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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 1만 5천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한 오래된 인류의 친구이자 앞으로도 사람들의 영원한 친구가 될
![]() 사촌동생이키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마음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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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어려서부터 늘 개를 키웠었다. 그래서 동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거부감은 커녕 늘 동물을 사랑해 왔다. 우리집 강아지와 맛난거 나눠먹고 함께 자고 놀고 뒹굴며 쌓은 정은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가는 순간 몇곱절은 더 크게 슬픔으로 남아왔다. 어린마음에 나중에 꼭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며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었다. 그 중 가장 사랑했던 한 녀석은 아직도 눈앞에 사진을 찍어놓은듯 생생한 모습으로 기억되어져 있다. 고등학교때 이사를 가며 더이상 동물들을 키우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결혼을 한후, 강아지가 너무나도 키우고 싶어 마르티스 한 녀석을 입양시켜 키우던중 임신을 하게되어 몇개월 후에 친정집으로 입양을 보냈다. 이녀석이 자꾸 배에 펄쩍펄쩍 뛰어 올라 할 수 없이 보내게 된것이다. 가끔 친정을 가면 얼마나 좋아라 날뛰던지...집에 돌아올때는 그녀석이 전에 하던 습관대로 차 뒷좌석에 먼저 올라타서 강제로 꺼내어 떼어 놓고 오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리던지... 그녀석을 키울때는 개들에 대해 거의 모든걸 꿰고 살았었다. 강아지들이 잘 걸리는 병, 먹거리, 습관, 종류, 종류별 특성...모든걸 꿰 뚫고 있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거의 잊어버렸다. 그때는 강아지와 산책을 다니며 산책중 만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구가 되곤 했다. 뭐~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만 눈에 띄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아지라는 존재는 이렇듯 나에게 큰 여러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주는 동물이다. 이 책 독님만세를 읽다보니 어렸을적 키우던 꽤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이 모두 가슴속으로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우리 쌍둥이를 낳고 키우며 정신없는 세월을 보내다 보니 강아지의 존재감은 점점 나에게서 사라져 갔다. 우리 강아지에겐 미안했지만 더 귀한 내새끼 키우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듯 싶다. 이러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강아지에게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여건도 안될뿐더러 전혀 강아지를 키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동물과 함께 한다는건 정서적으로 참 좋았던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정서감을 주고 싶은데 아파트에서는 키우는 것도 편치는 않고, 지금의 생활 자체가 강아지를 돌봐주기엔 너무 빠듯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자고 조르지는 않는다. 우리 아이들에게 '개'라는 존재는 과연 어떻게 느껴질까? 무서운 존재? 외갓집에 가면 가끔 만나는 존재? 아쉽지만 모르긴 몰라도 개에 대해서 '정'이란걸 느끼지 못하는건 확실한듯 하다. 이 책의 앞부분에 만화가 실려있는걸 보더니 냉큼 집어가서는 열심히 책을 본다. 부분부분 뒤적여가며 읽고 있길래 참견하지 않고 그냥 놔뒀다. 예전에는 개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 책을 읽다보니 거의 대부분을 잊어버렸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오랜만에 개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내가 알던 소소한 부분들보다 내가 모르던 부분들로 구성되어져 개에관한 50개의 지식이 들어있다. 나에게는 개에관한 지식들과 함께 추억에 젖게 만들어주는 1석2조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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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님의 만세다. 요즘은 우리 사회에서 여러가지 애완동물들을 많이 키운다. 강아지 고양이 호랑이 거미 뱀 돼지 이구아나 등 약간의 협오스럽다고 생각되어지는 동물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취미로 인해 많이들 키우는걸 본다. 이책에서는 아이들의 눈으로 읽을수 읽게끔 쉽고 잘 정리해 놓은 개의 대한 글이다. 개의 종류 개의 습성 개를 키울때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개와 우리 인간과의 오랜 인연등 개가 우리 인간들과 함께한 시간은 길다고 볼수 있다. 아이들은 보통 동물들을 좋아하는거 같다. 특히 강아지.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한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사랑도 주고 동물의 특성도 알고 했으면 하겠지만 아직은 여러가지로 안되기 때문에 못키우게 하지만 언젠가는 키우게 하고 싶다. 강아지를 통해 얻어지고 배울수 있는것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애완견으로 키워야 하기 때문에 푸들종류를 갖고 싶어한다. 공원이라도 나갈라치면 많은 강아지들이 산책을 나오는데 한번도 지나치지 않고 꼭 만져보고 불러보곤 한다. 다음에 강아지 키울수 있게 해주고 책임감 또한 키워주고 싶다. 