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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함께 사는 세상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함께 사는 세상" 내용보기
국제구호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서였다. 이 책을 통해서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내가 아닌 타인을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곰곰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구호의 첫 단계인 ’관심 갖기’를 심어 주기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내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함께 사는 세상" 내용보기

국제구호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서였다. 이 책을 통해서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내가 아닌 타인을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곰곰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구호의 첫 단계인 ’관심 갖기’를 심어 주기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내가 한비야의 책을 통해서 국제구호에 대한 관심을 얻게 된 것처럼, 어린이들 역시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를 통해서 충분히 구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얼마전 있었던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서 폐허가 된 연평도의 모습과 피난을 떠나는 주민들의 모습이 텔레비전 속에 포착되었고, 구호물자가 지급되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되었다. 올해 초 아이티 강진을 모습을 보게 되고, 최근 연평도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구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를 새삼 알게 되었다.
물이 부족하여 오염된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아이들,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아이들이 우리들의 작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으며, 관심과 작은 도움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은비, 왕철이, 서미미 세 명의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과정과 국제구호가 그들을 위해서 실천하고 있는 활동을 엿보게 된다.

국제 구호 활동 1 목 타는 지구 - 물 부족
국제 구호 활동 2 배고픈 지구 - 굶주린 어린이들
국제 구호 활동 3 외톨이 지구 - 떠돌이 난민
국제 구호 활동 4 몸살난 지구 - 보건 의료 사업
국제 구호 활동 5 힘겨운 지구 - 아동 노동과 공정 무역
국제 구호 활동 6 뒤처진 지구 - 교육과 지역 개발
국제 구호 활동 7 외로운 지구 - 국내 구호
국제 구호 활동 8 위험한 지구 - 긴급 구호
국제 구호 활동 9 함께하는 지구 - 명사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에 사는 10살 된 스와티의 동생은 오염된 물을 마시고 전염병에 걸렸고, 동생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학교도 다니지 못해 선생님이 되는 꿈조차 포기해야했으며, 아프리카 대륙 잠비아의 시골 뭄브아에는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100만명이 넘는데다, 비가 내리지 않아서 농사가 잘 되지 않아 대부분이 하루 한 끼도 먹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미얀마에 살 때 군인 정권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경찰들에게 쫓긴 시따웅 아저씨는 한국으로 건너왔고, 한국으로 온 다른 미얀마 인들을 모아 지금도 조국의 군인정권 반대 운동을 하고 있지만 ’난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태어난 지 열 달 정도 지났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설사를 하고 열이 오르지만 병원이 없어서 주산 한번 맞이 못하는 동티모르의 아이 구스티오와 12시간이 넘도록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열매를 수확하지만 고작 250원을 받으며 원하지 않는 ’아동 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들, 가난의 악순환을 끓는 고리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네팔의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나라에 사는 남수네 가족도 팔십 세가 넘는 할머니가 종이나 박스 등을 주우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수도를 틀면 콸콸 나오는 물, 하루 세끼 먹는 따뜻한 밥, 병에 걸리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병원, 글을 배우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노는 이런 일상의 행복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속에 아이들의 모습은 일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일상의 일들을 누리지 못하는 세계 곳곳에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있다. 가는 팔과 다리와 부푼 배를 가진 아이들, 기아와 병으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들에게 직접 우물을 파줄 수 없고, 그들의 병을 직접 고쳐줄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온난화로 점점 물이 부족해지는 지구를 위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는 일도 우리가 그들을 간접적으로 돕는 일이다.
매년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져오는 ’사랑의 빵’ 저금통에 군것질을 줄이고 한푼 두푼 모으는 것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이렇게 구호는 그들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지구촌 곳곳에서 힘겨워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친구들은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은 우리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저자와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알려주고 있다.

