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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주도하고 리드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 머릿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머릿속 여행을 해야 알수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가신다.
세 가지 사고의 소유자들을 트리플 위너라고 정한다. 트리플 위너란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하워드슐츠, 의사 빅터 프랭클, 톰 피터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세가지 메커니즘의 소유자라 칭하고 있다. 동아줄형 인가, 믹서형 인간, 사다리형 인간 이 세가지 유형중 난 어디에 속할까? 궁금증을 자아해 내는 이유로 읽기 시작했다.
작가님은 식상하기조차 하지만 그래도,, 시작엔 역시 “우선 목표를 정하라”고 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이유 리스트에는 시도해보기도 전에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책임을 미루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하루를 즉각적인 욕구에 따라 살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즉시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일확천금을 꿈꾸고 1%의 전진을 무시하며 시도했던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 환경을 비난하고, 두려워서 자신을 폄하하며, 자기계발에 관심없으며,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없다고 .. 명쾌한 답이며 공감하는 바이다.
뭔가를 이룬 후 목표가 사라진 이들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나이나 지위 따지지 말며 ... 10년 뒤를 위한 지금이 바로 목표를 정할 최적의 시간이라는..
믹서형 인간들이 상위 1%가 될 수 있는 이유가 많다며 세상을 변화 시킬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영감을 가장 잘 꺼내는 사람이라는 점이 첫 번째 이유라 설명하고 있다.
믹서형 인간이 되면 완벽한 세상을 갈구하고 사소하고 세밀한 것조차도 완벽한 질서를 갖추길 바란단다.. 대가없이 일할수 있고, 보상이 아니라 일 자체의 매력에 빠지고 즐기는 경향이 이다.. 무의식적이고 초월적인 실천력을 보인단다.
다른 프레임으로 보기 다른 사람의사고 매커니즘을 모르면 사실은 진정으로 자시의 사고 메커니즘도 모르는 것이다. 동아줄형 인간이 사다리형 인간과 믹서형 인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역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믹서형 인간이 사다리형 인간이나 동아줄형 인간을 모르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통합,통섭,조화를 이룬 트리플 성공은 단순히 몇 가지의 성공 키워드로 결정되기보다는 우리의 생각방향이 더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합리성, 이상향, 몰입성향 등 자신만의 사고방향이 뚜렷하게 잘 드러난다. 트리플 위너들의 눈으로 문화와 역사, 인생, 성공,관계, 행복을 바라볼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언제나 지속 가능한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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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참 명료한 제목이다.. 책 표지가 영화 메트릭스를 연상케하기도 하고 ^^ 미래적인 디자인 느낌을 가미해서인지 읽기 전부터 호기심 발동!!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과 상담 심리학, 경영학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그래서일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식을 하나로 해석하지 않고 그 과정을 유형별로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먼저 차근차근 목표를 세워서 꿈을 이루는 사다리형, 이상과 신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아줄 형, 마지막으로 깊이 탐구하고 창조적 사고를 하는 믹스형 !
저자는 인간 사고의 메커니즘을 이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잭웰치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 모두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책에서는 그들을 일컬어 '트리플 위너' 라고 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한가지만 바라보지 말고 세 개의 원을 그려 밴다이어그램을 만들면 그 안에 해결책이 보인다는 것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다름을 인정하다 보면 모든 것은 쉽게 해결되고 조화로워 진다는 것이다 결국 정답은 없지만..최선의 것은 있는 법!! 이 책을 보면서 인간 관계에 대한 심리학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결국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도 있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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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세개의 동그라미. 상위 20%를 결정하는 사다리형 인간, 상위 5%를 차지하는 동아줄형 인간,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1%, 바로 MIX형 인간.
"당신은 어떤 인간입니까?"
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는 나, 그리고 우리라는 인간들.
