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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코드 > 가 나오면서 인디아나 존스등의 미스터리 추리소설들이 참 많이 나왔었구나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
고고학을 바탕에 둔 미스터리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는 얼마 전에 읽은 < 창세기 이야기 >를 보면서 참 즐거움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다. 인간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살아간다. 나이가 들어서 고향이나 시골로 내려가고 싶은 이유도 아마 그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은 1667년 밀턴의< 실낙원 > 이후(물론 그 전에도 있었겠지만) 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그리움과 회귀를, 또한 찾고 싶은 마음들을 어찌하지 못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에덴동산과 아틀란티스! 두 장소가 가리키는 희열감이 들게 하는 단어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장소를 사랑했고, 그리워했는지, 얼마나 많은 작품들로 우리에게 와 있는지 모른다.
<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 대서양에 있었다고 하는 전설상의 대륙 가 본 적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곳이기에 세계의 문학가들에게 참으로 귀한 자료로 쓰이는 곳! 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종! 그 종을 통해 아틀란티스에 조금씩 다가가게 되는 루어즈 교수와 미모의 여앵커 레슬리! 함께 동행하기로 된 프로듀서의 죽음과 빼앗기게 된 종! 그리고 또 다른 힌트인 심벌즈를 가지고 연구를 하던 러시아의 학자 율리아의 죽음과 언니에 대한 복수를 목적으로 연구팀들과 합류하게 된 나타샤! 그리고 그들의 움직임을 통해 나머지 3개의 보물을 찾고자 하는 무라니 추기경의 목적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항상 이런 미스터리 물에 등장하는 어마어마한 힘들( 이 책에서는 가톨릭 교회로 상징이 되고 있다.)과 뒤엉켜 사건을 끌고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은 대체 어디까지 일까.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의 최고의 힘을 위해, 아니 그 단체의 힘을 위해 자기 나름의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무라니 추기경과 그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교황의 세력들!
인간이 결코 펼쳐서는, 욕심 내서는 안되는 부분들! 성경에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라고 되어 있기도 한! 신의 영역이라고 불리우는 부분들에 대한 인간의 욕심들! 아마 하와의 눈에도 그렇게 욕심이 나게 했던 부분들이 있었을 것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동행하게 된 여러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들을 보면서 참 즐겁기도 했다. 특히나 우리의 여전사 나타샤를 보면서 아마 이 책도 곧 영화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했다. 책의 좋은 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서 새로운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나타샤와 종, 심벌즈, 북, 피리, 류트 5개의 악기들이 힌트가 되어 있는 {지식의 책}! 결국 그 금서를 찾아 읽기 위한 인간의 욕망들!
힘들지만 지적인 욕구를 참아내며 결국 금서를 금서로 만들어낸 루어즈 교수에게 짝짝짝! 620쪽이 넘는 책을 읽으면서 참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때로 더 갖고 싶고, 더 알고 싶은 것들도 조금씩 참고, 여유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이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며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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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을 맞이하면서 나는 독서량을 조금씩 줄이고 있다. 지난해에 3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면서 상당수의 것들을 놓쳤기에 올해는 책과의 만남을 줄이리라 다짐했었다. 그래서 3,4월쯤에 그 양이 줄어드는가 싶더니만 다시 늘어나 8월까지 매달 읽는 독서량이 지난해와 비슷한거 같다. 하지만 이번 9월에는 내가 꼭 해야할 일이 있기에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의 만남을 애써 피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냥 지나치기 힘든 책은 분명히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던지 원체 좋아라하는 분야의 책들은 어쩔수가 없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역시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지라 피할수가 없었다. 바로 미스터리 팩션이니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책 띠지에 나와있는 '댄 브라운과 인디아나 존스의 흥미진진한 만남!' 이 문구 때문이었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를 통해 익숙해진 댄 브라운은 이제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TV에서 방영했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언제나 나를 흥분시켰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나도 저렇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가가 되야지 생각도 했으니 말이다. 이러한 댄 브라운과 인디아나 존스의 만남이라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수가 있단 말인가. 그러고보면 띠지의 문구가 책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띠지의 문구만으로 책을 선택한 경우가 몇 번인지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책은 아틀란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틀란티스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바닷속에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대륙이다. 실제로 그런 대륙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실제로 존재했다면 그리고 가라앉았다면 그 당시의 수많은 유물들이 바닷속에 잠자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기대속에 오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설을 찾아다녔을 것이다. 하지만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거 같다. 어쨌든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내려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는 나를 비롯한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한거 같다.