(사진출처: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본문에서 발췌)



s*****2 201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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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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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생활태도에 죄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우리집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이 눈앞에 영상이 되어 스쳐 지나가고 매일매일 아까운줄 모르고 좍좍 틀어대는 수돗물이 눈앞에 선명하게 보여진다. 마치 나와 내 가족의 죄가 찍힌 몰래카메라를 들여다보듯 혼자 뜨끔뜨끔해진다. 배불리 먹고 남은 음식쓰레기, 냉장고 어느 구석에선가 나온 음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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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생활태도에 죄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우리집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이 눈앞에 영상이 되어 스쳐 지나가고 매일매일 아까운줄 모르고 좍좍 틀어대는 수돗물이 눈앞에 선명하게 보여진다. 마치 나와 내 가족의 죄가 찍힌 몰래카메라를 들여다보듯 혼자 뜨끔뜨끔해진다. 배불리 먹고 남은 음식쓰레기, 냉장고 어느 구석에선가 나온 음식쓰레기, 귀찮아서 미루다 망가져버린 음식쓰레기, 식당에서 먹다 수두룩 하게 남겨진 음식쓰레기들....어디 이뿐이랴! 헤프게 써대고 있는 수돗물, 옷가지등.. 성치 않은 생활의 모습들이다.
온통 반성해야 할 투성이들이다.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아주 예전엔 ’우리 나라에도 굶주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국제구호는 무슨.....’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아마도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우리 나라가 국제 구호를 받았던 사실을 몰랐던 시절이었을 것이다. 

우리 나라는 어려웠던 시절 국제구호라는 손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나라이기에 더욱더 국제구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나라이
다. 나는 국제구호를 위해 뭘 했던가?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사랑의 빵’ 저금통을 들고오면 썩 내키지 않아 하며 단지 의무적으로 대충 채워서 돌려보내곤 했다. 이 또한 죄스런 나의 한 모습이었다. 말로는 세계평화와 안위를 원하면서 정작 몸으로는 이기심을 채우며 살고 있었다.

65억명 중에 75%는 당장 내일 먹을 끼니를 걱정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25%는 나를 포함하여 부끄러운줄 모르고 음식물
쓰레기를 펑펑 내버리는 존재들일 것이다. 100명중 75명이 끼니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는 수치는 믿기 힘들 만큼 너무 놀라웠다.
이뿐만 아니라 100명중 17명은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껏 살아오며 내가 처해있던 환경에 갖고 있던 불만들은 행복한 투정이었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이런 깨달음의 기회를 갖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본다.
흔히들 말하는 ’배부르고 등따신’ 행복이 얼마나 큰것인지 이제야 제대로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구호의 첫 단계인 ’관심갖기’를 심어주려고 기획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100%성공한 책이다. 이 책을 보고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을 것이기에 확신한다.
나의 마음가짐에도 확실한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사랑의 빵’ 저금통에 사랑까지 듬뿍 담아 더욱더 꼭꼭 채워 넣으리라!

아이들에게도 읽기를 꼭 권해주고 싶다.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필독으로 읽어주면 참 고마울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기아와
물부족을 알려줄 수 있고 자연재해와 질병 또한 또래 친구들이 본인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학교공부도 못하고 노동을 해야 하는 여러 사실들을 알려주어 좀 숙연함을 갖고 성숙한 아이들로 자라주길 바란다. 아이들에게도 지구 곳곳의 이런 힘든 상황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참 읽길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중 한권이다.

y*****e 2010.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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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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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자신의 무심함을 새삼 되돌아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눈앞에 그들이 보일때만 불쌍하니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서면 나 삶에 빠져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tv에서 물을 주는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과 함께 하였으면 하고 바라기만 하였지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 월드비전을 알게 된 것도 한비야의 책을 통해서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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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자신의 무심함을 새삼 되돌아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눈앞에 그들이 보일때만 불쌍하니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서면 나 삶에 빠져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tv에서 물을 주는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과 함께 하였으면 하고 바라기만 하였지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 월드비전을 알게 된 것도 한비야의 책을 통해서일 것이다. 흙탕물을 먹는 아이들에게 그 물을 정제할 수 있는 한알의 약을 줄 수 있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았지만 어느사이 뒤로 미뤄져 버렸다.

 

7번째 이야기.. 국제구호 이야기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다. 하지만 어른들이 더 열심히 봐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 밥을 먹지 못해 자기몸에 붙은 파리조차 날려 버리지 못하는 아이들. 동물들이 씻고 변을 본 흙탕물이라도 물 그자체로 기뻐하며 먹는 아이들. 아주 적은 돈 아니 먹고 잘 수 있는 장소만 제공되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도 갇혀서 일하는 아이들. 자신의 나라에서 살 수 없어 구박을 받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떠도는 사람들. 아프지만 병원이 없어 가지 못하는 아이들. 배우고 싶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등을 보면서 그들을 돕지 못했다는 자책감만 들었다.