예전에 집을 지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고 또한 충성스런 개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위험과 약함에 빠져있는 주인이나 사람들을 구해주는 충성스런 개도 많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개을 통한 인간들의 치유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다. 개와의 교류를 통한 감정의 치유는 우리는 익히 들어서 알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음의 상처가 있을때 개를 통한 치유와 아픔을 이겨나가는 사례도 있도 장애인을 돌봐주는 맹인견도 있다. 그러나 한편 메스컴에서 보면 잘 키우던 동물을 병들거나 또는 어떠한 경우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럴땐 동물이지만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걸 본다. 한번 마음을 주고 키운다면 끝까지 잘 보살피고 키워야 할 것이다. 동물도 생명이 있으므로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말이다. 우리 아이들도 개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키우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개의 대한 것을 조금이나마 터득한거 같다. 동물도 사랑하며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다양한 개들의 모습 개들의 성격 을 보고 동물을 키우고 그 키움으로 마음에 얻을수 있는 또는 줄수 있는 마음들이 함께 한다면 동물사랑의 좋은 마음들이 모여질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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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님만세 카멜레온이 아니라 용의 후손으로 뼈대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변신의 천재라며 자화자찬이 가득한 까불래용이라는 이름이 보여주는 이미지처럼 이 책 가볍고 경쾌한 걸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 교양서이다. 까불래용, 꼬불래용 두 친구가 소개하는 이번 책의 주제는 ‘개’이다. 딱 펼치면 보이는 양쪽 두 바닥에 하나의 퀴즈와 해설, 오른쪽 아래 거꾸로 박힌 정답.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는데 코믹한 삽화와 흥미로우면서 도전적인 제목에 시선이 먼저 간다. 1살 지난 개들은 하루에 밥을 몇 끼나 줘야 할까? 개들이 서로 만나면 어떤 냄새를 맡아보고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는데 그 냄새가 과연 뭘까? 개들도 꾀병을 부릴까, 아닐까? 개한테 뭘 먹이면 안된다는데 그게 뭘까, 왜 그럴까? 제목을 읽는 순간 호기심이 먼저 일어난다. 마음이 오른쪽 아래 거꾸로 박힌 답으로 먼저 달려가 사실은 문제를 보고 혼자 어림짐작으로 답을 찍어보고는 바로 정답부터 확인했다. 사람의 마음이란 아이나 어른이나 이런 상황에선 비슷한가보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볼 때 꼭 나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 아이가 책을 보고 있는 걸 곁눈질하면서 피식 웃었다. 총 50가지 퀴즈. 크게 다섯 단원인데 뚜렷이 주제에 따라 구분한 것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라서 목차를 보고 먼저 보고싶은 부분에 달려가 보아도 관계는 없다. 10가지씩 단원별 퀴즈를 다 끝내고 나면 단원 정리를 하는데 앞서 읽었던 내용이 그저 재미로 흐지부지 흩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개라는 특정 주제에 대해 재미있게 읽으며 너른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인데 믿거나 말거나 식이 아니라 정확한 사진 자료도 함께 실려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할 때 중요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했음을 알 수 있다. 무슨 무슨 종까지는 다 외우기는 힘들었지만 한 살 지난 개들은 하루에 한 끼만 줘도 된다는 것(너무 많이 주면 비만이 된다고 한다), 개들이 서로 만나면 항문 냄새를 맡고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이나 개한테는 양파나 초콜릿은 주면 안된다(양파는 적혈구가 없어지고 초콜릿의 테오브로민 성분이 토하거나 설사를 하게 해서)는 등의 상식은 얻기 쉬웠다. 재미있게 쉽게 즐겁게 설명부터가 아니라 먼저 상상하고 추측하면서 답을 찾아가도록 하는 까불래용 꼬불래용의 독님만세. 유쾌하고 유익한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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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님만세] 헉..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어요. 독님만세?..몰랐지용 개? 독님...독립을 발음기호대로...이런 엉뚱한 생각도 했다가 ...책을 받아보고는 독이 바로 그 dog를 말한다는것을 알았지요. 아무튼 처음 책을 접하면서 뜻하지 않았던 헤프닝도 있었지만 이런 헤프닝 덕분에 책에 대한 호기심이 급증한건 사실이구요.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도 독특하답니다. 까볼래용- 돌연변이 카멜레온이라고 자칭 타칭 말하는 까볼래용은 본디 용의 후손이래요. ㅋ 변신의 천재이면서 못하는게 없고 모르는게 없는 만능 선수라고 꼬불래용-까불래용의 친구이자 세상의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의 대상을 찾아 날아다닌다고 하네요. 모습은 흡사 똥파리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도 드래곤플라이...의 글자를 따서 자신의 이름 끝자리에 용을 붙였다고 하네요. 등장인물만 봐도 이들이 책속에서 펼쳐질 활약상들이 안봐도 뻔~..하게 알수가 있어요.ㅎ
Dog에 대한 50여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답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개에 대해 배워가는 재미가 소록 소록 나는 책이네요.
