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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노릇도 '자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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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솔직히 고백하겠다. 3년쯤 회사 다니다 보니 겁이 좀 없어졌다. 같은 일을 3년 정도 반복하다 보니 매너리즘도 생겼고 긴장도 풀렸다. 예쁘게 보여야 하나라도 더 배우지 싶어 차렸던 선배들을 향한 깍듯함도 많이 줄었다. 반대로 선배들에 대한 불만은 하나둘씩 쌓였다.   사실 변명거리도 있다. 요즘은 워낙 새로운 기술과 정보들이 빠르게 유통되다보니, 과거 선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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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솔직히 고백하겠다. 3년쯤 회사 다니다 보니 겁이 좀 없어졌다. 같은 일을 3년 정도 반복하다 보니 매너리즘도 생겼고 긴장도 풀렸다. 예쁘게 보여야 하나라도 더 배우지 싶어 차렸던 선배들을 향한 깍듯함도 많이 줄었다. 반대로 선배들에 대한 불만은 하나둘씩 쌓였다.

 

사실 변명거리도 있다. 요즘은 워낙 새로운 기술과 정보들이 빠르게 유통되다보니, 과거 선배의 노하우가 갖는 가치가 많이 약해진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재빠르게 습득하지 못하는 선배가 후배에게 의존하는 역전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또 과거의 ‘연줄’ 또는 ‘파벌’ 중심의 조직 문화가 ‘능력’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도 새파란 후배들의 기를 더욱 살려주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다일까? 정말 세상이 변해서 후배는 ‘싸가지’가 없어져도 되는 것일까? 이 책 ‘부하의 자격’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30대가 됐을 때 20대 후배들을 보면서,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됨됨이가 어떤 사람인지 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50대, 60대 선배들은 자신보다 더 많이 꿰뚫어 보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그들은 단지 모른 척 할 뿐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는 하나다. 세상은 ‘사람’이 움직이고 그 사람은 ‘관계’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관계는 신뢰에 의해 형성된다. 부하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선배의 신뢰를 얻고, 선배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는 어렵다.

 

스스로 잘났다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날뛰는 동안 나는 내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미래의 기회들을 망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런 거 누가 옆에서 알려주지 않았으면 내 상태를 스스로는 절대 못 깨달았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한번 크게 사고를 치고 혼쭐이 나고서야 “아이코, 이래서 1년 선배는 하느님과 겸상하는구나” 하기 마련이다.

 

난 행운이 따랐다. 더 삐뚤어지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니까. ‘남자의 자격’이 뜨니까 ‘부하의 자격’도 나오는구나 싶었다. 부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뻔한 처세술만 늘어놓겠다 싶었다. 아닌 게 아니라 뻔한 내용도 많았다. 근데 그 뻔한 내용들이 유난히 가슴에 팍팍 박혔다. 읽는 동안 내가 했던 어리석은 행동들이 거울처럼 페이지마다 비춰졌다.

 

사람이 몰라서 죄짓고 사는 건 아닌 것처럼, 몰라서 어리석을 잘못을 저지르는 건 아니다. 머릿속 한구석에 사소하게 처박혀 홀대 받던 익히 아는 ‘교훈’은 좋은 책을 통해 단순한 ‘데이터’에서 ‘실행 파일’로 쓰임이 바뀐다.

 

물론 책 한권 읽었다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내 행동이 확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적절한 시점에 약이 될 만한 책이고 직딩으로서 내 모습을 돌이켜 볼만한 좋은 책이다.

 

참고로 책값도 싸고 분량도 많지 않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부하급’ 직딩들을 위한 배려가 탁월하다. 요즘 유행하는 슈퍼스타 K 식으로 결론내자. 이 책은 “일단 합격드릴게요”

u***k 2010.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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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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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기개발서를 읽는게 좋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한번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잡아본 자기개발서 인것 같다. 부하의 자격이라.. 아직 뭐. 내 위에 상사는 많고 많으니 어디한번 읽어 보자.   사람이 맘에 콕 드는 사람이 없다고, 상사도 꼴배기 싫을때가 있다. 그런 상사 또한 부하가 100% 맘에 들겠느냐.. 그래두 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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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기개발서를 읽는게 좋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한번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잡아본 자기개발서 인것 같다.

부하의 자격이라.. 아직 뭐. 내 위에 상사는 많고 많으니 어디한번 읽어 보자.

 

사람이 맘에 콕 드는 사람이 없다고, 상사도 꼴배기 싫을때가 있다.