 

전쟁이 터져 병원건물이 모두 붕괴되어 아주 작은 감기조차 치료받을 수 없는지 몰랐다. 우리의 마구잡이식 생활로 인해 지구가 점점 사막화 되어 물이 그리 귀한 줄도 몰랐다. 그들에게도 우기가 있으니 물을 담아 둘 수 있는 땅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점점 땅이 사막화 되어 물을 담아 둘 수가 없다. 그들에겐 아무리 동물들이 목욕한 물이라도 한 모금의 물을 마실수만 있어도 좋은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손길이 곳곳에 필요할 줄은 더더욱 몰랐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그들에겐 아주 큰 돈이 되는 것을 말이다.

 

세상의 부모들은 다 같나 보다. 우리나라의 70년대를 보는 듯 하다. 옛날 우리나라 농촌에서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 보다는 먹고 일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었었다. 나 또한 배우는 것보단 먹거리에 보탬이 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다. 하지만 글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 집안의 소득이 오를 수 있다니. 역시 배우는 것이 잘 사는 길인가 보다.

 

그냥 어렵다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눈으로 그들이 조사한 바를 부연 설명해 주어 우리가 알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 긴급구호는 72시간안에 이뤄줘야 한단다. 72시간의 원칙은 재해상황에서 아주 중요하다. 사람들이 지진, 태풍 등 재해를 입은지 3일이 지나면 탈수증세, 정신적 스트레스, 다친곳의 악화등으로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단다. 24시간내에 구조를 받으면 10명중 7명이 목숨을 구할 수 있지만 72시간이 지나면 생존활 확률은 10명중 1명에 불과하단다. 그래서 재해상황일때 72시간이 지나도 살아있는 이들을 기적이라고 하나 보다.

 

또한 이들을 위해서 많은 이들이 자선을 하고 있다. 국가에서는 법안에 들어가는 사람만 도와줄 수 있기에 국가가 아닌 기관에서도 도움을 주는 곳이 있어야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한푼두푼 모아서 도움을 준 사람도 있고 기업을 하여서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다. 그들을 본받아 우리들도 잊지않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겠다

s******2 201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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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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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에겐 옛 선조들의 문화인 두레,향약 품앗이가 떠오른다. 물물교환을 하던 시절을 지나 사유재산이 등장하고 일손이 모자라는것을 서로서로 돕는 모습인데 왜 이런 품앗이나 두레가 생각나는 건지는 모르겟다. 요즘 나눔은 품앗이 차원을 넘었지만 말이다. 나에게 필요없는 것을 재활용으로 나눈다는 차원도 지난지 오래다. 나에게 필요 없는것이 아니라 상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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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에겐 옛 선조들의 문화인 두레,향약 품앗이가 떠오
른다. 물물교환을 하던 시절을 지나 사유재산이 등장하고 일손이 모자라는것
을 서로서로 돕는 모습인데 왜 이런 품앗이나 두레가 생각나는 건지는 모르겟
다. 요즘 나눔은 품앗이 차원을 넘었지만 말이다. 나에게 필요없는 것을 재활용
으로 나눈다는 차원도 지난지 오래다. 나에게 필요 없는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차원이다. 더불어서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란 느낌이 
강하다.특별히 대중매체들을 통해서 연예인들이 앞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심심찮케 보이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장려할 만한 일이다. 