좌절할 문제가 아니다. 각자의 장단점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유아독존하며 세상을 뒤흔들 성공자가 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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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복잡해지는것 같고 성공한사람들은 어디선가 나타나는것 같은데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건지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럴때 mix 를 읽어보면 그 의문에 대해 방향을 잡아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고 나자신조차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큰 카테고리안에서 나의 모습을 보고 사다리형, 동아줄형, 믹스형의 기준으로 볼때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모든것은 조화이고 그 안에서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 나가는것 같습니다. 내 꿈과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는 모든분들이 이책을 본다면 분명 더 큰 아이디어 하나를 찾아서 실행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집니다.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변덕이 심하지만 그 변덕심한 세상에 중심을 잡기위해 믹스를 읽어보시는것은 어떨지요 |
| 요즘 우리시대에 적절한 제목에 적절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훌륭한 사고를 지닌 선구자의 사고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를 믹스해서 내사고로 만드는 믹스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또한 마케팅 전략에서도 이러한 믹스적인 전략이 앞으로 마케팅에서의 좋은 성과를 낼수 있을 듯합니다.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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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중에 어렵고 어려운게 인간관계 아닐까. 처세술과 각종심리학책이 즐비하는데 풀리지 않고 딱히 답도 없는 머리아픈 숙제이다. 가장 재밌는게 또한 사람사이에 일인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도 사람문제일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냉철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심플하게 3가지 부류로 나눠 참신하게 접근하고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각도에서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가가기에 쉽게 설명하여 주고있다. 기발하고 톡톡티는 발상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실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다. 이상하게 꼬집어 말할 수 없는데 왜 저사람이랑만 있으면 정신을 못차리고 구멍 뚤린 타이어처럼 기운이 쭉쭉 빠지는지 나는 또 어떤 유형인지 더나아가 성공하기 위해 어떤 것이 보충이 될것인지 시원시원하고 술술풀어 사람의 유형에 따라 성공의 접근 방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 어떤 특별한 힘을 마음에 실어주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보양서적이다. 지끈지끈 아픈 직장생활의 문제에 깊게 고민하고있는 사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사람,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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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과 성공형 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참신한 책이었다.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 줄로 묘사하자면.
나의 독서 이력을 들여다보면, 성공과 행복에 대한 열망이 어느 누구보다 강렬한 탓에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목말라 있었고 덕택에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왔다. 지금의 내 현재 모습에 좌절하고 실망할 때마다 용기와 격려로 힘을 주었던 자기계발서들은 미래에 대한 일종의 투자였다, 내게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이자 전문가로서 우뚝 선 사람들의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을 읽으며 그들이 제시한 지침을 실천하고자 노력했으나, 그 지침의 기저에는 세 가지 인재형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작가에 의하면 그 세 가지 인재형은 사다리형 인간, 동앗줄형 인간, 믹스형 인간이었다. 그 인간마다 현실의 난관을 해결하는 저마다의 고유한 대처법이 있었고 각 소양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 또한 소지고 있었다. 나의 경우, 아직 성공을 향한 또아리가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지 않아서인지, 3가지의 색채가 옅게 다른 환경에서 발동하는 것 같았다. 저자 역시 강연을 통해 본인도 3가지의 모습을 다 소유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기에 책을 더욱 수월하게 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세 가지 인재의 자기 성장 및 계발의 비결들이 책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저자는 각자 개인의 인재형의 터울을 넘어 세 가지 인재형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트리플 위너가 될 것을 고무 동기부여했다. 막 일을 시작하면서 부풀어오르는 포부 속에 경력을 쌓아가고자 하는 내게 탐이 나는 능력개발방법들이 소개된 것은 확실히 큰 도움이 되었다. 완독 후 나 역시 저자처럼 주어진 시간들을 알곡차게 보내서 거친 세상 속에서 트리플 위너로 멋지게 삶을 향유하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저자가 당부한 것처럼 독서와 배움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축적하고 당면 과제들을 벤다이어그램을 통해 재구성하면서 해야할 것들을 차근차근 일상에서 구현해 나간다면, 나는 내 삶은 물론 소속된 일터와 그에 관계한 사람들까지 풍요롭게 할 일꾼이 되리라.
진정한 독서는 책을 통해 깨우친 유용한 교훈과 가르침을 직접 행동하는 데서 출발하는데 있다고 믿는다. 이제는 믹스를 통해 배운 3가지의 인재형의 덕목과 소양을 몸에 익혀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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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동조는 자신이 읽은 책들에 대한 정보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데이타를 잘 다루는 것 같다. 이 믹스라는 책을 보면 그가 가지고 있는 데이타를 잘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그가 바라보는 프레임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여기저기 어떤 이의 말들 책에 나온 엑기스들이 잘 정리되어 나와있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마음에 새겨두었던 메세지를 다시 상기시키거나 그에 근거가 되는 여러 이야기들이 곳곳에 퍼져있어서 그것들만 쏙쏙 읽는다고 해도 가치가 있는 책이다.