유명한 언어학자인 하버드의 루어즈 교수는 한 방송국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오게 된다. 그 방송이 그가 가진 고대 언어 해석능력을 필요로 했기에 말이다. 그는 그곳에서 그 방송의 진행자 레슬리가 찾아낸 종을 보게 된다. 그 종에는 루어즈가 읽을수가 없는 글이 쓰여져있었다. 루어즈는 그 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종에 대해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지만 정체 모를 인물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종을 빼앗기고 만다. 또 루어즈와 교류를 하던 러시아의 고고학 교수 율리에는 고대 유물인 심벌즈를 발견하게 되고 거기에 써있는 고대 문자 해석을 위해 루어즈에게 도움을 얻으려했으나 역시나 습격을 당해 살해당하고 심벌즈는 빼앗기고 만다. 두 사건이 연관이 되어있음을 직감한 루어즈는 감추어진 비밀을 풀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처음 받고 6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살짝 긴장하기도 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막힘없이 읽을 수가 있었다. 특히나 이번 추석 연휴는 아무런 제약없이 이 책을 읽어나갈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만약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실 나는 책을 영화화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두시간 정도의 분량에 책 한 권에서 느껴지는 것을 모두 담아낼 수가 없으니 말이다. 더욱이 이 책과 같이 장소가 지속적으로 바뀌면서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그러한 어드벤쳐한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다. 막상 영화로 만들어놓으면 책만 못하다고 투덜거릴게 뻔하지만 말이다. 역시나 이러한 흥미진진한 책을 보는 시간은 결코 줄일수가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두번째 소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데 어서 빨리 그 책도 만나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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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는 언제나 우리에게 신비스러움의 대상이며 동시에 혹시 먼 과거에 실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나 하는 연구의 대상이다.플라톤이 굳이 실재성을 언급하지 않아도 많은 학자 들에게 아틀란티스는 필히 밝혀지고 싶은 소재이다.지구 전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여러 신화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홍수에 대하여 현재까지 가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에 의하면 지구가 빙하기에서 벗어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엄청난 바닷물 의 유입과 그에 따른 부수적 지각변동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아틀란티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체를 보여줄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기에 단순히 종교적인 관점 또는 막 연히 신화적인 관점에서 영화 또는 소설에서 단골메뉴로 다루어진다.얼마 전 표윤명의 신화 소설 '아틀란티스'도 흥미있게 읽었던 경험이 있기에 금번에 출간된 '아틀란티스의 미스터리' 또한 상당한 관심이 가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무엇보다도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압박감이 상당하였다.이는 이 소설 이 독자들에게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을 잠재울 정도의 흥미가 내재하는가에 대한 의구심 다름 아니다.결론적으로 이 책은 읽어가면서 책두께가 오히려 얇다고 느껴질 정도로 예측불가의 반전과 흥미요소로 흠뻑 담겨져 있다.즉 인디아나존스를 방불케하는 영화를 몇시간동안 관전 하는 기분이다.고대문명을 소재로한 소설에서는 단골로 교황청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교회 에서 주장하는 세계관이 고고학에서 밝히려는 지구역사와 일치되는 면보다 상충되는 면이 많 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나타낸다.즉 교회에서는 인류가 하느님으로 대변되는 신의 방침에 어긋 나는 행동을 할 경우 반드시 파멸의 길을 가게 되며 그 한 사례가 바로 아틀란티스의 멸망인 것 이다.그런데 만약 아틀란티스가 지구의 지각적 변동 내지 기타 다른 사유로 사라진 것이 과학적 으로 판명되어질 경우 교회의 입장은 상당히 곤경에 빠질 것이다.그것은 마치 과거 갈릴레오를 비롯한 많은 천문학자들이 지동설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신의 도전으로 간주한 교회에 의하여 처참한 죽음 내지 처벌을 받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교회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전철을 또 밟을 지 모를 일이다.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인 다섯가지의 악기를 차지하기 위하여 언어학자 루어즈 교수, 영국 BBC방송의 다큐멘터리 방송인 레슬리,러시아의 여자경찰 나타샤 이 세명과 교황청의 무라 니 추기경 및 갈라르도 일당이 이집트,러시아,독일,나이지리아,스페인 각지에서 서로 벌이는 숨 막히는 추격과 그에 따른 긴장감과 반전이 이 소설의 백미다.결국 아틀란티스의 몰락의 비밀을 풀려는 순간 소설은 그러한 시도가 또 다시 신의 분노를 살 것이라는 암시를 하면서 절묘하게 결말을 맺는다.즉 신비스러움은 결과적으로 또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기려는 작가의 시도가 결코 아쉽지가 않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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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라... 미스터리를 좋아라~~하는 사람이라면 귀 쫑긋~~~하게 만드는 단어가 아닌가 한다. BC 10000년 쯤에 번성한 나라... 금은보석으로 꾸민 육로와 수로를 가진 문명국... 신전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심원 구조의 지상낙원... 대홍수로 인해 하루아침에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은 섬...