누리대장님께선 나 아닌 내 주위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해 "관심갖기"만으로도 
충분히 구호라는 말에 한걸음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수를 하며 칫솔질을 하며 물을 그냥 줄줄줄 틀어 놓고 쓰는 것을 잘못했다
고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 나는 이렇게 맑은 물을 냉장고 문만 열고 벌컥벌컥 
마시지만 반대편에 사는 친구들은 한컵의 깨끗한 물조차도 구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구호의 첫단추를 끼우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거창하게 많이 가진것 중에 일부분을 던져주듯이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아픔
을 알아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물이부족한 곳에 샘을 파주고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인 사람들에겐 식량을 공평
하게 나눠주며 혹은 농사를 지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것 전쟁이나 천재지
변으로 인한 집과 나라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겐 난민협약이나 강제송
환금지 같은 세계가 약속한 것들을 자국의 이익에 앞서 이행하는 것  각종 질병
을 예방하는 의료사업,백신공급을 지원하는것 아동노동착취를 당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기본권을 보장해 주며 공정한 거래를 하는것 문맹을 퇴치하기 위하여 
책 나누기 방법, 전면급식,긴급구호같은 일들을 통하여 함께하는 세계, 같이 걷
는 세계가 되어야겠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문구처럼 이제는 세계가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반대편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게되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잊지 말고 더불
어 생존하는 세계가 되어야 겠다. 그것이 결국 우리모두가 사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 이다. 그렇지만 나처럼
국제구호라는 거창한 말에 지레 겁먹은 아줌마도 읽고나면 충분히 구호라는게
과히 어렵지 않음을 감탄하게 되는 내용이다. 국제구호는 결코 어렵지 않다.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꼭 읽기를 권한다.


t*********8 2010.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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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초 5학년 필독]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문정초 5학년 필독]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내용보기
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를 좋아한다.  종교 이야기를 필두로 해서 몇 달전에 나온 환경 이야기까지 지구촌 시리즈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이 지구라는 작은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몇해전에 만약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100명이라면이라는 책이 나온적이 있었다.  축소해서 이야기하니 먼 이야기 같지가 않아서 좋았다.  그렇담 구호라는 문제를 이야기할 때,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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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를 좋아한다.  종교 이야기를 필두로 해서 몇 달전에 나온 환경 이야기까지 지구촌 시리즈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이 지구라는 작은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몇해전에 만약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100명이라면이라는 책이 나온적이 있었다.  축소해서 이야기하니 먼 이야기 같지가 않아서 좋았다.  그렇담 구호라는 문제를 이야기할 때, 구호가 필요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지구촌에 살고 있는 65억 명이라는 숫자를 100명으로 줄여서 생각해 본다면 100명 가운데 75명은 당장 내일 먹을 끼니를 걱정하면서 산단다. 그 가운데 나머지 25명만이 최소한의 먹을거리 걱정 없이 살고 있단다.  그뿐이 아니라, 100명 가운데 17명은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단다.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고 외면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다.  우리는 지구村이 라는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이웃이니 말이다. 

 


 

책은 물 부족, 굶주린 어린이들, 떠돌이 난민, 보건 의료사업, 아동노동과 공정 무역, 교육과 지역 개발, 국내 구호, 긴급 구호, 명사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텔레비전과 책을 통해 익숙하게 보아왔던 이야기이  이수한 누리대장과 함께 할때마다 나오는데,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유엔에서 발표한 ‘세상에 알려야 할 10가지’의 내용이기도 한단다.  지금까지의 지구촌 시리즈와는 다르게 국제 구호 이야기는 작가를 누리대장이름으로 세우고, 함께 돕고 배우는 세친구, 전은비, 왕철이, 서미미가나온다.  그 들과 함께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왜 국제구호가 절실히 필요한지를 알게 된다.



 

전 세계에서는 수인성 질병 때문에 매년 200만 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오염된 물을 마시고 죽어간다.  수인성 질병이란 물속에 숨어있던 병균이 몸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병에 걸리는 것을 말하는데,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서는 물이 없어서 동물이 마시고 용변을 본 물까지 마신단다.  냉장고만 열면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는 우리랑은 너무나 다른 세계의 이야기 같다.  유네스코같은 환경단체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물 발자국'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는데, 이를 비용의 개념으로 바꿔서 나라별로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하면, 물부족 국가에서는 선진국 주민보다 수십 배나 더 비싸게 대가를 치러야만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단다.  문제는 가난한 나라는 이런 비용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고, 이것이 우리의 두움이 필요한 이유이다.

