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운 꿈
"그리운 꿈" 내용보기
달의 아이는 그냥 만화가아니라 나에게는 추억의 어느 길목에서 지난 날이 아련한 향수 그 자체이다. 지미의 쌍둥이들인 틸트와 세쯔세쯔가 죽자 틸트는 세쯔를 살리기 위해 바다 마녀와 계약을 한다. 결국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틸트의 선택. 그리고 틸트는 세쯔를 위해서 지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인어공주의 슬픈 결말이면 어떨까 하면서 시시각각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그리운 꿈" 내용보기

달의 아이는 그냥 만화가아니라

나에게는 추억의 어느 길목에서 지난 날이 아련한 향수 그 자체이다.

지미의 쌍둥이들인 틸트와 세쯔세쯔가 죽자 틸트는 세쯔를 살리기 위해 바다 마녀와 계약을 한다. 결국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틸트의 선택.

그리고 틸트는 세쯔를 위해서 지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인어공주의 슬픈 결말이면 어떨까 하면서 시시각각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l***e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감동 ㅠ.ㅜ
"감동감동 ㅠ.ㅜ" 내용보기
나는 먼저 월광천녀를 읽고 시미즈레이코에게 반해 달의아이를 찾아보게 되었다. 읽은지가 몇년 되었지만 이 작품을 떠올리면 아직도 내 마음 한구석에서 찡하는 슬픔이 느껴진다.. 수없이 많은 드라마와 영화,만화의 소재의 모티프가 되었던 인어공주이지만 이 이상의 현대적 인어공주의 재해석은 없었던 것 같다. 인어공주와 체르노빌 원자력사건의 결합... 하여간 작가의 상상력에는
"감동감동 ㅠ.ㅜ" 내용보기
나는 먼저 월광천녀를 읽고 시미즈레이코에게 반해 달의아이를 찾아보게 되었다. 읽은지가 몇년 되었지만 이 작품을 떠올리면 아직도 내 마음 한구석에서 찡하는 슬픔이 느껴진다.. 수없이 많은 드라마와 영화,만화의 소재의 모티프가 되었던 인어공주이지만 이 이상의 현대적 인어공주의 재해석은 없었던 것 같다. 인어공주와 체르노빌 원자력사건의 결합... 하여간 작가의 상상력에는 그저 경의를 표할 뿐이다. 사실 월광천녀나 비밀 같은 최근의 작품은 재미는 있지만 너무 잔인해서 정떨어지는-_-부분도 없지 않다. 그러나 달의 아이는 그런 면에 있어서 아주 모범적이라고까지 할만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주 슬프면서 아름답다. 뭔가 애절하다고 할까..? 처음 월광천녀의 세련된 그림체에 익숙해있던 나는 달의 아이의 어설프고 촌스런-_- 그림체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갈수록 정말 손에서 책을 뗄수 없게 하는 스토리에 푹 빠져버렸버렸고, 또한 그림체도 뒷권으로 갈수록 아름다워져서 대사를 다 읽고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살피느라 한동안 페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하였다. 이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완전 탐미주의자-_-; 장면장면이 그냥 아름다운 그림이다,정말로. 특히나 시미즈의 컬러에 관해서는 이보다 아름다운 색감을 나타낼 수 있는 만화가가 없다고 생각한다. 난 너무 감탄한 나머지 시미즈가 중간에 자신이 그림에 컬러를 입히는 과정을 소개해 놓은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보기도 하였다. 달리 시미즈 레이꼬인가. 감히 나따위가 그런 컬러를 낼 수 있을리는 없었다-_-; 스토리에 대해서도 흠잡을 곳이 없다. 읽을수록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져서 못견디게 되고 작가에 대해 감탄하게되며 마지막장을 덮을때는 이미 작가를 존경하게 된다-_- 처음에 읽을때는 누구나 당연히 벤자민이 인어공주일꺼라 생각하겠지만 다 읽고 난 후에는 생각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사실 인어공주 이야기는 세쯔의 이야기가 아닐까? 벤자민과 아트의 사랑보다는 세쯔와 쇼너의 사랑쪽이 더욱더 여운을 남긴다.쇼너의 비극때문인가-_- 달의 아이에서 최고의 명장면, 내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장면은 마지막에 세쯔와 쇼너의 아이가 지구에 찾아와 벤자민과 만나는 장면이다. 난 정말 이 장면에서 어찌나 눈물을 흘렸던지... 아, 지금 떠올리는데 다시 가슴이 찡해졌다ㅠ_ㅜ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지만 마지막 장면만큼은 잊을 수가 없다. 한 며칠동안 그 장면을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곤 했다. 달의 아이를 내가 시미즈 레이코 최고의 명작이라 칭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감동적인 엔딩때문이다. 월광천녀의 잔혹한 공포도, 비밀의 냉혹함도 없다. 현대판 인어공주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그동안 아무리 사려고 했지만 이 책이 없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애장판이 나오게 되서 무진장 기쁘다. 더 많이 나오기 전에-_-빨랑 사봐야지. 무조건, 사서 보시길. 소장가치 100%입니다.
