 취한다는 얘기가 그런 걸까요..한동안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뒤 DJ로 부터 그 곡의 제목을 알았습니다. 그대는 눈물겹다... 멍하니 그 곳에 서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아무말 없이.. 이번 음반이 그런 음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전체적으로 오묘한 느낌을 주는 그런 곡들이 많습니다. 예전 문차일드와는 정말..많이 변한 듯한 느낌을 주죠. 이걸 발전이라고 해야 하나..문차일드 음반이 밝은 느낌을 배경에 깔고 어두운 느낌을 덮으려고 했다면 이번 MC THE MAX 음반은..부드럽지만 암울한 느낌이 밝은 느낌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슬픔에 겨워 지치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잖아요.슬픔에 겨운 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죠.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오는데..시골길을 걸으면서 또 이 음반을 들었어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죠..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깔끔한 반주가 어울려 한 곡 한 곡 눈과 참 어울린다..하는 생각을 들게 했어요. 제가 느낀 걸 모두 전해드리지 못하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말로 형용할 수 없다..이런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 추운 겨울.. 겨울을 닮은 음반과 함께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t*****a 2004.01.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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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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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가 옛 문차일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 나는 MC the max가 문차일드란 그룹이었는지, 아니, 문차일드라는 가수가 있었는지조차 몰랐다. 하여튼 문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네 명의 소년들이 내놓았던 앨범을 들어보면, 지금 MC the max라는 이름으로 세 청년이 내놓은 이 앨범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실 것이다. MC the max가 내놓은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문차일드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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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가 옛 문차일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 나는 MC the max가 문차일드란 그룹이었는지, 아니, 문차일드라는 가수가 있었는지조차 몰랐다. 하여튼 문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네 명의 소년들이 내놓았던 앨범을 들어보면, 지금 MC the max라는 이름으로 세 청년이 내놓은 이 앨범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실 것이다. MC the max가 내놓은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문차일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을 때보다 더욱 잔잔하고 모든 연령대를 끌어안을 만한 음악들이다. 물론 문차일드였을 때도 시원하고 락 다운 락 음악을 했지만.. MC the Max 1집이 작년 겨울에 나왔을 때 나는 이들이 MC로 시작하는 다른 많은 가수들(MC K, MC Sniper 등..)처럼 힙합 가수 그룹인 줄 알았다. 주위에서 1집의 "잠시만 안녕"이 매우 좋다고 난리들이었으나 나는 곧 잊어버렸고, 올해 봄에야 1집을 접했었다. 그 때 나의 오해를 벗어던졌고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하는, 이렇게 좋은 목소리와 훌륭한 기교를 가진 젊은 가수가 우리 나라에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2집이 나온지 일주일 조금 넘었다. MC the max라는 이름 하나만을 믿고 출시되자마자 들어보지도 않고 2집 앨범을 구입하였다. 역시나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1집보다도 오히려 더 피와 땀이 들어간 흔적이 느껴진다. 보컬 이수의 목소리는 세월이 갈수록 성숙하고 음악적 기교도 발전한 듯 하다. 어느 유명한 분의 제자로서 3가지 발성법을 다 사용할 줄 안다고 들었는데, 하여튼 이수의 목소리는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 여느 대중가요를 들을 때와는 사뭇 다르고 뭔가가 특별한 느낌이 든다. 타이틀 "사랑의 시"에서 특히 이수의 목소리는 절정을 달린다. 반가성의 부드러운 저음으로 시작해서, 후렴구 뒷부분에서는 완전가성과 비슷하면서도 가성이 아닌 듯한 강렬한 목소리와 특이한 창법으로 노래를 맺는다. "별", "그대는 눈물겹다", "낮달" 등의 다른 아름다운 발라드풍의 노래에서도 그의 목소리는 너무나 특별하다. 문차일드였을 때보다 많이 성숙하고 색깔을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앨범은 1집보다도 성공하리라 믿는다. MC the max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 나라에 이러한 가수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 것이다. 소장가치 만점이니 반드시 사서 들어보시길.. 이 겨울을 아늑하고 풍부하게 보낼 수 있으실 것이라 확신하며 강력 추천하고 싶다.
s******1 2003.12.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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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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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얼마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이들을 소개하면서 이런 말을 했었다. "조금씩 계속 발전하는 그룹.." 이 말이 이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같다. 문차일드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이제 M.C the max만의 나름대로의 색깔도 있어지는 것 같고.. 내가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을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정말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전해진다. 비록 1집과 2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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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얼마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이들을 소개하면서 이런 말을 했었다. "조금씩 계속 발전하는 그룹.." 이 말이 이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같다. 문차일드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이제 M.C the max만의 나름대로의 색깔도 있어지는 것 같고.. 내가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을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정말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전해진다. 비록 1집과 2집모두 일본곡의 리메이크, 합작 등으로 이것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기는 한것 같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그 곡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또 듣기 좋게 바꾸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1집도 그렇고 이번 2집도 그렇고 실려있는 모든 곡이 좋다... 그저 좋다는 말로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것같다 ^^ 라이브도 잘하고..; M.C THE Max! 2nd Album "Love is Time Sixth Sense" 적극추천하고 싶은 음반이다.