 

매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사랑의 빵'을 가지고 온다.  올해도 가지고 왔는데, 아직 학교로 가지고 가지 않고 있다. 6월경에 수거를 한단다. 이 사랑의 빵은 1974년 미국의 한 가정에서 식탁 가운데 조그만 깡통 하나를 놓고 식사 전 동전을 넣은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는데, 1991년부터 월드비전에서 시행을 하고 있다.  1980년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조사한바로는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식량은 전체 인구의 2배인 120억 명이 먹고도 남을 양이라고 하는데, 세계영양결핍(기아)인구 약 8억 5,400만 명 가운데 90퍼텐트 이상이 약 7억 명이 평생 기아에 노출돼 있다고 한다.  끊임없이 빵을 주는것과 빵을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하는 문제는 우리가 해겨해나가야 할 숙제이다.

 

외톨이 지구라는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난민의 문제나 보건의료문제는 아이들에게는 쉽게 다가오는 부분은 아니다.  우리 세대야 남베트남에서 공산 정권을 피해 작은 배를 타고 고국을 탈출한 보트피플을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왜 난민이 생겨났는지조차 모른다.  6.25전쟁때 피난민이 라고 하면 알수 있을까?  그들에겐 관심이 필요하다.  의료 봉사를 하는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봉사 활동을 하는 세계 각국의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우리들도 구호팀이 될 수 있다. 만원이면 모기장을 살수 있고, 모기장 하나만 있으면 말라리아를 걸리게 하는 모기를 막을수 있단다.

 

힘겨운 지구에서는 아동노동과 공정무역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가 진 단돈 5만원의 빚 때문에 하루 종일 담배 마는 일을 해야만 하는 인도의 아이들이나, 공장에서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이유로 14시간를 쪼그리고 앉아서 구두서선일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의 나이가 7살밖에 안되는 아이들도 있단다.  국제구호에서는 교육에 문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문맹퇴치사업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글'이라는 고유한 글과 높은 교육열로 인해서 '문맹'이 별로 없지만, 소득이 하위 20퍼센트 이하인 가난한 국가에서는 65퍼센트 미만만이 초등학교에 다닐까 말까 한단다.  문제는 글을 모르면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은 빈곤의 순환만이 이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국제사회에 도움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국제사회에만 눈을 돌려서는 안된다. 외로운 지구에서는 국내구호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넘쳐 보이는 우리나라에도 하루 세끼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라 불리는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 생활이 힘든 장애인아나 노숙자 등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도울수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마지막 장인 위험한 지구와 함께 하는 지구는 긴급구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지구촌 환경 이야기와 맥을 같이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장인데, 2011년 3월 11일 일본에 재앙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그와 함께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구촌은 우리만 잘 산다고 사는 곳이 아니다. 지구촌은 하나의 마을로 어떻게된 연결이 되어있다.  지구촌 시리즈가 이야기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 지구에 작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  '한 사람이 혼자서 열 가지 일'을 하는 것보다 '열 사람이 한 가지 일'을 나눠서 하면 더욱 쉬운 것처럼 우리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그 관심으로 시작하는것 말이다.   



d****2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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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대해..나눔에 대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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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에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조그만 바가지의 물로 세수와 목욕를 하는장면이 나왔다.. 바가지 물로 목욕까지 한다는것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다.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이 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그 곳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 프로를 볼 때 마다 그 곳에서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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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에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조그만 바가지의 물로 세수와 목욕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바가지 물로 목욕까지 한다는것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이 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그 곳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 프로를 볼 때 마다 그 곳에서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연예인이 다시

보이는것은 물론이며 미처 우리가 알지 못한 세계의 일 들을 알 수 있어

참 유익하다고 생각이 든다.

비록 웃음을 주지 않지만 더 깊은 감동을 주기에 수시로 챙겨보는 편 이다.


내 아들녀석 보다 어린 아이들이 굶주리고 병들어 가는 모습은 마음을 아프게 했다.초등3학년 아들녀석 역시 그런 생각을 하겠지?라는 마음에 대화를 시도 했는데..정말 뜻 밖의 대답이 나온적이 있다.

아이는 그 곳의 아이들의 모습엔 전혀 관심 없는 표정으로..

"우리 나라도 아닌데..왜 그렇게 걱정해?"라고 말 하는 것이다.
아이의 메마른 정서에 너무 놀랍고 화가 났다..
조금은 언성을 높혀가며 아프리카 아이들의 상황을 다시 한 번 설명해주고..왜 우리가 그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렇게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아이가 그렇게 대답 했던것은 그 아이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가 아니라아마 그 곳의 상황이나 현실에 대해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 알지 못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 일 들이 어떠한 결과를 낳게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했다..