그런 상사 또한 부하가 100% 맘에 들겠느냐..

그래두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사를 잘 보필하는 것도 능력이 아니겠는가.

 

상사에게 잘보여 손해볼 건 없으니, 어디한번 배워보자.

 

사회에 나가면 휴대전화에 입력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야 한다.

좋고 싫음을 분류할 여유는 없다.

"어떻게 해야 이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를 생각해 좋은 점을 찾아보거나

이쪽의 접근방식을 바꾸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어야 한다." -

 

-부정적인 분위기를 공유하지 말라. -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라.-

 

- 한번의 거절에 좌절하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는 기개를 보여라. -

 

-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자세야말고 성공의 지름길이다. -

 

-작은 꿈을 수첩에 적어 하나씩 이뤄나간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경험을 실감해야 한다. -

 

c****1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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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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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예전엔 처세술을 주로 삼국지에서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 또는 중국의 고전내용에서 참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옛날말로 계속 세상을 좋아지는 중이라서 그런지 상사가 아닌 부하의 처세방법에 관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일본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의류업처럼 여성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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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예전엔 처세술을 주로 삼국지에서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 또는 중국의 고전내용에서 참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옛날말로 계속 세상을 좋아지는 중이라서 그런지 상사가 아닌 부하의 처세방법에 관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일본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의류업처럼 여성이 많은 회사나, 외국계회사에서의 "부하의 자격"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을 똑같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참고하여, 이 책을 바탕으로 회사생활을 한다면, 회사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어린나이에 슈퍼마켓의 점원으로부터 시작해, 어려움을 헤치고 판매왕이 되었으며 CEO가 되었으므로, 인생의 선배 및 상사로서, 어떻게하면, 상사의 마음에 드는 부하가 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으로, 이 책의 독자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며, 어차피 같이 생활을 해야할 사람이라면, 업무적인 일보다는 인간적인 관계를 맺게 함으로써, 업무관계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 같다.

 

 

한 10년후에는 보편화 될 지도 모르는 1인기업으로 운영되지 않는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사와 생활할 수 밖에 없으며, 상사와의 조화로운 사회생활을 먼 훗날이 아니라면, 계속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므로, 그런 문제라면, 하루빨리 해결책을 마련하는 편이 지혜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학교생활과는 다른 직장생활에 잘 적응 하기 위해, 이런 책을 읽어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얘기를 미리 들었으면, 직장생활을 좀더 정확히는 부하로서의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k*****1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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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로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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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리더쉽에 관한 책들은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알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리더보다 러더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 리더가 아닌 사람들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리더가 채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들이 리더가 될 떄를 대비해서 리더쉽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할까. 아니면 리더가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기 위해 리더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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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리더쉽에 관한 책들은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알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리더보다 러더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 리더가 아닌 사람들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리더가 채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들이 리더가 될 떄를 대비해서 리더쉽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할까. 아니면 리더가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기 위해 리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리더쉽 책을 읽어야 할까.

 

리더쉽에 관한 책들이 상사의 부하들에 관한 태도에 관한 책이라면 이 책은 부하들이 상사에 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 부하가 상사에게 잘 복종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상사가 부하를 리더하듯이 이 책은 부하가 어떻게 상사를 잘 이용(리더) 할 수 있는가에 관한 전략적 입장을 설명하는 책이다.

 

많은 부하들은 언젠가 상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상사가 되기 이전에는 부하를 거쳐야 한다. 뛰어난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뛰어난 부하가 될 필요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단지 몸바쳐 일하고 그 반대급부로 사랑받는 부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사의 아픈 곳을 챙기고, 상사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부하라면 부하가 상사를 리더할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 부하란 상사가 자신도 모르게 부하에게 좋은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자연히 상사는 편안해지고 부하에겐 좋은 평가가 돌아올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부하는 상사보다 더 나은 상사가 되기 위한 자기개발을 하는 것이다. 언젠가 상사가 될 순간을 기다라면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부하의 조건을 갖추어 가는 것.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러나 그 중요한 부하의 조건을 이야기하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모든 책들은 승진하는 방법과 승진한 후에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일정기간 좋은 부하로 머무를때의 행동지침에 관한 책들은 처음만난다. 어차피 겪어야 할 부하로서의 시간. 이 책과 함께라면 훨씬 더 여유롭고, 알뜰한 시간들이 될 수 있을것 같다.