n*****p 200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약간 인쇄 불량-_-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약간 인쇄 불량-_-" 내용보기
달의 아이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이야기와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 폭파사건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기존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사실을 덧붙여 만든 시미즈 레이코의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내용은 말하면 재미없을테니, 그건 생략하도록 하죠. 이 작품 역시 그녀 특유의 깔끔한 선과, 여백의 활용, 몽환적인 그림체가 참 아름답지요. 월광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약간 인쇄 불량-_-" 내용보기
달의 아이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이야기와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 폭파사건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기존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사실을 덧붙여 만든 시미즈 레이코의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내용은 말하면 재미없을테니, 그건 생략하도록 하죠. 이 작품 역시 그녀 특유의 깔끔한 선과, 여백의 활용, 몽환적인 그림체가 참 아름답지요. 월광천녀나 비밀을 보다가 보면 과도기라는 것이 드러나서 좀 어설퍼 보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단편을 제외하고, 장편중에서는 이야기의 완결성이나 구성 등의 작품성은 이 작품이 제일입니다.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세계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가장 추천합니다. 좀 열받는 것이 있다면, 책의 내용자체는 좋은데 3권의 인쇄가 약간 불량합니다. 애장판이니만큼 만사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책의 곳곳에 잉크가 묻어있습니다. 저는 제 책 한권만 그런 줄 알고 yes24에 교환을 요청했는데 3권의 초판인쇄가 그렇다고 합니다. 또 비록 잉크묻음이 있기는 하지만 읽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재판계획이 없다고 하더군요.-_-^ yes24에서는 환불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한국에서는 만화책의 구매량이 적어 재판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냥 가지기로 했습니다. 완전무결한 애장판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속상하실것 같네요. 참, 그리고 얼마전에 환상게임(국내에는 판타스틱 게임이란 제목의 해적판으로 먼저 발매되었지요.)의 애장판을 보았는데 달의 아이 애장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비록 달의 아이처럼 컬러 엽서는 없었지만, 책의 중간중간에 컬러페이지도 10여장 삽입되어있고 책이 훨씬 두껍습니다. 각 권에 따라 다르지만 달의 아이가 260~310p라면 환상게임은 350~400p입니다. 달의 아이가 더 매니아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열받는 부분입니다. 환상게임은 몇권으로 완결발매될지는 몰라도 달의 아이는 8권완결이라는데 환상게임처럼 매수를 늘렸다면 7권으로도 발매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되면 컬러페이지라도 넣어줬음 얼마나 좋았을까..! 쳇, 아무튼 출판사의 상술과 행태에는 치를 떨게 되는군요.
YES마니아 : 골드 l***g 200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