<아틀란티스>는 존재한다~~안한다~~말이 많은 섬이다... 왜냐하면 그 존재가 있다는 것을 밝힌 자료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저서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의 저서 중 대화편...그 중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 언급한게 전부...
<티마이오스> 이 섬은 아틀란티스라 불렸는데, 리비아(북아프리카)와 소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컸다. 이 섬은 주변의 섬들과 리비아 이집트 유럽의 티레니아 근처까지 복속시킨 강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강력한 지진과 홍수가 일어나 하루 낮 하루 밤사이에 바다 밑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로인해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에도 아틀란티스란 이름이 붙여졌다. 왕궁에는 포세이돈과 애인 클레이토를 모신 신전이 황금의 벽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이처럼 아틀란티스가 언급된 자료가 유일하다 보니 전설의 대륙이라 불리었다... 하지만 트로이 등 전설(신화)로만 믿어지던 것들이 하나 둘 사실로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말의 희망을 갖고 아직까지 애타게 찾고 있는 대륙이기도 하다.
영국왕실이 BBC와 제휴해 설립한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고대의 세계, 고대의 사람들> 이 프로그램은 명성을 떨치는 학자들을 인터뷰해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해 인기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에 섭외된 루어즈 교수... 루어즈 교수는 고대 언어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이집트에서 발굴된 유물을 조사하고 있었다. 여러 유물 중 아주 매혹적인 유물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로 된 종이었다... 반 만년도 넘는 세월 동안 손에서 손으로 전해 내려져 온 듯 반들반들 윤이 나는 표면... 그 표면에 루어즈 교수 자신도 읽을 수 없는 고대 문자로 쓰여진 문장...
루어즈 교수는 프로그램 사회자에게 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사이... 기관총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난입해 사람을 죽이고 종을 강탈해 갔다. 며칠 후... 루어즈 교수의 동료 교수인 율리야 교수가 연구실에서 괴한에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그리고 그녀가 연구하던 자기로 된 심벌즈가 사라졌다.
만약의 사태를 위해 율리아 교수가 백업으로 남긴 자료를 찾아낸 루어즈... 아틀란티스에 관련되 종과 심벌즈 말고 세 개의 악기가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류트, 북, 피리...
루어즈는 유물을 찾고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프로그램 사회자이자 리포터인 레슬리는 특종을 위해... 율리아 교수 동생인 나타샤(경찰)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한 배를 타게 된다.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괴한들...
과연 유물들이 모이면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이 작품은 6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줄거리 요약이 짧다... 왜?? 요약할 별 내용이 없으니까.... 표지에 적힌 홍보 문구를 보면 댄브라운과 인디에나 존스의 만남이라고 적혀 있다.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맞다...짝퉁 댄 브라운...짝퉁 인디에나 존스... 그것도 이류 짝퉁...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 수 있는 고대 유물들이 등장하고... 그것을 이용해 떨어진 카톨릭의 권위를 살리려는 세력이 등장한다... 카톨릭의 권위만 세울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종교인인든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상관없다는 싸이코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언어학 교수...카톨릭의 권위...수수께끼 유물... 뭐가 떠오르는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면 재밌었야 하는데....별로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 별로 궁금하지 않고... 유물이 아틀란티스와 이어지는 과정이나 아틀란티스에 숨겨진 비밀도 그다지 공감이 안간다. 여기에 쫓고 쫓기면서 사람들이 마구 죽어나감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를 어째... 아...이걸 왜 읽나 몰라...읽으면서 계속 든 생각이다... 그러면서 끝까지 읽은 나는 바보같다는 표현보다는 관대하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나는 관대하다~~ 나는 관대하다~~ (^____________^.)
