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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토끼 시몽은 자신이 슈퍼토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에도 장사들이 많이 등장하지요. 요즘 우리 5살 꼬마는 단지손이에 열광하고 있던 차에 외국의 슈퍼토끼 시몽이를 접하고 너무 재밌어 한답니다.
슈퍼토끼 시몽은 악당을 무찌르러 나가는데 구멍이 뚫린 나무를 발견하고 손가락에 가시가 박히는 해프닝을 슈퍼토끼의 시선으로 아주 귀엽게 그려냈습니다.
아마 항상 상상하기 좋아하고 창작을 많이 읽어야 하는 만 4~5세 친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아이도 시몽이같은 상상놀이를 하거든요.
색상도 원색적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끓고 슈퍼라는 단어에서처럼 악당을 무찌르고 선행을 베푸는 그야말로 좋은 아이로 자랄 수 있을거 같은 창작동화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보았지만 귀여운 토끼 시몽이가 저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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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라고 부르면 난 슈퍼토끼에요! 라 외치는 시몽! "슈퍼토끼"는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여기는 시몽의 이야기랍니다. 슈퍼맨처럼 집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손가락에 박힌 가시는 악당들과의 전투에서 싸우다 박힌 칼이되어 엄마에게 sOS를 청하는 조금은 엉뚱한 아이 시몽!!
선명한 컬러의 색과 조금은 엉뚱한.. 슈퍼토끼라고 여기는 시몽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넘넘 재미있고 즐겁게 여겨지는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읽는 책이 되었답니다. 덩달아. 저도 그만 시몽의 팬이 되었지 모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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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을 따라하지 않으면 울 꽃남이가 아니죠..
멋진 가면과 보자기망토를 차고
상을.. 하늘이라 생각하고 날라다니며
뛰어내리기도하고 .. 포즈도 취하면서
한껏 시몽이 되어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물론. 전 아이랑 놀아주느라.. 땀좀 흘렷어요 ^^;;
시몽의이야기가 넘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관련된 책이 있지 않을까해서 ..찾아보앗더니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책이 한권이 있을리 만무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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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토끼 이전의 시몽이야기
왠지 궁금해지지않으세요?
전 이번 주말에 아이랑 서점에 다녀오려고해요..
시몽을 넘 좋아하는 아이덕에.. 나머지 책들도.. 구경해야 할것 같아서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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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어린이의 슈퍼토끼에요
제윤이는 이미 스테파니 블레이크님의 "까까똥꼬" "늑대다"를 가지고 있지요.
인터넷서점에서 까까똥꼬의 색과그림이 너무 이뻐서 소장하게 되었고, 이어 카페에서 서평이벤트 늑대다를 하길래 응모했는데.."미끄덩" 그래서 다시 구입..
이번에 슈퍼토끼 이벤트를 했는데..이렇게 운이 좋게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우선 책 소개를 해보자면...(네이버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에요.)
작가소개
무엇이든 잘하고 씩씩한 슈퍼토끼가 되고싶은 시몽의 모습..."아가"라는 말 대신 "슈퍼토끼"라는 말을 좋아하는 시몽이랍니다.
![]() ![]() 슈퍼토끼 시몽이 어둡고 커다란 나무 구멍에 들어갑니다....
악당들을 잡기위해서????
커다랗고 어두운 구멍에 들어가자마자..엄마!!!!!!!!
![]() ![]() 아...칼이 박힌게 아니고...
가시가 박힌거였네요..~
![]() 손가락의 가시 제거후 거뜬해진 우리의 개구쟁이 시몽
이번엔 슈퍼칼을 들고 악당을 물리치러 갑니다.
나는 슈퍼토끼니까요~ ![]() 우리 제윤이가 너무 좋아하는 스테파니 블레이크의 까까똥꼬..
말을 한참 배울적에 읽어준 책인지라...
애착이 많아요.
그리고 화려한 색감, 또렷한 그림들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요.
이번엔...유치원에 가기 싫어~에 도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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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은채에게 반응이 대단한 책을 만났어요.^^
개구쟁이 토끼 시몽의 이야기 "슈퍼토끼"!!!
베스트셀러라는 명성에 걸맞게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까까똥꼬도 대박이었는데 역시나 슈퍼토끼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말썽쟁이, 고집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시몽,,,
읽으면서 딸아이가 오버랩되고 딸아이 역시도 시몽이 자신인양,,
슈퍼토끼가 된양 우쭐거리며 봐요.ㅋㅋ
한페이지 한페이지 눈을 뗄 수 없는 슈퍼토끼를 소개합니다.!!
![]() 깔끔한 원색 바탕에 개구장이 토끼의 표정이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웃음을 짓게 만들어요.