------------------------------------------------------------------ .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정확히 적는다. - 데일 카네기 .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이미 성공은 시작된다. 목표는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 달성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성취하려는 힘이 실현되는 것이다. - 린 데이비스 . 목표를 정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현재의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다시 이를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전략적 사고 메커니즘은 P&G 사장 래플리의 성공 비결이었다.
작가는 인간의 유형을 1. 사다리형 인간, 2. 동아줄형 인간, 3. 믹스형 인간으로 나누었다. 1. 사다리형 인간은 목표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시켜서 논리적인 근거로 일을 진행한다. 사다리형 인간이 더 나은 수준으로 패러다임 성장을 하고자 한다면 사다리형 인간의 사고 메커니즘을 깨고 나와야 한다. 사고 확장을 위해 사다리형 인간에게 추천할 수 있는 것은 머릿속으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기, 일이나 임무를 이야기로 생각하기,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의 영역을 개척해주는 종교 갖기,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고 키울 수 있는 취미활동 갖기 등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다리 유형의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큰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향해 단계적 목표들을 세우는 일이다. 방향성 없이 그저 주어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해도 그건 자신이 가야할 방향, 즉 비전이 없이 열심히 망망대해를 떠돌아 다니는 것이다.
2. 동아줄형 인간의 사고 매커니즘은 의식적인 이상향 설정과 상상력, 미래적 사고에 신념과 긍정 같은 잠재의식이 결합된 것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조직이든, 종교든, 국가든 불나방처럼 불 속에 뛰어들게 만다는 동아줄형 인간의 엄청난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늘 자기 성찰해야 한다.
동아줄형 인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비전이 있다면 그 곳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단계적 목표를 잘 이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정한 긍정주의자 'Optimist는 옵티마이즈, 최적화하다라는 뜻이며, 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사람이다. - 채정호 교수의 남자수업 (채정호) 움직이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긍정주의자라면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즉 자기 성찰을 할 수 있고 그들의 신념대로 그들의 비전을 향해 설정한 목표들을 이룩할 수 있다.
3. 마지막으로 믹서형 인간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재미있는 관계도를 표현하겠다. ① 적은 뇌 도서관 데이터 + 얕은 몰입 = 수준 낮은 아이디어 ② 많은 뇌 도서관 데이터 + 얕은 몰입 = 고만고만한 아이디어 ③ 적은 뇌 도서관 데이터 + 깊은 몰입 = 고만고만한 아이디어 ④ 많은 뇌 도서관 데이터 + 깊은 몰입 = 창조적인 아이디어(영감)
18년 유배생활 동안 500여 권에 이르는 저술활동을 한 다산 정약용 선생. 그분은 사학자에 행정가, 법학자에 지리학자이자 건축가, 토목공학자, 기계공학자, 의학자, 시인, 비평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천재성을 발휘한 전방위적인 지식경영인이었다. 그에 대해 <다산선생지식경영법>의 저자 정민 한양대 교수는 <한국의 글쟁이>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다산의 글쓰기 작업은 곧 지식 편집 작업이었고, 대부분 집체작업이다. 책에 대한 구상이 서면, 제자들로 팀을 꾸린 뒤 각자에게 정확한 작업을 나눠주고 지침을 내려 지식을 뽑고 정리해 카드로 만들라고 하는 방식이다. 그 카드들을 모아 구상한 순서대로 배치하고 종합 편집한 뒤 마지막에 다산 자신이 도입부를 쓰고, 중간에 생각을 집어넣고 종합한다. 다산 정약용이 그렇게 책을 써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에 미쳐 살았다는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때론 사이코라고 바라보는 이상한 눈을 견디기도 하고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 믹스형 인간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난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는 일엔 이미 이골이 났다. 내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때마다 사람들은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그 디자인을 헐뜯고 비난했다. 그러나 그렇게 날 욕하던 사람들도 결국 내가 만든 옷을 입는다."