네티즌 평점에 속았다....네티즌 평점은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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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가 넘는 상당히 두꺼운 책의 장편소설이네요. 고대언어, 고대유물등 왠지 낯설고 어려울것같은 단어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강하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죠..
책을 펼치면 한참동안 앉아 가슴이 두근거리는 흥분을 느끼며 재미있게 책을 읽다가도 또 책을 덮은후 며칠동안 책꽂이에 꽂아두고는 잊어버렸다가 다른 책들을 몇권씩 읽고 서평을 쓰는 등 책을 붙잡고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책이 배송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끝까지 책을 다 읽을수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결코 책이 재미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책 분량이 상당한데다 주의깊게 읽지않으면 또 쉽게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책 읽는 속도가 잘 나지 않았던 듯 합니다.
고대언어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인 루어즈가 고대에 만들어졌음직한 종에 정체를 알수없는 고대 언어가 쓰여있는 것을 보고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고대언어를 해독하려합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강도들에게 종을 빼앗기고 주변사람들이 하나둘 살해당하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지요.. 각자 서로 다른 생각과 목적으로 유물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고자 하며 유물을 빼앗으려하는자와 추격적에 동참하게 되는데요..
현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이집트 우크라이나, 독일, 미국, 스페인, 나이지리아등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 오가며 총격전, 추격전등 영화의 소재로 쓰일법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책은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씌여졌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구요 고고학적 지식이 담겨있어 읽는이로 하여금 신비로움 같은게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책의 끝부분에서 저 나름대로 책의 결말을 예상하며 읽어내려갔는데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더라구요.. 어쨌든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였습니다.. 중간중간 책을 읽다 멈추었고 너무 어려운 부분은 살짝 뛰어넘기도 했기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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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한줄 서평으로 말하자면 자극히 헐리우드 적이여서 무척 재미있었다.
이런 류의 소설을 들자면 '다빈치 코드'가 유명하기에 그것과 흡사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내용자체는 '인디아나 존스'와 가깝다. 물론 주인공이 총알을 피해다니고 몸바쳐 상황을 이끌어가지는 않지만 '다빈치 코드'처럼 내용이 지루하다거나 마지막이 찝찝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이 확실하게 해결된다는 점, 도망과 추적, 여전사, 교회라는 그런 요소들이 나에게 헐리우드적이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했다.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를 영화도, 소설도 모두 읽었지만 지루한 감이 있었고 특히가 마지막 미스터리의 결말이 납득이 안되는 점이 많았기에 '아틀란티스 미스터리'의 그 간결함이 너무 좋았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읽어내려갔는데, 만약 '아틀란티스 미스터리'가 영화화 된다면 흥행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해보았다. 그 언어들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할지, 나오는 심벌들이나 공간적인 요소들이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할지를 상상하면 읽느라 읽는 내내 꿈꾸는 기분으로 읽었다. 이야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특히나 '저런 공간은 꼭 가보고 싶어!!' 라는 기분이 휩싸였는데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익히 플라톤의 책을 읽으면서 들어왔었고, 몇번인가 티비에서 방영을 하기도 했었기에 자세히 알고 있다고 느꼈는데 소설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너무나 이상적인지라 이런건 삽화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틀란티스 상상도까지 찾아보면서 읽었다.