그 뒤 틈 날때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의 모습을

알려주려고 왜 우리가 그 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이와 내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큰 도움을 주지 못 하지만
아이가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 들에 대해 알고 있으며 같이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한 교육이 되리라 본다.


이렇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는 책이 풀빛 함께 사는 세상7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다.

여기에서 나오는 국제구호라는 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곳의 아이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것인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임 이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

집이 없어 지구촌을 떠 돌아 다니는 미얀마 난민.

엄청난 지진으로 인해 페허가 되 버린 아이티등 티비 뉴스를 통해 잠깐씩 밖에

접하지 못했던 곳의 현재 모습을 다양한 사진과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 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하는것 같아 보였다.

 

 
 

책의 구성은 매우 다양한 알거리,볼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들어 아동노동과 공정무역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은비가족을 소개하면서 공정무역이란

말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 다음으로 <알아보기>를 통해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얼마나 되는지?

그런 아동노동의 문제점?그리고 이런게 공정무역과의 연관성?등에 알려 준다.

그렇다고 설명문의 형식처럼 딱딱한 설명은 아니다.

국제구호의 학생들이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듯 알려주고 있어 훨씬 더욱

이해가 잘 되게 하고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알게 된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출동,국제 구호>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은 해 주지 않지만 그 들의 고통을 줄여주고,그들을 위로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밖에 <생각 넓히기>를 통해서는 주제에 대해 더 깊히 생각해보고

<나도 지구촌 구호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그 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국제구호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지금 겪은 이야기 조사 내용등은

우리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어 배경지식 쌓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여겨진다.

 
 


우리는 지구촌...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인종,언어,문화는 다르지만..지구는 하나라는 뜻 이다..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
우리나라가 힘들 때 받았던 도움을 지금 갚는다는 의미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한 번쯤은 세계에 친구들의 모습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 이다...
그리고 그 친구들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기도 하다...

알지 못해서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매우 안타까운 일 이다.

하지만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것 뿐만아니라 나눔에 대해서 많은 걸 깨달게 해 주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든다.



b******9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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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관심과 나눔이 먼저!
"더불어 사는 세상, 관심과 나눔이 먼저!" 내용보기
오늘 티비를 보다가 기아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봤다. 비쩍 마른 팔다리와는 대조적으로 불룩한 배. 숨쉬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보이는 어린 아이. 아이의 엄마는 먹지를 못해 젖이 나오질 않아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도 없다고 한다. 아이의 영양을 위해 먹이는 영양제의 가격은 우리돈으로 고작 500원. 하지만 이들에겐 그 돈도 너무나 커서 그것 또한 먹일 형편이 못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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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비를 보다가 기아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봤다. 비쩍 마른 팔다리와는 대조적으로 불룩한 배. 숨쉬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보이는 어린 아이. 아이의 엄마는 먹지를 못해 젖이 나오질 않아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도 없다고 한다. 아이의 영양을 위해 먹이는 영양제의 가격은 우리돈으로 고작 500원. 하지만 이들에겐 그 돈도 너무나 커서 그것 또한 먹일 형편이 못된다고 한다.

오늘 뉴스에서는 올해초 강진이라는 큰 재난을 겪은 아이티에 콜레라가 확산되어 100여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사망자는 100여명이지만 감염된 사람은 수천명. 이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뿐이랴. 몇 년 전의 일이지만 인도네시아 쓰나미, 강진, 태국의 강진, 중국의 강진, 필리핀 화산 폭발 등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는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다. 이러한 자연 재해는 또다른 비극을 부른다. 의료 기관등의 기간시설의 파괴로 인해 부상자들의 고통은 커지고,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서로에게 칼을 들이댄다. 또한 제대로된 빠른 복구가 어려워 질병이 발생해도 막을 도리가 없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기아나 강진으로 인한 피해, 콜레라같은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그러한 곳이 너무나도 많다. 먼저 예를 든 기아로 사망하는 영유아들, 질병으로 숨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비단 한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또한 이러한 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로 인해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이 지구에는 너무나도 많다.