말콤 그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통해 주장하는 것은 믹서형 인간의 사고 메커니즘과 비슷하다. ① 오랜 학습과 연습을 통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유리한 사회와 환경이라도 성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준비돼 있는 사람에게 우연은 기회로 다가온다. ② 아무리 준비돼 있어도 유리한 환경, 변화, 문화적 이점, 좋은 현재 정보가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는 성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가장 똑똑한 천재들이 기회를 잡지 못해 실패하는 수많은 경우가 이런 사례일 것이다. ③ 뇌 도서관에 푸우한 데이터가 있고 기회가 될 만한 현재의 정보를 얻었지만 뭔가 문제를 예측하려는 감정을 끌어내지 못했을 때는 마치 다 잡은 기회의 버스가 지나가는 걸 엉뚱한 잡생각에 빠져 놓치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④ 이런 모든 것이 갖춰 있더라도 평소 그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고 좋아하고 집중하고 몰입해 믹스시킬 수 있는 내 안의 에너지가 없다면 술독에 빠져 있는 영웅에 불과할 것이다.
한 편의 동화를 들어보자. 한 노인이 바닷가에서 피리를 멋지게 불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심혈을 다해 피리를 불고 있다. 노인이 피리를 그렇게 열심히 부는 이유?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다. 노인은 투덜거린다. "이렇게 멋지게 피리를 부는데 왜 고기들을 한마리도 안 잡히는 거야?" 화가 난 노인은 물고기들을 향해 투망을 던졌다. 그제야 물고기들이 퍼덕거리며 잡혔다. 이 우수운 노인이 믹서형 인간의 한 특징일 수도 있다. 그야말로 사소하기 짝이 없는 일들에 집착한 채 그것이 전부라며 목숨 거는 사람들, 전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몰입해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 그런 믹서형 인간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믹서형 인간유형에게는 목표를 위한 방법, 즉 솔류션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방법이 옳다는 신념(저자가 말하는 동아줄형 인간처럼)하나로 최적의 방법을 찾기위한 자기성찰(저자가 말하는 동아줄형 인간이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여 발생한 우순운 이야기가 만들어 진것이다. 이 믹서형 인간이라는? 어부에게도 엉뚱한 곳이 아닌 뚜렷한 비전이 있다면 그 비전을 위한 단계적 목표를 설정할 것이고 목표를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 몰입한다면 핵심을 찾아 에너지를 집중하여 뛰어난 어부가 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저자는 갈매기에서 얻어낸 교훈으로 세가지 비밀코드를 말한다. 공자의 말을 빌어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다시 한 번 이 문장을 음미해보면 아는 사람은 사다리형 인간을 의미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동아줄형 인간, 즐기는 사람은 믹서형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공자 역시 세가지 사고 메커니즘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저자는 세가지 유형으로 인간들이 어떻게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는의 유형을 나누고 성공한 사람들의 특정 기질들을 잘 매치하여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바라본다.
나는 자신의 가치있는 비전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는 삶이라면 매우 즐길 수 있으며 많이 좋아할 수 있고 누구보다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세가지 인간유형을 참조하되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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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었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한가지 중심되는 목표 또는 지향점을 가지고 다양한 리더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사다리형 인간, 동아줄형 인간, 믹스형 인간으로 사고의 매커니즘을 분리하여 그 안에 소속되는 사람, 기업의 사례 그리고 각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분한 네이밍인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명확히 와닿을 만한 말은 아니어서요.^^
저자의 말을 해석해보면, 사다리형 인간은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사고 패러다임속에서 계획성 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면, 동아줄형 인간은 이상향을 보고 긍정과 믿음을 가지고 파워풀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믹스형 인간은 완벽함을 추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쳐서 일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세가지 구분을 하고 보니,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저와 일하면서 특히나 트러블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에 사고 매커니즘이 달랐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을 한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느 지향점을 바라보고, 똑같이 가라! 라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사고의 매커니즘을 심리테스트 하듯이 체크해보고, 그리고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해보기를 권하는 책이어서 신선함을 줍니다. 자신의 사고 매커니즘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고, 또 타인을 이해하여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트리플 위너를 추구할 것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한결같이 같은 말만을 반복하고 있다고 여기신 적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자신의 사고 매커니즘과 본인이 읽었던 책들의 매커니즘을 끼워맞추어보면, 재미있을 요소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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