은채양도 책이 오자마자 빨리 보자며 성화예요.
슈퍼토끼는 표지만으로도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고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ㅎㅎ
![]() 어느 작은 마을에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아기토끼 시몽이 있었어요.
엄마가 말했어요. "우리 아가, 오늘은 뭐 할 거니?"
시몽이 소리쳤어요. "아이참, 엄마, 나는 아가가 아니예요.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토끼라고요!"
![]() 시몽은 악당을 찾으러 나섰어요. 그리고 나무에 뚫린 커다란 구멍을 발견했어요.
슈퍼토끼는 아주 용감하게 구멍 안으로 들어갔어요.
구멍 안은 너무 춥고 어두웠어요.
갑자기 슈퍼토끼가 있는 힘을 다해 큰 소리로 외쳤어요. "엄마!"
![]() 엄마가 말했어요. "시몽,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시몽이 대답했어요. "악당이 나를 덮쳤어요. 이렇게 큰 칼을 들고 말이에요."
엄마가 바늘을 들고 다가왔을 때 시몽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무섭고 아팠어요.
가시를 빼내고 나서 엄마가 말했어요. "너는 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아기토끼야! 정말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잖아."
![]() 엄마가 말했어요. "우리 아가, 가시 들고 어디 가니?"
시몽이 소리쳤어요. "아이참, 엄마. 이건 바로 슈퍼칼이에요.
이 칼로 악당들을 물리칠 거예요. 나는 슈퍼토끼니까요."
![]() 은채양 몇일동안 슈퍼토끼만 봐요. 깔끔한 그림 스타일에 익살스러운 시몽의 표정, 은채와 똑같은 성격을 가진 주인공의 스토리가 너무도 재미있나봐요. 가시를 뺄때에는 시몽과 똑같은 표정을 하며 무서워해요.ㅋㅋ 하지만 시몽이 울지 않았던것처럼 은채도 주사맞을 때나 치료를 할때 울지 않을꺼래요.ㅋㅋ (제발,,지켜다오.ㅋㅋㅋㅋ)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시몽 이상으로 풍부하고 가끔 엉뚱해요,. 슈퍼토끼를 읽으며 딸아이의 상상력을 저울질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은채가 엉뚱한 상상력으로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시몽을 보는것처럼 유쾌하게 넘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천진난만한 시몽으로 인해 은채도 저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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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블레이크"의 토끼 시리즈... 정말 단순한 그림이긴 한데, 무척 인상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주인공인 아기토끼 시몽은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죠. 엄마가 '아가'라고 부르면 "나는 슈퍼토끼에요"라고 대답하곤 하고요.... 시몽은 악당을 물리치겠다고, 악당을 찾아 나섰다가 커다란 나무 구멍을 발견하고 들어가죠. 어둡고 추운 구멍 속에서 시몽은 목이 터져라 엄마를 부릅니다. 손가락에 칼이 박혔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악당이 큰칼을 들고 덮쳤다고 말합니다. 엄마가 뽑아준 가시를 갖고서는 슈퍼칼이라고 하면서 칼로 악당들을 물리칠 거라고 합니다. 시몽의 넘치는 상상력을 보면서 우리 아이랑 참 많이 닮았고 하는 말도 무척 비슷해서 그런지 친근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5페이지에서 "슈퍼는 무슨...웃기시네"하고 고양이 미루가 말하는 부분이에요. 우리 아이, 요새는 한번 들은 말도 곧잘 따라해서 안 좋은 표현들은 되도록 안 하려고 자제하고 있는데 "~는 무슨 웃기시네" 이런 표현은 안 배웠으면 좋겠거든요. 이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이 부분만 다르게 번역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은품으로 슈퍼토끼의 가방이 들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무척 가벼워서 자기 장난감 몇 개 들고서는 들고선, "어? 엄마랑 똑같아요!"하면서 따라다니네요...^^ |
장난꾸러기 시몽은 우리 아이들과 같답니다. 상상놀이를 좋아하고 호기심 많고, 천진스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행동이 똑 같네요. 가은이도 4살인데 '우리 아기~'이러면 '나 아기 아냐~ 그냥 가은이야~'라고 말하거든요. 시몽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죠~ 내용을 한번 볼께요.