 

s***g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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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처음을 맞이한 당신을 위한 진솔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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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01 회사 새내기, 불안과 더잘하고 싶은 마음들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할때 사회생활 처음을 잘 통과해내고자 책을 펴들어 본다. 입사 3년안에, 입사 5년안에당신의 회사인생이 결정된다?!라고 하는섬뜻한 제목을 주제로 한 책들이 있다.그만큼 첫 몇년간의 첫인상으로 많은 것이 결정되고그 첫 몇년간의 기본과 성장으로 많은 것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생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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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01

 

회사 새내기, 불안과 더잘하고 싶은 마음들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할때

사회생활 처음을 잘 통과해내고자 책을 펴들어 본다.

 

입사 3년안에, 입사 5년안에

당신의 회사인생이 결정된다?!

라고 하는

섬뜻한 제목을 주제로 한 책들이 있다.

그만큼 첫 몇년간의 첫인상으로 많은 것이 결정되고

그 첫 몇년간의 기본과 성장으로 많은 것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생은 재능이 아니다

얼마든지 다른것을 무기로 할수 있다.

한번뿐인 인생을 환경과 재능이라는 이유로 도망칠수는 없지 않은가?

-프롤로그 中

 

하지만 이런 책들은 좀 딱딱하다.

 너무 교과서 적인 '바른사원'을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할까?

 

물론 그게 정석이고 기본인것은 맞지만,

너무 딱딱해서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다.

 

이책은 조금 달랐다. 어렸을때부터 고생이라는 경험으로 체득한,

이제는 한 경영체의 회장격인 저자 무로다테 이사오 !

 

그의 말로 전해지는 글은

조금더 내 마음속에 메마를때 적시는 물처럼

스며들며 속마저 시원해지게한다.

 

감사인사는 반드시 두번 말해야한다.

한번은 누구나 한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고맙게 느껴졌다면

적극적으로 감사인사를 하라

-챕터 : 먼저 좋은 부하가 되기 中

 

이책의 원제목은

상사를 이기게 하라. 20대에 상승기류를 탈수있는 책

 

상사라고 표현된

앞으로 가장 먼저 배우고 닮아야 할 대상에게

나보다 다른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기본'을

자신만의 말로 실감나게 전한 책이다.

 

양보해야 한다.

give give give

당신이 줄 수 있는 것을 주고, 준 결과, 얻게 되는 것이다.

-챕터 : 상사를 아는만큼 성공한다 中

 

공부만할때는 나만 잘하면 되었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보니 나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정말 몇 안됬다.

'주변머리'를 갖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면서

 

도와줄수 있는 것이면 도와주고

 

그로인해 나까지 도와지는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같다.

 

다른사람에게 무엇을 부탁할때는

자신이 그 사람에 대해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야한다.

상사나 주변사람을 위해서 다른사람이 꺼리는 일도 자진해서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뭔가를 부탁할때

 '좋다'라는 답을 들을 확률이 높아진다.

자신만 편해 지려는 것이 아님을 지금까지의 행동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챕터 : 상사가 이기도록 만들어라

 

이런분에게 추천 !

이제 사회에 첫발, 일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가방속이나 자기전 한두장 넘기며

읽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책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하루의 차이, 오늘하루는 괜찮겠지면 안된다.

하루의 차이, 하루의 차이..

 

YES마니아 : 로얄 b*******7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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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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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의 상사나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서로에 대한 사소한 오해나 실수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때가 있다. 이와같은 일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벌어지곤 한다.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직장생활에서 오히려 직장상사가 갈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반 직장인의 경우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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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의 상사나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서로에 대한 사소한 오해나 실수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때가 있다. 이와같은 일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벌어지곤 한다.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직장생활에서 오히려 직장상사가 갈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반 직장인의 경우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에서 5년 정도 한 직장에서 몸을 담다가 새로운 직장을 찾아 이직을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직장상사와의 불화이다. 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직장인 76.8% "상사와의 갈등으로 사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직장상사와의 관계 만들기에도 효율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그것은 직장상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조력자로서 만들어야 할 보다 능동적인 기술이어야 할 것이다. 영업에서도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필요하듯이 직장 내 관계 설정에서도 분명 인간관계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장 내에서 같이 자신보다 앞선 위치에 있는 직장상사와의 업무공유 및 도움은 반드시 필수이다. 직장상사는 직장 내에서 단지 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는 앞으로의 경력을 쌓아가는데 있어서 조력자이자 직장 내 온갖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구출해 줄 멘토의 역할까지 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부하의 자격』에는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 '무로다테 이사오’는 직장생활에서 먼저 상사가 인정하는 직장인이 되는  세분화된 기술  61가지를 만날 수 있다. '상사와 식사중에 상사가 말을 하면 젓가락질을 멈춰라', '상사가 식사를 마치기 전에 접시를 비우지 마라','반드시 두 번 감사를 표하라'와 같이 아주 기본적인 매너에서 부터 상사를 나의 인생 선배로서, 연상의 친구로서의 관계를 갖는 방법까지 현실의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전수이다. 심오한 철학이 있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하나씩 실천해보다 보면 상사와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사회와 세상을 위한 일을 하면 반드시 윗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말을 걸어주고 힘과 지혜를 빌려준다. 그럼 무리해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위에 있는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당신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돈과 명예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상사가 손을 내밀게 하는 인간이 되라. 그들을 먼저 감동시키고, 당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p.71)