예를 들어 '닥스훈트의 다리가 짧은 이유는 ----------속에 사는 동물을 쫒아가서 잡기 위해서였다. '개한테 ----------를 먹이면 안된다.' ''개의 체온은---------도가 정상이다.' '전라북도 임실에는 현대판 오수의 개가 있을까,없을까?..등등
단원이 끝날때마다 학습처럼 풀어보는 단원정리도 있네요.
호기심 가득 질문을 던져놓고 그에 대한 답과 부가적인 지식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읽는 재미에 푸욱 빠져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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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으로 무슨 책인지 몰랐답니다. 하지만 책을 보니 개에 관한 책이어서 제목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개에 대한 저자의 무한한 애정을 제목에서부터 느껴봅니다. 개는 참으로 사람과 함께 오랜세월동안 살아온 동물입니다. 그런데 책을 보니 개는 원래 늑대였다고 합니다. 1만 5천년전에 인간에게 접근했서 인간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가 야생으로 돌아가면 다시 늑대가 된다고도 합니다. 개가 늑대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비슷한 종류라고만 알았지, 그랬을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 말입니다. 개에게 양파를 먹이면 안된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답니다. 그래서 양파가 들어간 음식도 먹으면 안된다고 하니 혹시 나중에 개를 키우게 되면 꼭 유념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개들을 아프게 하면 안되니 말입니다. 불도그는 사람들이 황소에 싸우게 하기 위해 일부러 생겨나게 한 개라는 사실도 흥미로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불도그가 참 귀엽답니다. 책 속에서 참으로 많은 개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똑똑한 개, 엉뚱한 개, 멋진 개. 지구 상에 사는 개의 종류가 약700종류라고 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개를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한 끝에 이렇게 종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겨났다는 사실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그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 많은 개들을 볼 수 있으니 그것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여러 가지의 개들이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니 말입니다. 또랑또랑한 눈망울을 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사진에서는 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이런 이쁜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솟아났습니다. 특히 주인에 대한 애정을 오래도록 키워나간 개들을 여러 마리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사람보다 훨씬 나은 의리를 지킨 개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으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개들이지만 주인을 향한 애정은 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자기들의 목숨도 주인을 위한 마음을 이길 수는 없었답니다. 사람들도 이런 개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 나서 바로 놀이로 들어갑니다. 세 아이가 개놀이를 합니다. 두 아이는 개고 한 아이는 주인이랍니다. 먹이도 주고 집도 지어주고. 실제로 개를 키울 수 없는 것을 놀이로 승화시켰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의 희망대로 넓은 집에서 개와 함께 지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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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생활속에서 가장 친근한 동물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은 개일꺼예요. 일부 가정에서는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을정도로 개는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 아닌가 싶어요. 또한 인간의 목숨을 구해준 여러 개와 관련된 일화는 왜 개가 동물들 중에 으뜸으로 인간과 친밀한 관계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한 단면이죠. 언제나 인간의 작은 관심속에서도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하는 개이기에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싶네요.
이런 인간의 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개에 대한 기초상식을 확대시켜주는 책이 타임주니어에서 출판된 '독님만세'네요. 얼핏 들으면 독립만세라고 착각하기 쉬운 독님만세는 재미와 교양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출판된 지식교양서이죠. 책표지를 보면 지저분한 캐릭터들이 부모들은 선뜻 손이 가지 않지만 아이들은 이런 캐릭터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하는 점을 보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설정이네요.