어느 작은마을에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아기토끼 시몽이 있었어요. 엄마는 시몽이에게 아가라고 하지만 시몽은 자신이 슈퍼토끼라고 말하곤 했어요. 악당들을 물리치는 슈퍼토끼 말이죠~ 어느날 슈퍼토끼는 악당들을 찾아 나섰어요. 그러다 나무에 뚫린 커다란 구멍을 발견하고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구멍 안에는 너무 춥고 어두웠고 구멍에서 나온 시몽은 엄마에게 손가락에 칼이 박혔다고 합니다. 엄마는 시몽의 손에 박힌 그 것(가시)를 빼내면서 너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아기토끼라고, 정말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해주었어요. 신이난 시몽은 가시를 가지고 가면서 슈퍼칼이라고 말한답니다. 또 자기가 슈퍼토끼라고요~
오래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을때 지문에서 글씨가 큰 글자들이 나와요~ 그 글자를 읽을때마나 큰 소리로 이야기 해주었더니 가은이가 너무 즐겁게 웃더라고요.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이 저에게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아이에게도 재미 있는 내용이여서 한자리에서 15번은 읽은것 같아요. 자기의 모습을 보는듯 했던가 봐요~ 왜 프랑스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책을 받아보니 느끼겠네요~ 책내용도 좋지만 아이들게 보기 좋게 빨강, 노랑,파랑,초록,보라등 색체도 아주 눈에 확 띤답니다. 색상공부하기도 좋고요~이렇게 색체감이 뚜렷한것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고 책에 집중을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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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약간 붉은 시몽의 모습 너무 귀엽답니다. 저희 가은이도 저렇게 팔을 하고는 튼튼하다고 말하거든요~ 시몽은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토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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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이 악당에 대해 이야기를 하죠~ 상상놀이에 빠졌던것이죠~ 그것에 대처하는 엄마의 모습은 미몽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이지요 "아하, 그랬구나" 우리가 이야기를 할때 잘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지요. 시몽의 엄마처럼 저도 저렇게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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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뺐지만 울지도 않은 시몽에게 엄마는 칭찬을 해준답니다. "너는 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아기토끼야" 저는 이 대목이 가장 좋더라고요. 시몽엄마처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친창하고 그래야겠더라고요. 가은이가 이제 자존감이 생겨서 모든지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엄마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조금씩 화를 내고 있거든요.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그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책을 너무 좋아하는 가은이도 시몽처럼 많은 상상을 하고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고 바래보아요~^^
책을 읽고 슈퍼가은이 되어 보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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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이를 아주 좋아하고, 큰 글씨가 나올때 크게 읽어주면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몇번을 웃으면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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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가은이가 되기위해 복면을 해야죠~~ 싹뚝잘라서 만들어주고 스카프는 엄마것 빌려서 슈퍼가은이가 되었어요. 시몽처럼 물총가지고 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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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 태웅이가 좋아하는 원색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슈퍼토끼예요~ 제가 전체적으로 쓰윽 읽어주고 재밌어?하고 물어보니 웅~그러네요. 울 태웅이는 싫어하는 책은 잘 안보고 좋아하는 책만 잘 보는 그런 편식이 심한 22개월 남아랍니다. 다행히 아기토끼 시몽이 슈퍼토끼라고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엄마한테 난 아기가 아니라니깐요~하고 반항하는 모습이 잼있나봐요. 사촌형한테 얻은 칼로 자기도 슈퍼칼을 내리치고 있네요. 지금 울 아들이 젤 맘에 드는 페이지를 펴놓고 자기도 칼을 들고 어디론가 가려해요. 마지막 페이지 사랑스럽죠?아기고양이 미루와 악당을 물리치러 달려나가는 아기토끼 시몽이요~ 울 태웅이는 아기공룡디노를 넘 좋아해요. 디노는 힘센 공룡이라고 난 아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시몽도 난 아가가 아니라니까요.슈퍼토끼라고요!하는 장면이 있더라구요. 슈퍼토끼도 필이 꽂혀서 무한반복 볼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요. 태웅이가 즐겨보는 토드 파 그림책처럼 슈퍼토끼도 원색이라 울 태웅이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파랑 망토를 두르고 빨간색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기토끼 시몽~22개월 태웅이가 넘 좋아하는거 보면 유아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캐럭터구나 싶네요. 특히 아기토끼 시몽의 엄마는 손가락에 가시가 찔린 시몽에게 너는 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아기토끼야~정말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잖아?하면서 시몽의 자존감을 높여줘요. 내가 아이를 대할 때도 아이의 인격을 생각하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는가 하고 제 자신한테도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되었네요. 아이들에겐 상상의 세계가 있고 가상의 친구가 생길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때까지도 태웅이가 즐겁게 잘 볼수 있는 그림책이 될 거 같아요. 아직은 글씨를 읽기보다 그림을 위주로 봐서 그림에서 주인공의 표정과 행동이 크게 과장되게 그려지면 아이한텐 더 신나는 책읽기가 되더라구요. 그림을 보며 줄거리나 맥락까지 이해할수 있는그런 능력, 문해력이 키워질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