k****7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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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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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것은 인간관계 아닐까. 흔히 말하는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이 행할 수 있는 생존전략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겠다. 자신의 상사가 부하보다 많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시골 고향을 떠나 도쿄에서 갖은 고생을 하고 상사로부터 "너는 재능이 없으니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숱하게 듣고 여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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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것은 인간관계 아닐까. 흔히 말하는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이 행할 수 있는 생존전략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겠다. 자신의 상사가 부하보다 많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시골 고향을 떠나 도쿄에서 갖은 고생을 하고 상사로부터 "너는 재능이 없으니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숱하게 듣고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다가 페라리를 사고 싶다는 생각에 악착같이 모아 꿈을 이루어 내고 커리어 컨설팅 대표가 된 무로다테 이사오 씨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 중에서 기억에 남는 글귀를 정리해본다.
"흔히 ’촌탁’이라는 말을 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린다. 입장을 생각한다는 의미다. 그것을 태도로 보이면 상대에게 안심을 준다. 또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매우 중요하다.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상대에게는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이쪽에서 조금이라도 고맙게 느꼈다면 적극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한다. 그것도 두 번 말이다."

"내가 고민하고 망설이는 것에는 이미 대부분 답이 존재한다. 그 답을 물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눈앞에 있는 사람의 기대에 응하고 싶다 혹은 실패할 수 없다는 그 기분과 의욕이 긴장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의욕이 담긴 긴장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로 이후의 성장이 좌우된다."

"좋지 않은 상황과 싫은 사람까지도 ’설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면교사로 삼아라.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어야 한다."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하는 동료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미래의 나에게 꼭 필요하나 요소라고 생각하고, 이를 즐겨라."

처세술에 관한 책은 읽을 땐 고개를 끄덕이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잊을 만하면 볼 수 있게끔 가까이에 두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c******o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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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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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슈퍼마켓에 취직했다. 그러나 사장이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1년 만에 그만두었다. 전직한 회사에서 '판매왕'까지 되었지만 회사의 경영악화로 1년 반동안 월급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일했다. 이후 회사의 업종전환을 주도하면서 회사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최고 매니저의 자리에 올랐다. 2000년부터 '인간력' 넘치는 젊은이를 키우는 교육을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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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졸업 후 슈퍼마켓에 취직했다. 그러나 사장이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1년 만에 그만두었다. 전직한 회사에서 '판매왕'까지 되었지만 회사의 경영악화로 1년 반동안 월급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일했다. 이후 회사의 업종전환을 주도하면서 회사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최고 매니저의 자리에 올랐다. 2000년부터 '인간력' 넘치는 젊은이를 키우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2003년 주식회사 커리어컨설팅을 설립했다. 교육사업 'BEST'에는 매달 1,000명이 넘는 이십대 사회인과 학생이 참가하고 있고, 그의 강연에는 400명 이상이 모여든다...(저자 소개 중에서)

 

 

 이 책 '부하의 자격'은 '상사와 함께 성공하는 직장생활 생존전략'이라는 부제와 같이 바람직한 이 둘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직장상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조력자로서 만들어야 할 보다 능동적인 기술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무로다테 이사오'는 처세술을 집필하기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71년생 으로  자신의 특별한 사회경험을 토대로

강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다.저자의 이력만 놓고 보면 그야말로 '자수성가란 이런 것이다' 를 보여준다고 할까. 저자는 입지전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상사에게 신뢰를 얻으려면 기본적인 행동을 제대로 하라'는 메시지들을 많이 담고 있다.

- 상사가 식사를 마치기 전에 접시를 비우지 마라 : 자신의 식사속도 보다도 반드시 상대의 속도에 맞춰 먹어라. 식사를 끝내는 최적의 타이밍은 상사가 식사를 마치기 한두 숟가락 전이다.