액션물과 고고학을 좋아하고, 인디아나 존스, 몬타나 존스를 좋아하기에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두께가 두꺼워 혹여 서론이 너무 길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저자의 두번째 책도 있다기에 시간이 되면 그것도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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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미스터리' 찰리 브로코!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라고는 해도 600페이지에 육박하는 두툼한 분량은 손이 선뜻 가지 않는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보게 된 이유는 단 한가지, 감히 스릴러의 최고봉 댄 브라운과 어드벤처의 레전드 인디아나 존스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댄 브라운의 천사의 악마 + 다빈치 코드 시리즈는 정말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나도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구나 했던 최초의 책이기도 하였다. 게다가 인디아나 존스는 말이 필요없는 모험과 어드벤처의 황홀함을 맘껏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강렬한 인상의 두작품이 만난 책이라고 하니 내가 가만히 있을수 있었겠는가? 솔직히 기대반 그리고 걱정반으로 읽었다. 하지만 역시나 잘 읽었다는 생각, 아니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어서 행복했다. 분량의 두툼한은 머, 거칠것이 없었다. 600페이지 넘어도 단숨에 읽었기 때문이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확실히 댄 브라운 작품의 느낌이 약간 났다. 패턴이랄지, 종교와 관련된 점이라던지, 미스터리를 이끌어가는 과정이라든지, 벌써 두번째 편 루시퍼 코드로 나타난다고 하니 더더욱 좋았다. 돈나갈 걱정도 조금 했고;; 대서양에 존재했다는 전설의 장소 아틀란티스! 종종 책의 소재로 쓰이는 그곳에서 보물을 찾고자 하는 자들과 발굴 현장에서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는 패밀리,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여자 등등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얽히고 섥히면서 풀어가는 재미를 쉬지않고 준다. 일주일에 한권밖에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작품을 읽게 된 것을 너무도 행운으로 생각한다. 한달에 수백,수천권씩 신간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독서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이 있고 (일해서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 그로인해 읽지못하는 수작들이 엄청난데 이 작품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줄거리는 내가 설명하는 것보다 출판사의 소개를 대신 옮기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어차피 내 허접한 글솜씨보다는 출판사측에서 제대로 살려서 설명했기에... 아틀란티스는 인류가 바라는 유토피아와 가장 가까웠다는 전설의 땅이다. 『아틀란티스 미스터리』는 그 땅의 풀리지 않은 역사 미스터리에 고고학 지식과 작가의 상상력을 버무려 만들어낸, 흥미로운 지적 미스터리 소설이다. 세계의 불가사의, 아틀란티스의 실체를 밝히는 미스터리 팩션이라고 할까. 고대 언어에 관한 한 세계 최고 전문가인 토머스 루어즈는 고대에 만들어졌음직한 종에 정체 모를 언어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강렬한 호기심에 사로잡히지만 그것을 해독하기도 전에 종을 강탈당하고, 그의 주변 사람들은 하나하나가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루어즈는 이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바티칸, 러시아의 라쟌, 베네치아, 독일의 라이프치히, 우크라이나,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오가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에 휩싸인다. 문화인류학적 지식과 더불어 가톨릭교회의 부패상과 인간의 욕망, 등장인물 간의 사랑과 질투 등이 적재적소에 잘 배합되어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권력을 탐하는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전문 킬러까지 고용하여 아틀란티스의 문을 여는 다섯 가지 유물을 손에 넣으려고 살인을 서슴지 않는 무리나 추기경의 모습은 물질적 부를 과도하게 추구하다 신의 분노를 사게 되어 결국 멸망하고 말았다는 아틀란티스 신화의 구조가 그대로 투영된 모습이다. 작가는 이를 통해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고 대안적인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머, 충분히 줄거리만 읽어도 재미있었을 것이고, 읽고 싶어 안달나게 될 것 같다. 나는 모르는 상태에서 접했는데도 너무 재밌었으니까말이다. 요렇던 저렇던 참으로 이런저런 매력이 가득한 그런 작품이었다. 루시퍼 코드는 언제 나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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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가 과연 존재했었을까? 이 책은 고대유물을 둘러싸고 그 유물로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캐고 그것을 얻기 위해 추격을 벌이는 이야기다. 책의 내용은 고고학과 알 수없는 수많은 것들이 등장하지만, 재미있다. 600페이지가 넘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을 만큼 몰입해서 볼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고고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인디아나 존스를 보듯이 활기차고 흥미진진하다.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편의 액션영화를 본 듯하다고 해야 할까?