책을 펼치면 가장 신선한 부분은 책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차례'의 내용이죠. k본부에서 유명한 재미와 교양을 주는 '스폰지'처럼 차례 제목에서 핵심단어를 적지 않고 빈 칸으로 남겨놓아서 그 답에 대한 호기심을 불어넣어주면서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빈 칸에 맞는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복습의 기회도 함께 주네요.
책은 개(dog)에 대한 50가지 이야기를 다섯단원으로 구성하여 각 단원속에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의 본문에 들어가면 차례에서 하얀 여백으로 핵심 단어를 가려놓은 질문에 대한 답을 4가지 보기 중에 찾도록 한 퀴즈가 처음 접하고 퀴즈에 대한 설명이 뒤따라오네요. 또한 퀴즈와 연관된 내용이 본문 말미에 소개되어 개에 대한 상식의 영역을 확장시켜주네요. 또한, 각 단원이 끝나면 단원 속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단원정리코너가 있어 다시 한번 단원 내용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네요.
책의 내용은 퀴즈와 부연 설명으로 구성된 총 50개의 이야기가 120여페이지에 실려있어 아이들이 책을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분량에 재미와 호기심을 주는 내용으로 개와 관련된 교양지식을 쌓은데 도움을 주네요. 퀴즈 형식이라서 아이들이 문제를 통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수월하도록 편집되어 있네요.
다소 지저분한 캐릭터가 부모눈에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아이의 눈에는 더 재미있어하는 요소이기에 출판사의 의도대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50개의 퀴즈형태로 구성된 내용은 유익하지만 너무 어렵거나 지루한 기존 교양서를 탈피한 재미있는 어린이 지식교양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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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님 만세’가 집으로 배달 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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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에 대해서 몰랐지용? 이었다. 집에서 개를 길러본 경험도 없었고, 개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개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이 책은 50가지의 개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에스키모인 들은 개가 이름이 없으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개한테 양파를 먹이면 안 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개에게 양파를 먹이면 적혈구가 파괴된다고 하니 개를 기르는 사람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었다. 그리고 개가 신혼부부 사이에서 자기를 아기로 생각한다는 것은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개가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그리고 주인을 11년 동안 기다린 하치 이야기와 우리나라 불에 타 죽을 지도 모르는 주인을 위해 털을 물에 적셔 주인을 구하고 죽은 오수의 개이야기등 개와 사람이 얽혀진 이야기는 지금 봐도 감동적이다.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가 개의 이런 충성심 때문일지도 모를 것이다. 그래서 외로운 사람들이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고 있는 것일 것이다. 지구상에는 700종의 개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종류가 많지만 크게 나누면 사냥용, 목축용, 애완용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해서 애견가들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곤 하지만 오랫동안 내려오는 관습이니 그것을 없앤다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개의 재미있거나 잘 알지 못했던 습성에 대해서도 몇 가지가 나와 있다. 자기보다 힘센 개를 만나면 배를 보이기도 하고, 내가 더 힘세다고 사람을 밀기도 하며, 야단을 맞으면 너무 불안하니까 그만 좀 혼내라고 하품을 하는 개들의 습성을 보고 나니 개가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요즘은 아파트에서도 개를 기르는 집이 많아지고 있지만, 여름철에는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주민들 간에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 예전에는 아파트에서는 개를 기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언제 부터인지 개를 기르는 집이 많아지면서 거기에 따른 문제도 많이 생기고 있는 현실이다. 애완견을 기르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개의 습성과 행동을 잘 파악하여 개를 기른다면 인간과 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개를 길러 보지 않은 사람도 개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개를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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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에관한 여러 상식들을 재미있고도 쉽게 접할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한 퀴즈형식의 책으로 되어있지만, 자세한 설명도 되어있고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에 관한 여러 상식들과 모르는점 개와 좀더 친해질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독님만세라는것이 참 재미있고도 독특하였습니다. 크크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참 유익하고 귀여운 강아지 사진이 너무너무 귀여워 보는것만도 즐거웠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만화들이 더욱 내용을 잘 이해할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퀴즈들이 단원평가 같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가 양파와 초콜릿을 먹으면 안된다니 갑자기 동물원에서 함부로 과자를 주던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내용은 타자를 치는 개가 있었던것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개들이 사람과 친해서 참 좋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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