o****4 2004.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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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라서 너무나 안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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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엠씨더 맥스가 문차일드 일때부터 이수의 목소리를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분명히 범상치 않은 목소리인데 아이돌그룹 문차일드라는 포장아래 그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죠. 그러다가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어보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엠씨 더 맥스'라고 개명한 이후로는 거짓말처럼 실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고 아직 뮤지션이라고 하기엔 미숙하지만 적
"아이돌이라서 너무나 안타까웠던.." 내용보기
저는 엠씨더 맥스가 문차일드 일때부터 이수의 목소리를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분명히 범상치 않은 목소리인데 아이돌그룹 문차일드라는 포장아래 그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죠. 그러다가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어보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엠씨 더 맥스'라고 개명한 이후로는 거짓말처럼 실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고 아직 뮤지션이라고 하기엔 미숙하지만 적어도 실력있는 '밴드'라는 칭찬을 들을 만큼 성장했어요. 요즘에는 윤도현 밴드를 비롯한 실력있는 밴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문차일드가 처음나왔을때만해도 밴드는 언더그라운드에서만 하는 음악처럼 취급되었던것 같아요. 에이치오티를 비롯한 보이그룹들이 전성기에 있을때라서 차라리 솔로 발라드 가수가 아닌바에는 보이그룹형식과 발라드 가수의 조화를 시도한 문차일드가 어딘지 많이 어설퍼 보였나봐요. 즉, 아이돌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완벽한 발라드 가수도 아니라서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인정을 못받았죠. 제가 악기쪽엔 거의 문외한 이라서 다른 멤버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감히 말씀 못드리겠고 리드싱어인 이수같은 경우는 사람들의 편견에 실력이 묻히는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까웠어요. 이수의 신상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팬클럽은 절대 아니구요, 우리나라 가요계에 이수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에요. 어쨌든 엠씨더 맥스 1집 음반은 애절한 가사와 이수의 편안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잘 조화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죠. 거기에 대구 지하철 참사의 말할수 없는 아픔이 본의아니게 엠씨 더 맥스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어요. 이번 2집은 그러한 엠씨 더 맥스의 성장에 대해 대중들로부터 확인도장을 받는 격이라고 할까요? 처음 2집을 받아들었을때는 사실 조금 실망했죠. 왜 일본사람의 곡을 빌려야 했을까하고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좀더 많은 사람이 그들의 음반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안타깝지만 받아들어야겠죠. 다만 3집에서는 그들의 인지도가 더 높아져서 더이상 일본곡을 빌리지 않고도 엠씨 더 맥스의 이름만으로 앨범을 구입할 사람이 생길정도로 입지가 굳어지길 바래요. 2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타이틀곡의 분위기와 비슷해요. 처음 몇번 들을때 까지는 곡들이 서로 비슷해서 뭐가 뭔지 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하지만 타가수의 앨범 중 다수가 다양한 곡을 넣는답시고 어설픈 장르를 시도하여 타이틀곡만 듣고 감히 앨범분위기를 예측(?)할 수 없어서 낭패를 본 적이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 곡분위기가 비슷한것이 저는 좋습니다. 엠씨 더 맥스의 2집은 경쾌한 곡들조차 그저 조금 빠른 발라드를 듣는 듯이 편안해요. 불과 몇일전의 연말 시상식을 보니 정말 상받을 가수도 없고 들을만한 앨범도 없더군요. 휘성 등의 몇몇 실력있는 가수들이 있긴하지만 노래를 좀 들을만하다 싶으면 3주 연속 1위니 5주연속 1위니 해서 후속곡을 바꾸게 만드는 현 방송가의 제도때문에 그런 가수들이 큰 피해를 보는것 같아요.오히려 2~3위쯤해서 좋은노래를 라이브로 오래 들을수 있는게 더 좋아요.올해(2004년)는 댄서말고 진정한 가수들이 본상도 받고 대상도 받는 공감할수있는(!) 가요대상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엠씨더 맥스도 당연히 포함되어야겠죠?
h******g 2004.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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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성숙해가는 모습
"점점 더 성숙해가는 모습" 내용보기
독특한 vocal에도 불구하고 문차일드라는 아이돌 그룹의 틀안에 있던 재능에 무척이나 안타까워했던 그들이 MC the max라는 그룹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다시 실망했다.. 나의 좁은 마음으로 음악도 들어보지 않고 '이름이 저게 뭐야 또 그냥 그런 그룹인가'하는 속단에 그들이 그때의 문차일드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그냥 지나쳐버릴뻔 했는데 '마지막 내 숨소리'에서 나는 움직일수
"점점 더 성숙해가는 모습" 내용보기
독특한 vocal에도 불구하고 문차일드라는 아이돌 그룹의 틀안에 있던 재능에 무척이나 안타까워했던 그들이 MC the max라는 그룹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다시 실망했다.. 나의 좁은 마음으로 음악도 들어보지 않고 '이름이 저게 뭐야 또 그냥 그런 그룹인가'하는 속단에 그들이 그때의 문차일드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그냥 지나쳐버릴뻔 했는데 '마지막 내 숨소리'에서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도대체 누구지? 정말 사연이 있는걸까.. 한동안 우울모드에 사로잡혀 그 노래를 들으며 시간보낸지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앨범을 들고 적어도 내게는 짠 하고 나타난 MC the max ...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기대하면 실망할까.. 적어도 몇번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처음 앨범을 사고는 하루동안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그냥 방관하고만 있었는데 어느새 내 밤 시간들을 함께하는 친구가 되버렸다.. 다른 건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이 얼마나 성장했고 음악에 대한 생각을 가졌는지.. 그냥 음악을 듣는건 그것 자체로도 모든것을 알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이든다.. MC the max로의 두번째 음반. 조금은 더 안정된 음반을 들을 수 있게 된것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일들중에 티끌 만한 행운이라 생각된다. 추천!
e******9 200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