- 반드시 두 번 감사를 표하라 : 두 번이 포인트다. 그 자리에서 인사를 하고 다음날 다시 인사 한다. 두 번째 인사를 하지 않으면, 첫 번째 한 인사도 의미가 없어 진다. 한 번으로는 인상에 남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혀진다.

- 비즈니스의 기본을 늘 명심하라 : 상사에게 늘 보고와 연락, 그리고 상의를 하라.
- 인맥과 성공의 폭을 넓히려면, 당신이 먼저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 등등

 

이런 행동들은 '나는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이고 '나는 제대로 된 인간'이라는것을 어필 할 수 있는 행동들이다.
저자의 권고대로 따르기만 하면 십중팔구는 상사로부터 예의 바른 직장인이라는 평을 분명히 듣게 되는 처세술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어떤 사람들은 어쩌면 숨이 막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사항들은 40~50대이상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신입사원시절부터 몸에 배게 만들었던 자연스러운 습관과도 같은 것들이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현명하게 잘하는 법', '상사에게 사랑받는 부하가 되는 지름길'과 같은 부제도 곧잘 어울릴만한 책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대로 실행할것을  강요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받아들이고 말고는 전적으로 독자들의 판단이라 생각한다. 세상은 많이 변했고 그에 따라 가치관도 변해간다. 따라서 조직생활에서의 기본자체도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서양의 젊은이들이 읽으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가 상당히 궁금해 진다. 어쩌면 딴 세상의 사람들 이야기로 비춰질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아마도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낯선 이야기로 받아 들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이 책을 요즘의 젊은 세대들이 과연 공감할 수 있을까 ? 싶을 정도로 조직의 서열과 힘 앞에는 절대 순응을 요구하는 고리타분한 내용들도 실려있다.

저자는 동양의 유교적 사상을 바탕에서 성장한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책을 읽을 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읽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분명히 받아들임에 있어 큰 차이가 생긴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과거 세대들에게 먹혔던 방법들이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게 그대로 적용되라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사람들의 가치관의 기저를 구성하는 의식을 파고들어가 감동을 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 이유는 상사도 그들의 선배인 기성세대들에게 암묵적으로 복종을 강요당하며 살았을것이기 때문일것이다.

k****0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하의 자격 - "상사가 부하에게 주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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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무로다테 이사오는 슈퍼마켓에 취직하여 1년 간 일한 후, 영업에 뛰어 들어 판매왕까지 올랐고, 그 후 커리어컨설팅 업체를 설립했다. 저자는 Human resorce management 전문가이다. 최근 까지의 거의 모든 트랜드가 리더십이나, 성과에 관련된 것들이었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는 D-merit 관리라고 한다. 고 성과자를 관리하는 것에 못지 않게 저 성과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부하의 자격 - "상사가 부하에게 주는 지침서"" 내용보기

저자인 무로다테 이사오는 슈퍼마켓에 취직하여 1년 간 일한 후, 영업에 뛰어 들어 판매왕까지 올랐고, 그 후 커리어컨설팅 업체를 설립했다.

저자는 Human resorce management 전문가이다.

최근 까지의 거의 모든 트랜드가 리더십이나, 성과에 관련된 것들이었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는 D-merit 관리라고 한다. 고 성과자를 관리하는 것에 못지 않게 저 성과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각광받고 있으며, 저성과자 관리는 아직 개발이 덜 되어진 미 개척지라고 할만도 하다.

어쩌면 이런 트랜드를 앞서간 제목을 가진 책이 바로 [부하의 자격] 이다. 아쉽게도 제목 뿐인 것 같지만 말이다..

단지 이 책의 한계라면, 부하 직원 자체에 대한 관리서 라기보다는 상사와의 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부하직원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 관건인듯 하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은 구시대적이다. 최근 기업들이 변화하려고 하는 방향과 역행하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 상사들이 어떤 부하를 좋은 부하라고 생각할런지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쯤되면 책 제목을 아래와 같이 고치라고 해도 될 듯하다.

"상사가 부하에게 주는 지침서"

어느 누구라도,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100%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역시, 그대로 100% 믿는 다면 오히려 쓸모없는 내용일 것이오.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을 요즘 트랜드에 맞추어 각색하여 이해한다면, 금과 은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신입사원 필독서로 정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물어보면,

만족스럽다는 대답을 듣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일 터이다.

아마도, 이 책에서 설명되는 것들에 대해 알고 이해하면, 조금은 그 간극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t********n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