하버드대학교수인 언어학자 루어즈교수는 영국의 한 방송사에서 고대유물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제작제의를 받고 그들과 만남을 가진다. 종을 처음 대면하는 날 스튜디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에게 총격을 당하게 되고 유물은 강탈당한다. 그 프로그램의 피디는 잔인하게 살해되고 불태워진 시신으로 발견되어 더 충격을 준다. 러시아에서는 또 다른 유물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살해되고 유물은 또 사라지게 된다. 그 자리에 있었던 그녀의 동생 나타샤는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루어즈교수가 러시아에 오게 되자 그들과 합류하여 사라진 유물과 범인 찾기에 나선다. 루어즈는 학자로서의 호기심으로 나타샤는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방송사의 리포터인 레슬리는 출세를 위해 그리고 무라니추기경은 스스로 교황이 되어 막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그 유물을 찾아 나선 것이다. 서로의 목적은 달랐지만 같은 방향으로 가야 했기에 그들은 유물의 흔적을 쫓아 머나먼 여행을 하게 된다. 가는 곳마다 무라니가 보낸 일당으로 공격을 받지만 여전사 나타샤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런 점들 때문에 액션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그 유물이 도대체 뭣이기에? 모두 목숨 걸고 찾아 나선 것일까? 다섯 가지의 유물의 비밀을 알면 그 문을 열 수 있다. 그 문이란 바닷속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로 가는 문일 것이다. 가라앉은 땅 아틀란티스에는 과연 무엇이 있기에……. [지식의 책]이라고 불리는 금서의 힘으로 루어즈 교수와 무라니추기경은 생명을 달리한다. 결코 인간이 읽어서는 안 될 그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이었을까? 마지막에 지식의 책이라는 것을 통해 종교의 힘을 알리려고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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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하면 그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버린 상상의 섬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인간의 욕심에 분노한 신이 내린 대홍수로 대서양 저 아래로 가라앉아 버렸다는 전설이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하버드 대학의 언어학 교수인 토머스 루어즈 교수는 BBC에서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처음 접하는 고대어가 적힌 유물을 접하지만 바로 그 순간 괴한들이 침입해서 총기를 난사하고 유물인 <종>을 강탈당한다. 얼마 후 러시아의 고고학자인 율리야가 살해당하고 그녀가 죽기 전 루어즈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똑같은 고대어가 적힌 유물인 <심벌즈>가 존재하고 율리야가 살해당하던 날 <심벌즈>도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 루어즈와 BBC의 진행자인 레이첼은 강탈당한 유물의 행적을 쫓게 된다. 그 과정에 카메라맨인 게리와 율리야의 동생인 러시아 경찰 나타샤가 동행하게 되고 갈라르도 일행이 그 뒤를 쫓으며 수시로 그들은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루어즈, 레슬리, 나타샤의 화끈한 삼각관계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영화화 된다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서 관객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아틀란티스 미스터리]는 인디아나 존스와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나 천사와 악마가 합쳐진 느낌이다. 인디아나 존스와 로버트 랭던을 합쳐져서 토머스 루어즈가 됐다고나 할까.. 영화화 되면 어떤 배우가 루어즈 역할을 맡게 될지 기대된다. 루어즈 뿐만 아니라 레이첼, 나타샤, 게리등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매력적으로 묘사돼 있어서 스크린으로 만난다면 멋진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싶다. 댄 브라운의 소설과 유사한 점은 가톨릭이 많은 비중은 차지하는 소설이라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나 오푸스데이같은 조직들처럼 퀴리누스회도 실존하는지 검색해봤는데 자료가 안 나오는 걸로 봐서 퀴리누스회는 작가의 상상의 산물인 모양이다. 언젠가 바티칸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책을 읽다보면 많은 양의 언어학과 고고학에 대한 지식들이 언급돼 있는데 소설을 쓰기 위한 작가의 수고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이 간다. 그런데 정말 아틀란티스는 존재했을까?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고대 섬에 관한 미스터리라.. 이거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나로서는 처음 본 순간 두툼한 두께 때문에 '언제 다 읽지? 지겹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읽는 동안 한 순간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순식간에 읽어버릴 만큼 흥미진진하다. 두께에 질려 포기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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