아프리카의 스와잘란드의 물부족, 잠비아의 기아, 미얀마 난민들, 동티모르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세계 곳곳에서 아동노동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문맹으로 인해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는 네팔의 아이들 이야기는 단지 이야기 한 꼭지씩의 예시일 뿐이다. 물부족으로, 기아로, 살 나라가 없이 떠도는 운명이 되어, 질병으로, 아동노동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어찌 이 나라들에 국한될까. 또한 물부족이나 기아, 질병, 아동노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다. 물이 부족하니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고, 더러운 물을 마시다 보니 질병에 걸리고, 가족들이 아프면 아이들이 노동을 해야하니까.

이런 고통을 겪는 나라들은 대부분 세계의 약소국이며 가난한 나라들이다. 또한 이들이 겪는 고통은 대부분 지구 온난화 등 자연파괴와 환경파괴에서 기인한 문제이다.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내는 많은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프리카같은 지역이나 극지방에 전해진다. 아프리카에 비가 내리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것에 기인한다. 즉, 상대적으로 잘사는 선진국들때문에 약소국의 피해는 점점 커져가는 것이다. 하지만 선진국들은 자기네 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일 생각도 하지 않은채 그 책임을 다른 약소국에 전가한다. 정말 불합리하고 부조리하기 짝이 없다.

이 책은 물부족, 기아, 난민, 질병, 아동노동, 문맹등과 관련해 지구촌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국제구호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 대책과 대처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국내의 구호 활동과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물론 아이들 책인만큼 쉽게 풀어 놓았지만, 그 내용의 무게는 절대로 가볍지 않다. 오히려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다고나 할까. 국제구호란 것은 특수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니다. 비록 그 나라에 직접 가서 두 팔 걷어 붙이고 돕지는 못해도 분명 우리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도 무척이나 많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들, 물을 아끼기 위한 노력들은 우리가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속한다. 또한 사랑의 빵 저금통을 통해 후원활동을 하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하나일 것이다.

다른 먼 나라 이야기니까, 당장 내 눈 앞에 보이는 일이 아니니까, 내 가족이나 내 친척의 일이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소중한 존재로, 소중한 생명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좋겠다. 이 책은 바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과 '같이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장담컨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역시 이 책을 보면 많은 공감을 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뭔가를 바로 시작하고 싶다면, 먼저 사랑의 빵 저금통에 나의 작은 정성을 넣어 보는 건 어떨까?


나도 며칠전부터 이 사랑의 빵 저금통에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있다. 겨우 이까짓 것 가지고 생색내려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뭔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아예 모른척하고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y*****5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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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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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물이 부족한 나라에 가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을 설치에서 그들에게 공급해 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물을 그들은 버려진 물, 오염된 물을 생수로 공급받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한 적이 있었다. 정작 그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과 함께 나는 현재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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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물이 부족한 나라에 가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을 설치에서 그들에게 공급해 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물을 그들은 버려진 물, 오염된 물을 생수로 공급받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한 적이 있었다. 정작 그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과 함께 나는 현재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고민도 해 본 적이 있었다.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어느새 발전을 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구나 하면서 그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는 가 하면서 반성도 해 보았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남겨주는 것 같다. 어린이들이 지구촌 저 멀리에 있는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통하여 그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고민을 남겨주는 책인 것 같다.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지만 참으로 많이 다른 그들의 삶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고민하고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현지에 관한 사진들을 통해서 더욱 사실감이 더해져서 더 깊이 그 사실들에 대해서 알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용들을 통한 초등학생들의 소감문들도 실려져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읽고 지구촌에서의 국제구호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라고 하면 그들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에 관한 설명과 행동지침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느끼고,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것을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바른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행동지침이 하자, 라는 분위기속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이 스스로 고민해 보고, 스스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동하도록 하는 부분에서 초등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물부족이라는 나라에서 자신의 동생을 돌보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희망이 있는 것은 그 아이에게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아무런 것도 가지지 않은 그들에게 꿈이 있고, 작은 일에도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아름답게 잘 담고 있는 것 같다. 꿈을 찾고, 불평불만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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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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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이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 되어 간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멀리 있는 , 우리와는 관계 없는 사람들이 아닌 밀접한, 이웃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국제 구호 이야기 는 그 의미를 뒷받침해 주는 확실한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 다른 사람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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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이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 되어 간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멀리 있는 , 우리와는 관계 없는 사람들이 아닌 밀접한, 이웃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국제 구호 이야기 는 그 의미를 뒷받침해 주는 확실한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존재 이다. 그러므로 나 혼자만 행복하고 잘 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닌 것이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돌아 볼 줄 알고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지구촌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구성원이 될 수있는것이리라 생각한다.

얼마 전 부터 아이와 함께 해외 아동과결연하여 후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래 전 부터 꼭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 미루고 미루다 보면 결국엔 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혼자 보다는 아이와 함께 시작했다. 

아이에게도 나눔이라는 일의 보람과 기쁨을 알게 해 주고 싶었다. 한 달 삼만원의 후원금이 결코 작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망설여진 것도사실이다. 하지만 그 일을 시작하면서 아이와 약속을 했다. 식탁위 저금통하나에 아이는 용돈을 아끼고, 나는 밖에서 마시게 되는 커피 한 잔 값 아낀다는 마음으로   저금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몇 달을 하다 보니 정말 시작이 어렵지 라는 말이 실감나고 통장에 찍기는 출금 기록을 보면 뿌듯함도 느끼게 되었다. 그런 중에 만난 국제 구호 이야기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막연히 어려운 아동을 도와 주는 것이 국제 구호인 줄만 알았는데 구호 활동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지켜나가는 정말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후원하고 있는 아이는 인도의 한 소녀로 어렵지만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아이다.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도 나도 우리가 그 아이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세상은 지금보다도 더 가깝고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마을로 이웃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의 구성원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돌아 보고 이웃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는 아이로 그리고 그런 일들의 대단함을 알려 줄 가장 좋은 지침서로 국제 구호 이야기를 추천한다.

s*********3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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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지구야~ 힘내~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지구야~ 힘내~" 내용보기
♩앞으로~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온세상 어린이들 다만나고 오겠네♪이책의 겉표지를 보니깐, 이노래가 생각났다.이 노래는 [앞으로 앞으로] 이다.상쾌하고 경쾌한 노래이다.둥근 지구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늘 좋은 소식만 가득하고, 기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나의 마음 한쪽 구석이 아파온다. 또 답답해진다.나는 과연 무엇을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지구야~ 힘내~" 내용보기

♩앞으로~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온세상 어린이들 다만나고 오겠네♪
이책의 겉표지를 보니깐, 이노래가 생각났다.
이 노래는 [앞으로 앞으로] 이다.
상쾌하고 경쾌한 노래이다.
둥근 지구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늘 좋은 소식만 가득하고, 기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의 마음 한쪽 구석이 아파온다. 또 답답해진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것일까??

 

이 책은 누리대장님과 3명의 학생들로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6학년 미미와 4학년 왕철이 그리고 5학년 은비.
이 아이들이 지구촌에서 구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나라와 친구들을 만나고, 또 조사와 실태파악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쉽게 풀어주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게 포인트다.

 

이 책은 총 9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오염된 물을 어쩔수 없이 먹으면서 죽어가는 아이들.
먹을것이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아이들.
나라와 집을 잃어서 떠도는 사람들.
보건의료시설이 한없이 부족해서 자신의 꿈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
어려운 환경과 나라속에서 노동자가 되어야만 하는 아이들.
그외에 [전젱], [테러], [지진] 등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
이 모든 아이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로 그들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함께 담겨저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나라 저 반대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 되며, 또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해 봅니다.

저는 지금껏 자라면서 테러, 쓰나미, IT지진, 중국 쓰촨성 지진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태풍으로 힘들어하는 옆나라 북한도 봤지요.
그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보았으며,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잊혀지기 쉽습니다.
저 역시 무뎌져만 가는건 사실이고요.
이 책을 보니, 그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누리대장님과 구호팀들이 직접 세계를 다니면서,
그 나라의 실태를 글로써가 아닌 사진으로도 보니 좀 더 깨닫게 되었고요.
구호의 손길을 닿아 희망으로 바뀐 곳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그 사진속에 웃는 아이들을 보며 희망과 행복을 배웠습니다.

c*****6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